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최상의 10대들의 글로벌 경제수학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에서

'경제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파악하는 법을 배웠다면,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에서는

그 나무들이 어떤 숲을 이루고 있는지,

그 숲을 어떻게 유지하고 가꿔 나가고 있는지를 배울 거예요!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p6)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저자는 한 나라 안에 경제를 키우는 것을 나무를 키우는 일에 비유하고 있다.

나무가 자랄 때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국가 경제에 있어서 돈의 양이 자연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돈의 양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또한, 나무와 나무가 모인 숲의 흐름은

나라와 나라 간 돈의 교환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경제를 이해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마음이 타인을 돌보는 마음이다.

자칫 경제만 중요시하다 이기적인 마음이 숲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이 경제를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보여주는 1권이었다면,

이번 책은 전체 경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제의 숲'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더 재미있고 다채로워진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수업을 보고 있으면

이런 경제 수업 우리 아이들도 경험해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된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차례

'경제의 숲' 안에서 우리가 살펴봐야 할 개념들

1. 교역과 비교 우위

2. 국가 간 환율은 결정과 환율 변동 이유

3.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4. 한국은행의 역할

5. 외환 위기

6. 공공재 생산의 문제

7. 세금과 소득 불평등 해소 방안

8. 공유 자원의 비극

9. 협상의 기술

10. 호혜성과 상호성, 공정성과 경제

책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경제 개념들이다.

어떻게 저자는 이런 내용들을 재미있게 아이들과 풀어냈을까?

전작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서 경제를 이렇게 배울 수도 있구나 싶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제2권도 어떤 방식으로 경제 수업을 이끌어 갈지 정말 기대된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내용 맛보기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내용 일부)

놀이로 익히는 경제 개념

이 책의 정말 큰 장점은 경제 수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아이들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데 있다.

예를 들면, 모둠을 나누어

'알파벳 나누기'를 하면서 교역을 배운다.

교역이란 기본적으로 자원이 없는 곳에 필요한 자원을 이동하는 데서 시작된다.

단순히 완성 물품을 교역했던 오래전과는 달리,

원료를 주고받기도 하고 많은 협업을 통해 제품이 완성되기도 해서 세계는 무역으로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이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1. 물품 꾸러미 경매로 '통화량'을 설명하고,

2. 공공재 게임,

3. 낚시 게임,

4. 몫 나누기 게임,

5. 신뢰 게임,

6. 처벌이 도입된 공공재 게임 등으로 경제의 다양한 면들을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제 수업

로빈슨 이야기를 통해서 '비교 우위'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비교 우위'를 통한 무역은 많은 토론 거리를 만들어낸다.

그 내용을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이라는 틀로 이해하면서 아이들이 토론한 내용은 정말 훌륭했다.

외국의 수입물로 자국이 생산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이런 일은 실제로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

비교 우위라는 경제 논리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많은 나라들을 예로 들어 토론하는 내용들이라 정말 유익하다.

이외에도

1. 화폐 금융 박물관(한국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으로 견학을 가면서 '한국은행'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 보기도 하고,

2. 시간 여행 연극으로 우리나라에 있었던 1997년 외환위기를 통해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생각해 보면, '경제'란 우리 삶의 한 부분이다.

경제를 이해하다 보면, 국가와 사회, 이웃과 관계도 생각하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점점 확장된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내용 일부)

활기 있는 '실험 경제반'

경제를 설명하는 책이 지루하지 않아서 정말 좋다.

'실험경제반'아이들과 같은 일원이 되어 그들 사이에서 함께 수업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책이 전반적으로 대화글로 많이 이루어져 있어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활기 있고 씩씩한 아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문해력을 높이는 경제 용어들

결국, 학습은 그 분야에 사용하는 단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경제를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접하게 된다.

책 속 아이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생소하고 낯선 경제학 용어들의 의미도 조금씩 익숙해질 것이다.

경제학이 어려운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른이면 어려운 용어들도 더 잘 이해되고, 이 단어가 이런 뜻이었구나 새삼 알게 되기도 한다.

