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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컨설팅북 1 -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라오스 편
성희수.박정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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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컨설팅북 - 성희수 / 박정은

요즘 부쩍 기분이 싱숭생숭 해서 그런지 여행이가고싶어졌다

가까운 국내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다 .

솔직히 핑계아닌 핑계는 몸도 피곤해서 이지만 ,

일을하다보니 , 따로 휴가는 잡진못하고 , 여행이나 휴가를 가본지

먼옛날이야기만 같다 .

그래서인지 ,요즘은 몸도 피곤하고 기분도 그렇고 , 힐링삶아 여행을

너무나도 떠나보고싶다 .

예전엔 여행관련 에세이만으로도 기분이 조금은 전환이 되었다 .

비록 내가 여행을 떠나진 못하지만 ,누군가가 다녀온 여행

생생히 기록되어 , 직접가보진 못해도 , 상상만으로 생각만으로

사진만으로도 즐겁거나 괜히 설레이기도했다 .

요즘은 그러면 그럴수도 여기한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얼마전에는 1박2일 해외여행 관련책을 읽은적이있다 .

솔직히 조금은 의심스럽기도했다 .

1박2일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할까 ?

그곳의 맛집 / 관광지 / 쇼핑센터 등 모두 다보고있을까 ?라는 의심부터했다 .

하지만 , 이또한 역시 가능하였다

비록 멀리는 아니지만 ,가까운 일본 / 홍콩 /싱가포르 등 가까운 여행지였다 .

그런데 그곳에서 1박2일 시간이 촉박한데 무엇을 할수 있을까 ?

여행의 목적을 조금먼저 생각을 하고 1박2일 동안 알차게 보낼수있게

나만의 스케쥴을 짜는것이다 . 그러면 촉박하지도 조급하게 여행을 다니지

않더라도 조금은 편안히 여행을 즐길수 있을거같다 .

그런데 문득 , 1박2일 인데 ,조금은 싸게 갈수 없을까 생각이 든다

역시 해외여행이여서 비행기값 / 숙소 은 당연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

먹고자고 집에는 와야하지 않겠나 .. ?

그리고 발견한책 저가항공 컨설팅북 !

저가항공 컨설팅북 1 에서는 태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라오스 편이 소개되어있다.

그래봤자 저가항공인데 운이 좋아야 싸게 구매하지 않아 ? 라는 생각

요즘은 여행자들이 많아 저가항공권으로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 ,

이책의 소개를 보면 정말 친절하게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은 정보와 팁을 얻을수 있다 .

앞장부터 볼때 너무 마음에 쏙들어왔다 !

저가항공의 알아보기 메뉴중 / 동남아시아 저가항공 노선도

저가항공만 타면 되는 동남 아시아 여행코스 가 필히 친절하게 나와있다 .

저가항공 노선도 소개에선 , 간단히 소개를하자면 ,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시

방콕 / 푸켓 / 코타키나발루 / 쿠알라룸푸르 / 라오스 등 걸리는 시간

그리고 동남아시아 순환으로 방콕갔다가 치앙마이 이렇게

노선의 소개로 방콕들렸다가 푸켓으로 갈수도 있고 ,

여러 방향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

거기에 이어서 동남아시아의 여행코스도 친절히 시간과 여행의 팁을

고스란히 나와있어서 내가 원하는곳으로 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있다 .

그리고 여행의 핵심코스로 공항의 도착시간부터 , 코스별로 시간대별

여행소개가 되어있다 , 관광부터 맛집 , 마사지 , 쇼핑 등 다양한 구경거리를

볼수 있게 시간별대로 나뉘어져 소개되어있다

( 꼭 이것과 똑같이 갈필요는없을듯싶다)

숙소 / 관광명소 / 식당(맛집) / 체험과레포츠 /

마사지와스파 (역시 빼먹을수없음) /쇼핑 ( 지름신이 오지말길 .. )

이렇게 각 나라 지역마다 소개가되어있어 , 취향대로

원하는곳을 가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보기 편리한거 같다 .

