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청바지가 유행하던 시절,텔레비전에서는 원색의 헐렁한 후드티와 흘러내릴듯 걸쳐 입은 커다란 바지를 입은 가수가 속사포처럼 노랫말을 쏟아내며 화려한 춤을 쳤다. 불과 얼마 전 뉴스에서 봤는데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파격적인 의상과 노래로 수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합니다. 저도 가수 현진영님 세대로 동질감도 느끼면서 그런 파격적인 춤,의상,노래가 인상적이였고 몇 십 년이 지나서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어도 촌스러운 않은 그 노래는 흐린 기억속의 노래였고,그 가수는 현진영 입니다. 1990년대의 가수 현진영은 뉴스의 연예면과 사회면을 넘나 들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린 x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였습니다. 현진영은 이 책에서 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담았고 젊은날의 불효를 반성하고 그의 죄를 씻으려는듯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재즈 뮤즈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천재라는 수식에 걸맞게 요즘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노래하는 가수 현진영의 인생길이 보입다. 현진영은 과거의 인기를 꿈꾸지 않습니다. 내일을 꿈꾸고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합니다.
책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행복에너지는 다른 말로 긍정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적 상화이 어떻게 바뀌어도 내면적으로는 무한 긍정,절대 긍정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메시지다. 그렇다면 어떻게 무한 긍정,절대 긍정의 힘을 우리에게 닿을수 있을까. 저자 권선복님은 긍정도 훈련이다.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노하우 하루 5분 긍정 훈련을 제시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삶의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그리고 저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가 실 생활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긍정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하루 5분 분량에 해당되는 각 장을 읽어나가며 긍정과 행복의 에너지를 세포 구서구석에 충전 시킬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난관에 맞 닥뜨렸을때마다 꺼내들고 미래의 올바른 방향을 가늠해 볼수 있게 하는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나비가 날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몰라.허물을 벗고 나비가 될 때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스스로 날개를 펴야 하는데,그 고난의 과정을 거쳐 몸에서 기름이 나오면서 날개를 펴게 되고 비로소 날게 되는 거야. " 이 글이 많이 와 닿습니다.
외교학과 법학을 공부하며 시를 써온 최형심 시인의 첫번째 시집 나비는 날개로 잠을 잤다를 펴냈습니다. 최형심 시인은 2008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 중 엄선한 50편의 작품을 묶은 이번 시집은 2019년도 심훈 문학상 시 부분 수상 시집 입니다. 심훈문학상 심사위원 이었던 안상학,김중일 시인은 나비는 날개로 잠을 잤다가 이루는 성취해 대해 시적 언어도 상상력이 풍부하고 혹독하게 자신을 몰아넣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며 그의 언어를 다양한 만화의 색을 가진 다중의 예술작품에 비교했다. 그만큼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치며 리드미컬하게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이 시집에 가득합니다. 짐승에게는 시가 필요했다.라는 시구처럼 시인에게 시는 무용하거나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 입니다. 그의 시를 읽노라면 왜 우리에게 시가 필요한지 낯설고 아름답다는 것을 어떤때 쓰는 말인지 알수 있게 됩니다. 최형심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이방의 풍속과 지나간 시절의 흔적이 빚어낸 형상들,낯설고도 아름다운 형상들, 하나로 합쳐질 고유한 형상들과 접촉하는 경험을 갖게 됩니다. 시들을 읽어보니 조금은 독특하면서 시의 구절들이 독자들을 끄는 힘이 있는거 같고, 최형심 시인의 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일에서 개발된 이 놀라운 교육 게임을 3~7세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추리,관찰,비교,분류,통합,활동성같은 중요한 기술을 훈련합니다. 재미있는 색칠하기와 퍼즐게임을 학습의 즐거움을 깨우고 성취감을 보장합니다. 40가지 미션을 끝나고 나면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를 만나게 될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만족,부모에게 자부심을 주는 화제의 책 입니다. 사고력과 집중력이 향상 될거 같고 색칠하기는 그림 그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학습에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도 흥미를 가질수 있는 것들이 많고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그림도 흑백과 컬러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것들을 접할수 있고 학습효과도 눈에 보이게 좋아질거 같고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아이에게 부담감도 없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김천의료원을 전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시작됩니다. 김천의료원 코로나 19환자 치료를 위해 기존 입원 환자를 퇴원 시키거나 다른 병원으로 보내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과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음압병동 설치와 의료진의 배치과정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전담 병원에서 지정되고 해체 되기까지 70일간 김천의료원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19.N95 마스크와 레벨 D방호복 그리고 고글속에 고인 땀방울은 코로나 19에 의연하게 맞선 우리 영웅들의 희생과 수고의 결정체 입니다.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오늘도 현장을 지키며 일선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이유이다. 한 인간의 기억이란 영원할 수 없이 모두 담을 수 없으므로 김천의료원의 70일간의 기록이 이 책에 있고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낸 김천의료원 의료진과 전 직원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다 함께 웃으며 이때를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날까지 김천의료원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