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수도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자동차로 스페인의 소도시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스페인!

투우와 플라멩고 춤이 유명하고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예전부터, 유명한 예술가 세 사람의 국적이 모두 스페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우연의 일치에 깜짝 놀라면서

도대체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어떤 곳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 스페인을 여행책으로 만나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스페인에 이렇게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각 소도시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는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기후와 지형 -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

"여름은 덥고 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p19)

정말 일 년 내내 사시사철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다.

겨울을 겨울 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피레네산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왼쪽으로 포르투갈, 나머지는 바다와 접해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일 년 내내 따듯한 지역이라서 그런가 보다.

전통 의상의 화려함은 그들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 다른 서유럽 국가와는 다른 문화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다.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로 유명하고

뿐만 아니라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도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또한 스페인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같은 인생도 잠깐 소개된다.

그의 인생을 보면서 저자는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꿈과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한다.

수도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자동차로 스페인의 소도시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 어떨까?

스페인 ; 소도시 여행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책은 아래 차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일목 요연한 정보들이다.

나만의 여행을 꿈꾼다면 스페인의 다른 도시들도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 마드리드 여행을 했다면, 자신의 스타일을 실험해 보고 싶은 자신만의 소도시를 찾아보고 알아가는 것도

스페인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아닐까 싶다.

도시 중 빌바오는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1997년 개관한 이곳은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하고 멋진 전시물이다.

물론 이에 관한 정보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은

여행뿐만 아니라 요모조모 스페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잘 챙겨 놓은

실속 있는 여행책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차례)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스페인에 대해서

<스페인에 대한 기본 정보>

여행 책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의 역사, 스페인의 다양한 음식들, 스페인 맥주와 와인, 대표적인 스페인 축제, 스페인에 있는

세계 문화유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스페인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멋진 사진들과 함께

잘 정리하고 있어 따로 이런 정보들을 찾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여행 계획>

여행을 계획할 때 막상 떠나려면 막연하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책은 기간에 따른 동선 여러 개를 지도와 함께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이 정말 좋다. 일일이 지도에 각각의 다른 동선들을 모두 표시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좋은 것은 덤이다.

대강의 여행 동선과 숙소, 준비물도 점검할 수 있게 했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스페인 한 달 살기와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

<한 달 살기>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

스페인의 어느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해보고 싶다면?

한 달 살이에 관한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 달 살이를 위해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말이다.

예산도 짜야 하고 집도 구해야 한다. 인터넷도 확인해야 하고

무엇보다 왜 한 달 살이를 하고자 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좀 더 깊게 생각해야 한다.

자칫하면 그냥 시간만 보내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런 준비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고 즐거움이지 않을까 한다.

<자동차 여행>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과 스페인 지도)

짐에서 해방되고 숙소 예약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교통비와 식비마저 줄일 수 있는,

무엇보다 좀 더 편하게 소도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자동차 여행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1인이 혼자 자동차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히려 교통비가 더 들 수 있다.

운전에 대한 부담도 있어 처음 자동차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처음이라는 것만 극복한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나만의 여행을 할 수 있으므로 꼭 도전해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스페인 도로 사정, 자동차 렌트하기, 운전 시 주의 사항 등

자동차 여행 시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스페인 여행을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여행서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은 스페인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스페인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색다른 여행 형태 (한 달 살기, 자동차 여행 등)를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 좋다.

스페인 각 소도시들에 대한 아름다운 사진과 정보들 또한 가득해서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으로 즐거운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떠나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나타샤 패런트 지음, 리디아 코리 그림, 김지은 옮김 / 사계절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럴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해야 할 때도 있으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할 때도 있고

남과 다른 나를 소중히 하기 위해 지혜를 얻어야 하기도 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한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은 바로 의지와 선택과 삶과 사랑에 대한 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나타샤 패런트 지음, 리디아 코리 그림, 김지은 옮김 / 사계절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은 바로 의지와 선택과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나타샤 패런트 지음, 리디아 코리 그림, 김지은 옮김 / 사계절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공주와 악어 >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중 '공주와 악어' 일부분)

어부들이 숲속 통나무에 끼여 있던 아기 악어를 구해 주었다.

