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0-09-16  

안녕하세요, 하얀안개섬님.  

양철나무꾼님 서재랑 감은빛님 서재에서 댓글 다신걸로 뵈었네요. 그런데 안개섬님 서재의 제목이 퀼트중 이라서 반가운 맘에 방명록 남깁니다. 저도 퀼트 7개월째 배우고 있거든요. 아직도 서툴지만, 참 재미있어요. 

안개섬님의 작품 구경 좀 시켜주셔여~ 사탕 바구니는 봤답니다. 아주 이뻐요. ^^  

거제도 사시나요? 저는 일산 사는데, 시댁이 통영이라서 이번에 통영 갑니당~~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o초우ve 2010-09-1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이갓~!! 통영에 오세요???
추석연휴에는 어쩌면 남편이랑 낚시하러 가지 않을까싶네요 ^^
가까운 해금강쪽으로... ^^
이참에 뵐수 있담 좋겠네요 그쵸?? ^^

퀼트 작품이 다들 어딜 갔는지..
선물 주는걸 워낙 좋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