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필로 :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타하르 벤 젤룬 지음, 위베르 푸아로 부르댕 그림, 이세진 옮김 / 바람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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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barambooks

지혜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더 좋은 방향으로 행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p17)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표지)

책 한 권 읽고도 10권 읽은 것 같이 생각을 깊게 넓게 할 수 있는 책 없을까?

너무 어렵지도 않고 흥미도 있으면서 깊이도 있는 책!

초등 고학년에서 청소년 누구나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생각을 담은 책!

바로 그런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출간이 엄청 ~~~~~~ 기대되었다.

꼭 필요한 책이지만 잘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런 책은 대체로 청소년 독서모임이나 독서지도 단체들의 필독도서로 소개되고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살아남는다. 즉, 아는 사람만 아는 좋은 책!

바로!

'안녕 필로 :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제목 '안녕 필로'에서 '필로'는 어떤 뜻을 담은 이름일까?

왜 제임스, 안나 해도 될 텐데 '필로'일까?

책 안에서 멋진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 타하르 벤 젤룬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책날개 일부와 표지)

저자는 세계 3대 문학 상인 콩쿠르상 수상 작가이다.

철학교사로 일했기 때문인 듯 책의 설명들은 정말 쉽고 명쾌하다.

어려운 개념과 생각들을 단순하고 편하게, 그러나 통찰력 있게 핵심을 전달한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 청소년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알고 싶은, 철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다.

책의 판형 (책 크기)

가로 `19센티, 세로 24센티'의 비교적 큰 판형이다.

글자도 크다. 펼쳤을 때 학생들이 읽기에 일단 시각적으로 부담을 줄여 준다.

(편집자의 영리할 전략이 느껴졌다)

평생을 살아갈 '생각하는 법'을 선물하고 싶다면!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내용)

나는 여러분이 읽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 자신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내 말을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나의 제안을 봐주면 됩니다. 그 제안에 동의하고 말고는 여러분이 결정하는 겁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책날개 일부에서)

저자는 말한다. 자신은 이런저런 생각들을 제안했다고! 그것에 동의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고 경험이 생각날 수도 있고 더 큰 사유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만약 '안녕 필로'를 가지고 교육을 한다면!

한국이라면 여기에 나오는 개념들을 확인하는 사지선다 시험 문제를 만들거나 분명 외우게 했다.

이 책을 출간한 프랑스 교육이라면 이런 개념들을 바탕으로 학생 본인의 생각을 분명 물었을 것이다.

이렇게 교육이 다르다!

교육 제도를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고,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본다.

지난 20년 동안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려고 했나? 무엇을 가르치려고 했나? 되돌아보게 된다면 과연 어떤 답을 내놓게 될까?

평생을 살아갈 '생각하는 법'을 선물하고 싶다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때,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싶다.

그러기에 정말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 출간되어 진짜 반갑다!

마침 사춘기에 들어가는 고학년 학부모로써 이 책으로 좋은 기회를 얻은 거 같아 정말 기쁘다.

아이가 책을 또 하나의 '잔소리 선생님'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라며,

책에 나오는 주제들로 종종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차례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차례)

책은 위 차례에 있는 단어들에 대한 생각을 제안하고 있다.

단어들을 살펴보면,

1. 우정, 사랑, 죽음뿐 아니라 폭력, 야만 등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고민될 때 이 책을 참조하면 된다.

2. 동성애, 인종주의, 민주주의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때도 도움이 된다.

3. 다양한 감정들, 우울, 외로움, 두려움 등등 을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꽤 중요하다.

이 외에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들을 짚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가 첫 번째 골랐던 단어는 '사랑'이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표지)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 생각을 일으키는 몇 가지 요소(내용 구성)

1. 단어에 대한 개념 제안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내용 일부)

'노스탤지어' - 이 단어는 '돌아감'을 뜻하는 그리스어 '노스토스'에서 유래했습니다.

어원을 살펴보면, 배를 오래 타는 사람이 육지로 돌아가고 싶어 할 때의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가리킵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107)

교육은 제2의 천성이 되어 우리가 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문명인답게 행동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28)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책 p28)

'행동의 토대가 되는'(책 p29) 교육을 이제 우리나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많이 실시했으면 좋겠다.

