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그늘 아래서 - 글로 읽는 숲해설
황규섭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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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그늘 아래서' 표지)

숲에 사는 곤충, 식물, 새에 얽힌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에 대해 대체로 무관심해졌다.

자연이란 그냥 바탕화면과 같은 것.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 이외의 다른 생명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 보고자 할 때 이 책 "초록 그늘 아래서" 정말 좋다.


('초록 그늘 아래서' 표지)

부제 '글로 읽는 숲해설'처럼,

숲에 사는 곤충, 나무, 꽃, 풀, 새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준다.

각 내용은 분량이 2장, 3장 정도로 짧게 정리되어 읽기에 부담 없고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동화처럼 각 자연물에 얽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런 책! 딱 원했었다!

몇 가지만 외우고 있어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산책을 나가더라도

공원을 가더라도 뭔가 이야깃거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알아야지 관심도 생긴다. 관심이 생기면 눈여겨보게 되고 마음에 새겨지면 아끼게 된다.

자연을 사랑하라는 말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가 그들에 대해 아는 일일 것이다.


지은이 : 황규섭


('초록 그늘 아래서' 내용 일부)

이 책을 지은이는 동화 작가로 상을 많이 받았고 출간한 책도 여러 권이다.

그만큼 인정받은 글솜씨를 지녔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 이렇게 책을 출간한 것 같다.



"초록 그늘 아래서" 차례


('초록 그늘 아래서' 차례)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장은 벌레

제2장은 나무, 꽃, 풀

제3장은 새에 대해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설명 방식 >

자연물에 대한 객관적 사실과 작가의 주관적 느낌을 잘 섞어서 쓴 에세이다.


"초록 그늘 아래서"

; 지금 지구에는 사람 말고도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초록 그늘 아래서' 내용 일부)

지구별에 살고 있는 많은 손님들에는 인간 말고도 다른 많은 종이 있다.

조금만, 단지 아주 조금만 시간을 내고 마음을 낸다면

정말 풍부한 또 하나의 세계가 보인다.

알고 나면, 왜 지금껏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까 후회할지도 모른다.

알수록 재미있고 놀랍고 흥미로운 자연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니!

엄청 기대되는 책이다.


('초록 그늘 아래서' 내용 일부)


< 건조해진 달팽이를 위해서 >

달팽이는 '겨울잠' 그뿐만 아니라 '여름잠'을 잔다.

달팽이를 키우다 잃어버렸는데 어떤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경험이 있는지. 딱딱하게 말라붙어서.

이때, 죽은 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절대 안 된다. 아직 살아있으니까.

달팽이는 고온과 건조한 환경에서 버티기 위해 '여름잠'이라는 생존 방식을 익혔다.

따라서 이 달팽이에게 물을 주어 습도를 조절하면 살아난다.

< 매미를 닮은 '익선관'>

익선관이라는 우리나라 전통 모자가 있다. 곤룡포를 입을 때 머리에 쓰는.

이 모자가 매미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왜 매미일까? 왜 왕과 신하들이 쓰는 모자를 매미를 본 떠 만들었을까?

다양한 의미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한 가지는

'매미가 땅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학문을 오래 닦으라는 교훈'(p60)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또 매미가 지상에서 보내는 짧은 시간처럼 '벼슬을 오래 하지 말라는 뜻'(p60)이라고도 한다.

공직자는 나무진만 먹는 매미처럼 청렴해야 하며

위험이 닥쳐도 울음을 멈추지 않는 매미처럼 '목숨을 걸고라도 옳은 말을 하라는 교훈'(p60)도 담았다고 한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 나니 매미란 곤충과 '익선관'이라는 모자가 다른 의미로 마음에 남는다.


('초록 그늘 아래서' 내용 일부)

< 똑똑한 수학자는 누구? >

아마, 개미귀신일 것이다. 성충이 되면 명주잠자리가 되는.

개미귀신은 '모래알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최대 기울기, 즉 안식각'(p70)을 측정할 줄 안다.

