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읽고 싶은 1순위 작품이다. 

 표지도 내용도 완전 내스타일. +_+ 

 그런데 초회한정판(?)의 표지는 손수 작업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게 독자들 사이에서 좋고 나쁨이 나뉘고 있다. 대부분이 종이가 울어서 싫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술래의 발소리를 재밌게 읽은 미치오 슈스케의 가장 최근 국내 번역작. 

  

 

 

  

 

 

 

 

 

 시리즈 물이라고 하는데, 국내 소개는 처음인듯. 

 다른 작품은 안 땡기는데 이 작은 보고 싶다.  

 표지가 그로테스크 한게 너무 좋아! 

 

 

 

 

 

 이건 아예 이벤트 신청도 안 했다. 

 쓸 것도 없었지만 이건만은 꼭 사서 보겠다고 마음 먹었기에.  

 신의 주사위랑 같이 읽어야겠다. 

 

 

 

 

 

 

 

 

 

 

 

 나온지 초금 되었지만 (올 5월에 나왔다.) 

 읽어보고싶다

 

 

 

 

 

 

 

 완전 기다렸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연작 단편 소설로 밀실 트릭이 무려 4개나 나온다고! 

 유리망치에서 나왔던 인물들 재등장.  

 표지 너무이뻐서 날아갈것만 같다 ㅜㅜ  

 기시 유스케님 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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