아마 앞으로 몇 년간은 경제를 설명하는 청소년 책으로 꼭 소개될 것이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내용 일부)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을 읽으면서

'실험경제반' 아이들 제1권에 이어 2권은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 '다 함께 연결된 공동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있다.

바로 나라 간 무역을 시작으로 전 지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준다. 경제가 자연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인가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경제 수업을 이렇게 진행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선했고 선생님의 고민과 열의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직접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경제 수업을 교과 과정 안에서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그러나 아직 여건이 되지 못하는 것이 우리 교육 형편이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책 두 권이다.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은 모든 어른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책이 될 것이다.

('세계 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표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훑어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빠뜨린 것은 없는지 점검해 보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
여행 준비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여행책만이 줄 수 있는 장점이다.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1위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유럽 여행 핵심 여행지인 파리에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을까?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수도 파리 뿐 아니라 프랑스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여행을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현재 유럽 연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는 한때 유럽 서쪽의 작은 나라였다.

유럽에서 존재감이 조금씩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중세 시대부터였다.

지리적으로도 스페인, 영국,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모나코, 바다 건너 아프리카로 둘러싸여 있어 유럽 국가들 사이 중심국이라 할만하다. 영토 또한 유럽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3번째로 크다. 생각보다 큰 영토를 가진 나라여서 놀라웠다.

넓은 영토만큼 기후도 다양해서 해양성 기후, 대륙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모두 나타나는 나라이다.

그러니, 가고자 하는 프랑스 도시에 따라 날씨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다.


'프랑스 한 달 살기' 차례 


 

('프랑스 한 달 살기' 차례) 

 

 

책은 프랑스 여행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프랑스 소개와 프랑스 한달 살기, 프랑스 자동차 여행등 여행 전반에 대한 안내

2. 프랑스 파리 주요 관광지를 5군데(샹젤리제, 루브르, 노트르담, 몽마르트르, 에펠탑)으로 나누어서 자세히 소개

3. 파리 이외 프랑스 다양한 소도시들 소개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는 남프랑스의 칸,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등을 비롯한 프랑스 소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실어서 책 한 권으로 프랑스 한달 살기와 소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뒤표지)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태그

미세 먼지 없는,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해변과 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의 자연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그러나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대중교통이 좋지 않다고 한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소도시들을 둘러보기 위해서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자동차 여행의 장점

여행을 할 때 힘든 점이 바로 '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여행일수록 짐은 더 무겁다. 자동차 여행은 바로 이 짐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자동차가 있으므로 숙소 또한 중심지가 아니라 약간 외곽으로 정할 수 있어 숙소 예약과 비용에 따른 부담도 줄어든다. 급하게 잡은 숙소가 비용이 비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성수기에도 당일 저렴히 나오는 숙소가 꽤 있다고 책은 알려 준다.

특히, 여행하는 인원수가 3~4인 정도라면 오히려 교통비도 절감할 수 있다.

유럽은 특히나 외식 비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행 시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차에 싣고 다니다 숙소에서 요리를 준비한다면 식비 절감도 된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프랑스 수도 '파리' 여행  

 

걸으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파리 여행 즐거울 것 같다.

파리를 직접 걸으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 몇 가지를 작가는 소개하고 있다.

소개한 일정대로 걸어봐도 좋을 것 같다.

책과 함께 한다면, 책으로 듣는 '도슨트' 도보 여행이 될 것이다.

글은 바로 옆에서 말하듯이 쓰여 있고 분량도 짧아 여행하면서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작가는 '파리'를 5군데 핵심 여행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샹젤리제

  2. 루브르

  3. 노트르담

  4. 에펠탑

  5. 몽마르트


<1. 샹젤리제 >

길이 2킬로미터 넓이 70미터 거리로 수도를 동쪽에서 서쪽까지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파리 중심가에 있는 거리 이름이다. 이 거리는 많은 쇼핑점과 음식점이 늘어선 곳이다. 모두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하루가 걸릴 수도 있는 거리다.

