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와인
백은주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인의 전문가 답게 브로고뉴와인의 역사와 와인의 지역별 특색과 등급, 스타일 등 와인의 모든것이
다 있는 책이라 더욱 와인의 매력에 빠지네요 기대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녹슬지 않는 세계


저자인 김아직님은 SF와 미스터리를 주로 쓰는 작가입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장르문학 플랫폼 ‘브릿G’ 등록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단편소설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이 제5·6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연작소설 낙석동 소시민 탐구일지, 장편소설 노비스 탐정 길은목 을 출간했습니다.


해안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팬데믹으로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어가가는 사이

레이지오는 은퇴사제가 되었고 지금은 산자락 요양촌에서 자신의 종말을 기다리는

신세였습니다.

밤 11시 발부르가 마을의 소등 시간이었습니다.

서품 동기인 안셀모 신부가 빛과 어둠의 매정한 교대식이라 칭하던 시간이기도했습니다.

번개는 신께서 던져주는 찰나의 힌트였습니다.

번개와 함께 어둠에 싸여 있던 내리막길의 형제가 드러났습니다.

레미지오는 번개가 번떡이는 순간에 보았던 길의 굴곡을 복기하며 칠흑 같은

내리막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점원이 크림맥주 두 잔과 치즈볼을 기자져 주었습니다.

손목에 하얀 십자가가 새겨진 걸로 보니 요양보호사로 활동했던 로봇인듯합니다.

중고시장을 거치면서 지금의 용도로 개조된 모양입니다.

루치아도 구순연의 유가족 앞에서 사후 세계의 책을 보거나 신화를 언급하지

않았으면 다른 용도로 개조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SF소설로 사제와 요양촌 종교와 안드로이드 로봇이 나오는 미래시대의 모습을

소설속에서 알려줍니다.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로봇이 나오면서 구원 등으로 암울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혼돈스러운 미래의 일상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사건이 있고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입니다.

SF소설과 미래도시, 안드로이드 로봇에 관한 흥미로운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북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녹슬지않는세계 #김아직 #북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밤 디저트 레시피 - 밤 조림에서 몽블랑, 마롱 글라세, 타르트, 파운드케이크, 쇼트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ㅣ 시즈널 베이킹 3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밤 디저트 레시피


저자인 이마이 요우코님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기업 사자비의 카페 겸 리빙 숍 ‘애프터눈 티’를 기획 개발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십니다.

기업과의 상품개발 협업을 하는 한편 매크로바이오틱을 기반으로 한 요리교실 ‘루프roo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저서로는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버터 달걀 없는 부드러운 파운드케이크 Steamed & Baked, 푹신하고 촉촉한 행복한 쌀가루 디저트, 매일 먹고 싶은 비건 디저트 등이 있습니다.

​

저자인 후지사와 가에데 님은 도쿄 ‘일 플루 쉬 라 센IL PLEUT SUR LA SEINE’ 제과학원의 프랑스 과자 본과 졸업, 연구과를 수료하였습니다.

파리 ‘에콜 리츠 에스코피에Ecole Ritz Escoffie’에서 본고장의 프랑스 과자를 배웠으며 살롱 스타일의 과자 교실인 ‘레라블l’erabl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를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식 고품격 밤 과자, 달걀·백설탕·유제품 없는 건강한 밤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밤이 가을에 제철인데 밤을 간식이나 밥에 비벼서 먹을때가 많습니다.

이 책을 보면 밤으로 만든 디저트 레시피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영양만점의 밤으로 만든 레시피라 쉬운 것 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먹어 봅니다.


이 책에서는 밤과 마롱을 사용한 과자를 이용합니다.

밤과자는 국내산 밤을 이용한 과자이며 마롱은 유럽산 밤을 가공한 마롱크림으로 만든 과자입니다.

둘의 맛은 다르다고 합니다.

밤은 담백하고 맛이 은은하며 마롱은 진한 맛이 납니다.

밤을 보통 꿀이나 조청을 넣어 달게 해서 먹거나 그냥 쪄서 먹는데

요리에 사용하는 것에 신기하였습니다.

프랑스 몽블랑은 먹음직 스러운 과자입니다.

머랭과 휘핑크림위에 가늘에 짜낸 밤크림을 산처럼 쌓아 올린 모습의 과자입니다.

프랑스 요리나 디저트는 눈에서 먼저 새롭다 맛있겠다 하고 먼저 반하게 합니다.

케이크 부분이 특히 눈이 갔습니다.

예전에 식빵중에 밤식빵이라고 해서 식빵안에 밤 알이여러개 있어서

씹으면 밤맛이 나는 식빵이 맛있었습니다.

밤과 산초 파운드 케이크는 설명과 그림대로 만들면 정말 맛있을거 같아서

아이들도 좋아할 케이크입니다.

