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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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저자 : 이리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 통찰을 전하는 지식큐레이터이자 3000만 조회 수, 35만 구독자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다.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져 한국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자신의 상황을 비관했으나 이내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라는 물음에 심취했다. 그리고 그 답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바로 인간 본질의 힘에서 찾았다.

『휴먼카인드』의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 『컨테이저스』의 저자 조나 버거,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의 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의 저자 찰스 핸디, 『프레임의 힘』의 공저자 빅토어 마이어 쇤버거, 케네스 쿠키어, 프랑시스 드 베리쿠르 등 2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직접 문답하며 『울트라셀프』를 기획했다.

세계 최고의 지성들과의 열띤 토론,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연구해 얻은 깨달음은 놀라웠다. 성공의 본질은 끊임없는 실패 속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곳에 계속 거하는 울트라셀프에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동물적 본능에 굴복당한 채 비스트셀프 상태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현재는 자신이 산증인이 된 울트라셀프를 세상에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2021)가 있다.


프롤로그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능력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

울트라셀프 독서법

1부 울트라셀프 OFF

왜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안 될까?

당신 안에 숨은 난쟁이를 찾아라

지금 만 35세를 넘겼는가?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인간이기만 하면 가능하다

나를 작동시키는 명령어

“그래도 생각은 자유 아닌가요?”

어린아이라고 얕보지 말라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비스트셀프 vs. 갓 모드

문제 해결 알고리즘

정신은 내비게이션, 몸은 자동차

내게 어떤 재능을 주었는지 신에게 따지라

정신질환, 제대로 이해하라

돈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성공할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한 이유

인지 오류가 없다는 착각

2부 울트라셀프 ON

지금 당장 감옥에서 탈출하라

명상으로 감정을 바꾸라

명상의 두 가지 종류

사진 한 장이 백 마디 말보다 낫다

울트라셀프 명상법

울트라셀프의 세 가지 원칙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라

가장 효과적인 주문, 말

시각화보다 10배 강력한 '멘탈 무비'

울트라셀프 vs. 페르소나

당신만의 울트라셀프를 디자인하라

울트라셀프 디자인 1: 좌절 컨트롤

울트라셀프 디자인 2: 성공은 입는 것이다

울트라셀프 디자인 3: 드웰 이론

울트라셀프 디자인 4: 실패와 성공의 재정의

울트라셀프 디자인 5: 가치관

울트라셀프 디자인 6: 초자신 7계명

울트라셀프 스크립팅

초자신이 어려운 케이스

에필로그 “최고의 삶을 만드는 울트라셀프!”


왜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안 될까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드라마 셜록에

자각의 중요성을 볼 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

셜록 홈스의 친구 존 왓슨이 자신의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되는 장면인데

여자 친구르 만나는 기쁨도 잠시 그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알고 보니 여자 친구가 이중 스파이였던 것이다.


지금 당장 감옥에서 탈출하라

울트라셀프란

울트라셀프는 진짜 나라고 생각했던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속박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말한다.

울트라셀프를 하게 되면

첫째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나와 내 안에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쓸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둘째 기존의 내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에 눈을 뜨고 전혀 다른 사고를 하게 된다.

셋째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은 시간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넷째 모 아니면 도 식의 사고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상의 이치는 균형에

있음을 알게 된다.


울트라셀프 vs 페르소나

하버드 교수진이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명상한 달라이 라마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마스터 단계에 이른 사람들은 1만 2000 시간에서 6만 2000 시간을 소요했다고 한다.

명상의 장점에 다다른 마스터들은 순식간에 명상 상태에 접어들 수 있다.

또한 명상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외부 자극에 더 강하고 두꺼운 편도체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오랜 수련으로 심신이 단련된 승려들의 변화된

상태가 새로운 성격 기질을 형성했다.

울트라셀프 제목처럼 나를 뛰어 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릴때는 목표를 나 자신이 아닌 남과의 경쟁에서 그 사람보다 공부 잘하기

남보더 더 부자되기 등 나보다 남을 의식하는 마음이 강했는데 그러다 포기하거나

허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남인 남일 뿐이고 나 자신과의 목표를 세우고 나자신과의

목표를 가지고 이겨내는 법이 옳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남의 스케일이나 방향이 다른데 억지로 그 사람과의 경쟁보다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계획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옳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 또한 읽으면서 셀프로 나 자신을 향한 마음이 강한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인간 내면에는 다양한 씨앗이 심어져 있어 ‘한 가지 버전’ 이상의 ‘나’가 가능하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삶과 지식을 탐구한 결과,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었다. 다시 말해 바로 지금의 ‘나’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으로 심은 씨앗에서 파생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이 진리라고 믿는 유물론적 사고에 익숙합니다. 힘들 때 보상을 원하거나 기분이 좋아지려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얻는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가장 오래 지속되는 기쁨은 내 삶에 주어진 삶의 임무를 완수했을 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각자의 주어진 능력과 재능에 따라 분야별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울트라셀프 정신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성공의 가치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것을 많이 알려주어

