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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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책을 통해 길러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 이랍니다.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진행할 때, 이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도 함께 고려하는 판단력!

즉, '경제적 사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생각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의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경제적 사고를 높이면 다각적 관점에서 문제를 살펴보고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요.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p6)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경제에 대한 정말 재미있는 강의

경제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거라 짐작한 것은 큰 오해!

초등 고학년 이상 중고등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경제'를 정말 재미있고 흥미 있게 배울 수 있다.

책 내용 편집도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서 구성했다.

글만 많다면 당장 책을 덮어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대화글 구성, 친절한 설명, 흥미 있는 주제로

한 번 책을 읽게 되면 끝까지 읽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책을 한 권 고르라면 먼저, 이 책을 꼭 고를 것이다.

그만큼 기본 개념부터 설명하고 있고 게다가 실생활과 연결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책의 차례

책에 나오는 경제 개념을 차례에 맞게 적어 나가면, 아래와 같다.

1. 가장 먼저 소개하는 개념은 '희소성'에 대한 것이다. 다음으로,

2. 이윤, 매출액, 기회비용, 매몰비용 등에 대한 개념

3. 한계 효용 체감

4.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 가격 차별

5.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 변동

6. 독과점 시장

7. 독점적 경쟁 시장과 완전 경쟁 시장의 차이

8. 레몬 마켓과 승자의 불행

9. 현명한 수입 지출 관리법

10. 자신만의 소비 원칙

11. 무인 바자회 경험하기

이렇게 책을 통해 경제의 가장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지은이 ; 김나영

저자가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그 이후로도 공부를 많이 했다.

경제분야로 석,박사까지 받고 지금은 서울 양정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여러 우리나라 기관들에서 발행하는 교재 집필로도 참여하고 있다.

화려한 약력이 돋보이는 저자다.

이런 약력은 일단, 지은이가 가르치는 지식이 주류 경제학이고 그 지식을 인정받는 교육자임은 알 수 있게 한다. 책의 내용, 지식이 믿을만하다는 의미이다.

<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탄생 배경 >

이 책은 2009년 중학교 학생들과 경제 공부 동아리 '실험경제반'을 만들어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출간한 책이다. 13년 넘게 실험경제반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수업 내용을 책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수업 방식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 협의회 회장상'을 수상을 비롯 이외 다양한 단체들에서 경제, 금융 관련 상들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제 지식도 쌓고, 경제관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하나의 시각도 가져 보길 권하고 있다.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책 내용 맛보기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내용 일부)

경제를 가르치는 열정이 녹아있는 수업

책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느낄 수 있다.

이런 수업을 받는 아이들 얼마나 좋을까? 우리 아이도 이런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면!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면서, 경제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없다면 절대 진행될 수 없는 수업이다.

겉모습만 흉내 내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 못 가 뾰록난다.

아이들은 금방 느낀다.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닌 이런 선생님의 진심, 태도, 열정인 셈이다.

그런 태도, 분위기 속에서 지식 습득도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일이 된다.

간접적이지만, 경제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

애석하게 이렇게 열정 있는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도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할 행운이다.

이런 행운을 잡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그래도 경제 교육을 좀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을 선물하자.

경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재미없어 하는 친구들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아예 책 읽기를 싫어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정말 좋은 간접 경험이 된다.

나도 같이 '실험 경제반'아이들이 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책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의 맨 처음 도 흔한 첫 수업 시간을 연상시킨다. 자기소개로.

왜 이 동아리를 선택했는지 각자의 생각을 들어 보는 것으로 책은 시작된다.


 

 

책에 소개된 수업 진행

< 첫 수업은 경매로! >

경매라는 것에 참여해 본 중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피자 재료 구하는 경매'에 참여해야 한다.

실제 수업을 상상해 보면, 학생들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주어진 돈으로 피자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얼마에 구입하게 될까?

이런 참여를 통해 '재화의 희소성'을 배우게 된다.

나 또한 '희소하다'란 개념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배우게 되었다.

"희소하다는 건 절대적인 양이 적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양에 비해 부족한 걸 말해. 부족한 정도가 클수록 희소성이 큰 거야"(책 p33)

따라서 다이아몬드가 절대적인 양이 부족하다고 해도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다이아몬드는 희소하지 않다. 대신 쌀이 어느 정도 생산되고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쌀을 원한다면, 쌀은 희소성이 커지는 셈이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 적다고 무조건 희소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말이다.

즉, 희소성은 인간 사회와 시대 맥락에 따른 개념이다.

< 두 번째 수업은 놀이공원 사장님! >

놀이공원에 입점하는 음식점을 골라야 한다!