마을의 공주는 아기 악어를 돌봐주고 싶어하지만

악어는 벌새랑 달라 키울 수 없다는 많은 반대에 부딪힌다.

그때 악어가 그 마을의 한 아이를 구해 주고

공주는 악어 키우는 것을 인정받는다. 악어의 이름은 '초로'

몇 년 후, 몸집이 커진 초로를 마을 사람들은 귀찮아하고 돌보지 않는다.

결국 초로는 자신을 닮은 무리를 찾아가고 야생성을 되찾아간다.

어느 날, 송아지를 먹어 치운 초로는 마을 사람들에 의해 붙잡히는데.......

이때, 공주가 나선다.

공주는 어떤 선택을 할까?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표지)

훌륭한 공주의 조건은?

훌륭한 공주의 조건은?

'아름다워야 한다'

'깔끔해야지'

'동물들한테도 상냥해야지'

'깨끗한 손톱, 올바른 수업 태도, 예절!'

( - 위 책 일부 발췌 정리 - )

어떤 조건들을 갖추어야 훌륭한 공주가 되는 것인가?

정말 훌륭한 공주란 어떤 공주를 의미할까?

아기 공주의 세례일 까지는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훌륭한 공주의 조건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표지)

책이 정말 아름답다.

양장본에다 표지 그림도 아름답고

책 안 내용도 한 장 한 장 그림이 없는 장이 없다.

일러스트들 또한 모두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매력적인 탐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내용 일부분)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어떤 이야기일까?

공주 이야기로 포장했지만 사실, 공주 이야기가 아니다.

그림들이 아름답지만 저학년 동화책이 아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

개념적 추상적 사고가 발달한 시기, 초등 5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에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신비한 모험 이야기 8편이 실려 있다.

각각 따로 독립된 단편들이 모두 제각각 다른, 개성이 강한 이야기들이라서

책 한 권을 읽었지만 8권의 각각 다른 책을 읽은 느낌이다.

즉, 겉으로는 '훌륭한 공주의 조건'을 찾는 이야기로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공주 여덟 명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어려움과 반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들 8명의 공주들은 어떻게 위기와 힘든 시기를 극복했을까?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것은 먼저

반대에 부딪힐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반대하는 사람이 나를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으나 대개는 부모, 친구, 가까운 이웃일 가능성이 높다.

때로는 나를 반대하는 것이 '상황'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해야 할 때도 있으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할 때도 있고

남과 다른 나를 소중히 하기 위해 지혜를 얻어야 하기도 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한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은 바로 의지와 선택과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공주들의 선택과 삶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하 이런 방법도 있구나.

결국은 이렇게 해결되기도 하는구나 등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옛이야기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작가가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상징화되고 은유화되어 표현되어 있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의도와 생각, 진심을 아이와 함께 꼭 이야기해 봐야 하는 책이다.

그러면, 한편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정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레 타인에 대한 이해, 공감, 깊은 사유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깊은 철학적 사고까지도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마법 일부분)

지은이 - 글 ; 나타샤 패런트 / 그림 ; 리디아 코리

글 작가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지만 딱히 찾을 수 없었다.

책 뒤쪽에 작가 소개가 잠깐 나와 있었는데 이미 여섯 살 때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다고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세계로 빨려들 듯한 느낌을 받았고 바로 그 순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

상상해 보면,

너무 귀엽다. 여섯 살 아이의 진지한 모습과 그 결심이....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 한국에까지 책이 번역되어 들어왔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온 그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림 작가 리디아 코리는 '로열 예술 대학'에서 회화를 배웠다고 한다. 지금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표지)

미디어에 빼앗길 수 없는 '이야기'의 힘!

요즘은 '틱톡'이 대세다

짧은 영상에 이야기를 담는 감각적이고 새로운 방식이다.

유튜브조차도 진득하니 시청해야 할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틱톡의 영상은 몇 십 초면 다음 영상으로 넘길 수 있다.

무한 반복하며 짧고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보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더 사라질까 봐 걱정도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하자.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은 옛이야기와 같은 형식을 갖고 있어 읽기 부담 없고 그림이 예뻐서 친근해 보인다.

다시 이야기의 힘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