삶의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유용한 책입니다.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울트라셀프 #다산북스 #이리앨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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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브랜딩의 비밀 -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콘셉트와 스타일
장지민(레이첼)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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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브랜딩의 비밀


저자 : 장지민(레이첼)

90년대 한국의 아티스트의 비주얼 콘셉팅에 관심이 많아 호주의 왕립멜버른공과대학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음반 디자이너, 케이팝 분야의 콘셉트 기획을 거쳐,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지난 14년간 SM, YG엔터테인먼트를 두루 거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아티스트 비주얼 콘셉트의 기획부터 구현까지 담당하며 YG의 배우들과 Winner, Blackpink의 데뷔 준비 등 여러 아티스트의 비주얼을 디렉팅했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의 아트 디렉터로서 글로벌 브랜드를 한국의 감성에 맞춘 체리블러섬, 팬톤×스타벅스 플래너 등 다양한 상품과 비주얼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후 관심을 넓혀 인공지능 회사에서 디자인 총괄로 지내며 변화하는 시대의 비주얼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해왔다. 현재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고, 아크 비주얼웍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직업인들의 비주얼 콘셉터·브랜더로서 개인과 그룹의 비주얼을 정립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확장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추천사1 나만의 비주얼 전략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추천사2 누구나 브랜딩하는 시대가 되었다

프롤로그 사람들을 이끄는 매혹적인 콘셉트와 비주얼

1장 지금 왜 비주얼 브랜딩인가?

● 퍼스널 브랜딩 vs 비주얼 브랜딩

● 비주얼 브랜딩, 인플루언서에서 개인으로 이동하다

● 비주얼 브랜딩 유무가 기업과 개인의 생존을 결정한다

2장 사람들이 모여드는 비주얼 브랜딩 기획 노하우

● 트렌드 리더,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주시하는 비주얼 브랜딩이란?

● 비주얼 시그니처에는 힘이 있다

● 100세 시대, 세련된 비주얼 브랜딩이 소셜 포지션을 보여준다

● 전문가라면 감성 이미지를 셋업하라

● 취준생, 면접 준비생이라면 이것만은 알고 가자

3장 비주얼 브랜딩 프로세스 7

● 나의 아이덴티티 찾기: 나의 모습 객관화하기

● 퍼스널 컬러와 캐릭터, 콘셉트에 맞는 컬러 찾기

● 체형 이미지 찾기 : 나의 이미지 및 체형 진단

● 콘셉트 확정하기 : 나의 매력 이미지 설정 및 콘셉트 확정

●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 구현하기 : 디테일 찾기

● 비주얼 콘셉트 무드보드 제작

● 애프터 비주얼 : 비주얼 콘셉트를 강화하는 말투와 행동, 미디어 트레이닝

4장: K-팝, 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 브랜딩

● 아이돌 비주얼 디렉팅의 실체

● 아이돌의 환상과 몰입도를 결정하는 비주얼 콘셉트의 비밀

● 비주얼 디렉터의 역량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비주얼 디렉터로 성공시킨 위너와 제이플라

● K-POP 비주얼 브랜딩 프로세스

5장: 호감 가는 나의 이미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롤

● 의식적으로 전신 거울을 통해 나를 체크하라

● 자연스럽고 호감가는 표정을 연습하라

● ‘제0의 인상’을 관리하라

에필로그 브랜드는 이미 당신에게 있다

참고문헌

비주얼 브랜딩 프로그램 소개


퍼스널 브랜딩 vs 비주얼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이 대세인 시대가 왔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보편적이었던 과거에는 특별히 자신을 브랜딩할 필요가 없었다. 이전 시대의 직장 개념은 일정 기간 스펙을 쌓은 후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정년까지 일하면 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평생직장 개념이 모호해졌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이직을 하거나 프리랜서나 된다면 기업이나 클라이언트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어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트렌드 리더,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주시하는 비주얼 브랜딩이란

왜 누구는 쉽게 잊혀지고 누구는 강하게 남는다

어떤 사람들은 쉽게 잊혀지고 어떤 사람은 잠깐 만났을 뿐인데 인물에 대한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꾸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다.

