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인생론 - 삶이 너의 꿈을 속일지라도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헤르만 헤세 인생론



헤르만 헤세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명한 작가입니다.

독일에서는 유독 작가, 철학자가 많은데 그 만틈 지필과 인생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하는 위인이 많은 곳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처음에는 다소 어려운데 보통 대학교 시절 몇 번 읽어 보고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읽어야지 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의 나이에 와서 다시 유명한 책들을 읽어 보면 이제 그 말들과 글귀 들이 하나하나 인생을 살면서 적용이 되고 이해가 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을 통하여 자신의 소년 시절의 인생 이야기와 젊은이들을 위한 연혼, 언어, 독서에 관한 이야기, 청년들에게 조국과 고뇌, 행복에 관한 이야기 등 저자님의 생각과 사회상을 많이 반영하여 그 시대 외에도 시간이 흘러 지금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비록 같은 환경은 아닐지라도 헤르만 헤세 저자님의 생각하는 의도와 내포된 말들을 읽으면서 알게 되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참뜻을 발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두려움이나 희망, 욕망이나 목적, 어떤 요구를 지니고 인간을 보면 상대방은 인간이 아닌 자신의 욕망의 흐려진 반영에 불과합니다.

상대방의 외모나 모습, 거동 속에서 의도에 어울리거나 아니면 반대되는 것으 ㄹ잘 알아차리게 되면 인간을 잘 알고 있다 거니 심리학자라고 여기게 됩니다.

저자님은 시인과 음악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시인은 음악가를 어떤 한 가지 점에 의해 특별하고 깊게 선망하고 있습니다.

음악가는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오직 자신을 위해서 오직 음악을 위해서 소유를 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작업을 위해 학교의 수업, 상거래, 전보, 재판 등에서 사용되는 것과 똑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독서가는 어떤 책 속에서 아름다운 구절, 지혜, 진리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시험 삼아 조금 만지나 거려 봅니다.

소설, 문법, 인쇄소의 활자 서체 견본까지 우리의 공상과 연상 능력이 충분히 고양되어 있을 때는 눈앞의 종이에 쓰여 있는 것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극과 착상의 흐름에 헤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 저자님이 독일 저자 님이어서 그런지 읽으면서도 외국적인 표현이 많아서 여러 번 읽게 되었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여러 번 읽어 보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해르멘 헤세의 인생에 관한 조언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스타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헤르만헤세인생론 #헤르만헤세 #스타북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는 것이 예술이다
최혜순 지음 / 프로방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는 것이 예술이다



사는 것이 힘들다는 사람도 있고 즐겁다는 사람도 있으며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자님의 책을 읽어 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며 행복한 삶이다 라고 느끼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이 산만 넘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지금이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극복이 됩니다.

아무리 힘든 중 고등학교 시절도 졸업이라는 정해진 날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며 남자들은 군대를 가는데 군대를 가도 처음에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처음 당하는 억압된 공간에서의 생활도 제대를 앞둔 한 달 앞에서는 이 공간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과 정해진 날짜에 제대를 하고 사회에 다시 간다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하는 말입니다.

저자님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커서 부부가 되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어찌 보면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글자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인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들으면 사람이나 동물 심지어 식물도 잘 자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활기가 있어 보이고 잘 웃고 의욕적이며 주변 사람들을 들에게 친절한 사람은 사랑이 충만한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랑을 시작하면 우리의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뿜어내어서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도파민은 연예를 시작하는 초기에 많이 분비되며 시간이 지나면 만족감을 주는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뇌가 안정화가 됩니다.

도파민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극에 반응하는 감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다시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는데 보통 평균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몸을 평소와 다른 상태로 만드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시간이 흐르면서 몸에 항체가 생겨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900일간의 사랑의 추억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성이 되어 사랑의 추억이 평생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이제 100세 시대라는 말을 합니다.