개미지옥의 경사는 이 안식각에 맞게 만들어졌다.

< 화촉을 밝히다 >

결혼하다는 의미를 가진 관용어구인데

이때 화촉은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초'(p127)를 의미한다고 한다.

자작나무껍질로 러시아에서는 각종 공예품을 만들고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마법 빗자루도 자작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자작나무와 백석의 시를 말하면서 '그리움'이 '긁다'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준다.

< 공룡 시대 나무, 메타세쿼이아 >

우리나라 경상북도 포항에서 약 2000만 년 전의 메타세쿼이아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시 포항은 열대 정글과 같은 곳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세쿼이아라는 이름도 체로키족 북미 원주민 학자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메타세쿼이아'라는 이름은 거대한 세쿼이아란 의미이다.



('초록 그늘 아래서' 내용 일부)



이외 다양한 생물들 이야기가 가득가득한,

백과사전 같은 "초록 그늘 아래서"


하루 살이는 성충이 되면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지렁이에겐 심장이 없다.

지네는 바퀴벌레는 잡아먹으니 너무 싫어하지 말자.

프랑스에 나폴레옹이 병사들을 위해 심으라고 한 나무가 포플러 나무이다.

환삼덩굴이라고 잎을 떼어서 옷에 붙이고 훈장 놀이를 했던 식물이 있다.

이 덩굴에 탈모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샴푸 원료로 쓰인다고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나무들과 꽃, 풀, 새, 곤충들에 대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식을 전해준다.

분량도 330여 쪽 되어 집에 두고 언제라도 백과사전처럼 찾아보면 좋겠다.



"초록 그늘 아래서"로 나도 숲 해설 전문가로


이 책은 아이를 둔 부모님, 교사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진작 알았다면 정말 잘 활용했을 책이다.

지금이라도 몇 가지 외워서 산책길에 슬쩍 대화 소재로 꺼낸다면 왠지 남달라 보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매미와 익선관에 대한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

자연변화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그림이 없다는 점이다. 곤충과 나무, 새의 이름을 일일이 검색해서 이미지를 보아야 한다는 점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 정도쯤은 감수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초록 그늘 아래서' 표지)

*책과나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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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 마음시선 클래식 2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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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즈의 마법사, 퍼플 에디션‘으로

아이들에게 아름답고도 신비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을 하면 좋겠다.

더불어,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는 선물로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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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 마음시선 클래식 2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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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표지)

"오즈의 마법사" 퍼플 에디션!

책 자체가 정말 멋지다

비닐 포장에 싸여서 도착했다.

일반 판형보다 위아래가 커져서

멋진 일러스트집을 펼치는 기분이다.

책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다니!

'오즈의 마법사 퍼플 에디션'은 선물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엄청 행복할 것 같다.

양장 표지 또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벨벳이다.

글자와 무늬는 금박을 입혀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 빛난다.

고급스럽고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퍼플 에디션! ~~~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표지)

( * 책은 위 사진보다 좀 더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보라에요~~

사진이 색깔이 잘 못 담아내네요)


1900년대 출간된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 글 ; L. 프랭크 바움 >

1856년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짓기를 좋아했다.

극작가, 신문기자, 등의 일을 했다.

'오즈의 마법사'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동화 작가로 명성을 얻었고 이후 시리즈로 14권까지 완성했다.

< 그림 ; W.W. 덴슬로우 >

1900년에 출간된 초판 '오즈의 마법사' 그림 작가이다.

이때도 '오즈'의 세계를 잘 표현했다고 찬사를 받았다는데 여전히 그림들이 정말 멋지다!

이번 '퍼플 에디션'을 보면서 깜짝 놀랐던 점은

삽화가 정말 많다는 점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거의 삽화가 있었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분명 없는 쪽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만큼 많은 삽화들에 놀랐다.

이 책으로 이 멋진 그림들을

평생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표지뿐만 아니라

내용도 이렇게 보라다! 글자도 그림도.

