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즈 에그 타르트 SHURAZ CAKE RECIPE BOOK 2
박지현 지음 / 더테이블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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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즈 에그 타르트 SHURAZ EGG TART



에그 타르트를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빵을 굽는 전문 오븐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전자레인지나

다른 활용 도구를 이용하여 비슷하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파트 브리제는 재료들을 잘게 다져서 버터를 넣고 반죽을 하여 반죽 사이사이에

층이 생겨 식감이 더욱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많이 넣어서 재료의 모양과 버터, 물을 넣는 것을 보면서 쉽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레시피대로 따라 만들어 봅니다.

반죽이 중요한데 매번 하던 반죽이라 많이 반죽을 해봅니다.



에그 타르트의 종류가 많습니다.

재료에 따라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며 따라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젠 제과점에 가지 않아도 재료와 이 책만 있으면 충분히 맛있는 에그 타르트

빵을 디저트로 만들어 아이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슈라즈에그타르트SHURAZEGGTART #박지현 #더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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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김민경 외 지음 / 북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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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으로 11회를 맞이하여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이라는 명명하여 공모전을 수상하고 그 작품을 모아서 이렇게 책으로 만듭니다.

신인 작가의 좋은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소설이 많이 탄생한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판매만 하는 것이 하니라 이렇게 공모전을 하는 것에 많은 소설에 흥미를 가지고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이 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써서 공모전에 참여하고

상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읽으면서도 과연 신인이 쓴 걸까 하는 자연스럽고 이야기 전개가 잘 되는 것에

놀라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그 공모전에서 5명의 쓴 작품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김민경 작가가 쓴 그 많던 마법소녀들은 다 어디 갔을까 하는 작품을

읽어 보았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여자인 송하나라는 분이 나옵니다.

지금은 콜센터 상담사로 일하면서 현재와 과거를 회상하는 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과거의 하나는 용호역에서 내리는데 자신의 외할머니의 식당 일을 돕는다고 자주

지각을 하게 됩니다.

그날도 지각을 할 것 같아서 열심히 뛰어가는데 지하철에서 개찰구를 지나 지상으로 가는 계단에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올라 가시는 할머니를 발견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면 지작을 할 것 같아서 그냥 가려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어서 하나가 도와주게 됩니다.

할머니는 고맙다며 무선이어폰을 선물로 줍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은 다 있는데 무선이어폰을 선물로 받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하나도 좋아합니다.

착한 일을 하고 선물을 받다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콜센터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전직 마법소녀인 사람들과 이야기합니다.

마법소녀가 사람들의 마음이 사람들의 머리 위에 구름으로 보이는데 마법소녀끼리는 구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색과 검은색은 위험한 사람으로 정화를 하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정화 능력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정식마법사가 되어야 다시

다른 마법을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콜센터에서 여러 명이 그런 경험을 하였는데 어느 날 회식 후 자기 고등학교 후배가

마법소녀인 것을 알고 여러 이야기를 합니다.

그날도 늦게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어눌한 말투의 고객의 전화를 받고 칭찬의 말을

듣고는 정식마법사가 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콜센터의 근무 환경을 알게 되었고 남을 도와서 결국 하나가 정식마법소녀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착한 일을 하면 언젠가는 복을 받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을 도우는 일을 하는 마법소녀가 현실에서도 실제로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북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4제11회교보문고스토리대상단편수상작품집 #김민경 #김호야 #이리예 #임규리 #김규림 #북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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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 바이온텍 조규대 회장의 건강비법 & 경영철학
조규대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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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이 책은 알칼리 이온수를 직접 먹어보고 효과가 있음을 알고 직접 알칼리 이온수의

판매하는 기업체를 이끈 저자님의 자전적인 책입니다.

그 전까지는 알칼리 이온수라는 것이 명칭만 들어보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몸에

이렇게 좋은 것인지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부터 몸이 병약했던 저자가 직접 경험해 본 것이어서 더욱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많은 지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듯이 특히 위가 안 좋아서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도

이 물을 마시면 몸이 전과 달리 건강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1957년 전남 보성에서 중소농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보릿고개여서 먹을 것이 잘 없었습니다.

굶는 집도 있었는데 저자의 집은 굶어 본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장남인데도 소화가 잘 안되어 토를 한 적이 많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병원이나 약이 없던 터라 어린아이의 삶을 운명에 맡기곤 했습니다.

귀한 장손인데 장병치레가 많아서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광주에서 공부를 하러 가게 되는데 그때도 잘 먹지를 못하여 힘들었다고 합니다.

군대에 가서 규칙적인 활동을 해서인지 건강이 다소 좋아지고 제대 후 보험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이온수기를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 보고 몸이 전과 다르게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알칼리 이온수로 20년간 위장병으로 고생하였는데 이제 전과 달리 속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온수기 영업을 하는 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이온수기를 직접 접하는

일을 하다가 창업까지 하게 됩니다.

바이오텍의 이온수기가 국내 알칼리 이온수기 시장점유율이 60%에 이러렀다고 합니다.

