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 24’~25’ 최신판 ㅣ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7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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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베스트프렌즈 시리즈의 책 중 이번에는 오사카 편입니다.

일본의 도시는 가깝고도 우리나라와 다른 면이 많습니다.

문화, 음식, 건축물 등 여행의 즐거움을 이 책으로 미리 공부하게 됩니다.

노란색 베스트프렌즈 책으로 세계여행을 미리 다 해보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자세한 설명과 최신 사진이 있어서 꼼꼼한 저에게는 여행을 가기 전에

충분히 공부를 하고 가는 예습같은 느낌입니다.



해외여행을 꿈꾸지만 일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음식, 문화재 등을 보고 싶다는 동경이 있는데 어느 여행가이드북보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즤의 최신 도시가 나오면 꼭 먼저 읽어 보는 성격입니다.

그만큼 신뢰가 놓은 가이드북입니다.



오사카라는 구이다오레의 도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고 보니 먹다가 망한다는 뜻으로 그만큼 오사카 여해에서 식도락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여행을 하면 많이 걸어다녀야 해서 육체적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그만큼 배도 많이 고픈데 이 책에 먹거리를 보면 와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사진과 내용설명이 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코야키가 오사카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라고 합니다.

밀가루 반죽 안에 문어를 넣어 동그랗게 구워 간식으로 먹는데 추운 겨울에 가끔

트럭에서 만들어 파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책을 읽으면서도 군침이 돕니다.

일본의 술 문화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자카야라는 것이 있는데 간단한 안주와 함께 저렴한 술을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술집을 의미합니다.

본통 저녁 17시에 개점하여 이른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며 술과 음식사진이 있는 메뉴판에 영어, 한국어등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합 할인매장이 동키호테도 꼭 들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로이티 동전 파스 등 주로 의료용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인듯 합니다.

볼거리 중에는 일본의 소사카 성이 있습니다.

구마모토 성, 나고야 성과 함께 일본의 3대 성으로 일빈왜란을 일으킨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귀 영화를 상징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농민 반란의 총괄 기관 역활을 했던 이시야마 혼간지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식당, 숙소, 공항으로 여행가는 법, 구경거리 등을 자세히 날짜별로 짜고 구경할 수

있게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데 오사카 여행도 이 책으로 꼭 예습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베스트프렌즈오사카 #정꽃나래 #정꽃보라 #중앙북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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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모든 것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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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모든 것



저자인 구병모님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으며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를 시작으로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 등이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연락을 받은건 하던일을 때려치우고 돌아나와 집 앞 편의점에서

맥주를 계산대에 올려 놓았을 때입니다.

기세좋게 던지고 나온건 내 기준인데 나 맞으라고 던딘게 아니며 방향만 내 쪽일뿐

벽이나 바닥을 겨냥한 줄은 알겠고 평소에도 종종 날아오던 건데 그날따라 머리꼭지라도 따인 느낌이었는지 실장이 던진 알루미늄포일 통이 결정타인지 도화선인지

뭔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은박지 담긴 통의 절단용 톰니가 팔을 할퀴고 피가 배어 나왔습니다.

실장의 얼굴에는 타자를 잘못 가격한 투수의 표정이 아주 잠깐 스쳐갔습니다.

내 주위에 떨어진 물건 가운데 아교 스틱을 직전까지 녹이던 중이라 열감 있는 것을 실장에게 던집니다. 반사신경으로 팔을 들어 틀어 막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 내 등뒤로 너 정말 이거밖에 안돼 하는 호통소리가 들렸지만

못들은체 합니다.

전화 너머에서 이유나진 할머니 보호자분 인지 물어봅니다.

팔구십대 노인들이 삶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단체생활을 조금이라도 몸상태가 나은

일흔 남짓한 이들이 씻기고 먹이고 돌봅니다.

택시기사도 노인이며 미래의 노인 사회를 보는 듯 합니다.

미래이지만 중위 연령 61세의 시대를 사는 주인공과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읽으면서도 앞으로 우리 사회도 이렇게 변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있을법한모든것 #구병모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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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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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저자인 최은영님은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 짧은 소설 애쓰지 않아도 등이 있습니다.


