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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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50인 + 여러 유명한 사람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은 왜 이 책을 2025 1위로 뽑았을까. 하도 난리여서 오래 기다려서 읽었는데 나는 올해의 소설.이라고 까지는 못하겠다. (이러니 내가 소설가나 유명인이 안되는 걸수도) 일단 표제작은 <음악 소설집>에서 이미 읽었던 것. 그 때도 우아아아아 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혼모노도 그렇고 치즈이야기도 그렇고 단편들은 단편으로 이미 읽은 것들이 많은데 새로운 것인줄 알고 기대에 부풀어 또 구매하면 마음이 쫌 그렇다. 특히 책으로 냈던 것을 또 다른 책으로 엮을 때는 표지에, 설명에 대문짝 만하게 좀 알려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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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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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대하고 책을 펼쳤는데 … 내가 접한 하루키 책 중 가장 실망한책. DSM 디자인에 대한 설명, 함의는 부족하다 하더라도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 또는 설명의 인사이트를 기대 했는데 내내 그냥 보면 보이는 것에 대한 나열식 설명 뿐. 게다가 크게 봐야할 디자인과 작게 봐야할 디자인 선택이 꽤 많이 잘못되어 있다. 적어도 메인 내용으로 쓰여진 디자인을 1P로 할애하고 나머지를 우표 사이즈로 보여줬어야는건 아닌지. 내내 의문이. 오랫만에 나오자 마자 예약해서 받아본 신작이 별로여서 많이 아쉬웠다. 그냥 컬러감과 DSM의 디자인을 모아서 본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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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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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년이 지난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토니 타키타니>가 하와이 시골에서 만난 $1짜리 티셔츠로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만으로 이책은 가치가 있었다.

+
빛도 가치도 못본 나의 수많은 티셔츠 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뭐든 애정을 가지고 모으면 가치가 생기고 암생각없으면 쓰레기가 되는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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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진 문
프리다 맥파든 지음, 조경실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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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 읽다가 읭(?). 아니 … 작가 신작인줄알고 바로 겟했는데 핸디맨 제목이랑 표지만 바꾼거라니. ㅠㅠ 솔찍히 이런 정보는 책표지나 설명에 크게 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기만 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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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그래 - 파리 여행그림책
이병률 지음, 최산호 그림 / 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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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랑에 대한 상념 열병도 세월과 함께 희미해지는 듯.

삽화를 작품을 유아 그림책 같이 하지말고
프레임에 넣어 작품+글로 구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아니면 식상할지언정 늘 그리운 파리의 구석구석 사진 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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