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3. 23
올해 읽는 열아홉째 책.
이홍의 성탄 피크닉..
언니가 이 작가는 [걸프렌즈]를 쓴 작가라며 그 책을 사 달라고 해서 같이 주문하게 된 책이지
만,,조금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었다는...
너무 유치찬란하다는거...그거...ㅡㅡ;;
나에겐 별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