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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버블양 지음 / 넥서스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여태까지 시도해 보지 않은 그러한 책 !
알고나면 별거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 책 !
하지만 그런말을 하고 있는 당신은 꿈도 못 꿀 책 !!
그러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때 무슨 책이 이리 작을까? 내심 불만이 가득했다.
'아... 그냥..그런 책인가 보다' 하는 실망감부터 생겼었다는...
하지만 버블양님의 저자 소개부터 뭔가 모를 설레임이 생겨서 한장씩 읽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
바로 핵심적인 것에 눈이 먼저 간다는 것이다 !
대부분의 책들은 한쪽의 페이지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것이 약이 될 수도 있고..그 반대의 역할도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한장 한장에 담긴 의미가 너무나 절실하게 와 닿는다는 것이다.
귀여운 케릭터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상황별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케릭터는 순간 순간 떠올릴 수 있는 문장들을 잘 표현해놨다.
어쩜 이리 부담없이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인지....ㅋㅋㅋ
챕터당 외워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기에
책장 넘기기가 수월하다.
이 점은 어쩜 단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책이 너무 부실한 거 아냐? 이렇게?
하지만 절대 아니다 !
꼭 필요하고 외워야 하고.. 또한 일상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문장들이 잘 섞여 있기에
마치 수천개의 계단을 한단계식 천천히 여유롭게 올라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 느낌을 어찌 표현하리 ~~
다시 한번 말한컨데, 빡빡한 책이 꼭 좋다고만 할 수 없는것이..
책을 읽다가 그 내용에 버겨워 도중에 그만두면 그만큼 아까운 책은 없다는 것에 있다.
자 !
집안에 영어회화 책을 한번 펼쳐보자 ~
어디까지 읽었는가? 설마 새책으로 남아 있지는 않은지..
그럴바에야 이렇게 귀엽고 깜직한 케릭터와 함께 필수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읽어가며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는게 더욱 현명하리라 ~
Mp3와 함께 저자 직강까지 ~~
책 제목만큼이나 개나 소나 다하는 영어 !
이제 망설임없이 영어를 쉽게 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