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 행성 탈출기 공부하는 샤미 1
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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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행성 탈출기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수학을 전공하신 저자님이 쓴 동화책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수학을 풀어야 과제가 줄어지는데 SF 적인 요소와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요소가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을 읽을 책입니다.

타키온 행성이라는 낯설지만 호기심이 생기는 행성의 내부 지도가 처음에 나오는데

4개의 대륙에 각각의 성들이 있는 것이 과거 중세 시대의 느낌이 나는 듯하며

우리나라보다는 새로운 세계의 관심을 갖게 하는 설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탐사선인 칸토어호를 타고 가는데 탐사선에는 선장인 아르케 선생님과 아이들이 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장님이며 아이들이 탑승객인 것도 재미있는 상상으로 아이들 학교의

선생님이 여행을 하는 것이라 학교를 우주선으로 이동한 느낌이 듭니다.

유성우를 만난 탐사선은 비상탈출 캡슐을 이용하여 탈출을 합니다.



유리, 모아, 도형, 렁찬 네 어린이 탐사 대원은 서둘러 캡슐에 타고 비상탈출 손잡이를 잡아당겨서 타키온 행성으로 중력에 의해서 가게 됩니다.

타키온 행성은 대기압력과 중력이 지구와 비슷하여 궁기도 지구와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어서 숨을 쉬는 것이 가능합니다.

탐사선과 함께 선생님이 떨어졌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협곡을 따라 이동을 하는데 숲속을 가는데 지구와 다른 느낌이 나며 위험하지만

계속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대 유적지 같은 건물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원래 하나의 대륙이었는데 4개 대륙으로 분리가 되었는데 대수, 기하, 미적분, 위상 대륙으로 수학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돌로 된 거인이 있고 성벽에 이상한 그림을 발견합니다.

동굴을 발견하고 가는데 초록색의 소녀를 발견합니다.

마름모의 규칙을 풀어야 문이 열리고 숫자의 비밀을 풀어야 문이 열리는 등

수학적인 암호를 풀어야 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이 있는 행성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 보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 #장덕현 #이지북 #공부하는샤미 #시리즈런칭

#학습동화 #초등도서 #동화 #서평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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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콩닥콩닥 20
조슈아 데이비드 스테인 지음,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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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전학을 간 소년의 친구를 사귀는 데 대한 성장 동화입니다.

책의 내용과 그림체를 보면서 외국 미국 저자님과 이탈리아 그림작가님이 그리신

동화책으로 외국풍이면서도 우리나라의 어린이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이 되어 읽으면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인 토마소는 전학생으로 외향적인 성격이라기보다는 내향적인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며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의 아빠는 그런 아들이 친구를 잘 사귀었는지 걱정되어 물어보지만 아이의

성향에 따라 친구를 사귀는 시간이 빠를 수도 있지만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아빠도 그런 아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아이가 전학을 가서 다소 걱정이 되고 빨리 적응하려면 친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궁금하여 물어봅니다.



동화 중에 엄마 이야기가 없어서 엄마가 없는 2인 가정이 아닌가 추측이 되며 아빠가 요리를 하는 모습에서 가정적이면서도 사연이 있는 집이라 더욱 아빠가 아이에게 엄마의 역할을 해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친구가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도서관에 가거나 하는 등 자연스러운

다른 생활이 있지만 활동적인 외국의 어린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것과

운동에 대한 것이 우리나라보다 적극적인 성향이라 그러한 것을 아빠가 궁금해하고

빨리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나라별 성향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토마소는 전학생이라서 그런지 기존 아이들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같이 놀자가 하지를 않습니다.

다민족국가인 미국이지만 그러한 성향이 있는 듯합니다.

아빠는 늘 토마소에게 친구를 사귀었냐고 물어보지만 운동을 할 때도 혼자이며

배구공과 우유갑, 지우개 등 자신의 주변의 물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친구처럼 대합니다.

아빠가 친구를 데려오라고 하며 피자를 사 오지만 토마소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여

자신의 물건을 꺼내 놓으며 친구를 못 사귄 것을 알려줍니다.

