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격문고(?)처음에 샀을 땐 한 두장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일단 덮어두고 묵혀두고...그러다 어떻게든 해야겠다 싶어 꾸역꾸역 다시 보다보니 어느덧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듀라라라11 애니만 봤을 땐 몰랐던 세세한 설정이나 생략된 대사 등을 보는 게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