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사쿠님의 신간이다. 본편인 슈거코드(슈가코드)에 대해서 아주 짧게 코멘트하자면 이러하다 [ 직업불명의 호색한 안경X 아파트 신참 미형 집주인.!] 길거리에서 양아치를 물리치고 아저씨를 구한 안경의 어떤 남자를 아키라는 보게 된다. 아키라는 그를 멋있다 생각하며 지켜보는데 갑자기 픽 쓰러지는게 아닌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멋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쓰러졌는데 버려두고만 갈수는 없어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아파트에 그를데려온다. 이름은 마코토. 비포 에프터가 확실한 이남자, 뭐하는 사람이지?! 라며 아키라는 궁금해하지만 얘기하지 않으면 묻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마코토가 자신이 나쁜 사람이었다면 어쨌을 것이냐며 이렇게 함부로 집안에 들여놓아도 되냐고 묻는다. 허나 아키라는 그렇다면 자신의 사람보는 눈이 안 좋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대답하고는 마코토는 나쁜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아파트 부지에 빌딩이 들어선다고 매입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협박을 받던 아키라는 끝내 납치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마코토가 짠~ 나타나면서 그의 정체가 밝혀진다. 나츠메 이사쿠님 작품은 하나같이 재밌어서(어디가 딱 꼬집어서 재밌다고 할 순 없지만) 관심있게 보는 작가분 중 한사람이다. 다음 신간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