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예술이다
최혜순 지음 / 프로방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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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예술이다



사는 것이 힘들다는 사람도 있고 즐겁다는 사람도 있으며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자님의 책을 읽어 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며 행복한 삶이다 라고 느끼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이 산만 넘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지금이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극복이 됩니다.

아무리 힘든 중 고등학교 시절도 졸업이라는 정해진 날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며 남자들은 군대를 가는데 군대를 가도 처음에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처음 당하는 억압된 공간에서의 생활도 제대를 앞둔 한 달 앞에서는 이 공간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과 정해진 날짜에 제대를 하고 사회에 다시 간다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하는 말입니다.

저자님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커서 부부가 되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어찌 보면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글자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인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들으면 사람이나 동물 심지어 식물도 잘 자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활기가 있어 보이고 잘 웃고 의욕적이며 주변 사람들을 들에게 친절한 사람은 사랑이 충만한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랑을 시작하면 우리의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뿜어내어서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도파민은 연예를 시작하는 초기에 많이 분비되며 시간이 지나면 만족감을 주는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뇌가 안정화가 됩니다.

도파민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극에 반응하는 감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다시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는데 보통 평균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몸을 평소와 다른 상태로 만드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시간이 흐르면서 몸에 항체가 생겨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900일간의 사랑의 추억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성이 되어 사랑의 추억이 평생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이제 100세 시대라는 말을 합니다.

60세에 정년퇴직을 한 후 노후생활이 40년 지속됩니다.

일상 속 수면, 식사, 가사 노동 시간 외 부부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은퇴 후의 삶은 돈, 건강, 일, 여가, 관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중 취미와 여가를 즐기지 못하다 은퇴 후의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2, 제3의 일을 찾아서 독립적인 활동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즐거움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중년을 넘어 은퇴를 한 저자님이 후배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직 그 나이가 안되어 실감은 안되지만 그래도 미리 인생을 사신 분의 조언이어서 읽고 아 나도 그 나이가 되면 이렇게 해야지 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해 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프로방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헤르만헤세인생론 #헤르만헤세 #스타북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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