이렇게 이책을 보는동안 또 한번 느낀다 .

이렇게 가까운곳에도 멋진곳이 있는데 왜 한번 가보질 못하는건지

하면서 , 꼭 가보고 마사지 정말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태국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고 좋다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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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없이 떠나는 1박 2일 해외여행 - 직장인을 위한 리얼 가이드북
1박 2일 해외여행자들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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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없이 떠나는 1박 2일 해외여행  - 김현수외 14명

 

직장인을 위한 리얼 가이드북

 

휴가없이 떠나는 1박 2일 해외여행 /

 

먹을거리의 천국 오사카 / 사슴 왕국 나라 / 일본 전통문화의 중심 교토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고베 / 숨겨진 보문 나고야 / 일본의 3대 절경 히로시마

여유가 있는 곳 후쿠오카 / 이국적인 풍경 나가사키 / 온천 도시 벳푸

설국의 나라 삿포로 / 눈의 왕국 오타루 / 24시간 화려한 도쿄 /

당일치기 해외여행 쓰시마 / 맛과 멋이 있는 곳 타이베이 / 중국의 상징 상하이 /

맥주 천국 칭다오 / 백만 불짜리 야경 홍콩 / 아시아의 유럽 마카오 /

즐겨운 나이트라이프 싱가포르 / 이슬람 문화의 집합체 쿠알라룸푸르

 

직장인들은 휴가 시즌 말고는 딱히 힐링을 할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다

 

각자 개인 마다 , 힐링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지만 ,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이 있다 /

 

그렇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딱 맞는 책인거 같다 .

 

1박2일의 여행 / 그것도 주말 딱 2일의 여행을 다녀오는것이다 .

 

어려울거같은 그 여행의 팁이 그려진 책이다 .

 

여행 준비 / 숙소 / 항공권 구하기 / 여행자료찾기 / 여행 계획과 예산 / 짐 싸기

 

이렇게 간단하게 나뉘어져 있고 , 떠나고자 하는 여행지의 소개도 되어있다.

 

각자 개인마다 개인적 취향으로 다녀온 여행 , 여행자들의 소개가 되어있다 .

 

한번 쯤 가보고 싶었던 곳 , 우연히 알게된 여행지가 많이 소개되어있어 꼭 가보고 싶다 .

 

나같은 경우는 가까운 일본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

 

책을 보면서 , 우동 / 초밥 / 라멘 / 돈카스 정말 사진만 보고 소개되어 있는것만으로

 

정말 , 먹어 보고 싶다 , 첫 여행 이라는게 어렵지 , 막상 그 한번을 시작 하면

 

그 다음이 어렵지 않아서 말이다 , 홍콩이나 싱가포르같은경우

 

1박2일로는 못갈거라고 생각을 했다 , 하지만 책 소개를 보고 정말

 

내가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 여행할수 있다는거에 , 모든 직장인들에게

 

꼭 한번쯤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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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츠 홀릭의 달콤한 일본 여행
이민애 지음, 이혜진 사진 / 북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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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츠 홀릭의 달콤한 일본 여행 - 글 /이민애 사진 / 이혜진

일본하면 , 역시 먹거리 하나도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

초밥 (스시) , 디저트(빵, 케익 , 쿠키) , 라멘 , 우동 등등 먹거리가 참많다.

그중에서도 디저트모양 생김새도 맛 정말 종류도 다양하다 .

이책의 소개는 도쿄 , 고베 , 교토 , 오사카 베스트 디저트숍을 소개된책이다 .

