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 마스터 10단계 - 현역 실무 온라인 마케터의 인수인계서
나연재 지음 / 학지사비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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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 마스터 10단계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에 관한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오프라인보다는 이제는 온라인이 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강의나 물건 구매도 직접 가서 듣고 직접 사는 시대에서 이젠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물건 구매를 해도 전혀 문제 되는 것이 없는 현재입니다.

저자의 온라인 마케팅의 지식을 아낌없이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책으로 나 자신도

궁금해하던 것들을 이 책에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지식을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서 설명해 주는 방식이라

이해도 쉽고 몰랐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보통 온라인 마케팅은 상품 판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온라인 판매로 전국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이용하여 결제 후 물건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제일 먼저 이런 부분이 생각나는 것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가 생각납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무료이며 누구나 쉽게 개설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드 결제, 핸드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자동으로 생성이 되며 유형의 상품,

무형의 서비스도 스마트 스토어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자의 경우에도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나 마케팅 교육, 전자책 등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온라인의 편리한 세상에 무궁무진한 활용 방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SNS와 광고로 수익을 내는 제휴 마케팅이란 것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로 수익을 내거나 블로그,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로 수익을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업의 광고 협찬 등으로 광고 수익을 내지만 좋은 아이템을 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잘 몰랐던 홍보, 마케팅 전략을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전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림과 상세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따라 하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키워드 검색 시 잘 나타나게 하는 방법과 여러 온라인 마케팅활용 기술을

알려주는 책으로 해당일을 하시는 분은 꼭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학지사비즈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디에서도배울수없는온라인마케팅성공마스터10단계 #나연재 #학지사비즈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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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 북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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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세 친구 중 한 친구의 죽음을 시작으로 하는 스릴러 소설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스릴러 소설은 한 여름에 읽으면 오싹할 정도로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은 봄의 시작이라서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읽는 스릴러소설이라

다소 긴장이 되고 살인 사건이라는 것이 소설이지만 슬프고 누구 죽였는지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소설이란 것이 허구이긴 하지만 읽다 보면 내용이 궁금하여 다음 장에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계속 읽게 됩니다.



이 소설은 고등학생 친구 3명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원택, 필진, 선혁으로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지만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다소 불량한 학생으로 보입니다.

시골에서는 이런 학생들이 많아서 다소 엉뚱하면서도 무슨 사고를 치는 건 아닌지

조심히 관찰하게 됩니다.

밤이 늦은 10시에 세 친구는 숲속에서 청소년 수련원의 불빛을 봅니다.

아마 시골에서 도시의 청소년들이 부러우면서도 묘한 감정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택의 불량한 청소년인데 학교에서 정학 15일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방에서 담배가 걸렸는데 영어 선생님께 대들다가 주먹을 휘두르고 놀란 선생님이

넘어지면서 병원에 이송되기까지 합니다.

선혁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곧 성인이 됨에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수련원에서 나온 남학생을 발견합니다.

그러고는 돈을 뺏는 과정에서 그 남학생이 죽게 됩니다.

우발적으로 소년을 죽게 되었으며 이 일은 비밀로 하게 됩니다.



9년이 지난 후 부고 문자를 받게 됩니다.

원택의 사망으로 친구 2명이 장례식장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형사들에 의해 원택에 살인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처음 발견될 당시 종이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9년 전 너희 삼인방의 한 짓을 이제야 갚을 때가 왔어.

이 글을 읽으면서도 나 또한 오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사건을 누군가가 옆에서 지켜봤다는 것인데 이게 가능한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오싹한 기분이 들면서 이 것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 이미지는 없지만 상상을 하며 범인이 누군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생각을 해보며 읽게 됩니다.

스릴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북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누굴죽였을까 #정해연 #북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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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마케팅 - 판을 바꾸는 오픈 AI와 슈퍼에이지의 시대가 온다
강정아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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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마케팅



시대에 따른 마케팅 방법이 달라지는데 현재의 마케팅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물건을 팔려면 상대방의 원하는 것이나 취향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인구가 많고 노인의 인구가 적을 때와는 달리 지금은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

나고 어린이 인구가 점점 줄어듭니다.

세계적인 추세지만 유독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고령화시대로 빨리 진입한다고 합니다.

결혼과 출산이 줄어드는 대신 의료기술 발달로 노인인구는 전과 달리 늘어납니다.

반면 기후변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식량의 부족과 소비의 감소로 마케팅의

효과를 더욱 많이 발휘해야할 시기입니다.



물건을 살 사람이 많아서 생산하면 바로 바로 팔리는 시절이 많은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젊은 층의 소비형태가 줄어들고 노인층도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점점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예전 만큼 내수 소비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가파른 물가상승과 인건비상승 소비위축 등으로 매출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일까

기업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인구가 다시 늘어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므로 현재 이 시점에서 최선의

마케팅 방법이 무엇인지 모든 기업에서 연구를 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고령인구의 증가로 이제는 60세 환갑잔치 70, 80세 노인들의 동네잔치도 안하는

추세입니다.

통계에서도 알려 주지만 2033년이 되면 노령화지수가 더 크게 늘어납니다.

우리에게 세대를 흔히 BXMZ 세대로 나누어 말을 합니다.

이들이 경제활동을 많이 하는 세대이며 또한 열정적인 세대라고들 합니다.

베이비붐세대는 1940년대에서 1960년데애 태어나 2차 세계대전, 6.25전쟁, 베트남전 등으 혼란한 시기와 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세대입니다.

새로운 문화와 기술, 급속한 경제성장과 집단주의을 경험하고 전화기, 삐삐, 컬러TV를 소비해준 세대입니다.