노력은 우리의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됩니다. 노력은 지능을 단련시킵니다. 지능이란 문제를 해결하거나 뭔가를 혁신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이니까요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47)

언제나 진실을 말해야 할까요? 달리 말하자면, 모든 진실은 말해도 좋은 것일까요?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39)

정말 어려운 문제다. 살아가면서 깨달았다. 진실이 긍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때로는 거짓이 더 긍정적인 상황도 있는 것이다.

내게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가? 와 비슷한 문제다.

흔히,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라고 한다.

나는 이 차이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나이가 필요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고민을 미리 해 볼 수 있다면 정말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거짓말은 침묵하기 때문에 더 해롭습니다. 누락은 의도적 망각입니다. 우리의 행동이 그렇듯 우리의 침묵도 도덕성이 결여된 것일 수 있습니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42)

'악이 판치는 이유는 선한 자들이 침묵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에 나오는 대사이다.

침묵에 대해 프랑스는 어느 정도 공통의 합의된 가치가 있는 듯하다. 그 통찰력이 결코 가볍지 않다.

유럽의 아이들은 자라면서 이런 고민들을 한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

나는 살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게 된 통찰인데 ......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표지 일부에서)

2. 이야기

옛날 한 어여쁜 아가씨가 두 청년 중 누구를 신랑감으로 삼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아가씨의 아버지가 바다에 빠졌다.

한 청년은 아버지를 구하러 갔고 다른 한 청년은 그러지 않았다

아버지는 누구랑 결혼하라고 했을까?

바로 자신을 구하러 오지 않은 청년! 왜일까?

이렇게 책은 중간중간에 '이야기'가 있어 흥미를 돋운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표지와 내용)

3. 스스로 판단하기 (질문)

한 단락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스스로 판단하기' 난을 마련해서 질문을 던진다.

질문들은 정말 본인의 생각을 묻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내용을 요약정리하는 질문들이 아니라.

  1. 폭력을 절대 쓰지 않는 것도 약점일까요?

  2. 자진해서 공포를 느끼면서 재미있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3. 여러분은 부잣집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시고요. 그런데 이제 막 여러분은 오래오래 사귀고 싶은 상대를 만났습니다. 자,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여러분이 부자라는 사실도 밝힐 건가요? 만약 밝히고 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등등.....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에서)

프랑스 대학 입학자격시험(바칼로레아)과 우리나라 교육에서 '안녕 필로'의 의미

프랑스는 매년 6월 대학 입학 자격시험 (바칼로레아)에서 '철학'을 필수 과목으로 시험 첫날 오전에 치른다고 한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도 철학 시험만은 치렀다.

철학 시험은 4개의 논제 중 하나를 골라 4시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제 1주제 ; 논쟁은 폭력을 포기하게 하는가?

제 2주제 ; 무의식은 모든 형태의 앎에서 벗어나는가?

제 3주제 ; 우리는 미래에 책임이 있는가?

제 4주제 ..........

이때, 수험생들은 보통 7~8쪽을 쓴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p9)

2030 세대들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란 책을 읽으면서 정말 ... 다소 충격이었다.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서 성적을 중심으로 우열반을 갈랐다는 것. 이는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차이를 차별로 교육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대입 시험을 통과해도 (같은 대학 동기 학생임에도 ) 어떤 전형을 통해 대학을 입학한 것이냐에 따라 같은 동기들을 또한 차별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원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시스템을 보지 못하고 서로를 차별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서 혼밥 혼술 문화를 주도하는 2030이 이기적이다. 이해가 안 된다. 괴물이다.라고 말하기 전에 그들을 그렇게 키운 것은 사실 기성세대이다. 5060세대들이다.

프랑스 대학입학자격시험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노예를 키우는 교육을 아직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더 깨달았다.

프랑스가 왜 여전히 선진국인지...... 알 듯하다.

교육을 바꾸지 않는 한 절대 우리는 지금보다 더 큰 선진국은 될 수 없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전무한 우리나라이니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을 주장하는 일이 학생들에게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학교를 졸업하고도 부당한 사회의 많은 문제들에 '아니오'라고 말하기 어렵다. 지금 2030은 윗세대들의 논리에 저항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저임금에, 불안한 일자리에 미래에 대한 희망도 가지지 못하고 그렇게 사회 계층에서 가장 아래 계층으로 전락했다.