밤 머핀도 너무나 멋고 싶은 디저트였습니다.

처음부터 모양은 안 나올 수 있지만 이렇게 맛있게 만든다면

제과점보다 집에서 만든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레시피 밤으로 만든 많은 디저트를

이 책으로 배우며 만들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밤 디저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이책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밤디저트레시피 #이마이요우코 #후지사와가에데 #지금이책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렌즈 뉴욕


저자인 이주은님은 여행가이드북, 잡지, 신문 등에 글을 쓰고 여행과 관련된 각종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만드는 여행작가입니다.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했던 6년 동안 미국의 구석구석을여행하며 취재하였습니다.저서(공저)로 프렌즈 런던, 프렌즈 뉴욕,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뉴욕을 즐기는 법 How to enjoy New York,

맛있는 뉴욕 Eating in New York,

뉴욕의 쇼핑 Shopping in New York,

뉴욕 알아가기 Things to know about New York,

뉴욕 들어가기 Getting to New York,

뉴욕 추천 일정,

뉴욕 지역별 여행,

여행 준비 Getting Ready to Travel 등이 있습니다.


프렌즈 시리즈의 여행가이드북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을 이렇게 책으로 미리 예습을 하는 느낌이며 화려한 사진과 풍부한

내용의 글은 읽으면서 이미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뉴욕은 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가보고 싶고 늘 여행책을 읽으면 먼저 보게 되는 곳입니다.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곳이라 더욱 기대되는 도시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줍니다.

컬러풀한 책자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사진, 지도, 알 찬 내용은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완성한 책인지 저자님의 노력이

대단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도시로 치면 서울같은 느낌의 뉴욕을 읽어 봅니다.


뉴욕은 뉴욕증권거래소 등이 있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도시이며 금융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오케스트라, 버스킹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술과 건축의도시이며 미식의 도시입니다.

패션과 쇼핑의 도시이며 교육과 대학의 도시입니다.

뉴욕은 샌트럴파크와 빌딩숲이 있는 곳입니다.


뉴욕의 스트리트 아트 부분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항과 반달리즘의 상징인 그래피티가 대안문화로 떠오르며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뉴욕은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뉴욕은 건물고 세련되고 고층 건물이 많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습니다.

뉴욕의 대표음식 부분은 입맛을 돋굽니다.

뉴욕피자, 스테이크, 컵케이크는 아침에 바쁜 일상의 도시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뉴욕의 역사부분도 눈여겨 보았습니다.

1524년 프랑스 왕명으로 항해하던 이탈리아의 탐험가이자 무역상 조반니 다 베라차노가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뉴욕땅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뉴욕의 장소가 많아사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뉴욕의 모든 것이 다 담긴 이 여행가이드북으로 뉴욕여행 가기전 미리 꼭 읽어

볼 책입니다.

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프렌즈뉴욕 #이주은 #중앙북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후려치는 안녕
전우진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려치는 안녕



저자인 전우진님은 시나리오를 쓰고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쓴 첫 장편소설 관통하는 마음 으로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동화 예언의 고야 로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로도 영역을 확장하였스니다.

관통하는 마음, 후려치는 안녕 에 이어 초능력을 지녔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3부작의 마지막 권을 집필 중이십니다.



병삼과 바올의 교회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병삼은 상가 건물 주차장구석에서 담배를 피며 예배중인 성도를 기다리는 교회 셔틀버스 운전사입니다.

30평 남짓 개척교회인데 병삼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상가건물 2층 한마음교회의 회색 그랜드 스타렉스에 노인 몇명이 차에 탑니다.




바울은 병삼에게 손집사라고 말을 해줍니다.

한마음 교회는 서울 금호동 다세대 지역 외곽에 잇는 5층 짜리 상가 건물에 자리 잡고 있었다. 작은 개척교회였지만 담임목사인 바울의 노력 덕분에 다른 개척교회에 비해 신도 수가 많았습니다.

50명 남짓이고 그중 노인과 아이가 8할이어서 재정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아들 한길이 교회 일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군대 간 이후 일손이 부족하여 사람을 고용하였는데 그때 고용한 사람이 병삼이었습니다.

병삼은 교회 버스 운전을 하며 잡다한 일을 도왔습니다.

병삼의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따귀를 맞으면 누구나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호와 병삼의 능력이 신기하며 제목처럼 따귀를 후려치면 진실을 말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소주자 병삼의 이야기라 다소 과격하고 폭력적이며 거친 내용이 조금

있지만 저자님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배경묘사나 위치 등을 정확하게 묘사하여

마치 사실처럼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교회와 병삼 다소 안 어울리지만 진실을 말하게 하는 초능력은 신기하여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

북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후려치는안녕 #전우진 #북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