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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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해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공지영저자님이 30대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편지라고 하기에는 방대한 글들로 일기 같으면서도 딸에게 전하는 자신의 일상과

인생에 관한 글입니다.

1권이 10대의 딸에게 전하는 글이라면 지금은 그 딸이 커서 30대가 되어서 30대가 공감할 만한 글들이 있는데

나중에 50대에도 딸에게 쓰는 편지로 3권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부한 글 내용이 천상 글을 잘 쓰는 저자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이라면 몇 줄 쓰고는 생각하면서 쓸 말이 없을 수도 있으나 풍부한 감정과

삶을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 마치 집에 있는 음식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여러개

만들어 내는 우리의 어머니 같은 느낌입니다.

일류요리사가 처럼 글 속에서 풍부한 감정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총 열 두번째 편지까지 있는데 편지라고 안 하였으면 일기나 누구에게 전하는

글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딸의 동생인 아들이 제대를 하고 집에 왔을 때 중3때 뺨을 때리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묻는데 엄마인 저자님은 가해자는 기억을 못한다고 말을 합니다.

기억은 상처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흘러고 기억을 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는데 나중에 그 아들이

커서 자신의 아들과의 대화에서도 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하고 맞은 사람은

그 일들을 기억하는 상황이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부모자식 사이에서의 일이 생각나는건 그 아이는 그 기억이

오래 자신에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님의 딸이 고2였고 동생들이 초등학생 이었을 때 저자님이 7년간 공백기를

지나면서 글도 잘 안쓰여지고 통장이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에 혼자 밤에 술도 마시면서 고민을 할 때 지인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다섯 가지의 감사를 6개월간 해보라고

합니다.

해가 떠서 감사를 하고 보일러가 고장이 안나서 감사를 하며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감사를 합니다.

의무적인 감사의 말을 하면서도 당연하게 받는 것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만 달리

생각이 되는 것에 공감이 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작가이셔서 그런지 생각의 넓이가 넚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이 일반인과 달리 공간의 넓음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일들이 저자님의

글을 통하여 생각의 차이를 알게 되며 풍부한 언어의 표현으로 가치있는 하루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이야기를 안 하면 상대방의 생각과 일상, 자녀에게 전하는 말들을

알지 못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삶과 철학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소설의 꾸밈보다 에세이를 읽는 것을 선호하는데 꾸밈없는 현실적인

일상과 생각을 알 수가 있어서 내가 생각 못한 것을 알게 되는 데 감사를 드립니다.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 #해냄 #해냄출판사 #에세이 #위로글 #공지영 #공지영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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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맨십 - 행복한 교육 속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세 가지 원칙
김연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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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맨십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교육연구가이신 저자님이 우리나라의 학교교육과 학생, 교사, 부모에게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우리나라는 경쟁체제로 인한 과도한 입수경쟁과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는 교사,

학생, 부모의 바램이 집중되어 공부와 학원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학교성적으로 아이들을 평가하고 학교의 교육보다 학원의 학습을 더 찾는

이상한 현상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교육보다는 학교에에서 충분한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이 되야 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도 학원에 가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더 잘하려고 학원에 가는 현상과 성적위주의 교과과정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지쳐가는 모습을 봅니다.

결과가 좋아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면 다행이지만 졸업 후에도

다시 경쟁적인 분위기는 지금의 청소년들이 공부우선이라는 것과 모든 고등학생은

대학에 가야한다는 강박관념과 고졸이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과거에는 고졸과 대졸이 반반인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대졸이 아니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 시대여서 더욱 학업에 대한 집중이 더욱 강조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학업우선주의가 학원까지 영향을 미쳐서 서울집중화로 지방의

아이들은 그들만의 학업이며 서울에서 대학을 안나오면 올바른 취업을 못한다는

생각을 누구나가 하게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전하는 글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수면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하는 고등학생 들을 보면서 경쟁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책에서는 학생이라면 몸을 혹사하는 공부보다 긍정적이며 보다 나은 측면에서

바라보는 마음과 행동을 전달해 줍니다.

이런 부분은 누가 말로 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읽으면서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더 잘 받아드릴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후에도 나오는 교사, 학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어서 교육을 통한 학생, 교사, 부모가 지금까지의 다른 시각으로 교육에 관하여 접근해야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읽으면서 조금씩 실천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교육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듀맨십 #김연진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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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뇌전증 진단 이후, 천천히 일상을 다시 걷다
보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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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뇌전증이라는 진단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저자님의 병의 초기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고 있습니다.

과거 중학교때 친구가 뇌전증이 있는 모습을 보아서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우리가 감기가 다리를 다치는 것처럼 뇌가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주위에 보는 것 보다 당사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걱정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 더

많아서 이럴때는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저자님은 자신의 병과 함께 잘 살아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자신과 비슷한 병이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책을 지필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추측을

해봅니다.

나 또한 가끔 건망증이 생기고 잊어 버리는 생각과 행동들이 있지만 곧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만큼 약을 먹고 회복을 된다면 충분히 치료를 계속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픔과 병은 생길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나이를 먹을 수록 깨닫게 됩니다.



저자님의 처음 뇌전증 시기는 4학년 때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취업, 졸업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기억이 잠시

잊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그 일이 반복이 되면 병원에 가게 되고

진단을 받게 됩니다.

사실 병원을 가장 먼저 가서 빠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늘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업을 하는 모습에 정상적인 대견해 보이기도 합니다.

병으로 인하여 취업을 해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에서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도 있으며 아무래도 일상 생활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가지고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도 배울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일상을 알게 되었으며 개인적인 바램은 병이

완치가 되어 더 행복한 생활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약해질때비로소보이는것들 #보보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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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간관계론 - AI 시대, 왜 우리는 인간관계를 말하는가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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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기 위하여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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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간관계론 - AI 시대, 왜 우리는 인간관계를 말하는가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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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간관계론

리프레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대학생이상이라면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나또한 예전에 읽어보았으면 최근에도 유사한 인간관계론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과 지금의 인간관계에서 다른 점은 AI의 발달과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젠 사람과의 대면보다 시간 공간적으로 떨어진 곳에서의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며 사람들이 더욱 조급해지고 무슨일이든

빨리 처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은 4부 2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려는데 도움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는 이 책을

한 번쯤을 읽어 보시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잘 정리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재처럼 정렬되어

있고 때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론적인 부분이 많지만 내가 부족한 인간관계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 글귀가 눈에 보입니다.



특히 이론적인 면중에 내가 필요하고 듣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집중해서

읽는 편입니다.

AI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활용을 하는면이 요즘에 많은데 글 자체가 매끄럽고

빠른 편집과 표현이 가능하지만 조금 모자라도 사람이 직접 써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는 조금 다름을 알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를 억지고 끌고 가기 보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이 왜 멈추고 있는가를 살펴야 하며 표현의 정보보다 결핍과 두려움, 자부심을 읽고 시작하면 접근방식이 달라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체계적으로 인간관계나 말하기에 대한 조언이 해줍니다.

특히 그림으로 다시 요약된 설명도 있어서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대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대하는 부분도 배우게 됩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좋은 조언과 내용은 시대가 변해도 철학자적인 진리라서

자신에게 필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다시,인간관계론 #제이한 #리프레시 #인간관계법칙 #데일카네기 #AI시대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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