주인공 희원은 27살인데 학교에서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강의를 하는 수업으로

수업 매시간 그녀라고 하는 강사가 선정한 영문 에세이를 읽고 A4용지 한장 분량의

에세이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수업시간에 조지 오웰이 버마에서 경찰관으로 일했을 때의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사주차 수업시간에 생리가 나와서 당혹스러운데 강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사실적인 표현과 용산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 생각의차이 나중에 추억이되어

나 또한 대학교때 수업시간이 생각납니다.

인간적인 강사, 교수님이 있어서 수업 외에도 만나서 수업과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아주희미한빛으로도 #최은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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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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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7살의 주인공과 16살의 여자아이의 만남인데 이상한 말을 합니다.

여름의 해질녘 풀냄새를 맡으며 맨발로 강둑을 걷다가 강가 풀밭에 앉아서 하늘을 봅니다.

여자아이가 의미 심장한 말을 합니다. 도시는 높은 벽으로 사방이

둘러 쌓여 있다고 말합니다.

도시에는 한 줄기의 강가 세 개의 돌다리가 놓여있고 도서관과

망루가 있고 버려진 주물공장과 공동주택이 생깁니다.

자기 옆에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그림자라고 합니다.




진짜 자신은 도시의 도서관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중앙광장에 시계탑이 있지만 시곗바늘은 달려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 도시에 가려면 그림자를 떼고 가야하며 자신을 봐도 지금처럼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도시에 가려면 자신의 그림자를 버려야 하고 시간의 감각을 잃어

버리는 것이 마치 지금의 도시에서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퇴근시간없이

일하는 직장인의 삶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에 캠핑을 가서 자연을 벗삼아

정신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름 강이 보이은 풀밭에서의 풍경과 도시, 도서관의 풍경등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이 됩니다.

작품을 읽으면 저자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순수한 소년 소녀의 이야기 지만 현재 생활과 연관이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도시와그불확실한벽 #무라카미하루키 #홍은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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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통증 없는 몸으로 살아가기 - 내 몸을 바꾸는 심플하고 강력한 알렉산더 테크닉
박세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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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통증 없는 몸으로 살아가기



어린아이는 어른에 비해 통증도 금방 사라지고 운동도 하여 통증을 잊지만

나이가 들고 오랜 잘못된 습관으로 통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부모님도 나이가 드심에 따라 그전에는 안 아프던 허리와 다리가 아프시다고

정형외과, 물리치료, 한의원, 찜질 등을 찾는 날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나이라도 운동과 신체적 습관이 바른 사람은 같은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통증없는 하루를 보내는 분도 계십니다.



같은 자세로 오랜 동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며 운동을 하여 몸을 풀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른 자세와 통증없는 내일을 다시 구상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프레데릭 마티아스 알렉산더가 창안한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수련법으로 매우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자세 개선 방법이라고 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대신 의식하며 호흡하기, 걷기, 앉기, 서기, 말히가 등의 일상의

기본 움직임에서 시작하여 바른 몸과 마음의 자세를 취하고 더 나아가 타인과

자연, 세상과 교감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목과 허리의 통증 및 각종 만성질환 치료, 자세 교정, 마음으 안정,

불면증 개선, 집중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증상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운동선수도 부상이나 실수로 다치거나 통증이 자주 오는

부위가 있습니다.

습관과 기술 모두 학습을 통하여 이루어지지만 잘못된 나쁜 습관을 들이면 동작에 대한 탄력성이 떨어져 기술을 학습하는 데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골프선수가 골프 스윙을 시작할 때 어깨나 목에 긴장하는 나쁜 습관이 몸에 학습되어 있다면 부드러운 골프 스윙을 위한 운동 스킬을 배우는 과정이 어렵게 됩니다.

긴장없는 좋은 습관이 몸에 학습되어 있다면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윙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통증과 자세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이며 척추도 그 어느

구조물보다 유연하고 호흡과 함께 살아서 움직이는 구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해해야 척추 건강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통증없는 몸을 위해서는 건강한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같은 자세를 오랫동한 하면서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픈데 운동을 게을리 하여 그렇구나 하며 많이 느낌니다.

저자의 바른 자세유지법을 익혀서 통증없는 미래의 나를 위해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나비의활주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생통증없는몸으로살아가기 #박세관 #나비의활주로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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