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 - 원술, 황제가 된 남자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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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선생님의 삼국지 이야기라 재미있고 원술의 황제가 되는 이야기를
쉽게 이해되는책이에요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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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편지 - 그저 너라서 좋았다
정탁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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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편지


저자 : 정탁

우리 모두 이별을 합니다.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는 다시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이별한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당신에게 부칩니다.


작가의 말

part 1. 그녀

그녀

새벽

재능

취미

이상

이별

너 없이 너를 사랑하는 일

하루

그와 그녀

내가 하고 싶은 사랑

part 2. 이별

흔적을 지우는 일

외로움

청춘

첫사랑

이제 정말 이별할까요

잘 가요

당신은 꼭 잘 지내기를

사랑은 타이밍이다

첫사랑에게

이별 편지

part 3. 만남

다툼

용서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것

따듯한 채색

기억해내자

가진 것을 전부 주고도 아쉬운 마음

시간을 건너

사랑은 원래 기다림이다

나는 언제까지나 나로서 마주할 것

정말로 사랑한다면

시작, 다시

part 4. 사랑

결혼

고백

단점

서로에게 나들이 가는 일

에필로그

그녀

처음 당신을 본 순간 나는 사람이 이렇게 낯설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

이 사람은 자신의 삶에 그 누구도 들이려고 하지 않는구나

구태여 그녀의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상처투성이인 그녀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녀의 마음 옆에서는 시린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 바람을 같이 맞아주고 싶었다.

아니 가능하다면 한 발자국 당신 앞에 서서 대신 그 바람을 막아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흔적을 지우는 일

드디어 당신의 칫솔을 치웠다.

마주 보지 않고 거울에 비치는 너와 나를 바라보던 때가 떠오른다.

별것 아닌 양치질마저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던 시절. 왜 함께 양치질을 하는 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던 시절 왜 함께 양치질을 하는 게 사랑이라고 묻는다면

난 기꺼이 대답한다.

삼 분이라는 시간도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고 우리의 서로에 대한 간절함은 그런 식이었다.


다툼

우리의 외로움이 격동하던 시기에 처음 만났다.

시간의 흐름이 멈춰있던 순간, 서로의 온도가 부딪히며 어떤 종류의 감각이 지나갔다. 어쩌면 우리는 우주의 떠다니는 먼지처럼 서로를 찾아 왔을지도 모른다.

내 외로움의 깊이만큼 너의 외로움의 깊이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스스로를 상처준 흔적, 우울감이 젖어있는 눈빛, 앨범 커버마저도 흑백의 플레이리스트, 항상 검정 톤의 옷들과 칼같이 선을 긋는 듯한 외형과 예민함까지


결혼

연예를 한다는 건 잠시 그 사람과 나 사이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가 서로의 세계의 문을 열고 왕래를 할 수는 있지만 그 어져 있는 선을

넘어설 일은 웬만하면 없다.

연예를 하는 사이는 너와 나 우리인 동시에 나는 나 너는 너인 사이이기에

허나 결혼은 좀 다르다. 너와 나 우리의 세계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 가족이 너의 가족이 되고 네 가족이 나의 가족이 되고 우리가 가족을

만들고 그 세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다.

이 책은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별 편지 라는 제목의 책이지만

읽어보면 자신과의 일기 형식의 느낌입니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다시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우리의 일생을 통한 사랑에 관한 내용의 나와의 대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고 예전 첫사랑이나 지나간 사랑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곤 합니다.

여기서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의 글을 읽었습니다.

사랑도 남녀의 타이밍이 맞아야 이루어 지는 법입니다.

사랑을 아픔을 딛고 사랑과 이별에 대한 저자의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떠오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별편지 #떠오름 #정탁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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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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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저자 : 안규호

(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멘트가 죄다』,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가 있다.


프롤로그

Chapter 1. 불가능을 깨고 최고의 성과를 올려라 _안규호

죽기 살기로 3년만 살아보자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

당신의 ‘열심히’는 잘못되었다.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을 배워라

삶을 지배하고 돈과 성공을 얻어라

Chapter 2. 목표를 확실히 알면 성공이 보인다 _한진우

자신의 피해의식과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이것만 알면 상위 3%까지는 될 수 있다

통장에 1백만 원도 없다면 뭘 해야 할까?

