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 한 권으로 끝내는
김강윤 외 지음 / 와일드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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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책쓰기의 엄두를 내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안내서로, 우리 자신과 다른 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인 글쓰기에 대한 접근을 제시한다. 글을 쓰는 것이 어렵거나 글의 내용을 정하지 못하는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고 효과적으로 글을 쓰며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5명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접근한다. 각 작가들은 자신의 글쓰기 시작과정부터 책을 쓰며 겪은 여정을 공유하며, 어떻게 해야 글쓰기를 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론적인 지침이 아닌 실제 경험과 비밀을 통해, 왜 글을 써야하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독서와 글쓰기의 조화도 강조한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지혜를 습득하고, 책쓰기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아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글쓰기의 핵심을 꼽자면 '몰입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이라도 몰입하면 중요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글쓰기의 작업들이 몰입과 집중을 통해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결과물로 이어짐을 설명한다.

이 책은 글쓰기를 근사하게 다루며 글쓰기의 본질을 탐구한다. 자아를 표현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찾는 과정에서 글쓰기가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책쓰기와 글쓰기의 독서법을 통해 새로운 글쓰기 철학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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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환상의 손 그리는 법 - 한눈에 압도하는 독보적 작화법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
가가미 다카히로 지음, 김종완 옮김 / 이아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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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캐릭터 그리기를 좋아했었다. 그러나 손을 그리는 것이 항상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환상의 손 그리는 법]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 가지 주요 특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특징은 포즈 다양성을 위한 작화법 중심 해설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작화법을 중심으로 풀어져 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포즈와 어려운 포즈를 다루며, 포즈마다의 작화법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따른 포즈의 변화를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두번째 특징은 손 그리기의 기초와 응용 책은 기본 작화법과 연출 기술, 그리고 실제 사례를 다루는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작화법에서는 손의 기본 구조부터 손등의 뼈와 근육, 손가락 형태와 주름 등을 설명하며 입체적인 손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남녀 손의 차이와 연령별 손의 특징도 다루어 손을 더 정확하게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세번째 특징은 자연스러운 연출 기술 연출 기술 파트에서는 포즈를 취할 때 중요한 연출 방법들을 소개한다. 동일한 포즈라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그려져야 하는데, 이를 위한 다양한 패턴과 기술을 제시한다. 손동작만으로도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힘을 배우게 해주어 캐릭터 표현에 실용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QR 코드를 통해 해설 동영상을 시청하고 손 포즈 사진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특전까지 제공하여 독자의 학습을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손을 더욱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그리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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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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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의 '일 시리즈'는 다양한 직무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리즈로, 그 중 첫 번째 권인 『여행이라는 일』은 여행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재 MZ세대에게 가장 끌리는 직업 중 하나인 여행 크리에이터의 삶을 다룬다. 여행을 사랑하며 이를 직업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보면 좋을 여행 에세이로, 여행 크리에이터로서의 일과 여행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어가는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 안시내는 2010년대의 여행 붐 시기에 어린 나이로 세계를 여행하며 그 경험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다. 그녀의 이야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과 끈기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여행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책은 프리워커나 N잡러의 불안한 현실을 극복하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안시내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행을 통해 삶을 즐기며 동시에 책임을 진다는 메시지가 큰 영감을 주었다. 또한, 선택과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용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소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여행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개인의 성장과 인생의 이치를 더욱 깊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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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 허실시 사건집
범유진 외 지음 / 고블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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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미스터리, 괴담, 그리고 현실의 겹침이 흥미진진한 소설 시리즈, 그것이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이다. 이 시리즈는 다섯 명의 작가가 힘을 합쳐 펼치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작가들은 가상의 소도시 허실시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괴담을 풀어냈다. 이 괴담 미스터리들은 현실과 초현실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섞어냄으로써 독자들을 끌어들이며 미스터리의 해결을 쫓게 한다. 소설들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 이야기마다 다양한 흥미 요소들을 담아내어 마치 소설 하나하나가 다른 장르를 느끼게 하는 마법 같은 매력을 풍긴다.

부제목인 "도시의 비밀을 풀어가는 다섯 편의 괴담 미스터리"는 이 시리즈의 핵심을 잘 표현했다. 각 소설은 도시의 미천한 사건들이 얽혀있는 기괴한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주인공들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욕망, 인간 심리 등 현실의 다양한 층면이 어우러져 있다. 작가들은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생각을 유발하면서도 긴밀한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빛나는 점 중 하나는 다양한 괴담의 형태와 소재이다. 귀신의 소행, 불가사의한 현상, 과학적 풀이가 가능한 사건 등 다양한 유형의 괴담이 등장하며 독자들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고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각 소설은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어 이 시리즈를 통틀어 단조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특히, 작가들은 괴담과 현실 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그리는 데에 성공했다. 현실 속에서도 괴담의 요소들이 미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독자들은 이 둘 사이의 경계를 계속해서 의심하게 된다. 이로써 작품들은 괴담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현실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시리즈는 단편 소설의 매력과 미스터리의 재미, 그리고 다양한 괴담의 세계를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부제목에 담긴 "도시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놀라움과 긴장감을 함께 느끼며 다양한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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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를 모른다
로지 월쉬 지음, 신혜연 옮김 / 문학사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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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는 그녀를 모른다>의 줄거리는 불임과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살아온 레오와 엠마. 그러나 엠마의 갑작스러운 사라짐을 계기로 그의 눈앞에서 숨겨온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레오는 아내의 과거를 조사하면서 그녀의 정체성과 학력, 주변 이상한 남자들과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자신이 아는 엠마와는 다른 인물임을 깨닫게 된다. 엠마의 숨겨진 비밀과 미스터리한 대화 메시지들은 레오의 불안을 고조시키며, 그의 사랑하는 아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그의 정신과 가정은 위태로워진다. 엠마의 진실과 그녀의 사라진 이유를 찾는 수많은 의문들이 레오를 사로잡는데..

이 소설은 미스터리 스릴러와 로맨스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두 주인공이 모든 비밀을 공유하며 더 깊은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적인 설정에서 벗어나, 엠마와 레오의 감정과 비밀의 복선을 조합한 이 소설은 읽는 시간동안 끊임없는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엠마와 레오는 갑작스러운 사라짐을 계기로 서로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엠마의 비밀과 잘 정비된 플롯의 반전들이 놀라웠다. 소설은 부부의 관계와 비밀의 복잡한 미묘한 연결고리를 탐구하면서, 그들이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현실 세계에서도 사랑과 이해, 용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나는 그녀를 모른다>는 가정 서스펜스 플롯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뜻밖의 결말까지 마주할 수 있다. 과연 내가 사랑하고 항상 함께하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일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이 소설을 통해 인간적인 감정과 선택이 어떻게 운명을 결정짓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고, 주인공들의 복잡한 내면 세계에 공감하며 고뇌와 희망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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