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글샘 2007-05-17  

선물 고맙다^^
책갈피는 많이 있는데 잘 안 썼거든. 근데 줄로 된 것은 참 맘에 들더구나. 고맙다^^ 아이들이랑 언제 한번 들르렴.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글샘 2006-07-10  

좋은 책 몇 권...
좋은 책이란... 자기 수준에 맞고, 심리 상태에 맞는 책이겠지. 요즘 난 책이 손에 잘 안 잡힌다. 학교 도서관에서, 류시화의 책을 읽어 보렴. 난 기분이 꿀꿀할 때면, 류시화가 번역한 책들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곤 하더구나. 상뻬의 책도 있던데, 쉽고 재밌지. 만화책... 도토리의 집. 강추!!(도서관에 모두 있음)
 
 
 


글샘 2006-06-29  

안녕!
문학샘이야. 욱이의 글들에선 삶의 냄새가 짙게 묻어나서 좋다. 그리고 간혹 툭툭 던지는 사회에 대한 관심도 신선하다. 앞으로 삶에 대한 진한 관심을 여기서 펼쳐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한다.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적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