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단에서 본격 추리소설, 하드보일드, 호러, 패닉소설 등 다양한 작풍의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해온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1권. 이 시리즈는 '하자키'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어린이를 위해 쓴 시에 아름다운 그림을 더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사랑의 본질은 대상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안녕, 나의 별>을 시작으로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라마구 등 중남미 작가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작품들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 열 네번째 이야기. '스카페타 시리즈'는 시리즈가 시작된 지 20년째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교육, 유학원 없이 2년 만에 내신과 SAT, 장학금까지 한번에 거머쥔 대한민국 토종 일반고 유하림이 알려주는 초스피드 성적향상비법. 저자 유하림은 유학 2년 만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최연소 수학조교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전에 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없는 것은 물론 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 이룬 쾌거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성적과 실력이 수직상승하는 몰입공부의 비밀을 알려준다.  

 

 

 

 

학벌없는 사회 시리즈 1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그것은 이미 알고 있듯, 경쟁 속에 뛰어들지 않는 데 있다. 그 길은 다름 아닌 ‘학벌없는 사회’다. 한국 사회에 ‘학벌철폐’와 ‘대학평준화’라는 화두를 최초로 던졌던 학벌없는사회가 이제 ‘학교와 시장’을 넘어 ‘교육’의 근본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자고 제안한다.  

 

 

  

 

 

심리학은 주제가 광범위해서 흥미롭지만, 자칫하면 한 분야에 편향되기 쉽고, 어디에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충실한 심리학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내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도해, 자신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각종 심리테스트가 읽는 재미를 높이고 이해를 돕는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화제작.스베덴보리는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로, 지상에 살면서 사후세계인 영계를 드나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말년 27년간 영계체험을 했다. 이번 '천국편'에서는 그의 저서 곳곳에 나와 있는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것이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섀도우>의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장편소설.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부모와 살아야 하는 렌과 가에데 남매와 다쓰야, 게이스케 형제의 이야기다. 가족이라는 둘레 안에서 생긴 오해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010년 제12회 오야부하루히코상 수상작.  

 

 

 

 

 

일본에서 ‘최고 지성’으로 꼽히는 ‘요로 다케시’의 곤충 에세이집. 가벼운 ‘곤충채집 경험담’부터 무거운 ‘인간의 생태계 파괴 행위에 대한 비판’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과 생각은 결코 고루하거나 예스럽지 않다. 오히려 앞서가는 젊은이 못지않게 진보적이고, 거기에 인생을 꿰뚫는 혜안까지 버무려져 있다.  

 

 

 

 

이적, 김동률, 스윗소로우, 테이가 추천한 라디오 작가 강세형의 에세이. 여러 번의 실망, 여러 번의 상처, 그사이 어느덧 겁쟁이로 변해버린 청춘에게 보내는 설렘, 두근거림, 위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 지난 시간의 기억, 사랑의 추억, 아름다운 삶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감정으로 어우러진 청춘의 일기장이다. 

 

 

 

 

한길그레이트북스 108권. <자유주의적 평등>의 저자이자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인 로널드 드워킨의 대표작. 이 책에서 제시된 법실증주의에 대한 비판은 수십 년간 학자들 사이에 관심대상이었던 이른바 하트-드워킨 논쟁의 시발점을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현대 법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한길그레이트북스 108권. <자유주의적 평등>의 저자이자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인 로널드 드워킨의 대표작. 이 책에서 제시된 법실증주의에 대한 비판은 수십 년간 학자들 사이에 관심대상이었던 이른바 하트-드워킨 논쟁의 시발점을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현대 법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수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리스 하스아우트의 책. 여기에는 모두 14가지의 범죄 사건이 등장한다. 하나의 사건에는 수학 문제가 하나씩 포함되어 있다. 추리소설 구성에 수학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절대 딱딱하지 않다. 수학탐정 라비와 함께 14가지 미스터리를 해결하다 보면 삼각법, 확률, 순열조합, 연역적 추론까지 명석하게 분석할 수 있고 어느새 수학을 즐길 수 있다. 

 

 

 

 

저명한 ZDF(독일 제2 텔레비전 방송국) 집필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인 요아힘 부블라트는 실증적인 방식으로 혼돈 이론의 복잡한 사유 모델들을 설명한다. 

 

 

 

 

독일 ZDF 방송국의 자연과학 프로그램 제작가가 일반인을 위해 쓴 우주 이야기. 큼직한 판형에 큼직한 컬러 화보들을 배치하고 시간.우주.물리학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 과학자에게 신이라는 가설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칼 세이건의 미망인인 앤 드루얀이 세이건의 수많은 원고와 메모 파일 속에서 그의 사후 10년 만에 발견해 낸 강연 원고를 엮어 펴낸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에서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었던, 종교와 신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로컬리티 번역총서' 제1권. 현대 사회학에서 ‘공간’이 계속성과 지속성을 획득하기까지 지나온 긴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이 연구에는 공간 이해가 가져오는 결과는 무엇이며, 가까움과 장소의 특권을 포기하면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하는 물음이 중심을 이룬다.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과학>으로 대중과학서의 포문을 연 존 그리빈의 신작.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날 것인가?”하는 문제를 “인생(Life)”에 견주어 심도있게 성찰한다. 제목에 “전기(Biography)”가 붙은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는 과학의 근본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주의 비밀을 추적하고, 별과 은하와 우리 태양계의 형성을 파헤치는 동시에 우주의 미래를 전망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써도 뭣할판에...   

