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난방 서사. 같은 이야기의 엇비슷한 반복. 낭만적이지만 평면적인 남여주. 보는 이유라곤 덜 밝혀진 세계관과 2권 마지막에 새로운 캐릭터의 시점에서의 진행될 그나마 나아진 이야기 대한 한가닥의 희망... 확실히 원작자 없이 혼자 스토리에 작화까지 하려니 구멍이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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