아빠는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아이를 이해하며 친구를 사귀는 데 용기를 주며

토마소도 용기 내어 진짜 친구를 사귀기를 결심합니다.

아이의 마음과 아이를 이해해 주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 있는 포근한 동화책이라

느껴집니다.

#괴상한내친구를소개합니다 #조슈아데이비드스테인 #마리아키아라디조르조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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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후회 -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
김영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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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고는 하지만 후회스럽지 않는 삶의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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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후회 -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
김영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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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쓸 만한 후회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저자님의 삶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담은 것으로 실패와 후회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읽은 독자에게는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드리고 나도 그런 일이 있는데 하며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어쩌면 스스로에게 당당함

이 있는 삶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삶이 태평양의 바다를 작은 배로 가로질러 가는 기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태풍을 만나고 식량이 떨어지고 지나가는 배의 도움을 받고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도착지점까지 가는데 때로는 그 도착지점이 아닌 다른 곳에 다다를 수도

있고 실망을 하는 사람과 오히려 그 도착지점이 기존 도착지점보다 더 좋을 수도

있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나쁜 사람을 만나서 고생할 수도

있고 좋은 일이 생길 수도 나쁜 일이 생길 수도 하는 등 인생의 배는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나 자신이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스물일곱의 나이에 은행을 나와서 신문기자가 된 저자님의 이야기를 읽고 일부 사람들은 좋은 은행을 왜 나왔을까 하는 점과 신문기자의 매력을 알고 도전정신과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즐기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님의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나 또한 처음에는 새로운 삶의 변화에 대해 왜 그랬을까 하면서도 인생 한 번 사는데

여러 가지 일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용구나 다른 책의 내용을 이야기해 주어서 신뢰도가 높고 늘 자신감이

충만하며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도 다시 재취업을 하는 모습에서 다시 도전하여

삶을 이어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우며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에세이를 읽다 보면 잘 정리되어 읽으면 편안하게 읽히는 에세이가 있는

반면 이 책은 약간 거친 성격의 에세이 이긴 하지만 그만큼 포장되지 않은

실제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그대로 알려 주므로 비슷한 삶을 사는 분들에게

용기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삶과 여러 책을 많이 읽으셔서 인용구도 적절한 표현이

매력적인 에세이입니다.

#제법쓸만한후회 #김영태 #미래의창 #에세이 #실패경험 #짧은후회 #완벽하지않아도괜찮다 #시간을건너보내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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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 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기 이야기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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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전업주부였다가 3교대 근무 간호사 이신 워킹맘이며 브런치 작가이신

저자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가 결혼 후 아이 둘을 키우며 전업주부였다가 다시 3교대

간호사 일을 하는데 결혼 전에 환자를 보는 시선과 결혼 후 환자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며 가족과 일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작가가 아닌데도 읽으면서 작가라는 직업을 일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을 잘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글을 쓰는 데는 우연으로 시작하여 전문 작가가 되기도 합니다.

어릴 때 나 또한 글쓰기를 좋아하여 일기를 쓰는데 어릴 때는 의무감으로 쓰다가

청소년기에는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할 일 목록을 열심히 적고 미래에 해야 할 일들을 적는데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일을 정리하고 현재의 일을 진행하며 미래에 할 일을 체크하면서

글을 적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나의 방향대로 글을 적는 것이라 가족에게도 강요는 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맞는

글 쓰는 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작가라는 것이 인터넷의 글쓰기 사이트에서 글을 쓰다가 그 글이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많아지면 이렇게 책으로 출간을 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작가에서 이제 프로 작가가 되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글을 쓰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고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이 글을 읽는 사람들까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 나 혼자 글을 쓰는

일기와 달리 나의 생각과 행동이 글에 담기고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누구나 시작은 하지만 끝을 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주부와 간호사 두 가지 일을 하는 것도 힘들 것인데 글쓰기까지 한다는 것은

어쩌면 삶의 에너지를 다른 집중적인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분산도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얼굴과 생각과 사는 것이 다릅니다.

저자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각자 주어진 삶을 개척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하고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배울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와 주부, 작가 어느 한 가지 부족함 없이 모두 잘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

#브런치에서책으로피어나다 #전선자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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