자꾸 생각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주변과도 조화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아우라가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퍼스널 브랜딩이 잘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아이텐티티 찾기 : 나의 모습 객관화하기

차별화되는 아이덴티티 왜 중요할까

현대 사회는 튀어야 살아남는 시대다

파워 인플루언서, 파워 유튜버, 파워 블로거 등은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콘텐츠와 아이디어, 이미지로 SNS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유저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자기만의 고유한 개성과 강점을 찾아 이를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데 있다.

비주얼브랜딩의 비밀의 책 제목처럼 나만의 브랜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의 발달이나 사람들의 경쟁이 이 처럼 치열하지 않고

정형적인 방법인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을 가고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면

모두가 칭찬하는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였는데 이제는 서로 비교하는 것도

많아지고 나 자신의 표현도 이전 보다 많이 더 개방적으로 많이 표현해야 알아주는

시대입니다.

취업을 하려고 해도 철저히 그 회사에 분석을 하여 자기가 원하는 직장이면

합격에 유리한 질문의 답을 해야 가능한 시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하게나마 나 자신을 잘 브랜딩 해야지 하고 생각하였는데

읽고 뚜렷한 나의 브랜딩 목표가 세워지는 기분입니다.

바로 실천하면 더욱 좋겠지요

거리를 걷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복을 입고 다닌닙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천편일률적인 옷을 가지고도 누군가의 패션은 개성 넘치는 색상과 독특한 스타일로 본인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표현이 이미 식상할 정도로 회자되고 있지만, 막상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이 아닌, ‘나만의 느낌’을 갖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비주얼적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할 상황은 대개 막연하게 ‘다른 느낌’이 아니라 때와 장소에 적합하면서도 ‘나만의 느낌’을 드러내야 할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저 남과 다르기만 한 건 개성이 아니라 자칫 패션의 일탈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신인 가수 그룹의 컨셈을 잡는 비주얼적인 업무를 하는 부분에서는 역시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가수의 모습이 눈에 보여서 저자의 대단한 비주얼

마인드가 부러웠습니다.

자신을 잘 브랜딩 하고 조화로운 사회 생활을 시작하려는 취업준비생이나

자신을 잘 브랜딩 하고 싶은 사회생활의 유능한 인재가 되려고 하는 분은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비주얼브랜딩의비밀 #라온북 #장지민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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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글자 설민석의 역사가 있는 동화 1
설민석 지음, 단꿈 창작 스튜디오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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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의 우리글자 사랑하는 마음과 한글창제의 감사함을 이 책으로 즐겁게 읽네요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고 싶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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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커피 기프트 세트 - 드립백, 드립백 홀더, 내열 머그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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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 영어 꼴지, 새로운 세계를 열다
김재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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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저자 : 김재흠

1964년에 시골 산골 마을인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후 중학교 때 대구로 전학을 가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정신이 팔려 재수를 해 어렵게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첫 직장인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이 된 후 대학원 진학은 엄두도 못 내다가 32년이 지나 석사학위 도전이라는 꿈을 이뤘다. 작년 봄에 KDI 국제대학원 야간과정에 입학하여 외국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을 들으며 뒤늦게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근무 경력]

1993년 2월 총무처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공직 내내 인사업무를 맡았으나 2018년 해외 복귀 이후로는 재난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다. 행정안전부 수습지원과장을 시작으로 안전개선과장, 재난복구정책관, 재난협력정책관을 거쳐 작년 2월부터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0년 7월, 늦은 나이에 싱가포르에서 첫 해외 근무를 하게 된 후 3년 뒤 또다시 파리에 있는 오이시디 한국대표부에서 일하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공직생활 중 한 번도 쉽지 않은 청와대 근무를 두 번이나 할 기회도 찾아왔다. 2007년엔 노무현 정부, 2013년엔 박근혜 정부 총무비서관실 인사팀에서 일했다.

[강의 경력]

2020년 10월 난생 처음 “한국의 재난복구체계” 강의를 한 이후로 꾸준히 재난 및 자기 계발 분야 강의를 해오고 있다. 재난수습지원과장과 본부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현장 경험과 업무지식이 강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요즘은 지자체 공무원, 소방관, 군인 등 다양한 국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가재난관리체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 공무원이나 대학원생 등 국제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재난관리체계와 코로나19 대응 전략 등을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반평생 가까이 앓아왔던 영어 울렁증을 극복한 후 더 많은 사람과 나의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영어 학습 동기부여 강의도 함께 하고 있다.