다음 세대들도 그렇게 만들 것인가?

이런 절박한 교육의 위기에 각자 도생할 수밖에 없는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에 우리 학부모들은 어떤 무기를 준비해 줄 수 있을까?

이런 위기 속에 나온 책이라 '안녕 필로'는 정말 의미 있는 책이다.

많은 학부모, 청소년, 아이들이 "안녕, 필로"를 계기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와 같은 종류의 철학 책들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서 더 많이 유행했으면 한다.

('안녕 필로,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표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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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김경진.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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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푸켓에 대해, 여행에 대해 알아야 할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고 또한 사진도 많아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읽을 수 있다.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정보를 최소한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자세히 알면 더 사랑하게 되는 법이다. 여행도 현지 상황을 알고 가는 것이 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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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김경진.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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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열강의 식민지를 겪지 않는 나라이다.

지금까지 선조들이 물려준 고유의 문화를 잘 지켰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표지)

쁘라텟타이 (뜻은 '자유의 땅') ; 태국의 정식 국호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차례)

<태국의 여행 시기>

태국은 날씨가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져 있다.

여행하기 좋은 건기는 12월 ~ 3월 사이.

최대 성수기도 11월에서 2월. 이때는 방학과 유럽인들의 휴가 시즌이기 때문.

그러나 우기 때도 스콜이라고 소나기가 한, 두 차례 몰고 가는 것이라 여행하기 힘든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내용 일부분)

<태국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동남아 관광지이다

특히, 방콕의 카오산 거리를 걸어 보지 않은 태국 여행객은 없을 것이다.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똠양꿍, 팟타이, 카우팟 등등....' 이 있는데 우리 입맛에도 맞고 가격도 저렴하다. 태국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또 열대 과일의 천국.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없는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이 외에도 책은 태국의 커피, 맥주, 생과일주스 등 먹거리와 태국 마사지, 태국 역사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책은 태국 중에서도 제목처럼 푸켓의 다양한 해변과 끄라비 소개를 다루고 있다.

'푸켓' -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관광지

태국은 아래의 사진처럼 남쪽으로 긴 나라이다.

꼬리처럼 길게 내려온 왼쪽 지역에 푸켓과 끄라비가 있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차례)

'푸켓' 에 대해서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정리)

푸켓은 태국 남부의 섬이다.

지금도 푸켓은 천연고무 생산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빠통, 까따 지역 등은 아름다운 해변으로 1970년대부터 관광객이 몰리며 개발되었다. 그후, 육지와 연결된 다리도 만들어지고 푸켓 국제공항도 생겼다고 한다.

푸켓 액티비티 5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주의할 사항도 함께

  1. 골프

  2. 코끼리 트레킹

  3. 스쿠버 다이빙

  4. 스노클링

  5. 사륜구동 바이크, 등에 대한 소개와 주의할 점들.

푸켓 여행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정리함)

푸켓 여행에 대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물가, 심카드 구입, 숙소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태국 물도 생수를 구입해서 먹는 것이 좋다. 유럽만 그런 줄 알았는데 태국의 물도 석회질 성분이 있다고 한다. 술 등 주류 판매 시간도 정해져있다고 하고 유명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생각보다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

1. 그 외에도 태국의 이동 수단들 뚝뚝, 오토바이 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해서.

2. 푸켓 공항을 이용하는 법과 이 책 저자만의 경험으로 짚어 주는 푸켓 여행의 5가지 핵심 포인트.

3. 자녀와 함께, 부부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등 동반자에 따라 다양한 여행 코스를 모두 소개하고 있다. 날짜별로.

4. 태국 남부, 푸켓과 끄라비에서 한달 살기 정보도 있다.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정보를 최소한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자세히 알면 더 사랑하게 되는 법이다. 여행도 현지 상황을 알고 가는 것이 더 즐겁고 멋진 여행이 될 수 있다.

