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 바이온텍 조규대 회장의 건강비법 & 경영철학
조규대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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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이 책은 알칼리 이온수를 직접 먹어보고 효과가 있음을 알고 직접 알칼리 이온수의

판매하는 기업체를 이끈 저자님의 자전적인 책입니다.

그 전까지는 알칼리 이온수라는 것이 명칭만 들어보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몸에

이렇게 좋은 것인지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부터 몸이 병약했던 저자가 직접 경험해 본 것이어서 더욱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많은 지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듯이 특히 위가 안 좋아서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도

이 물을 마시면 몸이 전과 달리 건강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1957년 전남 보성에서 중소농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보릿고개여서 먹을 것이 잘 없었습니다.

굶는 집도 있었는데 저자의 집은 굶어 본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장남인데도 소화가 잘 안되어 토를 한 적이 많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병원이나 약이 없던 터라 어린아이의 삶을 운명에 맡기곤 했습니다.

귀한 장손인데 장병치레가 많아서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광주에서 공부를 하러 가게 되는데 그때도 잘 먹지를 못하여 힘들었다고 합니다.

군대에 가서 규칙적인 활동을 해서인지 건강이 다소 좋아지고 제대 후 보험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이온수기를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 보고 몸이 전과 다르게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알칼리 이온수로 20년간 위장병으로 고생하였는데 이제 전과 달리 속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온수기 영업을 하는 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이온수기를 직접 접하는

일을 하다가 창업까지 하게 됩니다.

바이오텍의 이온수기가 국내 알칼리 이온수기 시장점유율이 60%에 이러렀다고 합니다.

물은 언제나 한 길로만 흐른다고 흘러내린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 길을 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는데 물과 같은 경영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자는 위장병이 있었는데 이온수로 그 병이 나음으로서 자신을 구원해 준

운명으로 생각하고 한 길만을 걸었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 간 결과라고 하니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책에는 이온수가 건강에 좋은 점을 많이 알려줍니다.

이온수가 저자의 건강도 지킬 수 있었고 좋은 점을 많이 알려주어

자신처럼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온수와 건강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책입니다.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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