역시 ~~~ '퍼플 에디션'




"오즈의 마법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그러고 보면, '오즈의 마법사'를 완역으로 읽어본 적 없다.

그 옛날 어릴 적 보았던 책은 어린이용으로 편집된 책이었다.

어쩌면 우리 모두 내용을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을, 사실은 가물가물 잘 모르는 이야기가 바로

'오즈의 마법사' 아닐까 한다.

< 아래에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문제를 만들어 보았다.

몇 개나 맞출 수 있나 풀어보면 좋겠다. >

1. 도로시가 여행을 출발하면서 입었던 원피스 옷 색깔은?

2. 강아지 토토의 색깔은?

3. 먼치킨 나라 남자들이 머리에 쓴 모자와 옷 색깔은?

4. 양귀비 밭에서 사자를 구해준 이들은 누구인가?

5. 강 한가운데 막대기에 꽂힌 허수아비를 구해준 이는 누구인가?

6. 양철 나무꾼은 원래 사람이었다? ( O, X )

7. 날개 달린 원숭이는 무엇을 가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는가? 또 몇 번 소원을 들어주는가?

이들의 마지막은?

8. 서쪽 마녀를 해치우려고 여행을 떠났던 도로시 일행은 서쪽 마녀를 어떤 방법으로 물리쳤나?

9. 원작에서 오즈가 허수아비의 뇌와 양철 나무꾼의 심장, 사자의 용기를 어떻게 마련해 주었나?

10. 오즈가 자신의 정체를 누구에게 어떻게 들키는가?

11.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일행은 총 몇 번의 여정을 떠나는가?

12. 도자기 나라는 어디로 가는 여정길에서 거쳐가는가?

13. 도로시가 다시 캔자스로 돌아왔던 방법은?

언뜻 대답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이 질문들 중 '도자기 나라'가 생소하지 않은지, 나 또한 이런 나라 여정도 있었나 싶었다.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으로

다시 오즈의 세계로 떠나는 멋진 여행을 하면 어떨까 싶다.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다시 읽는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에는 세 번의 여행이 나온다.

첫 번째는 도로시가 오즈를 만나기 위해 노란 길을 따라가는 여정.

두 번째는 도로시 일행이 서쪽 마녀를 해치우기 위해 떠나는 여정.

세 번째는 남쪽 마녀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

캔자스에서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즈의 세계로 온 도로시.

도로시가 함께 할 친구로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를 만나는 장면들.

오즈가 사는 에메랄드 성에 도착한 도로시 일행.

여기까지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오즈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조금 더는, 도로시 일행에게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오즈가 새로운 임무를 주는 장면까지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야기는 그 이후가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더 어려워진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도로시 일행은 어떻게 될까?

'날개 달린 원숭이'에 대한 이력은 분명히 새로운 곁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씨앗이었다.

오랜만에 '퍼플 에디션'으로 다시 읽으면서 '오즈의 마법사'에 정말 감탄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모험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였나!

'오즈의 마법사'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선물하는 책,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에 실린 문장들은 어렵지 않다.

문장은 어렵지 않으면서 모험과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라서,

초등학생 중학년 (3, 4, 5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으면 정말 재미있게 읽고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끌 수 있겠다.

다만, 요즈음은 자극적인 문화가 많이 발달한 시대라...... 이런 상상력이 초등 5학년이나 6학년 이상만 되어도 시시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과학이 점점 더 발달하면서 잊히는 상상력이 있다.

그 세계를 보고 감탄할 수 있는 나이가 지나면 다시는 그 감동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아이가 "오즈의 마법사"를 단지 도로시 일행이 각자 소원을 이루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제를 수행하는 이야기로만 읽는다면 정말 안타깝다.

문장과 문장 사이, 행간 사이에 숨어 있는 아이러니, 유머, 감탄, 즐거움, 설렘, 기대, 안타까움 ... 이런 마음들을 놓친다면 '오즈의 마법사'를 읽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 '오즈의 마법사, 퍼플 에디션'으로

아이들에게 아름답고도 신비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을 하면 좋겠다.