먼저, 매출액과 운영 비용을 계산해 봐야 한다. 치킨, 짜장면, 피자? 어느 음식점으로 결정할까?

이렇게 비용도 계산해 보고 순이익과 매출액의 차이, 기회비용과 매몰 비용이라는 용어 의미 등을 알 수 있다.

어차피 지식은 언어를 통해 전달되므로

각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것이 공부다.

이런 경험을 통해 익힌 용어와 개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 실생활과 연결해서 경제 용어 개념 익히기 >

1. 초코파이 첫 입이 제일 맛있다는 사실에서 '한계 효용 체감' 법칙을 설명하고

2.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한계 생산 체감' 법칙도 알아 가고

3. 중고차 시장을 예로 들어 정보 비대칭과 역선택을 설명하고 '레몬 마켓'의 의미도 알고

4. 유리병에 든 클립 경매로 '승자의 불행'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한다.

등등.

책은 이렇게 다양한 상황을 접하면서 경제 개념들을 하나씩 익히게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바자회'를 통해 물건의 가격도 매겨보고 수입 지출 장부도 정리해 보고 기부도 해 보면서 아이들 흥미를 돋우고 있다.

아이들 경제 수업을 위한 훌륭한 교재

아이들과 경제 수업을 고민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책이다.

경제 수업을 이렇게 진행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분명 들게 할 것이다.

또한 이런 수업이 점점 퍼져서 실제 중학 교실에서 진행된다면 정말 좋겠다.

지금 당장, 교과 과정에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사교육 선생님들이 분명 더 탐하게 되는 책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 해주지 못하는 경제 수업을 사교육 선생님이 담당하겠다면, 이는 분명 학부모 입장에서도 혹 하지 않을 수 없다.

학부모, 학교 선생님들, 학생들에게까지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데 다른 어떤 책보다 먼저 읽으라고 추천해 본다.

우리 아이들이 경제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저자는 '셜록 홈즈 시리즈' 이야기 중 하나를 예로 들며 책 첫머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고려하라!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가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잘 관리하기를 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기회 비용'이라고 내가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즉, 포기했기 때문에 없어지는 가치 또한 '비용'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해 보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 보는 것은 청소년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일이다.

그 모든 가치를 '경제'라는 측면에서만 볼 수 있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경제 공부'를 통해 사고를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은 틀림없다.

새로운 사고를 가지는 틀로써 이 책을 많은 청소년들이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저자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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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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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거라 짐작한 것은 큰 오해!
초등 고학년 이상 중고등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경제‘를 정말 재미있고 흥미 있게 배울 수 있다. ​
책 내용 편집도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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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끄라비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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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곳을 찾게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유럽인들에게 뜨고 있는 태국의 휴양지"라는 소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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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끄라비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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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를 설명하라면, '비현실적'이란 단어를 써야만 할 것 같다.

태국 여행은 대부분 휴양지에서의 흥분과 기대이고, 흥분은 '비정상적인 풍경'이라면,

단언컨대, 끄라비야말로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해시태그 끄라비' p25)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

태국 '끄라비' 여행의 시작은?

작가가 이곳을 찾게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유럽인들에게 뜨고 있는 태국의 휴양지"라는 소개와 함께.

그래서 찾게 된 끄라비는 어떤 곳인가?

  1. 파란 잉크에 흰 물감 몇 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푸른 우윳빛 바다.

  2. 저마다 다른 형상의 기기묘묘한 석회암 산

  3.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섬들

  4. 뒤집어 놓은 양말처럼, 종유석이 석회암 해안 절벽에 거대한 촛농처럼 흘러내린 풍경

  5. 해안 절벽을 둘러싸고 있는 낭만적인 라일레이 비치 리조트와 수영장

  6. 카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진 독특하고 빼어난 경관

  7. 고요하고 평화로운 바다와 아직 때묻지 않은 사람들, 20년 전쯤 아직 때묻지 않은 푸켓을 떠올리게 하는, '어제의 푸켓' 같은 곳

  8. 태국은 불교국인데, 끄라비는 이슬람교도들이 40%을 차지하는 곳(무슬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지 않아 이곳을 안전하게 만든다고 한다. 오호~~~~)

  9. 휴식을 찾아 떠나온 이들에게 끄라비는 '환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해시태그 끄라비' 차례

('해시태그 끄라비' 차례)

책은 끄라비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1. 태국과 끄라비에 대한 소개와 전반적인 여행 정보 (항공, 교통, 음식, 여행 준비물 등....)

2. 끄라비 여행하는 방법 (끄라비 여행 포인트, 일정별 코스 짜기, 나의 여행 스타일 등....)

