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사라지는 순간 - 난치성 이명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모든 것
김혜연.이희창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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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이명의 원인을 염증,호르몬의 불균형,
뇌기능의 불균형,당독소와 산화독소,대사 기능의 이상 등 5가지의 분류하고 각각에 해당되는 10가지 설문지를 수록했다.

병이 치유되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처방하는 약이나 영양제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환자의 삶과 더 관련이 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거나,누가 뒤에서 잡으로 오는 것처럼 오는 것처럼 항상 초조하거나,
늘 외롭거나,갉아먹는 듯한 인간관계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환자 스스로 그러한 삶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명 환자들 중에는 귀에서 소리가 들려서 못 잔다든지 잠이 오지 않아 밤을 꼴딱 새웠다는 경우가 참 많다.
화장실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느라 제대로 못 자는 경우도 많은데,베개를 바꾸거나 명상 음악을 듣거나 수면을 돕는 약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수면장애가 있는 이명 환자라면 그 원인이 
부신 때문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소화와 흡수 능력은 영양제를 챵겨먹기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매일 먹는 음식의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간에서 해독해야 할 부담만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챙겨먹는다고 해도 그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 검사를 해보면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있다.

신체를 릴랙스하는 데에 집중해 스트레칭을 하거나 안마,족욕,마사지,샤워 등을 천천히 즐겨도 좋다.퇴근 후에 폼로러 위에 누워서 신체 밸런스를 맞추면서 온몸에 힘을 빼고 10분만 누워 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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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 #이명이사라지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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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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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준비하는 우아한 엔딩 -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할까? 가치 있는 죽음을 위한 에세이
마츠바라 준코 지음, 신찬 옮김 / 동아엠앤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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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일본은 빈곤으로 치닫고 있는데 한가롭게 올림픽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존엄사나 안락사를 인정하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아쉽게도 일본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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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준비하는 우아한 엔딩 -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할까? 가치 있는 죽음을 위한 에세이
마츠바라 준코 지음, 신찬 옮김 / 동아엠앤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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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쓰바라 준코는 1947년 생으로 일관되게 독신 여성의 삶을 테마로 집필 활동을 이어오면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 존엄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의 법제화가 난항을 겪는 이 나라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다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후생노동성이나 의사회의 로비 때문일까?

존엄사가 늘면 병원의 매출이 줄기 때문일까?
사람의 목숨보다 의사의 수입이 더 우선이란 말인가?

사람의 생명보다 제약회사의 매출이 더 우선이란 말인가?
혼자 사는 고령자가 많아지면 궁핍한 생활에 몰리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급기야 길거리에 나앉아 죽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일본은 빈곤으로 치닫고 있는데 한가롭게 올림픽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존엄사나 안락사를 인정하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아쉽게도 일본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네델란드 사람들은 아름다운 운하와 자연으로 둘러 싸인 거리에서 여유를 즐기면 살고 있었다.

문득 네덜란드에서 좋은 죽음을 의미하는 안락사가 힘겨워하는 사람에 대한 🇳🇱네덜란드 사람들의 사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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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
박희성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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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변 벗은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빤한 어른이 될 뻔한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솔직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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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
박희성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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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희성님은 여행을 좋아해 틈만 나면 국내로,국외로 바리바리 짐을 싸서 떠나기도 하고 말빨이 부족한 탓에 말보다는 글로 생각을 적어두었다.
여행지에서 나는 사람들을 모르며,그들 역시 나를 모른다.내가 어떤 캐릭터로 있어야 한다는 그런 압박이 없다.

물론 때로는 나에게 아시아인의 모습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인종차별 아웃을 외치는 현실에서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는 않는다.
우리는 우리 문화에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한국인이 없는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닌,용기 있는 사람이나 특별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다.
그곳에서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전혀 새로운 옷을 입은 듯한  기분을 느낀다.

동시에 그곳에서 만나는 한국인끼리는 더욱 끈끈한 반가움으로 엮이게 된다.
너무 가깝지는 않았으면,그렇다면 너무 멀지도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목표가 명확한 사람들도 사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방인으로서 살며 향수병을 겪는데,목적 없이 단순한 동경만으로 그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외지인으로만 살아야 하는 것은 고달픈 현실이다.

쉽게 판단하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일이었다.
생각할 여유가 필요해서든 즐거움을 위해서든 여해을 떠나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돌아가야 하는 곳은,바로 집이다.
여행을 간다라는 건 돌아갈 집이 있다는 뜻이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다시 문제와 마주한다.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든 사회생활이든,나를 괴롭히는 어떤 문제도 결국 마주하는 건 나다.
낯선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변 벗은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빤한 어른이 될 뻔한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솔직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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