책은 푸켓에 대해, 여행에 대해 알아야 할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고

또한 사진도 많아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읽을 수 있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내용 일부)

푸켓의 아름다운 다양한 해변들

1. 빠통 ; 푸켓 여행의 핵심지. 가장 유명한 해변.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일부)

푸켓은 바다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 그중에서 빠통은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빠통의 다양한 관광지 - 빠통비치, 비치로드, 방라 로드, 반잔 시장 ...... 등 - 소개, 유명 음식점, 레스토랑, 마사지, 쇼핑, 숙소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키즈카페 키주나, 몰리 판타지, ...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2. 까론 ; 빠통 남쪽으로 넓게 펼쳐진 해안가.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에서 )

조용한 휴가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곳.

까론의 지도와 관광지 - 까론 비치, 까론 템플 시장, 까론 비치 나가상, 등등 -, 음식점, 숙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3. 까따 ; 푸켓 남쪽의 가족 친화적인 해변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일부에서 )

빠통 다음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변.

빠통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한적하게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은 곳.

이곳에 '다이노 파크' (공룡 테마 공원)가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코끼리 트레킹을 소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까따 해변 주위의 관광지, 음식점, 숙소, 지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나이한 & 하와이 ; 자연 그대로의 해변

푸켓 남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 여기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이다.

빠통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나이한 비치.

피쉬 마켓이라는 수산 시장이 유명한 라와이 비치는 푸켓에서 가장 해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찾는 사람이 거의 없고 물고기가 많아 스노클링 하기 좋은 아오쎈 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뿐만 아니라

푸켓 최남단의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프롬템 케이프 등 해변 외에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다.

푸켓의 또 다른 여행지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정리)

1. 푸켓 타운 ; 푸켓 현지인들의 소소한 일상 공간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과거 포르투갈과 중국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이 남아있다.

현지인들의 시장과 박물관, 벽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푸켓 타운에 있는 쇼핑몰들이 정말 현대적이고 멋지다. 푸켓 해변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이다.

2. 푸켓 북부 ; 잘 알려지지 않은 푸켓 북부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에서)

푸켓 여행은 보통 빠통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북부 지역을 여행지로 계획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북부 지역에도 다양한 해변과 볼거리, 멋진 레스토랑, 전망 좋은 숙소가 많이 있다.

3. 섬 투어

* 피피섬 투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의 배경으로 나와서 유명해진 섬.

* 제임스 본드 섬 투어 (팡아만 투어) ; 영화 007 촬영지.

섬 투어와 투어 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끄라비' -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에서)

정보가 아직 많지 않지만, 깨끗한 환경, 해양 스포츠, 아름다운 풍경,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숨은 명소.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 가벼운 주머니 사정이지만 조용한 곳으로 휴양지 여행을 하고 싶다면 끄라비를 추천한다.

요즘 유행인 한 달 살기를 하기도 좋은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책에서도 '정보가 많이 없음'이라고 소개할 만큼 끄라비에 대한 여행 소개는 4장(8쪽)에 불과하다. 참조하면 좋겠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 여행책을 보면서......

요 근래 계속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오늘도.

아름답고 시원한 해변과 열대 과일들 사진 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여행 가고 싶어진다.

태국 푸켓은 어찌 보면 일 년 내내 여행하기 나쁘지 않을 것도 같다. 그때그때 시간에 따라 여유만 된다면 언제라도 가볼 만한 곳 아닐까 한다.

 

('해시태그 푸켓 & 끄라비'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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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마크 험프리스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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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뉴런의 입장이 되어서 이렇게 미세하게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은 꼭 읽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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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마크 험프리스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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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영국 신경과학자 '마크 험프리스'의 첫 번째 책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 결과가 담긴 도서에

미국 출판 협회가 수여하는 2022년 프로즈상 생물의학 분야 최종 후보에 올랐다.

('스파이크' 저자 소개에서)

 

('스파이크' 책 표지)

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제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이라는 제목을 보고 엄청 들떴을 것이다.

뇌과학에 대한 책이 자주 출간되는 것도 아니고, 단 2.1초 동안 뇌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니!

내용도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책은 꼭 읽어야 한다!

현대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우리 뇌에 대한 관심이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엄청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 한 권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자신과 인공 지능과 현대 사회와 우리 개인의 미래와 인간 사회의 미래까지 모두 예측할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정재승 추천사>

너무나도 유명한 카이스트 과학자이다.