3. 끄라비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여행지, 식당, 숙소 소개 등)

4. 끄라비 가까운 근교 지역 여행, 섬 투어 등

태국의 정식 국호는 '쁘라텟타이' (태국어로 '자유의 땅'이란 뜻)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와 내용 일부)

태국은 부채 모양의 남북으로 긴 나라이다.

'끄라비'는 태국 남부에 속하는, 부채 손잡이 부분에 속하는 지역이다.

수도는 '방콕'이고 불교도가 전 인구의 95%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태국을 간다면 불교 사원을 많이 볼 수 있다.

정식 국명이 '태국 왕국'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니 드물게 '왕'이 있는 나라이다.

공용어로 '타이어'를 쓰고 있는 독립 국가.

태국이 '자유의 땅'이란 의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열강의 식민지를 겪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선조들이 물려준 고유문화가 잘 지켜져 내려 온 나라라고 한다.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태국의 음식 >

동남아 국가 중 하나인 태국은 먹을거리가 많다.

음식이 입에 안 맞아도 열대 과일이 풍부하기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마늘같이 생긴 망고 스틴, 망고, 리치, 바나나, 람부탄, 파파야, 두리안, 용과, 코코넛 등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열대 과일들을 실컷 즐길 수 있다.

특히, 생과일주스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또한 이 열대 과일들을 말린 식품도 많아 기념품으로, 여행 선물로 딱 좋다.

태국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똠양꿍'을 들 수 있다.

맵고 신 국물에 각종 야채와 새우 등을 넣어 끓인 요리라고 한다.

선호도가 있지만, 꼭 먹어 볼 요리로 권하고 있다.

그 외,

볶음밥인 카우 팟, 태국식 볶음 국수인 팟타이, 파파야를 썰어 넣은 쏨땀

다양한 태국 요리들에 대한 정보가 책에 잘 나와 있다.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태국에 대한 다양한 여행 정보들 >

태국 여행 쇼핑 필수품 소개 목록을 훑어보는 일도 재미있다.

이 중에서

코코넛오일과 똠양꿍 컵라면, 유기농 꿀, 말린 과일은 나도 꼭 사 오고 싶다.

태국 공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심 카드'부터 사자.

그런 다음 예약해 둔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필요한 교통 정보,

특히, '택시 사기 유형'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아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고

이외에 '뚝뚝 사기', '한국인 사기' 등에 대한 내용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요금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일종의 사기라는 것 꼭 알아야겠다.

자유 배낭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런 정보는 필수!

태국 축제에 대해서 정리한 정보도 요긴하다.

축제 기간에 여행을 고려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태국은 불교국인만큼 주의해야 할 예의가 있다.

왼손을 사용하지 마라, 머리를 쓰다듬지 말라, 등.

또 놀라운 사실!

태국은 합법적으로 개인의 총기 소유가 허용되는 나라라고 한다!

그러니, 혹시나 태국인과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담배도 꼭 조심!

특히, 유명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도 높고 징역 살이도 각오해야 하니 조심!

그 외에도 태국 여행에서 알아야 할 소소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으니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책을 읽어 보고 여행해야 한다.

'끄라비' 여행, 다양하게 소개하기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끄라비' 여행

< '끄라비'까지 가는 길 - 푸켓 공항 이용하기 >

아직, 끄라비까지 가는 직항은 없다.

태국 '푸켓 공항'에 도착해 육로로 3시간을 달리면 끄라비가 나온다.

끄라비에도 국제공항은 있지만 국내선이 훨씬 많다.

책은 푸켓 공항을 이용해서 끄라비로 들어오는 몇 가지 과정을 잘 소개하고 있다.

이외, 끄라비에서 택시 일종인 '그랩' 이용하는 방법이 순서대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배낭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 '끄라비' 여행의 5가지 핵심 포인트 >

  1. 시내 관광과 쇼핑 ; '이오낭'과 20분 거리에 끄라비 타운이 있는데 끄라비 타운은 교통, 쇼핑, 숙소가 몰려 있는 곳이다. 야시장도 끄라비 타운에서 열리는데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이슬람 음식점이 다른 곳보다 많다.

  2. 이오낭 해변과 라일레이 해변 즐기기 ; 끄라비 여행의 핵심 여행지는 '이오낭'. 바로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해도 된다. 쇼핑센터도 있고 '테스코'마트도 있다. 휴식하기 좋은 그늘과 수영하기 좋은 물 온도. 근처에 맛난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있다.

