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 소통과 대인관계를 높이는 기술
임무경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소통과 대인관계력을 높이는 기술 " 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있다 "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다 .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누구나 한번쯤은 대인관계 사람과 함께한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사이에선 갈등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다 거기에 대해 잘 대처하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나의 존재감 나 자신을 타인에게 알려며 회사 내에서도 좋은 성과의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쉬울거 같으면서도 어려울거같은 관계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PART1) 나를 홍보하자
Chapter 01 좋아하게 만들어라
01 친절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02 긍정의 뉴스를 전하는 앵커가 되자
03 코드가 맞는 사람은 찾게 되어있다
Chapter 02 기분 좋은 아이콘이 되어라
01 기분도 전염된다
02 칭찬은 사ㅇ대에 대한 인정이다
03 동료의 어제 복장을 기억하고 있는가 ?
Chapter 03 나에게 끌리게 하라
01 인사에 임펙트를 남겨라
02 팔자 주름이 넓을 수록 좋다
03 듣기만 해도 끌린다
Chapter 04 감성적 센스를 키워라
01 다름을 인정하는 쿨한 센스
02 감성 경험은 버릴 것이 없다
03 복장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PART2) 돋보이기 위해 포장해라
Chapter 01자신을 냉정함으로 포장하라
01 한 발자국 후퇴하게 만드는 자기합리화
02 마음의 창문을 열자
03 볼트와 너트는 한 팀이다
Chapter 02 상대지향적 언어로 포장하라
01 막말과 어록의 차이
02 기분 좋은 생색내기는 상대에게 감동을 준다
03 아! 다르고, 어 ! 다르다
Chapter 03 프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라
01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
02 프로 의식을 깨우자
03 홈런은 방망이를 휘둘러야 나온다

PART3) 팬을 만들려면 인맥의 즐거움을 기다린다
Chapter 01 팬확보를 위한 현명한 관계를 유지해라
01 내 스타일은 버리고 판단부터 하자
02 쿨한 인정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03 인기관리보다 당당함이 맘 편하다
Chapter 02 팬을 안티로 바꾸지 말라
01 '욱'하는 성질때문에 '악'소리 난다
02 왜 화가 나는가에 대해 자문자답하자
03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망하다
Chapter 03 나를 위한 셀프 마케팅 팁
01 관찰일기를 작성하자
02 새벽시장에는 느낄 것이 많다
03 우울할수록 사람이 치료약이다


P23 /
긍정의 믿음은 좋은 생각을 낳는다.
긍정의 생각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
긍정의 결과는 곧 사회적 성공과 인정을 낳는다.

P43/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철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떄문이다 [파스칼]

P48/
친구는 네가지 종류가있다
첫번째 꽃과같은친구
두번째 저울과같은친구
세번째 산과같은친구
네번째 땅과같은친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펌프킨 플랜 - 나쁜 고객을 해고하라!
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김태훈 옮김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올해 한 권만 책을 읅는 다면 이책을 읽어라 !  어떤 비즈니스도 성공시키는 비밀공식 !그책은 바로 " 펌스킨 플랜 "
비즈니스의 관련된 책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지만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하지만 나조차도 고객을 응대하는 고객과 대면하는 일을 하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선택한 책이다 .

그런데 제목도 그렇듯 이 책 내용에에 보면 호박이야기가 나온다 제일큰 호박을 키워내려면 하나의 호박만 남겨두고
병들거나 상한호박을 대빨리 뽑아버린다 . 그렇게해서 정성스럽게 키워간 호박으로 인해 사업경영에 성공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으로 고객 리스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 '나쁜 고객'은 과감히 삭제하라고 한다.
오히려 상위 5위 고객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붓고 거기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한다
그래서 책표지에 크게 써있듯이 " 나쁜 고객을 해고하라 !" 라는 말인가 보다 ! 이젠 고객은 왕이다가 아니란 말이다

책소개는 크게 13가지로 나누어져있다
1. 당신의 인생을 구할 500킬로그램짜리호박
2. 천천히 비참하게 죽어가는 회사
3. 거대호박의 씨앗
4. 동굴을 평가하라
5. 밭에서의 실전 재배법
6. 지혈대 기법
7. 고객을 편애하고 규칙을 깨라
8. 희망사항 전략
9. 고객이 이끌게 하라
10. 크고, 뚱둥하고 , 건강한 호박
11. 승객을 위한 안전안내문 방식
12. 곡선을 죽여라
13. 다음 농작기

