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주도적인 아이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크레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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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질문을 할까 책을 읽으면서 제목처럼

과연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조선시대 근대화 6.25전쟁 이후의 70, 80시대를 거쳐 지금의 2024년

이 시점에 각 시대별로 아이들의 생각을 달랐을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전쟁이 많아서 나라를 걱정하고 끼니를 걱정하는 시대라면

근대화 6. 25시절에는 배고프고 가난한 시절이었으며 70, 80시대에는 경제

재건을 위하여 누구나 남보다 앞서가야 이기는 경쟁시대였습니다.

인구는 여전히 많아서 나와 비슷한 아이들도 많아서 그 아이들보다 뛰어나야

만 성공하였습니다.



객관식 시험, 암기의 시대, 영어, 수학, 역사 등 두루두루 잘해야 하는 시대에 아이들은 공부, 고득점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정해진 답을 향해 맞추어 가는 시절이라면 지금 시대에는 약간 변형된 시기가 왔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AI 시대로 접어들어 보다 다양한 사고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지혜로운 답을 요구하고 자립성과 개인의 능력과 단체 협동이 조화로운 시대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인구감소로 초등학교 한 학급의 학생 수가 예전의 1/2, 1/3 정도에 불가합니다.

이런 시기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 됩니다.

AI가 현재 활발하게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AI에게 질문을 하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AI를 잘 활용하고 최신의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게 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최신 기술을 어른들 보다 빨리 습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새로운 것보다 과거의 것에 더 익숙하여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 이 있는 반면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잘 받아들이고 빠르게 학습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AI로 더 많은 기술적인 일을 수행하리가 생각합니다.

과거 대학에서 조별 과제로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던 일을 이젠 개인이 혼자

AI의 도움으로 여러 사람이 하던 일을 혼자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아이의 미래는 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교육도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AI 시대에 아이의 교육을 위한 독서를 강조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과 학습 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시대별로 똑똑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방법은 다양하였습니다.

지금의 미래를 위한 아이 교육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북크레용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똑똑한아이는어떻게생각하고질문하는가 #이시한 #북크레용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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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절대 트렌드 7
권화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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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절대 트렌드 7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시장은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자와 부동산으로 투자를 하려는 사람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이전 정부 시절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영끌대출도 성행하였고 코로나 시기가 지난 지금 금리 인상으로 주택 가격 하락, 인구감소라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부동산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집값이 하락한다는 사람과 상승한다는 사람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가를 보유하여 1채 만으로 이사를 당분간 가지 않고 사는 분은 괜찮을 수 있지만 전세나 월세를 살고 언젠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이나 부동산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직업적인 분들은 부동산에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20, 30대가 전에는 부동산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부동산이 재테크가 되는 우리나라에서는 20, 30대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온 듯합니다.

부동산 관련 분야는 모르는 것보다는 많이 아는 것이 자신과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지방보다 서울/경기 지역의 부동산대책은 매번 변화를 가져오고 부동산가격도 지방과 달리 상승하는 추세여서 부동산 관련 정보는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부동산의 2024년의 현재와 2025년의 전망을 동시에 알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기존 정부에서 행한 부동산 대책 중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은 새로운 부동산 정책으로 제시를 합니다.

그 정책이 좋은 정책인지 나쁜 정책인지는 결과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부동산을 접하는 당사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부동산의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한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재건축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좁은 땅에 사람들이 서울, 경기도의 대도시에 살고자 하여 기존 낡은 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아파트를 짓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이 도신의 주택 공급의 한 방법인데 정부의 규제에 따라 그 방향이 달라집니다.



집값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재건축을 한다고 하면 더욱 집값이 상승을 하게 되어 쉽게 허가를 내어 주지를 않습니다.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아파트의 용적률과 층수를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준공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재건축 호재로 서울에는 집값 상승이 되기도 하는 데 이 책에서는 이 부분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집값이 어떻게 될지 사람들은 많이 궁금해합니다.

내가 집을 살 때는 최저점이고 내가 집을 팔 때는 최고점이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두루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처음 공부한다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내가 부동산을 지금 사고팔 시기라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4-2025부동산시장을움직이는절대 트렌드7 #권화순 #메이트북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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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 부모 세대처럼 부자가 될 수 없는 나에게
서정덕 지음 / 지와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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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대기업의 회장님이나 미국의 유명한 부호들의 자산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럼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모든 부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부자는 아닙니다.

부모가 부자여서 부자 일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자수성가를 한 형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하여 자산가가가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어리다면 자산가가 되는 방법을 실천하여 실제로 자산가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젊으면 시간이라는 자산이 있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으면 자산은 많을 수 있지만 살아갈 시간이 줄어듭니다.

젊을 때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고 나이를 들면 자산을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파도를 기다리기 보다 현재의 파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올 게 분명한 미래의 파도에 대비하고 남들보다 2시간은 부지런하게 자산을 늘리는 생산적인 활동에 투자해야 합니다.

1시간 빠른 기상 1시간 늦은 취침으로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면 자산이 돌아가는 궤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돈이 돈을 벌수 있는 자기만의 반복되는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투자 공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첫째 직접투자를 해 보아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과 후의 눈 높이는 많이 바뀐다고 합니다.

자기 돈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천지차이여서 여러 번 시도하고 검증을 해보아야 합니다.

