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 번째 사회생활 - 마흔아홉, 다시 출근합니다
유애선 지음 / SISO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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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은행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청와대를 거친 화려한 사회생활을 접고 세딸을 키우는 전업맘으로
10년을 보내후에,마흔아홉에야 두번째 사회생활에 뛰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말리는 영업일 이었지만,딸에게 '엄마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경력단절의 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오는게 쉬운게 아닌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두번째 사회생활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열정,노력,멈추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일이 쉬운게 아닌데 몇가지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1)감동은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2)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3)출근이라는 기본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엄마의 두번째 사회생활은 나이가 많아서,능력이 없어서,받아주는 곳이 없어서,자신이 없어서,재취업이 두려운
경력단절 전업맘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지금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진학해서 리더쉽과 코칭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조금은 게으르게 일상을 살고 있는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였고 분발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하는 소중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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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와 법 - 헌법을 준수하는 국군, 헌법을 수호하는 국군
홍창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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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창식님은 26년 군법무관 생활을 통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직업 군인이나 직업군인이 되려는 후보생과 
생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군과 관련된 법률적인 핵심 내용을 알아쉽게 한 권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10대때 직업군인에 관심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군대안에서 법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서평 모집에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통틀어서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란 말이  적합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장병 상호간의 신뢰가 매우 중요하고,특히 지휘관이나 상급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정직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에게 불편이나 불이익이 생길수 있다.

그래서 부정직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수 있다.

그러나 군인은 이미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기로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볼때 정직은 자신에 대한 용기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군인은 정직한 행동으로 나가야 한다.

정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책임을 면하거나 혜택을 보아서 상위 직위에 나아가거나 진급을 했다고 스스로 
떳떳할수 없습니다.

​군인의 책임으로는 

1 )자신이 법령을 위반해서 임무를 수행한 경우

2)법령에는 복합하지만 자신의 재량을 남용하거나 재량밖의 행위로 한 경우이다.

3)지휘관 또는 상관이 법과 재량의 범위 내에서 한 결정 또는 행위를 했는데

결과가 잘못된 경우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고 이 사실을 장병 서로 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존중과 배려 그리고 애정이 담긴 말은 전우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기와 용기를 드높이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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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 결국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이 문제!
이혜민 지음 / 북아지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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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대표적인 성인병,혹은 생활습관병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당뇨인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 당뇨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이것은 곧 기존의 당뇨약과 운동,음식 조절등의

방법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흔히 당뇨를 진단 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하며 살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대수롭지 않은 생활 습관 병으로 여기면서도 합병증이 무섭다는 것과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기는 여간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혈당 뿐만 아니라 요당,뇌열,그리고 간의 문제 역시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당뇨 관련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당뇨 치료,어떻게 알고 계세요..실제 환자들의 치료 이야기등 2가지 주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art 1 에서는 당뇨병 치료방법인 당뇨 한방 치료,당뇨에 좋은 운동 등 당뇨인과 그의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등을 실었습니다.

Part 2 에서는 당뇨 초기 증상,당뇨발 처치 등 증상이 개선된 치료사례 소재와 함께 당뇨 치료에 대한 희망,
당뇨인에게 필요한 조언과 기본지식 등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은 공복 혈당,식후 혈당 뿐만 아니라 전체를 꼭 봐야하는 질병 이여서 혈당과 함께 요당,뇌열,간이라는 개념을 고려하여 치료하면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개념과 치료 사례를 알리기 위한 것이 책을 쓰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1)간 수치가 높아 공복혈당 치료가 어려웠어요.

2)고령임에도 마음 먹고 관리하여 당뇨약을 반으로 줄였어요.

3)당뇨발 저림을 치료하러 왔다가 수면도 개선 되었어요.등등.

30개의 다양한 치료 사례 또한 접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찾을수 있고 당뇨 치료에 있어서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찾을수 있고 당뇨 치료에 있어 요당,뇌열,간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당뇨에 관한 오해를 풀고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 보고 우리 모두 건강해 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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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좋아!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허민경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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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신청한 이유가 저 역시 어렸을적에 아토피를 겪은 경험이 있어서 네가 있어 좋아!란 책을 읽고 싶었고 
또 하브루타 교육법을 접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하브루타 교육법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교육법인 하브루타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빈이는 계속되는 아토피로 몸을 긁고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습니다.

아이들은 피부병으로 생각하고 옆에 가지도 않으려 하고 그래서 빈이는 등원을 거부하고 엄마의 손에 이끌려 가게 됩니다.
따뜻한 성품을 가진 선생님의 말씀에  빈이는 아토피 때문에 간지러운 거라는 말씀을 듣고도 아이들은 머뭇머뭇 
거리게 됩니다.

​그때 새로온 친구 인성이가 먼저 빈이에게 다가가서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들어 줍니다.

점심도 같이 먹자고 하고 미술시간,체육시간에도 함께 놀고 두 사람은 사이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고 다른 친구들도 하나둘씩 빈이에게 다가오면서 미안한 감정들을 선물로도 표현하고 빈이에게
다기오게 됩니다.미안하다는 말도 듣게 됩니다.

차츰차츰 빈이도 그동안 섭섭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게 되고 
"우리는 네가 있어 좋아!"로 친구들과의 우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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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 울지 않던 아이가 우는 어른이 되기까지
김이형 지음 / SISO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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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중 입니다.'는 누구보다 나약했던 저자가 불안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자신의 내면을 
꾸밈없이 고백한 책 입니다.

1장은 저자의 스물여섯 살부터 서른 한살까지의 이야기로 유난히 나약했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 나옵니다.
2장은 저자가 유년시절부터 재수생활을 하던 시점까지의 기억을 되살려 누구나 공감할만한 감정을 묘사했고,
3장은 불안을 딛고 살아가는 최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바닥이라고 느낀 어느날에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저자는 유난히 불안을 많이 느끼는 사람 이였습니다.유년시절 1분 1초에 강박을 갖고 계획한 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았고 한참이 지난 지금도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잠들지 못한 수능 하루 전날 밤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스스로 만든 엄격한 기준에 갇혀 자책했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저자는 자신을 유난히 불안이 많았던 사람이라고
소개했지만 이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누구나 자신의 깊은 속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만 유별난게 아니라는 생각에 묘한 안도를 느끼게 될거 같습니다.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것,그러니 지금 자신을 억누르는 생각에서 벗어나는것..이라고요.

심리적 나약함을 억누르려는 시도는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억누르지 않고 받아들일때 신체는 부담을 적게 
느끼게 됩니다.

​한가지  방법을 실행 할 때 마다 작은 희망을 발견할수 있습니다.지금 이 방법을 쓴다면 괴로운 마음은 진정시킬수 
있지 않을까!하는 가느다란 희망을 품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가는 희망이 길게 이어지는 법이고 희망이 이어진다면 마음을 치유하는 일도 한결 수월해질 겁니다.

​유년시절부터 최근까지 변해가는 저자의 심리를 따라가며 지난날의 제 마음의 모습들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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