X세대는 1970년대가 주축이며 콩나물 시루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고도화된 경제사회를 경험한 세대입니다.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 천리안 아이러브스쿨의 추억이 있습니다.

현란한 뮤직비디오와 삐삐, 시티폰 등 중간적인 세대입니다.

M세대는 밀레니어 세대로 2000년 전후로 태어난 세대이며 출생부터 각종 전자기기의 발전과 함께 자라난 세대입니다.

휴대폰과 인터넷이 일상이 되었으며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며 가족, 결혼보다

자신의 성취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Z세대는 디지털세대이며 20세기 끝에 태어나서 개인화 맞춤화된 제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세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MZ세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MZ세대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사회 공정성과 개인 경험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세대이며 이전 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디지털시대에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의 마케팅이 더욱 강조되며

과거와 다른 마케팅 방법으로 MZ세대의 흡수와 기존 세대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더욱더 전과 다른 마케팅전략으로 세대간의 격차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마케팅방법을 구상하여야 겠습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사이트마케팅 #강정아 #라온북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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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 - 그 식당 메뉴, 팔면 얼마 남을까?
이미나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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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



식당을 하여 순수입이 많이 나게 하는 식당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식당 하면 역시 맛과 저렴한 가격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이라면 다소 가격이 조금 비싸도 기꺼이 손님은 오게 됩니다.

장사를 하여 100배의 순수입이 남는다며 과연 안 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입소문이 나면 많은 손님들이 몰려옵니다.

다소 먼 위치라도 방소에서 맛집으로 알려지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장인의 손맛으로 대대로 음식을 하는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오래된 식당이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손님이 음식을 잊지 못하고 먹으로 온다는 말일 것입니다.

식당 하면 백종원 선생님의 공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곳의 맛과 풍미가 좋은 식당을 소개한다거나 레시피나 경영에 관하여 노하우를 알려주는 방송을 보면서 정말로 음식을 사랑하는 분이구나

저런 분이 하는 식당은 장사가 잘되겠구나 하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왜 저 가게는 장사가 잘되고 이 가게는 사람이 없는 것인지

비슷한 음식 메뉴로 가까이 있지만 잘 되는 곳만 잘되고 안 되는 곳은 안되는

손님이 아예 안 가는 그런 곳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인구가 많아서 식당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대학가나 시내 중심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식당은 점심때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이 있는가 하면 늘 붐비는 식당으로 뷔페식당도 많이 생겨나고 가족끼리, 친구, 직장동료 등의 외식문화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혼자 하는 먹방이나 혼밥, 혼술보다 여럿이 같이 먹는 문화가 많아서

조금만 신경 쓰면 외식산업이 잘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시기가 지난 지금도 회식문화가 전과 다르고 인플레이션으로

오른 식재료 물가에 음식점의 메뉴 물가도 덩달아 올라서 이젠 예전 같은 잘 되는

외식업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적인 식당의 운영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알려줍니다.

가게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고객이 가게를 다시 방문할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음식의 맛과 메뉴의 품질, 서비스, 청결상태, 분위기 등을 모두 고려하여 한 번 온

고객이 다시 가게로 오게 하여야 합니다.

예전에 가본 식당인데 맛은 좋은데 창문 틀에 먼지가 가득하고 주방이 더러워 보여서 한 번 가서 먹고는 다시는 안 가는 곳이 많습니다.

청결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운영 시 마케팅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재방문을 유도합니다.

식당 주변에 경쟁 식당이 있으면 손님을 뺏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가 절감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요즘에는 인건비 절약을 위하여 키오스크나 서빙 로봇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식당 운영을 위하여 많이 신경 쓸 것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점을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잘 되는 식당 장사를 위해서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입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100배식당장사의비밀 #이미나 #라온북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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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 새콤달콤 나만의 홈카페 즐기기, 개정판
손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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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각종 몸에 좋은 과일로 만든 수제청을 만들수 있게 잘 설명된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신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과일에 단 맛이 나서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는데 이 책에서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만들때도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겨울만 되면 유자청, 레몬청이나 메실청 등을 즐겨 먹었습니다.

물곤 마트에서 사온 것이 대부분이지만 집에서 만든다는 생각을 잘 못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수제청의 정의를 알려줍니다.

수제청은 과일을 일정 비율의 설탕과 잘 버물려서 과일이 설탕에 의해서 삼투압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때 과일 자체의 수분과 영양분이 함께 배출되면서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맛과 영양분이 풍부해 집니다.

이것을 수제청, 과일청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커피를 주로 마시고 음료도 이온음료나 탄산음료가 주류인데 이렇게

과일청, 수제청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사먹는 것보다 더 신선한 재료로 영양가

높게 먹을수 있어서 가족건강을 위해서도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제청말고도 말린 과일도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으면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만드는 과정을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면 완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수제청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수제청을 만든 후 유기농설탕이 녹을 때까지 실온에 둡니다.

실온에서는 자주 저어주어 유기농설탕을 빠르게 녹여줍니다.

숙성은 5도 이하의 냉장고에 합니다.

이 방법으로 이번에 만들어 보는 수제청은 맛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수제청을 만드는 도구를 보았습니다.

당도계 배고는 집에 다 있어서 바로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울은 근처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가 있습니다.

무게를 정확히 재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꿀유자청을 이 책을 보며 저자의 레시피대로 만들어 봅니다.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천천히 만들어 보게 됩니다.

베이킹 소다로 세척을 하며 설탕을 이용하는데 유기농 설탕이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으로 각종 수제청 만들기에 도전을 해봅니다.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손경희의수제청정리노트 #손경희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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