004 추천사 1

018 프롤로그

026 아세안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간 중 나의 하루

PART 01 나의 영어 흑역사

036 많이 부끄럽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47 생존을 위한 1차 도전

050 영어원서 한 번 안 읽고 대학을 졸업하다

056 생존을 위한 2차 도전

PART 02 영어 콤플렉스 지속기

062 영어 과목 말고는 교정에 자신이 있었다

064 유학 도전은 언감생심

066 난생처음 시험에서 1등을 하다

PART 03 기회의 땅, 싱가포르

072 17년 만에 우연히 찾아온 기회

075 대사관 근무 1주일 만에 멘붕에 빠지다

080 흑역사를 지워 준 토마스와의 운명적 만남

096 싱가포르에서 영어 재미 붙이기

106 에피소드들

PART 04 한국에 돌아와서도 식지 않은 영어 열정

120 대학생들과 영어공부하기

124 그 바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근무 때도

영어에서 완전히 손을 놓지 않았다

PART 05 봉화 촌놈이 파리에 가다

130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쳤다면 도전할 엄두조차 못 냈다

135 꿈에 그리던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기

141 다시 영어에 집중해야 했다

159 에피소드들

PART 06 일상이 된 영어

190 마크와 코로나 논쟁하기

199 영어강의에 도전하다

209 새로운 도전들

242 영어는 공부가 아닌 재미다

250 영어를 꾸준히 하는 비결

259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

264 에필로그

269 추천사 2

291 부록_ KDI 절친인 아리안느와의 카톡 내용

308 출간후기


많이 부끄럽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끔 서울에 출장을 갔었다.

장관님이 회의를 주재하는 날에는 사회를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날은 11시쯤 회의가 끝났다.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고등학교 성적표를 발급받으러 인근 초등학교에 갔다. 요즘은 굳이 실제 졸업한 학교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영어과목말고는 교정에 자신이 있었다

공무원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나고 나서 얼마 뒤에 근무 희망부처 신청을 하라고 연락이 왔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경제부처가 좋을 것 같아 1순위로 기획재정부를 쓰고 2순위로는 총무처를 지원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당시 경제부처는 성적이 최상위권에 들어야 근무 가능한 곳인데 그야말로 무모한 생각이었다.


17년 만에 우연히 찾아온 기회

인사기획관실에서 근무한 지 1년 3개월 정도 지나 4급으로 승진을 했다.

보통 승진을 하면 다른 부서로 옮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업무 사정으로 1년을

더 근무했다. 그러다 보니 핵심부서인 인사팀에 너무 장기 근무하는게 아니냐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점차 느껴졌다.

이제는 정말 떠나야겠다는 생각에 소속기관이나 파견기관에 있는 과장 자리를

알아보던 중 싱가포르 한국대사관에 파견 나가 있던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학생들과 영어공부하기

싱가포르에서 복귀한 후 잠시 집에서 대기해야 했다.

복귀 직전에 과장급 인사가 이미 마무리되어 빈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셋집을 구하고 애들이 다닐 학교를 알아볼 시간이 필요했는데

나로서는 고마운 일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지내는 것이 슬슬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환한 대낮에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자주 마주치다 보니 꽤나 민망스러웠다.

아내는 복직하고 아이들도 학교에 가게 되면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점차 생활이 무료해졌다.

책제목을 읽고 영어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영어에 관한 도전에 관한 책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영어로 삶의 일부분이 된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 매일 영어공부를 하려고 책을 항상 손에서 놓치 않는데 이 책을 읽고는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저자는 시골 산골인 봉화군에서 태너나서 대구 경신고등학교로 가서 재수를 한 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합니다.

첫 직장인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이 되고 32년이 지나 석사학위에도 도전합니다. 이 모든것이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반평생 동안 영어 콤플렉스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저자는 4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우연히 싱가포르 대사관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었는데 싱가포르에 간 지 1주일 만에 저자는 영어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6개월 동안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던 영어가 현지 외국인의 코칭과 자신의 집념 덕분에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면서 나중엔 생활영어의 달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OECD 한국대표부에 근무하게 되면서 그는 전 세계의 다양한 영어와 수준 높은 고급영어까지 섭렵하게 되고, 이제는 외국인들 앞에 서서 유창한 영어로 재난 영어 강의를 하기에 이릅니다.

놀랍고 부러운 대목입니다.

처우와 조직의 경직성으로 인해 많은 MZ 세대들이 중도 퇴직하고 공직 진출을 꺼리는 요즘, 저자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을 위해 성과를 낸다면 공직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영어 동아리 활동과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일생의 이야기와 영어에 관한 저자만의 철학이 있어서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지금의 중학생, 고등학생 나아가 대학생에게도 이유와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행복에너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어때문에나만큼아파봤니 #행복에너지 #김재흠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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