 자국 예술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는 것만 같이 느껴져 왠지 좀 씁쓸해졌다.   

 국내에도 좋은 작가들이 많은데. 

 안쪽으로 눈을 돌려서 세계로 나아가야 할텐데.. 

 

 

 '번역투'란 문맥과 독자층을 고려하지 않고 판에 박은듯한 용어를 사용해 조건반사적으로 번역한 것을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번역투의 만연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번역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번역투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있지 않으면 짜증낼거다. 

 

 

16가지 심리 유형으로 삼국지 인물들의 심리를 살펴보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나와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틀을 제공한다. 또한 삼국지 인물들뿐만 아니라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이병철 등 29명에 이르는 여러 유명 인물들의 심리 유형도 알려준다.  

 

 

 

 

의학박사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전현태 저자의 책. 동서양을 망라한 16편의 유명한 희곡을 심리학과 접목시켜 <자아>, <소통>, <사랑>, <인생>이라는 네 가지 레시피로 들려준다. 각 장에는 각각 네 편의 희곡이 실려 있다. 그리고 각 편은 다시 희곡의 줄거리 요약, 캐릭터 분석, 그 이야기를 통한 12단계 치료법 제시, 마지막으로 이 모든 해법을 바탕으로 한 카운슬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무조건 성실하고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달라진 사회에서의 생존전략은 자기 자신의 능력과 실력, 그리고 그것을 어필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달라진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실제적인 비즈니스 매너 지침서로,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닌, 그 뒤에 감추어진 '검은 매너'를 설명한 책이다 

 

 

 

 

뇌와 마음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더 넓은 이해를 추구한다. 첨단 신경과학, 실험 데이터 등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은 물론, 놀랍고도 흥미로운 연구사례와 일화들을 실었다. 우리의 사고와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의 일관성 없고 때로는 모순되는 관계를 탐구하고, 마음, 지식, 이성에 관해 아는 것 또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도전하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책이다.  

 

 

 

 

 2002년 발표한 시집 <황홀한 숲>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조인선 시인의 시집. 지난 시집 <황홀한 숲>은 "벼락과 같은 시적 직관의 세계를 열어보이며, 한순간 고착되고 상투화된 세계를 쪼개어 새 세계의 신성한 피를 수혈한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시집 <노래>에는 깊은 의식의 악보 위에서 건져 올린 생의 노래들이 담겨 있다. 

  

 

 

 

 

 

 

 

영국의 수학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는 롭 이스터웨이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은 얼마나 재미있고 창조적이며 아름다울 수 있는가?’란 질문에 답한다. 초등학생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수학을 통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재미있고 아름다운지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생태학의 기본 개념들을 짚어보고, ‘한국 생태학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원로 생태학자들의 좌담과 한국 생태학 연표를 통해 한국 생태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또한 2010년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생물다양성’을 특집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 다소 불분명했던 오역들을 바로잡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새로운 번역으로 독자들의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옮긴이 주석 또한 2009 코펜하겐 당사국 총회에서 투발루가 보여 준 위기감 등을 추가로 삽입하는 등 비교적 최신의 기후변화 관련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부록에 실은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영화’에도 초판 발행 이후 새롭게 나온 단행본들을 추가했다 

 

 

 

 

 

네덜란드 남부의 작은 마을 루르몬트에서 네덜란드 시민으로 5년째 살고 있는 저자가 감칠맛 나는 글솜씨로 풀어 놓는 재미난 외국살이. 네덜란드어 한 마디 못 했던 평범한 한국인인 저자는 달랑 짐 가방 두 개 들고 덜컥 네덜란드의 삶으로 뛰어들었다. 삶에서 우러나오는 네덜란드의 진한 향기를 다양하게 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뇌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희망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삶 속에서 저지르는 수많은 오류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신경과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 등의 다양한 학문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한다. 그 사례들을 보면 우리가 왜 허술함을 ‘인간적’이라고 하며 그러한 모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준 높은 과학 해설을 사진·그림 자료와 함께 게재하고 있는 월간 과학 잡지 「Newton」.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월간 과학 잡지 「Newton」에서도 특히 독자의 인정을 받은 기사만을 재구성해, 매달 한 권씩 펴내는 단행본이다. <이온과 원소>는 그 열여덟 번째 책으로,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완전 도해 주기율표>의 뒤를 잇는 화학 시리즈 제2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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