60세에 정년퇴직을 한 후 노후생활이 40년 지속됩니다.

일상 속 수면, 식사, 가사 노동 시간 외 부부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은퇴 후의 삶은 돈, 건강, 일, 여가, 관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중 취미와 여가를 즐기지 못하다 은퇴 후의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2, 제3의 일을 찾아서 독립적인 활동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즐거움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중년을 넘어 은퇴를 한 저자님이 후배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직 그 나이가 안되어 실감은 안되지만 그래도 미리 인생을 사신 분의 조언이어서 읽고 아 나도 그 나이가 되면 이렇게 해야지 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해 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프로방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헤르만헤세인생론 #헤르만헤세 #스타북스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하기 불변의 법칙 - 한 청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대화의 기술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하기 불변의 법칙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대부분이 말로 시작하여 말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의도의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해야 자신의 의도를 기분이 나쁘지 않게 전달되느냐를 늘 생각해야 됩니다.

가끔 주위에 보면 자신의 현재 기분과 감정을 자신의 입을 통하여 말로서 표현을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마구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맞서면 싸움이 날 것 같아서 참는데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 그러한 상황을 발견합니다.

본인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말로서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말에는 폭력성 대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정싸움, 몸싸움으로 번질 수가 있는데 가족, 친구, 동료 등 친한 사이일수록

더 그러한 언어폭력을 행사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이러한 가까운 사이가 아닌데도 폭력성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폭력성 대화로 답하다가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나 자신도 그러한 경험을 받은 바가 있어서 여러 말에 관한 책을 읽은 것을 기억하고 일단 그 자리를 피하는 편입니다.

싸움이 일어나면 보통 경찰서를 가거나 병원 응급실로 상대방을 119로 실어

보낼 때가 많아서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경찰서와 응급실은 예전에 자주 가봐서 폭력성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은 참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고가 생겨서 일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남과 비교를 하는 말도 이 말을 듣는 상대는 고통입니다.

누군가를 칭찬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나는 못하는데 너는 이 일을 진짜 잘하는구나 대단한데라고 칭찬을 해주면 좋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과 자신을 대등한 관계에 놓아야 합니다.

나이와 성별 지위고하를 떠나서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동등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대등하지 않은 관계의 대화는 위아래가 나뉘고 서로 비교를 하게 됩니다.

주로 친구나 동창회 같은 모임에서 많이 남과 비교를 하는데 비교를 당하는

말을 들으면 서로에게 좋지 못합니다.



사회생활, 가족 간의 대화도 중요한 데 특히 자녀와의 대화도 중요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는 것이 다이며 각자의 생활이 바빠

가족이지만 대화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부모라면 아이가 어릴수록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자랍니다.

부모가 올바른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욕을 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면

아이도 나쁜 것인 줄 모르고 따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그 나이에 맞는 대화가 필요하며 인생을 살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관심을 가지는 물건 같은 것을 통하여 대화를 해봅니다.

이 책은 여러 상황의 대화를 통하여 대화의 올바른 표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 책대로 실천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하기 대화법에 대해 읽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지니의서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말하기불변의법칙 #리상룽 #지니의서재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육아, 처음이라 어렵지만 괜찮아 - 현직교사 엄마의 4-7세 아이주도 육아법
명정은 지음 / 프로방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육아, 처음이라 어렵지만 괜찮아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세에서 7세는 초등학교를 가기 전 유아 시기여서 아이의 성향에 따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하는 아이와 부모가 다 챙겨줘야 하는 아이가 있는데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생각할 수 있게 아이에게 교육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스스로 학교에 가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생활을 하는데

그전에 미리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초등학교에 가서도 잘 적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유아기 때의 아이의 주도적인 성장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놀이이지만 학습효과가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좋은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면 아이는 반응을 합니다.

