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서의 우리 下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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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가 왔습니다^^   

손안의 책 출판사 블로그에서 미리 봤지만 또 실제로 보니 감동이었어요 ㅎㅎ 

어찌나 설레던지! 알라딘 택배상자 보고는 활짝 웃었습니다 ㅋㅋ

24일날 주문했는데, 25일날 왓더라구요! 

알라딘 총알배송!!  

 



 왼쪽이 손안의 책에서 나온 우부메의 여름, 그리고 오른쪽이 철서의 우리. 

두께는 우부메의 여름 두 권하고 조금 더 됩니다^^ 

 

 

어느덧 교고쿠 나츠히코님 책이 이렇게나 많이 국내에 출간되었네요^^   

갠적으로 손안의 책 출판사에 번역가는 김소연씨를 좋아하는데요.  

손안의 책 출판사에서 책을 너무나 이쁘게 만들어 이렇게 꽂아둬도 너무 이쁩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 망량의 상자 읽었을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당시 알라딘에서 막 따끈따끈한 신간 나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샀었는데,   

그때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네요! 

앞으로도 국내에 많은 작품 소개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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