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클래스 topclass 2022.5
톱클래스 편집부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월간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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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탑클래스 #204호

📌5월호 스페셜 이슈: “나무의 말”🌳

이번 달의 이슈는 ‘나무’다.
우드 인테리어, 식물카페 그리고 출판계까지 나무가 인기를 끈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게 됐고 나무가 가진 생명성 때문이라고.

나무와 연결된 수많은 직업군의 인터뷰중
열여덟 살에 목수가 된 이아진 목수님과 나무그림으로 심리를 파악하는 심리연구소 대표 최정아님의 인터뷰가 제일 눈에 띄었다.

나무를 다듬는 사람, 나무를 들여다보는 사람 등
인간은 나무와 연결되어 있음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됨과 동시에
목수를 예술가로 보는 관점과,
‘나’라는 나무는 어떤 것으로 뿌리를 내릴지, 어떤 나무가 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소개된 ‘좋은나무 두뇌과학 심리연구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매거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러명의 인물을 싣다보니 개개인의 인터뷰가 조금 더 많은 분량으로 깊이 있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짧고 얕게 끝나는 것이 아쉬웠다.

이번호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topclass #톱클래스 #잡지 #인터뷰매거진 #매거진 #인터뷰 #나무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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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58호 : 2022.04.20 - #2022 만화책 시장 지형도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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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558호
📌이번 호 이슈: “2022 만화책 시장 지형도”

살펴 본 꼭지
✔️웹툰의 단행본화 현황/ 홍난지

웹툰의 단행본을 굳이 사게 되는 일은 흔치 않다.
엄청난 팬이 아니고서야 일반 도서처럼 쉽게 손이 가질 않는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는 편리함이 가장 크고
가성비 때문인것 같다.

웹툰이 영상화가 활발히 되는 시점에 단행본 판매는 그에 못미친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사실 나 역시도 웹툰이 원작인 인생 드라마가 아니고서야 굳이 단행본을 사지 않는다.
반면 세계만화 시장 규모 1,2위인 일본과 미국은 여전히 책으로 만화를 접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단행본 특전으로 출판사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웹툰과 큰 차별화를 갖지 못해 부진하다.
기획 단계부터 단행본만을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한다.

단행본만을 위한 기획이 활성화 되서
책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도 많이 끌어당길 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이번 호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기획회의 #출판전문지 #출판잡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서평단 #서평 #웹툰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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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557호 : 2022.04.05 -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출판 마케팅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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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557

이번 호 이슈: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출판 마케팅

 

살펴 본 꼭지

-출판 마케팅, 디테일하게 진화하다/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독자가 기획하고 독자가 마케팅한 책/ 윤성훈(클레이하우스 대표)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출판사의 마케팅 전략도 그렇다.

위드코로나, 즉 코로나와 함께하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찾아오는 변화를 당연스레 여겼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이슈를 통해서 출판사의 마케팅이 코로나 이후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참 재미있었다.

 

교보문고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팬 사인회를 온라인’, ‘랜선으로 옮겨왔고,

요즘 자주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 부터,

(zoom)과 유투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화상 기자간담회’, ‘인스타 라이브’(라방), ‘북클럽’,

메일링과 뉴스레터그리고 무려 커피차까지.

이제는 너무나 친숙해진 다양한 매체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새로이 변화하게 된 시장의

모습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출판 시장의 변화가 제법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행사와 만남의 기회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반면 온라인에서는 지방에 사는 사람도

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향적인 사람에게 비대면 모임만큼 편안한 모임이 없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마케팅도 변화한다는 사실이 당연하면서도 신기했다.

출판 마케팅에 한계란 없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또 어떤,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마케팅이 등장할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던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도서의

제작 비화와 출판에 대한 기획자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어 따분한 일상속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호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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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될까 - 페르세우스 신화가 들려주는 나만의 길 찾기 아우름 53
이주향 지음 / 샘터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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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who is next?

-신화를 좋아하는

-청소년이거나 청소년을 곁에 둔

-어른이 되고싶은


소년과 소녀는 언제 어른이 될까.

20살이라는 물리적인 나이로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라면, 이 땅에 아이보다 못한 어른은 없어야겠지.

한평생을 살아도 진짜 어른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어른은,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쓰리지만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과 의미를 찾아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메두사의 머리를 베었다는 영웅, 페르세우스 신화를 통해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고대 신화에 나타난 어른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청소년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책답게 쉽게 읽히는 글이지만 20대인 나에게는 조금 싱거웠던 책이었다.

너무 신화와 애써 연결하려는 기분이 들었기도 하다.

 

부모 없이는 성장할 수 없지만, 부모를 극복하지 못해도 성숙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부모에 대한 부분이었다.

모든 부모는 수렁이자 징검다리이며,

성숙하지 못한 청년 즉, 부모를 극복하지 못한 청년은 신화 속 안드로메다와 같은 위태로운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좋은 자식이기 위해 스스로를 잃어버렸던 적이 있는 누군가라면 공감할 것이다.

나 역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울타리인 가족을 뛰어넘어야만 한다.

 

생각지도 못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을 통해 어른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

고대 신화 속에서 어른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실 모든 부모는 수렁입니다.
(중략)
수렁은 수렁인데, 이 수렁을 건너면 정신이 한 뼘 자랍니다.
그러니 징검다리이기도 하지요.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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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삶이 될 때 - 낯선 세계를 용기 있게 여행하는 법
김미소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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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who is next?

-외국어를 잘 하고 싶은

-외국어를 싫어하는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수능을 칠 때 국어영역이 가장 어려웠다.

아니, 모국어도 어려운데 외국어 능력까지 상급으로 겸비해야 하니 인생살이 만만치가 않다.

지긋지긋한 12년의 주입식 교육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영화와 음악덕분이었다.

아무리 문법이 중요하다고 해도 회화보다 중요할 순 없다는 나의 고집 하나로,

영어에 대한 애정을 아직도 지켜내고 있다.

중학생 시절 저스틴 비버에 상당히 매료되었던 나는 영어만큼은 꽤나 하는 수준이었다.

성인이 되고 스페인어를 접하면서 방황을 겪은 나는 시험을 위한 언어는 죽은 언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문법서, 수험서보다 중요한 것은 언어를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해왔다.

그 순애보가 있어야 언어를 가지고 놀 수가 있기 때문이라 믿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너무나 반가운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작가는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를 모두 경험한 사람,

언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관통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언어가 삶에 녹아들 때 비로소 진짜 언어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알고 지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참 싫어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 고교시절 수능영어 영역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나 또한 자격증을 위해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흥미를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이번 책을 만나면서 잊고 있던 언어에 대한 자세를 다시금 상기할 수 있어 감사했다.

 

무슨 언어를 공부하든, 언어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하니포터 2기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외국어 학습은 책 속의 지식을 단순히 뇌 안으로 가져오는 작업이 아니라,
몸으로 살아내는 과정이라는 걸요.
언어는 나와 세계를 관계 맺어 줍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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