이렇게 13가지로 크게나누어져 있고 그안에 작은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목만으로 봐서는 과연 ? 이게 ? 뭐지 ?응? 이다가도 아 ..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책일부 ))
22 P / "자네는 아직 사업가가 아냐. 사업가는 대부분 일을 직접하지 않아.
사업가는 문제를 파악하고 기회를 발견한 다음, "다른 사람" 이나 다른것들이 일을 제대로, 꾸준하게 하도록 만드는 절차를 구축하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 꿈과 스토리로 스펙을 이긴 아주 특별한 이야기
강남구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역시 읽기 편하고 쉬운책은 자기계발 관련 책인거같다 .
그런데 생각보다 자기계발책을 별로 안좋아하는사람이 많다.
누가 이걸 몰라서 그러나 ? 말도안되는소리 될사람은 되는거지 라고 등등 이런 반응들이다 .
솔직히 틀린말은 아닌거같다.핑계아닌 핑계일수도 있지만 ,
말도안되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하지만 나는 조금은 그의 반대이다
그냥 마음편히 쉽게 생각해보면 자기계발 관련책을 읽다보면 왠지 이렇게라도하면
내꿈이 꼭 이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이렇게만 따라하면 성공할것 같고 이렇게만 따라하면 남들보다 부자가 될것같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처럼 기분을 좋게해준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건 잘안다 . 그래서 조금은 슬프다..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 작가 23세의 젊은 CEO 강남구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거침없이 달리란다 .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하는게 좋다하지만 난 정말 지금도 막막하다
뭐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벌써부터 앞날이 걱정이고 불안하기 태산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정말 난 그저 부끄럽고 창피 할 뿐이다
이런게 어린나이인데 도전을 끝임 없이 하는것은 정말 부러울 일이다
강남구씨는 대학을 택하지 않고 일사회생활이라는 곳을 택했다.


책차례 )
1부 ) 꿈과 스토리로 스펙을 이긴다
1장 청춘 , 잃을 건 시간밖에 없다
2장 스펙보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되자
3장 메토링 아닌 멤버링하라

2부 ) 청춘은 ingstory이다
-사막을 달리는 마라토너 _ 윤승철
-'진짜'외교관을 꿈꾸는 새봄 씨 _ 김새봄
-꿈을 위한 도전, 청춘 CEO _ 김수호
-무채색의 세상을 색칠한다 _ 김우석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_ 이은비
-포기하지 않은 아름다운 용기 _ 이다솜
-꿈과 현실의 줄다리기 _ 조기혁
-인생은 도전해야 재밌다! _ 이강현
-나의 20대를 휘한 기념품 _ 박세열
-함께 만드는 청춘의 멜로디 _ 김준희

여기서 보면 1부 2부로 나누어져있다 1부는 강남구씨의
관련된 이야기 어렸을때 어땠고 대학을 안가고 어떻게 사업에 눈을 떴는지
2부는 꿈과 도전을 혼합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 물음표를 들고 느낌표를 팔아라!
유성목 지음 / 타래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현재 서비스업쪽에 일하고 있고 창업에 관심있는 나로썬 꼭 필요하고 한번쯤은 공부해야할 마케팅관련 공부 (꼭 모든사람이 필수는 아니라지요)
요즘 갑자기 마케팅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 그렇다고 마케팅에 빠져들거나 전공 .. 그런건 아닌데 책이라도 관심이라도 한번쯤은 가져도 되겠다 싶어서다
그런데 마케팅 이름만 들어도 어렵고 서점에서 책을 보려해도 뭐가 뭔지 알아야 어떤책을 봐야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알아야 구입을 하던지 ..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나에 접하게 된책 ! " 은밀한 마케일의 유혹 " 이또한 쉬워보진 않는다 .. 그런데 유혹 이라는거에 끌려 ...날 유혹했다
그런데 마케팅을 책만 본다고 혼자서 해보겠다고 잘 이해하고 할수 있을지는 조금 걱정이 되긴한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한번 읽어보자 