춤이 어색하긴 하겠지만 아이는 신나게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작은 소품과 무대를 만들고 주변의 물건들로 장식을 하면 훌륭한 상상 속의

무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머릿속으로 다양한 공간과 모습을 구상합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에게 중요합니다.



아이 주변의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해봅니다.

새들아 반가워, 꽃아 넌 예쁘고 나처럼 등원을 하는 길에 만나는 꽃과 새들, 나무에 인사를 하고 말을 걸어봅니다.

아이도 따라 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길을 지나가며 바뀌는 풍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줍니다.

아이 주변의 사물을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와 환경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가 있습니다.

부모에게 말 못 할 일도 그 의인화된 꽃이나 인형에게 아이가 스스로 말을 걸고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택배 박스입니다.

이 박스를 이용하여 아이의 집을 만들어 주면 그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꾸밉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 없이만 아이도 자기 집이 있는 것처럼 신나게 꾸미고

여기저기 손을 봅니다.

집 만들기 놀이는 그 나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 크면 다른 곳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의 놀이는 잘 하지 않게 됩니다.

아이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므로 놀이를 통하여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곧잘 혼자 옷 입기도 잘하고 음식도 자기 앞에 주면 잘 먹기도 합니다.

책도 몇 번 읽어준 책은 글자를 몰라도 그전에 읽어준 기억을 더듬어

책을 읽는 것처럼 혼자 읽기도 합니다.

그전에 이렇게 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자기주도적 성향에 도움이 되는지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면의 학습효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어린 시절이 있었듯이 이 아이도 상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여 아이의

놀이가 학습이 되고 자기주도적 성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 대견스러워집니다.

육아에 관한 아이주도 육아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지니의서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육아,처음이라어렵지만괜찮아 #리상룽 #지니의서재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챗봇 자동화 마케팅 -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운영되는 세일즈 시스템을 구축하라
김종민 지음 / 작가의집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쉬운 챗봇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마케팅의 활용으로 랜드봇을 이용하는데 랜드봇의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이 책에 있습니다.

랜드봇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은 많이 생소한데 몇 가지 이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잠재 고객 DB 수집, 강의 신청 및 응대, 후기 수집 및 응대, 영업 및 결제 등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과 자세한 내용을 보면서 직접 실습을 하면서 하는 것이라

어려움 없이 따라 하며 서 배우는 책입니다.



SNS 광고나 홍보를 위해서 DB를 수집하는데 고객 DB를 받고 선물을 보내준다든지 강의 링크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젠 이러한 일들을 랜드봇이 대신해 준다니 놀라운 일이며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이득입니다.

이 책에서는 랜드봇 가입부터 자세히 알려줍니다.

구글에서 landbot을 검색하고 책의 내용대로 따라 해 봅니다.



첫 가입을 할 때 14일 무료 평가판으로 사용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무료 평가판을 사용하면 되는데 요금제에 다라 스타터 버전은 5만 원이며 프로 버전은 12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구글 시트 연동은 프로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따라 하며 학습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나 생각을 하였는데 따라 하며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후 DB 수집 비서 부분을 읽어 보았습니다.

SNS에 무료 강의나 정보에 대한 글을 쓴 후에 랜드봇이 비서로 DB 수집을 하게 됩니다.

구글 시트로 고객의 DB를 수집을 하며 강의자료나 선물 보내기도 자동으로 연결시킬 수가 있습니다.

결제 서비스나 세미나 안내 등 사람이 일일이 하던 일을 랜드봇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해주니 사람은 진행 상황을 나중에 확인만 해주면 되니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을 문서로 만들어 일일이 보내고 확인하는 작업을 사람이 다 하였는데 이 책대로 실습을 해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랜드봇이란 것을 잘 몰랐는데 일고 나니 AI의 발전이

이렇게 까지 가능하구나 하며 놀랍기도 하고 앞으로도 인간에게 보다 더 편리한 기능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랜드봇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작가의집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장쉬운챗봇자동화마케팅 #김종민 #작가의집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