  3. 섬 투어 ; 끄라비 주변의 아름다운 섬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4. 불교 유적지 ; 불교국인 태국은 어딜 가나 절이 많다. 이곳에도 끄라비 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꼭 방문해야 할 불교 유적지가 있다. 거대한 불상과 끄라비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이다.

  5. 주말 야시장 ; 동남아시아 나라들은 대체로 야시장이 발달했다. 아마 더운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곳 끄라비에서는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주말 야시장이 있다. 열대 과일에서 해산물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고 관광 상품도 판다. 끄라비를 여행한다면 꼭 주말을 끼고 여행 날짜를 준비해야겠다.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나의 여행 스타일은? 다양한 여행 코스들 >

책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끄라비가 어떤 곳인지 알리고 있다.

휴양지를 선호하는지, 도시를 선호하는지, 짠돌이 스타일인지, 쓰고보는 스타일인지....

이렇게 스타일을 구분한 설명이 재미있다.

끄라비 여행 코스도 혼자 여행, 친구랑, 부모님이랑, 자녀들이랑, 연인이랑 등에 따라 다양한 일정을 소개하고 있어서 갑자기 떠나는 준비 없는 여행일지라도 이 일정대로 여행해도 될 것이다.

< 끄라비 타운 >

끄라비의 경제, 교통, 교육의 중심지이다. 물가가 다른 곳보다 싸고 '이오낭' 해변에서 많이 오는 곳이다. 예쁜 사원과 천연 명소들을 두루 갖춘 '그림같이 예쁜 곳'이라고 한다.

강변 야시장과 주말 야시장은 꼭 놓치지 말아야겠다.

끄라비 야시장의 주요 메뉴 첫 번째가 '치킨'이다. 초밥, 해산물 튀김도 있고, 캐놈벙이라는 태국 전통 팬케이크도 있다. 얇은 전병 위에 갖은 재료를 얹어 먹는다.

< 아름다운 끄라비 해변들 ; 아오낭 해변, 아오 톤 사이 해변, 웨스트 라일레이 비치, .... >

아오낭은 끄라비 최고의 해변으로 꼽힌다.

휴식을 원하거나 모험을 원하거나 자연 경치를 원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여행하는 많은 관광객들을 모두 만족시킬 해변이라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

아오낭 해변 이외에도 아름다운 몇 개의 다양한 해변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끄라비 액티비티 >

끄라비에서 단지, 휴식을 취하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해변과 숲에서 즐기는 체험 여행도 가능하다.

1. 카약을 타거나, 2. 스쿠버 다이빙, 3. 스노클링

4. 코끼리 트레킹 5. 사륜구동 바이크

6. 라일레이 비치에서 즐기는 '록 클라이밍'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친절하게 이런 체험 활동을 할 때, 주의할 사항도 잘 알려주고 있다.

반드시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귀중품의 분실 손실 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투어 상품들이 대체로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꼭 참조해야 한다.

< 끄라비 투어 >

말 그대로 끄라비를 둘러보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종의 시티 투어 비슷한 느낌이다.

다르다면, 도시와 다른 끄라비 자연을 둘러본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네 가지 정도 소개하고 있다.

  1. 프라낭 반도 ; 주로 아오낭 비치와 라일레이 비치 등 해안가를 둘러 보고 휴식을 취하는 투어. 3일차 기간도 소개하고 있다.

  2. 4섬 투어, 5섬 투어, 7섬 투어 ; 대체로 4섬 투어를 많이 한다는데 그 이유는 섬을 둘러보며 스노클링이나 해변을 둘러보는 여행을 하기 때문에 너무 길면 같은 관광의 반복으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3. 에매랄드 풀 투어 ; 끄라비 내륙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풀장과 온천을 즐기는 투어. 점심을 싸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계곡으로 놀러 가는 여행인 셈이다.

  4. 맹그로브 투어 ; 끄라비에 있는 특이한 기암괴석과 종유석, 맹그로브 나무가 만들어 놓은 지형, 동굴 등을 카약으로 즐기는 투어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을 것 같고 끄라비를 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투어이다.

'해시태그 끄라비'를 마치며

남과 다른, 흔치 않은 여행지로 자유여행을 꿈꾼다면 '끄라비' 어떨까?

아직 때묻지 않은 지역민들도 만나 볼 수 있고 자연 경관도 아름다우며 적당한 편의 시설들도 즐길 수 있고 물가도 싸고 안전하고 .....

아직 많은 관광객이 생기기 전에,

태국의 숨은 여행지 '끄라비' 여행을 서둘러 준비해 본다면 나만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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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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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각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나에게 주어진 날짜와 의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잘 짜야 한다.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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