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자마다 눈안으로 쑤 ~~ 욱 들어오는 내용 !

바로 목 지압 부분이다.

거추장스럽게..아니..딴 책처럼 글로만 이런 저런 내용을 적어놓은 그런 흔한 책이 아니다.

실제로 목 지압을 하는 방법이 사진으로 자세히 나왔기에 하는 말이다.


책의 40%를 사진으로 덮었을 만큼 목 지압을 정말 알기 쉽게 표현해 놨다.

나도 목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어떤 핏줄이라고 해야하나...ㅠ.ㅠ

목 중심부에 있는 그 핏줄이 피곤하면 너무나 아프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막 문지르곤 하는데...

정말 온 몸이 솟아 오르는 만큼 아프지만 문지르지 않으면 더욱 아프기에...

5분이고..10분이고 계속 문지르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언급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

아마 관절이나 뼈 부분에 문제가 있는..즉, 만성 질환에 관한 내용과 함께 조금은 더 가벼운 문제들을 언급해놨다.

나는 음..어디에 속하나?  하고 찾아봤기에...흠...조금 눈물이...


하지만 통상적으로 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사진으로만 언급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과 통증들에 대해 조금은(?) 민감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상치 못한 (턱관절이나 귀,손 저림) 곳까지 목과의 연결을 잘 설명해 주었다.

초등학생도 술술 읽힐 정도록 책 내용도 전혀 버겁지 않아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울 어무이도 목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 이 책을 통해 효도 노릇을 한번?  ㅋㅋㅋ

아무쪼록 이제는 더 이상  !!

조금 있으면 나아지겠지..하는 생각을 버려야겠다.~


화제의 목 지압 노하우 !!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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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다 - 심리학자가 말하는 어른의 외국어 학습 전략
리처드 로버츠.로저 쿠르즈 지음, 공민희 옮김 / 프리렉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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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러하듯이..

프리렉에서 이 책 발간 소식이 있자마자 주저하지 않고 신청한 책이다.

내용은 생각보다 다소 충격적이였으며 중 후반부터는 정말 곱씹어도 될 만한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외국어 공부에 대한 공부법이 나와 있는것이 아니다.

외국어는 이렇게 공부하라든가...어떤 나라의 언어는 이러하니 이렇게 공부하라든가..

어짜피 이러한 내용을 기대하고 본 책은 아니였기에...

제목처럼 저자의 시각에서 겪은 경험을 알고 싶었을 뿐이다.


앞서서 언급한대로 다소 충격적이였던 내용은 이미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정보에서 출발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나는 외국어를 충분히 마스터할 환경과 조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무슨 방법을 알고자 덤비고 있느냐는.....ㅜ.ㅜ


어짜피 외국인은 원어민의 발음과 늬앙스를 풍기는 언어를 구사할 수 없다는 것은 이 책의 일부의 결론이다.

난 이 것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또한 언어는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인 속성도 관여되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아차 !  싶었다.


이 책의 최종적인 외국어 학습의 대한 결론은 반복학습과 시간차이를 두고 공부하라는 것이다.

리딩,리스닝,회화 등 어느 하나에만 주구장창 계속적으로 파지 말고 15분 단위로 짧게 끊어서 돌아가면서 반복적으로 행하라는.

이것은 내가 공부법으로 알게된 방법론 중에 하나일터...

나 역시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공부를 하다보면 왜 그리 그게 그렇게 잘 안되던지...


이제부터라도 다시 맘을 가다듬고 정진해야겠다.

난 이미 충분한 자질을 갖추었기에..

아..그 자질을 말하자면 타인과 비교하여 우수한 부분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외국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으로 논리를 펼치자면 성인은 어린아이보다 오히려 외국어를 습득하기 위한 인지 능력이 더욱 뛰어나다고 한다.

이미 갖추어진 통찰력을 이용하여 자극과 사물을 의미와 맥락속에서 이해하므로 질적으로 우수한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알고보니 그러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영어를 하다보면 자꾸 하던말만 하게 되고....

다양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한 점은 더욱 내 안에 누적될 필요성이 느껴진다..


뭐..암튼...

최종적인 결론은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나이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  그게 그렇다는것은 영어를 더욱 깊숙히 배우면서 더 잘알게 되었으니깐...

더 이상의 핑계는 없다. 하자.. 지금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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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버블양 지음 / 넥서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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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태까지 시도해 보지 않은 그러한 책 !

알고나면 별거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 책 !

하지만 그런말을 하고 있는 당신은 꿈도 못 꿀 책 !!


그러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때 무슨 책이 이리 작을까?  내심 불만이 가득했다.

'아... 그냥..그런 책인가 보다' 하는  실망감부터 생겼었다는...


하지만 버블양님의 저자 소개부터 뭔가 모를 설레임이 생겨서 한장씩 읽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

바로 핵심적인 것에 눈이 먼저 간다는 것이다 !


대부분의 책들은 한쪽의 페이지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것이 약이 될 수도 있고..그 반대의 역할도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한장 한장에 담긴 의미가 너무나 절실하게 와 닿는다는 것이다.


귀여운 케릭터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상황별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케릭터는 순간 순간 떠올릴 수 있는 문장들을 잘 표현해놨다.

어쩜 이리 부담없이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인지....ㅋㅋㅋ


챕터당 외워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기에

책장 넘기기가 수월하다.

이 점은 어쩜 단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책이 너무 부실한 거 아냐?  이렇게?


