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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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이메일로 대화한다. 새삼 첫사랑이 생각날정도로 흥미롭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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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1-28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이 책을 선물받았는데 2년이 되도록 아직도 안 보고 있어요.ㅜㅜ

바쁘셨나 봅니다~ 오랜만의 등장이라서...^^

lo초우ve 2010-11-28 23:58   좋아요 0 | URL
바쁜것도 있었죠 ㅋ
게임도 하고 퀼트도하고 여기저기 마실도 다니고..^^;
기타등등..풉~ ^^;
ㅎㅎ
잘 지내시죵?
읽어보세요
순오기님이라면 두세시간이면 후다닥 하실듯해요^^

sslmo 2010-11-30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예전에 읽었어요.
후편으로 나온 건 못 읽었지만~ㅠ.ㅠ

전 내용도 내용이지만,
Gut Gegen Nordwind에서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란 제목을 뽑아낸 역자에게 경의를 표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님처럼 게임도 하고 퀼트도 하고 여기저기 마실도 다니고...그렇게 살고 싶어요~^^

lo초우ve 2010-11-30 22:58   좋아요 0 | URL
우히히힛~ ^.^*
마음먹기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
광고도 나오자나요 ㅋ
된다 된다 하면 된다~!
솔직히 난 그래요
살다보면 누구나 근심걱정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책도 때로는 머릿속에 안들어올때가 있자나요
그럴땐 게임도 하구요 그리고 옆집 뒷집에도 놀러가구요 ㅋ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거죠 모
별다른거 있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