동물이 될 것인가, 사람이 될 것인가?

‘왕년 이론’은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이다

포기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인성이 실력이자 성공의 핵심이다

Chapter 3. 한계를 넘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라 _신한국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떠벌려라

변화하려면 주변 환경부터 바꿔라

성공은 자신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나만의 스승을 만들어라

성공하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라

편견 없이 도전해야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고객의 사랑을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Chapter 4. 성장을 통해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라 _양유준

내 삶에 성공의 도구를 장착하라

삶의 밑바닥에서도 높은 곳을 목표하라

평생에 한 번은 목숨을 걸고 일하라

뭐든 일단 질러라, 그러면 할 수 있다

거절은 상대의 몫이지만, 노크는 내 몫이다

정답은 언제나 고객 가까이에 있다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크게 보라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

Chapter 5. 어떻게 실패가 성공을 부르는가? _이동호

운의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4가지 핵심

실패를 통해 성공을 배워나가라

성장을 방해하는 불문율을 깨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

배움을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

하위 98%에서 상위 10%가 된 비결

포지셔닝은 나를 상위 포식자로 만들어 준다

Chapter 6. 욕망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_강철

좋은 욕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

긍정의 힘을 믿고, 성공에만 집중하라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 고르는 3가지 방법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운명은 결정된 게 아닌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라

Chapter 7. 성장 속에 새로운 성공이 담겨있다 _황정환

돈을 벌어야 할 진짜 이유를 찾아라

성공보다 성장이 중요하다

포기할 바에는 차라리 실패하라

더 멀리, 더 높은 곳을 보며 준비하라

성공하려면 ‘성장 마인드셋’을 갖춰라

Chapter 8. 성공을 위해선 두려워 말고 부딪혀라 _안흥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실행하라

어떤 일이든 재미있게, 열심히 하라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기에 인생은 짧다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특이성을 찾아라

의심이 아닌 확신을, 불신이 아닌 믿음을 가져라

에필로그


죽기 살기로 3년만 살아보자

나는 성과 제일주의를 모토로 삼아 실천하여 살아가고 있다.

처음 휴대전화 판매 영업을 시작으로 현재 1백 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회사의

대표와 법인교육 시장 일등인 세일즈맨 이라는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까지

내가 추구한 방식은 딱 하나이다.

바로 성과 제일주의이다.

생각해 보자 사업가에게 나는 열심히 노력했다 라는 말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의 피해의식과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갑자기 휴대전화가 지잉 울렸다. 친구가 보낸 카톡이다.

진우야 네 유튜브가 구독자 급상승 전국 1위가 됐어

무슨 말이야 내가 무슨 구독자 급상승 전국 1위야

내가 사이트 하나 보내줄 테니까 들어가서 확인해 봐

친구의 말은 사실이었다.

정확히 2021년 12월 17일 심지어 내 생일에 나는 구독자 전국 급상승 1위를

하였다.

어제의 구독자 수보다 무료 138.9%나 오른 큰 수치였다.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

우물 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다.

지금의 나는 연봉 3억에 1천 명의 고객들을 관리하는 대한민국 1%의 보험회사 사업단장이지만 나도 과거에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속담이 있다.

변변찮은 환경에서도 빼어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인데 정말 개천에서

용이 날까


내 삶에 성공의 도구를 장착하라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에 때로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쓸 수 밖에 없다. 좋게 평가받으면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신뢰는 곧 성공과 직결된다.

나에 대한 주변인들의 평가는 이렇다.

유준이는 항상 에너지가 넘쳐 대단해

유준이는 진짜 미친놈이야 정말 멋져

결코 나를 자랑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게 아니다.

현재 주변의 평가와 다르게 과거의 나는 패배자 루저 열등감 덩어리

방구석 위리어에 불과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성실한 은행원이었다.