1/ 화려하고 기품있는 도쿄 중심가의 스위츠숍
- 라 메종 뒤 쇼콜라
- 르 쇼콜라 드 아슈
- 르 파티시에 다카기
- 델레이
- 미키모토 라운지

2/ 소박하지만 개성 만점인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몽 생 클레르
- 파티스리 카카우에트 파리
- 파티스리 파리 세베유
- 파티스리 타다시 야나기
- 듀 파티스리 카페
- 파티스리 포타제

3/ 아기자기한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애니버서리
- 르 코프레 드 쾨르
- 데오브로마
- 라 비에유 프랑스
- 에콜 크리올로
- 라 비두스

4/ 한적하고 평화로운 도쿄 외곽의 스위츠숍
- 레피퀴리엥
- 아 테 그웨이
- 릴리엔 베르크
- 오븐 미튼카페
- 오크우드

5/ 일본 스위츠의 역삭가 시작된 고베의 스위츠숍
- 카페 프로안들리브
- 그린스 커피 로스터
- 파티스리 그레고리 컬렛
- 고베 마시멜로 로망
- 마카게 다카스기
- 칸노야
- 카시스 패트리
- 미우

6/ 양과자의 화과자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교코의 스위츠숍
- 파티스리 카나에
- 파티스리 프티 자포네
- 크렘 데 라 크렘
- 고스트
- 기온 도쿠야

7/ 일본 식도락가들의 도시 오사카의 스위츠숍
- 에크 추아
- 푸르 드 아슈
- 파티스리 드 사무라이 고칸
- 몽 셰르
- 나가타니테이

이렇게 7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

처음엔 발음도 어렵고 이게 뭐다냐 .... 라고 생각을 했지만 ,

중간중간 사진먹음직스러운 사진 첨부로인해 모든게 다 용서가 되었다 .

일본을 자주 놀러가는 아는 동생이 있다. 그 동생에게 정말 일본에가면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가 많으냐고 물은적이있다 ( 나,.,촌스럽다 ..)

정말 많긴 많다고 하더라 ... 그런데 먹어본적은 많이 없는듯하다 ..

그리고는 언니도 일본 한번 가서 디저트 먹고 오라고 디저트 뿐만아니라

정말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고 했다 .

그래서 인지 더욱더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일본 ,

주위에 추천도 추천이지만 , 이 책을 보고선 더더욱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

초코렛 제품도 좋아하긴 하지만 ,

푸딩, 케이크 , 무스 등 요런종류를 좋아해서 꼭 한번 먹어 보고싶다 .

책의 소개는 저자의 유학 생활시절 , 차곡차곡 노트에 적어오던

기억의 남는 장소 와 그곳의 소개가 설명 되어있다 ,

거기에 플러스로 약도까지 적혀있어 , 누구든 입맛에 따라

먹거리에따라 한번쯤은 찾아가 볼수있게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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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 개정증보판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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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는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 최갑수

 

누구나 한번 쯤은 짧은 시간이던 긴 시간이던 여행을 꿈꾼다 .

가까운 국내여행이든 먼 곳 해외여행이든 어디든 말이다.

그리고는 떠나기전 여행갈곳을 미리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

그곳에 관련된 자료나 여행에세이를 읽는 사람도 있다 .

여행 목적지에 여행을 하면서 읽는 사람도 있고 말이다 .

 

그리고는 여행 에세이하면 빼놓을수 없는 작가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최갑수 작가님이다 .

나또한 여행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행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괜시리 상상속으로도 내가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아진다.

 

 

- 나는 너에게로 홀연히 건너갔으며 나는 두렵지 않았고 주저하지 않았다.

 

첫번째 계절

- 기억은 어디에 숨어 있다 불현듯 우리를 덮치는 것일까 ?

두번째 계절

- 위험하다고 했지만 위험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였다.

 세번째 계절

 - 낙엽이 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남아있는 날들

 - 나는 당신을 잠시 여행 중이다 잠시 깃들다 가겠다.

 

책을 읽다보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

여행을 하는 기분이여서 뭔가 설레고 흐뭇하기도 했지만 ,

중간중간 여행사진을 보면서도 마음속 뭔가 따뜻함을 느꼈기때문이다.