물은 언제나 한 길로만 흐른다고 흘러내린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 길을 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는데 물과 같은 경영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자는 위장병이 있었는데 이온수로 그 병이 나음으로서 자신을 구원해 준

운명으로 생각하고 한 길만을 걸었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 간 결과라고 하니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책에는 이온수가 건강에 좋은 점을 많이 알려줍니다.

이온수가 저자의 건강도 지킬 수 있었고 좋은 점을 많이 알려주어

자신처럼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온수와 건강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책입니다.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알칼리이온수가내몸을살렸다 #조규대 #국일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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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학 개론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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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학 개론



현대인은 업무 과다와 스마트폰 같은 것들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에 하는

운동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비만과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오는 시기도 점점 빨라집니다.

예전에는 실외 운동도 아이들이 많이 하곤 했는데 지금은 실내 활동을 주로 하고

주말에 가끔 실외 운동을 합니다.

실외 운동도 다 신발을 신고 하며 맨발걷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

간혹 바닷가나 냇가에서 조금 걸을 뿐이지요

손지압, 발 지압 같은 것도 전신을 자극하는 것이라 한의학적으로 몸에 좋다고 합니다.

맨발걷기의 건강학은 전에도 몇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주말에 날이 따뜻할 때 공원에 가면 자갈길이 있어서 맨발로 걷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가끔 걷다 오곤 합니다.

처음에는 발 감촉이 따끔하여 잘 못 걸었지만 지금은 가끔 가도 처음과는 달리

제법 잘 걷게 됩니다.



맨발로 산길을 걸으면 최고로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맡게 되어 폐와 발에 오는 감촉이

전신의 편안함을 주는 기분입니다.

봄, 가을로 산에 올라가면 맨발로 걷는 어르신 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 번씩 따라 맨발로 걸어보게 되는데 걷고 오면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과 식사 시

음식의 맛이 더 좋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맨발 걷기가 우리의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산이 없는 곳은 학교의 운동장을 저녁에 걷는 어르신도 보게 됩니다.

매일 걷는 것을 보면 그만큼 몸에도 좋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맨발걷기를 통하여 여러 가지 병이 치유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통, 이명증, 비염, 아토피, 피부염, 섬유근염,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이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혈액암인 악성종양이 2달간의 맨발걷기로 사라지기도 하고 갑상선암 증산이

절반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수천 년간 질병의 고통이 없는 무병장수를 꿈꾸었습니다.

맨발걷기로 땅, 흙과의 지압, 접지를 통하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거에 맨발걷기를 한 인류가 더 건강한 것임을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도체인 신발을 신고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몸 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들이 중화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몸 안에 많아지면 성한 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이 생기고 염증들이

혈관을 돌면서 신체의 각 부위에서 염증을 생기게 하고 만성질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2001년 부터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질병이 치유되며 몸과 정신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땅속의 자유전자의 형태로 우리의 몸이 전기적 영양소를 섭취하고 몸속 양전하를 띈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서 몸의 안정과 균형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페이지에서 맨발걷기의 장점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그 만큼 맨발걷기와 건강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날씨가 좋아지면 맨발걷기를 많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맨발걷기학개론 #박동창 #국일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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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
김도사(김태광) 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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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은 14명의 작가분이 자신의 이야기와 영적인 의식 성장의 발견과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각기 삶은 다르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김태광 작가님을 만나고 의식 강의를 듣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이겨내고 자신을 향한 마음을 가진다면

어려운 일들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 일이 힘들 때도 있고 윗 상사 즉 인간관계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가족이 힘들 때도 있고 여려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힘듦에 자신이 끌려 가기보다는 다시 생각해 보고 끊어내고 자신만의 길을 가면 스트레스도 적고 희망적인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이슬 작가님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대학교 때 왼쪽 다리가 아픈 적이 있었습니다.

심한 취업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신에 대한 생각과 시험과 친구를 사귀는 것은

마음대로 되지만 취업은 힘들다는 것을 알 게 됩니다.

스무 살이 되어 여러 활동을 하다가 몸이 아파서 집에서 책을 많이 읽게 되고 자기 계발 책을 접한 후 자신도 힘든데 힘든 내색 없이 이야기하는 것에 놀라곤 합니다.

저자는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문득 자신도 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턴십을 거쳐 외국에 있다가 국내의 금융권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만 하는 생황을 하면서 번아웃을 겪게 됩니다. 저자는 책을 보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해결한 것을 알려줍니다.

모든 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으며 다시 자신을 찾는 의식 책을

본다고 합니다.

힘들 때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살아 숨 쉬는 이 순간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사실이 힘이 솟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속 선배와의 갈등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무 이유 없이 미워하는 것을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모든 직장 사람이 자신과 친할 수 없는데 그때는 몰랐을 것입니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데

이럴 때는 내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 듯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자신의 내면의 의식을 들여다 보기를 강조합니다.

외부의 문제를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작가분의 갈등의 상황이 있는데 내면의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헤쳐 나가는 법을 잘 알려줍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겨낼 마음과 자신을 향한 내면을 다진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온우주는당신이깨어나길바라고있다 #김태광(김도사) #주이슬 #권은겸 #김봉선 #이미경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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