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 부모 세대처럼 부자가 될 수 없는 나에게
서정덕 지음 / 지와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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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대기업의 회장님이나 미국의 유명한 부호들의 자산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럼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모든 부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부자는 아닙니다.

부모가 부자여서 부자 일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자수성가를 한 형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하여 자산가가가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어리다면 자산가가 되는 방법을 실천하여 실제로 자산가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젊으면 시간이라는 자산이 있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으면 자산은 많을 수 있지만 살아갈 시간이 줄어듭니다.

젊을 때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고 나이를 들면 자산을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파도를 기다리기 보다 현재의 파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올 게 분명한 미래의 파도에 대비하고 남들보다 2시간은 부지런하게 자산을 늘리는 생산적인 활동에 투자해야 합니다.

1시간 빠른 기상 1시간 늦은 취침으로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면 자산이 돌아가는 궤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돈이 돈을 벌수 있는 자기만의 반복되는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투자 공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첫째 직접투자를 해 보아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과 후의 눈 높이는 많이 바뀐다고 합니다.

자기 돈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천지차이여서 여러 번 시도하고 검증을 해보아야 합니다.

둘째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연 발생하는 일과 지진 같은 불시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한 종목들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 귀찮더라도 재무제표를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재무제표가 튼튼한 기업은 주가가 하락해도 안심이 됩니다.

넷째 경제신문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하루 세 번 경제 헤드라인을 읽고 분석을 해 보아야 합니다.

본업이 잘 되야 투자도 잘됩니다.

본업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그 전문성을 잘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투자는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42.195km를 목표로 하여 한 번에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2km,. 5km, 10km 거리를 조절하고 점점 운동시간, 거리를 넓히다 보면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자산가도 처음부터 처음부터 큰 금액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씩 목표를 조절하여 큰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산가가 되기 위한 좋은 습관과 목표 설정법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작지만 하나씩 실천해 보면 나도 언젠가는 자산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와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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