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뇌전증 진단 이후, 천천히 일상을 다시 걷다
보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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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뇌전증이라는 진단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저자님의 병의 초기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고 있습니다.

과거 중학교때 친구가 뇌전증이 있는 모습을 보아서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우리가 감기가 다리를 다치는 것처럼 뇌가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주위에 보는 것 보다 당사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걱정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 더

많아서 이럴때는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저자님은 자신의 병과 함께 잘 살아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자신과 비슷한 병이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책을 지필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추측을

해봅니다.

나 또한 가끔 건망증이 생기고 잊어 버리는 생각과 행동들이 있지만 곧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만큼 약을 먹고 회복을 된다면 충분히 치료를 계속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픔과 병은 생길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나이를 먹을 수록 깨닫게 됩니다.



저자님의 처음 뇌전증 시기는 4학년 때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취업, 졸업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기억이 잠시

잊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그 일이 반복이 되면 병원에 가게 되고

진단을 받게 됩니다.

사실 병원을 가장 먼저 가서 빠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늘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업을 하는 모습에 정상적인 대견해 보이기도 합니다.

병으로 인하여 취업을 해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에서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도 있으며 아무래도 일상 생활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가지고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도 배울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일상을 알게 되었으며 개인적인 바램은 병이

완치가 되어 더 행복한 생활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약해질때비로소보이는것들 #보보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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