더불어,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는 선물로도 멋지다.

("오즈의 마법사 : 퍼플 에디션" 내용 일부)

*마음 시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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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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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여행, 힐링여행, 아웃도어, 캠핑 천국, 골든 서클, 블루 라군, 자전거 투어, 폭포, 빙하 체험, 고래 투어, 온천, 피요르 지형, 오로라, 얼음 동굴 ... 등이다.
그야말로 자연환경 그 자체를 즐기고 감상하는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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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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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헬싱키' 표지)


'아이슬란드!'


북극에 가까운 그린란드 옆에 있는 섬.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있는 섬이 바로 '아이슬란드'!

역시나 드는 생각은 엄청 추운 지역일 것 같다는 느낌.

영토 크기는 우리나라 남한만 하고 인구는 검색해 보니 37만 정도 된다.

약 1000년 전 바이킹 족이 '아이슬란드'에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국가라고 한다.


7월 평균 기온이 11도 정도인

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무엇을 먹고 입으며 어떤 문화를 형성하며

오늘에 이르렀을까?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북쪽 차가운 땅의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만나보는 여행은

미지의 땅으로 새로운 탐험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일 듯하다.

알 수 없는 세계를 안내하는 여행 안내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로

멋진 여행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아이슬란드' 여행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여행, 힐링여행, 아웃도어, 캠핑 천국, 골든 서클, 블루 라군,

자전거 투어, 폭포, 빙하 체험, 고래 투어, 온천, 피요르 지형,

오로라, 얼음 동굴 ... 등이다.

그야말로 자연환경 그 자체를 즐기고 감상하는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 지형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자연 그 자체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우리나라에는 2016년도에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가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우리나라에서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럼 사람들은 아이슬란드를 찾으면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에는 높은 건물은 거의 없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자연으로부터 힐링을 받을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속을 걷다 보면 자연이 같이 온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하게 된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p21)


'아이슬란드' 소개하기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 인터스텔라 '얼음 행성' >

신비로운 자연환경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책에 보면 연간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의 30% 정도가 아이슬란드에서 최근 촬영되고 있다고 한다!

우주 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얼음 행성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장소라고 한다!

그 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 우리나라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도 아이슬란드가 등장했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 아이슬란드 여행 시기 >

여름!

6월 중순 이후부터 태양이 24시간 떠있는 백야가 7월 말까지 지속되고 8월에도 밤 12시 정도에 해가 진다고 한다.

'하이랜드'라는 곳은 8월이면 그 길이 막혀버려 7월이 4륜 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내륙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고 한다.

그러나, 관광객이 적고 숙소와 항공권 가격이 대폭 떨어지는 조용한 겨울 여행도 나쁘지 않다.

< 아이슬란드의 특별한 자연 >

여름밤의 백야, 오로라, 주상절리, 화산과 지진, 빙하..... 등등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이 있다. 이것이 아이슬란드로 여행객을 이끈다.

섬으로 둘러싸인 아이슬란드에서 주로 먹는 음식은 '생선'이 많다고 하다.

자연환경을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 우유, 유제품은 이들 삶에서 정말 중요한 음식이고, 채소, 꽃, 과일도 재배한다.

아이슬란드 '양'은 순종을 자랑하는 혈통이고 양털은 최고의 품질이라니 아이슬란드 기념품으로는 양털로 만든 제품을 꼭 사 와야겠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표지 )



< 아이슬란드 여행 정보들 >

아이슬란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안내에는 숙소에 대한 것, 교통, 여행 비용과 여행 준비물,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 일정, 비행기 이용하기, 렌터카 이용, 자동차 운전에 대한 정보 등도 있다.

기본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정보들도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스링크, 얼음 동굴 투어, 오로라, 스키장, 폭포, 온천 체험 등등.....

아이슬란드도 조용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한 달 살기'를 해도 좋을 나라이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외 여행지들


수도,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지구 전체로 보면, 세계 최북단에 있는 수도가 레이캬비크이다.