둘째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연 발생하는 일과 지진 같은 불시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한 종목들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 귀찮더라도 재무제표를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재무제표가 튼튼한 기업은 주가가 하락해도 안심이 됩니다.

넷째 경제신문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하루 세 번 경제 헤드라인을 읽고 분석을 해 보아야 합니다.

본업이 잘 되야 투자도 잘됩니다.

본업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그 전문성을 잘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투자는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42.195km를 목표로 하여 한 번에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2km,. 5km, 10km 거리를 조절하고 점점 운동시간, 거리를 넓히다 보면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자산가도 처음부터 처음부터 큰 금액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씩 목표를 조절하여 큰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산가가 되기 위한 좋은 습관과 목표 설정법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작지만 하나씩 실천해 보면 나도 언젠가는 자산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와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신자산가의인생습관 #서정덕 #지와인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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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 데이터 관련 요구 사항 파악에서 DBMS의 설계와 응용까지
조민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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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보는 인터넷 사이트나 은행 금융이나 기업에서 자료를 저장하고 입력, 관리를 하는 모든 곳에서는 기본 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에서도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등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어도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정보문화사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책을 자주 보았는데 이 번 책도 실제 대학교수님이 지필하신 것이라 더욱 이해가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았습니다.

정보문화사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련 책은 제일 잘 지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 빨간색의 오라클, MS-SQL 책등 외국 저자분의 번역 책을 읽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는데 한국 저자분이이서 그런지 이해도가 쉽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라 집중이 잘 되고 아는 부분이 많아서 반갑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념과 설계, 사용방법 등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실무를 전공하는 학생이나 직장에서 처음 데이터베이스 업무를 하는 직장인이라면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컬러로 색이 들어가 있어서 읽으면서 산뜻한 느낌이 나서 공부에 집중이 잘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저장함으로

체계적인 데이터 저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이론 부분을 충분히 학습하고 실습도 가능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명령문들을 이해하려면 직접 키워드로 작성을 해보고 나오는 결과값을 확인해 봄으로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더욱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관리를 위한 SQL 명령문도 공통적으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호환이 되어 한 가지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하고 난 후 다른 데이터베이스의

관리가 필요하면 기본적인 명령문은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강의도 있지만 책으로 자세히 정독을 하고 직접 입력을 해 봄으로 써

더욱 기억이 남고 이론적인 부분은 책으로 공부하고 작성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공부를 위하여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체계적인 공부와

이론 실습이 가능한 책입니다.

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조민호 #정보문화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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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공부의 기술 - 싫어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공부, 100권의 공부 비법에서 찾은
후지요시 유타카.오가와 마리코 지음, 정지영 옮김 / 북스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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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기술



공부의 기술이란 제목의 책을 보면서 이 책을 왜 이제 발견하였지 하며 내가 중학교 때 이 책을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며 아쉬움이 생깁니다.

일본 저자님의 책답게 잘 정리되어 핵심을 알려주는 책으로 일본 저자님의 책의 대부분이 집중력을 높여주는 책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학교를 가면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환경 탓 등으로 공부에 집중을 못 하여 상대적으로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이 되었다고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닙니다.



대학생이 되었더라도 전공 공부, 영어 공부, 취업공부, 자격증 공부 등 공부에는 끝이 없습니다. 특히나 의대나 법대생같이 공부할 분량이 많을 경우에는 더욱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럼 내가 몰랐던 공부의 기술은 무엇일까 하며 이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됩니다.

이 책은 100권의 공부 책에서 찾아낸 핵심을 다시 모아서 1권으로 만든 책으로

자격증 책으로 본다면 기출문제 중 예상문제만 모아 놓은 책 중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읽지만 주위에 중고딩, 대딩 학생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핵심 공부비법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는 가장 중요한 기본 법칙 8가지를 알려줍니다. 이 8가지는 꼭 실천을 하여야겠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학습 효율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 12가지입니다.

세 번째 파트는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하게 공부하는 노하우 20가지입니다.

이 책에서 그럼 가장 중요한 1위는 무엇일까 하며 궁금하여 살펴봅니다.

1위는 반복해서 학습하기입니다.

반복학습은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므로 꼭 필요한 공부기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반복해서 외운 것은 잘 기억을 합니다.

복습을 많이 할수록 기억에 잘 남고 단기기억은 금방 잊어버리며 뇌에 있는 해마 부분에서 담당을 합니다.

장기기억은 장기적인 기억을 말하며 용량이 큰데 뇌에 있는 대뇌피질에서 담당을 합니다.

모든 정보는 일단 단기기억으로 저장되었다가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대뇌피질로 보내어서 장기기억으로 저장이 됩니다.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단기 기억에만 머물고 장기기억으로 이동하지 않아서입니다.

장기기억으로 남기려면 해마가 이 정보는 중요하다고 인식을 하고 반복하여야

장기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2위의 공부기술은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기입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명확히 설정을 하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생기며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면 꾸준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3위는 효율적인 휴식으로 학습의 질 높이기입니다.

공부하고 중간에 10분씩 휴식을 취해주면 기억에 잘 남고 집중이 잘됩니다.

싫증 나는 것을 방지하며 육체피로가 완화가 됩니다.

이 책은 이외에도 많은 공부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정독을 한 후 생각날 때마다 읽어 보려고 머리맡에 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읽게 되는 책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북스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부의기술 #후지요시유타카 #오가와마리코 #북스힐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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