영업왕이 될 만큼 능력도 많아 고속 승진을 했고 우리 집도 큰 걱정 없이

탄탄대로의 삶을 살아갔다.

이 책은 8명의 저자의 성공담의 이야기 책입니다.

시대에 따라 성공하는 방법이 다른것 같습니다.

성공하는 법을 읽으면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느냐가 중요합니다.

후회할 시간도 아깝다

후회하는 일이 계속되면 인생을 망친다.

후회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일해야 한다.

오늘 할일은 오늘 하라는 말이 있다.

할 일을 미루면 몸은 편하지만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압박감은 커지고 나중에는 자포자기 상태가 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할 일은 지금 하라.

공감가는 말입니다.

고생없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부자인 경우를 제외하고

실행하지 않는데도 부자가 되는 일은 없다.

논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곡식을 거둘 수 없다.

마찬가지로 실행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고 부자가 될 수도 없다.

부자를 자기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 여러 저자들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정신으로 성공하겠다

부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한 계단씩 자기만의 방법으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읽고 나도 도전해 보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떠오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넘어질것인가넘어설것인가 #안규호 #한진우 #신한국 #양유준 #이동호 #떠오름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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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그 화려한 역설 - 69개의 표지비밀과 상금 5000만원의 비밀풀기 프로젝트, 개정판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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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그 화려한 역설


저자 : 최인

본명은 최인호다.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탄강구리에서 태어났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비어 있는 방」으로 등단했으며 2002년 『문명, 그 화려한 역설』로 1억 원 고료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2019년 12년간 ‘최인소설교실’을 운영했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13년 근무했으며 파출소장과 형사반장을 역임하였다. 저서 『안개 속에서 춤을 추다』, 『킬리만자로 카페』, 『뒤로 가는 버스』, 『장미와 칼날』, 『크리스마스 전야』, 『그 바다엔 낙타가 산다』, 『인베이더』, 『그들 그리고』,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비밀풀기와 상금내역

작가의 말

제1부 1파트 - 19파트

제2부 20파트 - 50파트

제3부 51파트 - 69파트

사회적 분열과 해체기의 인간들은 하나의 극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사랑 면에서는 쾌락이나 금욕을 감정 면에서는 충동이나 절제를 행동 면에서는

방종이나 겸손을 생활 면에서는 파격이나 관례를 이념 면에서는 극좌나 극우를 그러나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행과 불행 선과 악 같은 본질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럿은 가치관과 이념은 물론이고 진실과 진리까지도 표묘속에 빠져 버렸기 때문이다.


욕망이라는 정념은 정기들에 기인된 정신의 분란으로서 그 정기들은 정신이 알맞다고 여기는 것들을 정신으로 하여금 장차 바라고 싶게 한다. 우리는 눈앞에 없는 선한

것의 현존만이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것의 보존도 아울러 바란다.

또한 나아가 이미 지닌 악과 장차 닥칠지도 모를 사예의 결여까지도 바란다.


어떤 숲속에서 길을 잃게 된 나그네는 때로는 이곳으로 때로는 저곳으로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되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도 안 된다. 오히려 그는 가능한 한 똑같은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맥진해야 하며 그 길을 선택하도록 시초에 결정한 동기가 지극히 우연적이라 하더라도 그 때문에 그 길을 바꿔서도 안 된다.


나는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옳고 수우한 길인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뿐입니다.

1998년 신춘문예 등단의 최인작가님의 장편소설입니다.

문명 그 화려한 역설 제목부터 생소하며 앞장에 비밀풀기와 상금내역이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신기하고 특이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대화체와 지하클럽, 자살 등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전개로 관심이 가져지며

중간중간에 성적 묘사가 있어서 현재보다는 미래에 가능한 자유로운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읽으면서도 신기하면서도 세밀한 표현이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글여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문명그화려한역설 #글여울 #최인 #비밀풀기 #비밀소설 #비밀풀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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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5 - 정도전 편 :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5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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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선생님의 한국사 정도전 이야기도 이해하기 쉬운 그림체와 이야기 구성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네요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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