이곳을 자전거로 5~6시간 걸려 다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한다. 유럽 많은 관광객들이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리가 어쩌면 '야생 동물'을 만날지도 모른다. 중심가에서 가까운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종종 나타난다고 한다.

'레이캬비크'는 '연기가 자욱한 해안'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연기는 천연지열온천에서 나왔던 증기로 오늘날 레이캬비크를 오염 없는 청정 도시로 만들고 있다."(책 p174)

활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아이슬란드라고 하는 말이 실감 난다. 땅속에서 마그마가 계속 끓어오르고 그것이 이 지역 지열을 높이는구나 이해된다.

아이슬란드 자연은 너무나 이색적이고 독특해서 며칠 새에 다 보고 가겠다고 하다 보면 어느 하나도 기억에 안 남을 수 있다.

먼저, 수도 레이캬바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예약하면서 사정에 맞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다 보고 가겠다는 생각은 여행 자체를 즐기기 보다 일정에 쫓기게 만들기 때문에 안 좋다고 한다.

< 유럽 수도 중 가장 작은 도시 >

인구 중 절반 정도가 수도와 그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수도'라는 저자의 말이 재미있다.

아이슬란드 수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사진이 '할그림스키르캬'라는 종탑이다. 이정표 역할도 하는 이 건물은 교회라고 한다. 주상절리를 닮았다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다.

<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하기 >

수도는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들어선 곳이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떠나는 투어부터 시작이다. 수도에서 대부분 여행을 예약할 수 있으니 처음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는 분분들이라면 이런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또 수도 근교라 거리도 가까워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더없이 좋다.

골든 서클 투어, 남부 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투어, 랑요클 얼음 동굴 투어 등등이 있어 신비한 아이슬란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듯하다.



수도 외 아이슬란드 여행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사진으로 보는 아이슬란드, 그 넓은 들판과 하늘인 탁 트인 공간은 그곳에 서 있다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아이슬란드 남부, '스코가포스' 폭포는 겨울과 여름, 모두 멋지다.

캠핑장 초록색은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탁 트인 공간도 얼마나 시원해 보이는지 모른다.

'레이니스피아라'에 있는 검은 해변과 주상 절리는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본

주상 절리가 떠오르면서 지구상에 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

아이슬란드에는 자연을 탐험하는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고래 투어, 말타기, 빙하 보트 투어, 얼음 동굴, 아이슬란드 새 '피핀' 관찰, 온천 즐기기,

다이아몬드 서클 투어(유명 관광지를 묶은 투어), 미바튼 왕좌의 게임 테마 투어

(서양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미바튼 호수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미바튼 호수 지역 화산지대 등을 보는 투어), 등등

이외에도 각 아이슬란드 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투어들이 있다

책 마지막에는 따로 서부 피요르' 지역 탐험과 하이랜드를 비롯한 트레킹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핀란드 수도 헬싱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북유럽 대표적인 나라 핀란드,

세계에서 가장 물이 깨끗한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물 맑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나라이다.

수도 헬싱키는 길쭉한 핀란드 남쪽에 있는 도시이고

유럽으로 가는 교통편이 발달 되어 있다.

버스, 배, 비행기, 기차 모두 이용할 수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과거 레닌그라드)까지 가는 기차도 매일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헬싱키 분량은 많지 않지만 교통편과

헬싱키에서 관광할 수 있는 박물관, 광장, 성당, 교회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여행안내서를 읽으면서


책으로만 보아도 '아이슬란드'는 정말 생소한 여행지다.

이번 기회에 아이슬란드가 어떤 곳이고 무엇을 탐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지와는 다른 자연환경으로 탐험하는 일.

신비하고 거대한 그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 거대한 힘에 인간의 상상력이 발휘되고 그래서 아이슬란드인들은 보이지 않는

숨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써내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 나만의 여행지로 여행을 꿈꾼다면,

아이슬란드 정말 멋진 여행지이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를 참조해서 추억에 남을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다.




('아이슬란드 & 헬싱키')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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