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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 와인 1 -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 및 와인 스토리 ㅣ 호텔리어 & 와인 1
최양수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18년 12월
평점 :
유아교육학과 졸업하고 1년간 일하고 고된 업무환경에 일을 그만두고 6개월째 쉬고 있던 중에 Peninsula 호텔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서 당차게 살아가는 최진희.
미국에서 유명대학교 관광학부를 졸업하고 Peninsula 호텔 레스토랑에서 지배인으로 근무를 하면서 최진희를
만나 도움을 주는 엘리트 청년 김호진.
미국에서 김호진과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또 같은 호텔에 입사해서 캡틴으로 근무하면서 김호진과 최진희의 관계를 질투하며 엮어가는 3명의 이야기들 입니다.
호텔리어 와인 책을 읽어보니 와인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있어서 좋았고 호텔 레스로랑에서 서비스할때 매너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와인 라벨에 언제,누가,어떤 포도로 어디서 만들었는지와,알코올 함량,병입관련 정보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뒷면 라벨에는 포도 품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와인 양조방식 또는 어울릴만한 음식 등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최고급 와인중 하나가 프랑스 샤또 라뚜르 와인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있고 당찬 최진희는 호텔에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갖게 되고,
와인에 대해서도 더 공부하고,영어학원도 다닙니다.항상 끊임 없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면서 앞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에 김호진도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2편이 기대됩니다.
전문적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국가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포르투칼,칠레,프랑스,이탈리아,아르헨티나,스페인,미국,독일.저는 개인적으로 호주 와인을 좋아합니다..
와이너리에 가봤던 기억이 나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고 영어 번역까지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