저자 유성목작가는 마케팅을 시작한지 1년만에 강의와 컨설을 할수 있었다고 한다 .. 그것도 경영학 전공도 아니라는데 ..대단하다는 생각뿐 .. 이렇게보면
왠지 마케팅을 쉽게 접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책표면에 보면 "물음표를 들고 느낌표를 팔아라 !" 라는 문구가 있다 . 이해하기 쉬운말같으면서도 어렵다

차례목록
1. 스마트 싣를 이해하면 살아남는다.
2. 창업에 성공하려면 마케팅부터 배워라
3. 고객을 리드하는 마케팅 원칙을 가져라
4.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팔아라
5. 고객이 빠져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6. 잘 나가는 강소기업을 벤티 마킹하라
7. 고객을 사로잡는 온라인마케팅을 실행하라
8. 세상을 리드하는 언론홍보로 도약하라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정말 이세상이 빠르게 지나가고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요즘은 창업에 뛰어 드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다 . 이책에서 보면 프랜차이즈 이야기가 나오는데  프랜차이즈 본사만 믿고선 요즘은 마케팅으로만 살아남기가 힘들다는점이다
정말 요즘은 창업하면 거의 망한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 그래서 너무 손쉽게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아서는 창업준비를 함부로 하지말라고한다.
이책은 거의 마케팅 창업에 성공을 다짐하는건 아니고 그것에 대한 준비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열된것이다 .
마케팅이라고해서 어렵고 부담스러줄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래된 물건과 속닥속닥 - 골동품이 내게로 와 명품이 되었다
이정란 지음, 김연수 사진 / 에르디아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처음 딱 표지만 본 순간 에세이 여행에 관련된 에세이라고 생각을했다. 깔끔한 민트색 이쁘지아니한가 ?
아니 이게 먼일 ? 여행에세이는 무슨 골동품 관련 에세이 책이였다 . 그런데 거부감보다 호기심이 가득했다
골동품이라 .. 요즘 시대에서 평상시엔 접하지 않은 물품들이 아닌가 ? 그래서 완전 생소한데 그런데 책으로 접하게 되어서 싫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이 이런 골통품의 대한 책이라면 나이가 꾀 많을 거라는 생각 ... 

 

1장 깊은 멋은 세월과 함계 빛을 발한다.
반닫이/함/뒤주/사방탁자/병풍/회중시계와괘종시계/백자기/화로/다듬이/한지
2장 귀한 물건은 사람도 귀하게 한다.
고무신/모시 적삼/손수건/목화솜 이불/버선/참빗
3장 손때가 뭍으면 생활의 향기도 짙어진다
소반/바가지/시루/약탕기/옹기/바구니/천연 수세미/번철/옻칠목기/보자기

 

이렇게 세가지의 차례가 되어있다 . 그중 이름만 들어선 몇개는 알겠고 몇개는 완전 생소했다
그런데 점차 읽으면서 사진과 같이 보는 이거 이름이 이거구나 !  이걸 이렇게 부르는 구나 ! 라고 알수있다
작가님은 이런 골통품을 하나의인테리어와 하나의 주방용품으로 쓰고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좋은 가구들도 많이 나와있고 좋은 주방용품도 나와있는데 말이다 . 그런데 책의 내용을 보면 이래서 이걸 쓰는구나
하면서도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다 .

94P 손수건 / 손수건으로 싼 도시락, 도시락먹을때 무릎에 덮으면 음식먹을때 떨어져도 크게 걱정이 필요없다.
간단한 물건을 싸면 작은 보자기 , 더울때 손수건에 물을 묻혀 목이나 팔을 닦으면 더위는 한껏 가신다
머리에 두르면 두건이 되고 ,입에 두르면 즉석 마스크가 된다. 머리끈이 없을때 머리를 묶을수도 있다
 
이렇게 물건 하나에 어떻게 씌일수 있는지 까지 섬세하게 서있어고 작가님의 어린시절 이야기까지 속속히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상상하게 되었고 흐뭇하게 즐겁게 책을 읽게 되었다 .  중간중간에 골통품 한개의 설명과 이야기가 끝이나면
골통품을 구매할수 있는 구매처나 관리법 담는법 만드는법 등  작가님의 깨알 TIP도 있었고
골통품에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옛날에 쓰던 물건이 지금은 없어지거나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하지만 잊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