정재승은 이 책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었고' 신경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을 알기 쉬운 비유로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있다. 또한 거시적 관점이 아닌 아주 작은 '스파이크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는 점도 탁월하다고 보았다.

<박문호 추천사>

박문호 박사님 또한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유명한 빅히스토리 연구자이시고 뇌과학 전문가이시다.

우주 탄생과 지구 생명의 신비에 매료되어 30년간 다방면으로 연구하신 분!

우리나라에 뇌과학 열풍을 불러일으키신 분!

이 분이 '스파이크'에 대해 말한다.

"이런 책은 항상 곁에 두고 찬찬히 읽고 싶다"

(*책의 앞 추천사 참조했음)

 

('스파이크' 책 표지)

이 책은 신경 세포가 생성하는 스파이크에 올라타 질주하면서 감각 입력에서 운동 출력까지의 뇌 작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매우 드문 책이다.

- 박문호 -

('스파이크' p8)

지은이 - 마크 험프리스

지난 10년 동안 뉴런들의 소통 방식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매일 나온 듯하다. ...... 그러나 자기네가 선호하는 뇌 구역이나 뉴런 유형을 열심히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들의 집단 각각은 큰 그림을 볼 수 없고, 뇌의 내부 작동에 관한 우리의 이해가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했는가에 관한 모든 사항을 알 수 없다.

나의 과제는 바로 이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다.

('스파이크' p29)

 

('스파이크' 저자 소개와 차례)

'스파이크'는 저자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한다.

2017년에 최고의 칼럼으로 꼽혔다는 '도파민을 향한 범죄'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책에서 도파민이 부족할 경우, 파킨슨병에 걸린다고 하는데.....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스파이크' 부제)

늦은 오후, 배는 고픈데 회의는 시작되고 뭔가 먹고 싶은데 하나 남은 초콜릿 수제 쿠키를 발견했다. 그 순간, 쿠키를 손으로 집어 입으로 가져갈 때 우리 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스파이크'가 일어난다. 어떻게? (*아래는 책 p288 정리)

  1. 칙칙한 갈색 책상 위 뚜껑이 열린 채 놓여 있는 상자 안 물체를 파악하는 스파이크

  2. 상자 안 쿠키를 마침 회의에 앞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수단, 먹을거리로 인지하는 스파이크

  3. 동료들이 모두 어디에 있는지 재빨리 기억하는 스파이크

  4. 앞서 수집한 기억과 정보로 쿠키를 먹을지 말지 판단하는 스파이크

  5. 손을 뻗어 바삭한 쿠키를 가져오는데 필요한 스파이크

1, 2에 걸리는 시간이 300밀리초

3, 4에 걸리는 시간이 1.5초

5에 걸리는 시간이 300밀리초

모두 합해서 겨우 2.1초가 걸리는 시간!

이 2.1초의 스파이크를 통해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해 보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스파이크란>

뇌 속 신경세포, 뉴런이 전기 신호를 발생시켜 다른 뉴런들에게 신호를 보낸다. 이 짧은 신호를

'스파이크'라고 부른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스파이크' 표지 일부 속표지 일부)

과학에서 답은 답을 찾으려고 바라보는 곳에는 절대로 없다

('스파이크' p154))

'스파이크'를 세 부분으로 나누면 ; 간략 내용 정리

책은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1) 제 1장에서 제 4장

(2) 제 5장에서 제 8장

(3) 제 9장에서 제 10장 그리고 마지막 장까지.

이렇게 나누는 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스파이크' 내용 일부)

스파이크 하나가 우리의 눈에서 출발하여 쏜살같이 뇌를 거쳐 손에 이르는 것을 추적하면서, 쿠키를 보는 것에서부터 그것을 잡기로 결정하고 손을 뻗는 것까지를 추적하면서, 우리는 험난한 산길들을 지나고 복제되고 처참하게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눈부시게 풍부하고 복잡한 앞이마엽겉질을 헤맬 것이며 바닥핵에서 나오는 잡음의 벽 앞에서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스파이크' p31)

제1장에서 제4장

스파이크가 무엇이며 연구자들이 스파이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지, 스파이크가 어떻게 자극을 전달하는지 그 방법들을 자세히 해설한다.