하지만 절대 아니다 !

꼭 필요하고 외워야 하고.. 또한 일상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문장들이 잘 섞여 있기에

마치 수천개의 계단을 한단계식 천천히 여유롭게 올라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 느낌을 어찌 표현하리 ~~

다시 한번 말한컨데, 빡빡한 책이 꼭 좋다고만 할 수 없는것이..

책을 읽다가 그 내용에 버겨워 도중에 그만두면 그만큼 아까운 책은 없다는 것에 있다.


자 !

집안에 영어회화 책을 한번 펼쳐보자 ~

어디까지 읽었는가?  설마 새책으로 남아 있지는 않은지..


그럴바에야 이렇게 귀엽고 깜직한 케릭터와 함께 필수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읽어가며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는게 더욱 현명하리라 ~

Mp3와 함께 저자 직강까지 ~~


책 제목만큼이나 개나 소나 다하는 영어 !

이제 망설임없이 영어를 쉽게 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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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뒤집기 공부법 - 평범한 여자들은 절대 모르는
박혜형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조금은 모호하지 않나 싶다.

너무 많은 인용구로 인해 책을 읽는데 조금 불편한 점도 보였고 돈 걱정없이 살았다는 저자의 말은

오히려 책에 대한 거부감이 살짝(?) 들기도 하였다.


물론 저자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였겠지만 독자가 조금 더 공감되도록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뭔가....왜 이리 딴 세상 사람의 얘기인 것 같은지....


하지만 이 책에서 건진것은 독서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를 들춰 말해줬다는 것이다.

사실 독서의 중요성 ?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고 꾸준히 누구나 해왔다고 입으로는 쉽게 말할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독서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독서를 통해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고 삶의 방향성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단순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싶었다.

앞에서 이 책의 대한 단점부터 언급했지만 사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책을 읽고 덮고나서

다시 읽었을때 그 뜻을 헤아릴 수 있었다.


저자의 경험 얘기가 주 배경이 되기는 하지만 좋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는 틀림없다.

조금 더 아쉬운 점은 자기 자랑은 쫌 더 뺴고 독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더 포함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의 위용은 글 내용을 통해 독자가 판단하는 것이지 드러내면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책을 읽는 독자에서 책을 쓰는 저자가 되었다고 신분 상승이 되는 건 아니라고....


모두가 알다시피 가치있는 책은 그 분야의 책 중에서 10%가 될까말까?

당연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글을 쓰는 작가보다 더 조예가 깊은 독자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한다.


너무 비판적인 내용만 쓴 것 같은데 이 책의 장점을 이제 말해보려 한다.

일단 이 책은 구체적인 공부의 실현 단계를 잘 제시해 놨다.

특히 공부의 5단계 부분은 내가 무릎을 탁 칠정도록 명쾌하게 받아들여졌다.


공부란 정말 명확한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정말 많은 고심끝에 적은게 아닐까 한다.

또한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라' 단원 부분은 내가 몇번이고 곱씹으면서 다시 보게끔 만들어 준 것 같다.

하루를 12시간으로 보냈던 저자가 진정으로 하루를 24시간으로 보낼 수 있게 된 계기..

이것은 누구에게나 바라고 또 바라는 삶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초강추하는 단원은....

'버리고,선택하고, 집중하라' 이 단원이다.

우리 삶속에 정말 중요하고 또한 윤택한 삶을 보내는데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내 삶의 우선순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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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이즈 in 후쿠오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RHK 여행연구소 엮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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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이즈 시리즈는 3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여행 루트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번에는 가까운 일본의 후쿠오카의 이야기다 !!


사실 일본 땅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런 저런 많은 경로를 통해 잘알고 있는 나라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특히 그중에 많이 들어본 후쿠오카 ~

이 책은 후쿠오카공항을 시작으로 전개가 시작된다.


버스 이용가이드나 지하철 이용 가이드은 물론 길거리의 맛있는 음식 소개까지.

여행이라 생각하면 고급진 음식만 생각하기 쉬운데 가까운 일본인만큼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 그대로

일본에서 경험해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책은 만들어진 듯 하다.


비싸고 경험하기 힘든 그러한 것들이 아닌,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3일 코스로도 충분히 느끼고 돌아올 수 있는 안내서라 하고 싶다.

'오늘의 루트 MAP'에는  이동 경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준다.


첫날부터 시작하여 시간대별로 이동코스도 정해져있어 정말 이대로 지킨다면 구석구석 다 다닐 수 있을 듯. ~

라멘 소개 코너에는 왜 이리 맛깔나게 잘 설명을 해놨는지 군침이 돌 정도였다. ㅋㅋㅋ


정말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

바로 초보자 여행자를 중심으로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3데이즈 시리즈가 그러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후쿠오카편은 그러한 점이 더욱 잘 반영된 것 같다.


영혼없는 설명만 기재되어 있는 여행책이 아닌

후쿠오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재미와 경험에 관한 충분한 이야기를 실었으니

더할 나위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번외편까지..

'3일 여행이 아쉽다면 여유있게 하루 더' 라는 표현으로 온천과 맛집에 관한 정보가 나와있다.


일본 여행은 사실 금,토,일만 계획하더라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문제는 돈과 여유를 가진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조금은 지친 일상을 후쿠오카를 통해 달래보는건 어떨련지... ~~

그때는 반드시 3데이즈 in 후쿠오카와 함께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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