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준비하는 우아한 엔딩 -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할까? 가치 있는 죽음을 위한 에세이
마츠바라 준코 지음, 신찬 옮김 / 동아엠앤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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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일본은 빈곤으로 치닫고 있는데 한가롭게 올림픽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존엄사나 안락사를 인정하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아쉽게도 일본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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