우리나라 여행사진부터 먼 해외여행사진까지 , ,

그뿐만 아니라 , 책의 소제목 하나하나의 맞게 여행 사진 이미지와 ,

그의 맞는 에세이 내용 ,한번더 생각하면서 읽게 되어 ,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쓴 거같아 재미있게 읽었던거같다 .

 

이렇게 여행을 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보고

이곳저곳의 풍경과 향기 , 그리고 맛난 먹거리와 구경거리등

돌아다니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를거같은 여행 ,

 

이렇게 하나하나 사진을 보면 한 번쯤은 하루쯤은 가까운곳이라도

나혼자만의 힐링으로 가방하나매고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난 먹거리사진, 동물 , 풍경 , 여인 , 사람 , 건물 등등

한군데 정해놓은 여행이 아닌 이곳저곳 세계여행한듯한 쏠쏠한 재미로

편히 읽을수 있는 책이여서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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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디팩 초프라 지음, 도솔 옮김 / 황금부엉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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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 진다 - 디팩 초프라

누구나 한번 쯤은 아니 하나쯤은 소원 소망 원하는것 바라는것이 있을것이다 .

그리고는 하고싶은것 가지고싶은것 소원 바라는것 뭐든 어떤것이든 ,

매일매일 이루어지길 마음속으로 말을하고 또 말을하는사람도있고

공책이나 종이에다가 낙서마냥 끄적끄적 적어보기도한다 .

이책의 저자 디팩 초프라는 심신의학과 인간 잠재력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성철학자이자 대체의학의 권위자이다 .

- 기적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

디팩 초프라는 우리가 소망을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

이 책의 그의 제제안은 기존 책들과 다르다고 한다 .

자기계발 관련책을 자주읽는 사람이나 즐겨읽는 사람들은

이책을 접하면 당황할꺼라고 전해준다 .

초프라는 상당히 근본적이고 영적인 성공방법을 제시하고있기때문

이책의 저자는 이책을 쓸때 지금가지 쓴책들은 측별한 결과에 초점을 맞춰

보다 차원이 높은 목표로 이책을 썼다고 한다 .

첫째 / 일상적인 삶의 환상뒤에 존재하는 심오한 진리는 보는 법

둘째 /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법을 알려주는것

이것은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뿐만아니라 , 결국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다 .

- 삶에서 매일 매순간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 기적" 또한 마찬가지다.

/ 날마다 삶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동시성 운명의 일곱가지 법칙 /

1.근원적 지성을 자각하라.

2.인간관계의 비밀을 파악하라

3.마음이 실재를 창조한다.

4.의도를 명확히 하라.

5.감정적인 혼란을 억제하라.

6.우주의 춤을 즐겨라.

7.우연의 은밀한 계획을 파악하라.

당신은 당신의 가장 깇은 소망 그자체다.

당신의 소망이 있을 때 , 거기에 당신의 의도가 있다.

당신의 의도가 있을 때 , 거기에 당신의 의지가 있다.

당신의 의지가 있을 때 , 거기에 당신의 행동이 있다.

당신의 행동이 있을 때 , 거기에 당신의 운명이 있다 .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에게도 기회와 기적이 올까 ? 라는생각이 들었다 .

기또한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 내가 짐작을 할 수 없기에

그 기회를 놓쳐버려 기적 또한 놓쳐버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

그렇다고 기회가 왔다고 좋다고 무조건 잡는다는것은

나에겐 손해와 이익 두가지로 올 수도 있기에 이또한 신중해야하지 않나 싶다 .

만약에 나에게 기회가 찾아와 그것이 나에게 기적이 된다면 ,

내가 그것에 대해 알 수 있을까 ? 라는 의문도 들기도 한다 .

우연에 집중할수록 더 많은 기회를 움켜 쥘수 있다는 말엔

정말 많은 뜻이 있는거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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