뉴런의 생김새와 각 부분들의 명칭도 꼭 기억해 두면 앞으로 책을 읽어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왜 뉴런은 스파이크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할까? 다른 방법은 없나?

망막에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뉴런의 축삭돌기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뇌는 우뇌와 좌뇌로 이루어져 있다. 뇌의 이런 점에 대한 해설도 들을 수 있다.

뇌가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가는데 주목하고 혹시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냥 읽어 나가면 된다.

(그런 게 있구나~~ 뭐 이런 느낌으로...)

제5장에서 제8장

제5장의 제목은 '실패'이다. 뉴런(신경세포)이 일부러 정보 전달을 막는다는 것이다. 왜 뉴런은 '시냅스 실패'를 통해 정보 전달을 막을까?

제5장부터는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뉴런의 활동을 감지하고 새로운 가설들을 쏟아 놓는다.

시냅스 실패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면 '실패의 이유'를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암흑 뉴런'이라고 '대다수의 뉴런들은 고요하다' (p176)

저자도 말한다. 우리 뇌 대다수 뉴런들이 조용하기 때문에 어쩌면 실험하고자 하는 뉴런을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 왜 다수의 뉴런들은 침묵하고 있을까?

이쯤에서 '스파이크의 의미'를 놓고 벌이는 개수주의자와 시간주의자의 대립을 살펴볼 수 있다.

"개수주의자는..... 스파이크 개수에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주의자는 뉴런이 스파이크를 방출하는 시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송한다고 믿는다"(책 p195)

'외로운 뉴런'이 있다. 이들이 모여 있는 장소. 바로 앞이마엽겉질.

얼마 전 '작업 기억'에 대해 대강 들을 적이 있다. 이 작업 기억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전 전두엽, 즉 앞이마엽겉질이었다.(배경지식이 있으면 이 책을 정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다. )

청소년 시기 가장 많이 발달한다는 뇌도 바로 이 앞이마엽겉질이라고 알고 있다.

제9장에서 제10장, 결론까지

이 책의 가장 큰 충격은 바로 이 9장부터다.

지금까지 책을 읽어 왔다면, 꼭 끝까지 읽기를! 가장 중요하면서 최신의 뇌과학 이론을 마지막에 숨겨 놓은 듯하다. 그렇다고 9장부터 읽는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큰 산을 하나 넘는다는 마음으로 하루 한 장씩 천천히 읽는다면 9장에서 더 큰 감동으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런 자극 없이 즉, 외부 세계에서 어떤 입력을 받지 않는데도 발생하는 스파이크가 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줄곧! 아침에 눈을 뜨기도 전에!

이런 뉴런의 고유한 스파이크를 '자발적 스파이크'라고 한다.

도대체 이 현상은 왜 있을까?

자발적 스파이크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예측'이 이 책의 핵심이다.

무엇을 '예측'하고 왜 '예측'하는 것일까?

 
 
 

('스파이크' 내용 일부)

컴퓨터의 탄생 / 인공지능과 스파이크

우리는 흔히 뇌가 컴퓨터를 닮았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은 뇌 스파이크를 흉내 낸 것이 컴퓨터였다.

"존 폰 노이만은 1945년 현대적인 전자 컴퓨터 하드웨어의 구조를 제시했다. 폰 노이만은 자신의 컴퓨터가 뇌의 작동 방식을 모범으로 삼았다고 말한다."(책 p43)

'0과 1을 전기 회로의 요소로 구현한다는 점' - 바로 이점이 뇌 스파이크를 닮았다.

뇌를 흉내 낸 것이 컴퓨터이고 이제는 인간 뇌와 가장 유사한 인공지능을 만들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의 발달이 여러 가지로 무서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안심이다.

인간 뇌는 암흑 뉴런과 자발적 스파이크 등으로 훨씬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인공지능은 단지, 겉표면만 아주 조금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스파이크'를 읽으면서

쉬운 책은 아니다. 배경지식이 있다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래도 책은 재미있다.

저자분이 중간중간에 과정들을 쉬운 언어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그렇구나 ~~ ' 정도로 넘어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읽으면 된다.

그럼, 뇌과학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뉴런의 입장이 되어서 이렇게 미세하게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꼭 읽어 볼 만하다.

뇌과학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이 '스파이크'로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면 좋겠다.

('스파이크'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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