이 거리에 있는 '개선문'은 꼭 올라가 보자.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개선문은 나폴레옹 1세가 1806년 아우스터리츠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거지만, 그가 죽은 후 1836년에 완공되었다.

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가 처형된 콩코르드 광장이 있다.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이면서 아이러니하게 과거 잔혹했던 역사적 장소와는 다르게 아름다운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집트 오벨리스크로도 유명해서 금방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2. 루브르 박물관>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를 비롯한 다빈치 작품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나폴레옹 황제 대관식'을 비롯한 다비드의 다른 작품들 등 유명한 예술품이 많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19세기까지 많은 작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 유적들로 하루가 부족하다.

친절하게도 책에서 '루브르 박물관 제대로 보는 방법과 작품 설명'들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에 도착해서 어느 작품을 보고 몇 번 방으로 들어가서 무슨 작품을 보고 어느 쪽으로 돌아 어느 방으로 들어갈지 안내하고 있다. 꼭 보물지도 같다. 보물을 찾아 떠나는 안내도 같은 설명이 재미있다.

이 외에도 책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로댕 미술관> 등도 잇달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예술의 나라 프랑스다.

<3. 노트르담>

1163년에 건축이 시작된 노트르담 대성당은 14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완공된다.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이 성당이 있는 섬은 파리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이곳에서 다른 지역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장소다.

이 성당은 빅토르 위고가 쓴 작품 '노트르담의 꼽추'로 더 유명해졌다. 뮤지컬로도 나왔다.

주인공 '카지모도'가 문지기로 일하던 성당이 바로 이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또한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가 되어 대관식을 치렀던 성당이기도 하다.

노트르담 근처에 '퐁네프 다리'가 있다.

퐁네프는 프랑스어로 '새 다리'란 뜻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매우 오래된 다리라고.

이 다리는 인도를 갖춘 파리 최초의 다리이고 1607년 공개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무너지지 않고 있다.

400여 년 이란 세월을 견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이 더 놀랍다.

파리에 왔다면 <퐁피두 국립 현대 미술관>도 지나칠 수 없다.

조르주 퐁피두 박물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현대 예술관이다. 루브르가 19세기까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면, 이곳에 있는 미술관은 1905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현대 작품이 모두 모여 있는 유럽 최고의 미술관'이다.

미술관이 있는 퐁피두 센터 1층에서 3층까지는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전용 전시 공간도 따로 있고 4층과 5층이 국립 현대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 4. 에펠탑 >

에펠탑은 '미운 오리 새끼'다. 처음 탄생했을 때는 흉물스럽다고 모두 철거하기를 바랐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야말로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다.

탑 내부에는 총 3개의 관람층이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줄이 길어 에펠탑을 다 둘러보는데 최소 3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한다고 한다. 세상에나!

책에는 재미있는 정보가 있다.

작가가 '에펠탑을 보는 방법을 5가지' 소개하고 있다.

참고해서 여행하면 즐거운 파리 여행이 될 것이다.

에펠 탑을 다 둘러보았다면 가까운 <세느 강> 주변 여행도 둘러보자. 인공 해변을 조성해 놓았는데 작가 말로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한다. 세느 강에서 유람선 타는 정보도 있다.

<5. 몽마르트르>

몽마르트르는 '순교자의 언덕'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파리 북단에 위치한 약 130미터 높이의 언덕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길을 잃기 쉬운 곳이므로 지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길을 눈에 익히는 것이 좋다.

이곳은 과거 수많은 예술가들이 살았던 곳이고 지금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이곳일까?

과거 이곳은 파리 공식적인 경계선 밖에 위치한 공간이었다고 한다. 아하~~

통제를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었던 셈이다. 그러니 몽마르트르 마을은 19세기 중반 많은 예술가들(달리, 피카소, 고흐)이 자연스레 모여들었다.

만약, 파리 여행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자유로웠던 많은 예술가들의 흔적도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음식점, 가게도 많고 ..... 여행객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일 것 같기 때문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책은 이렇게 파리를 5군데 유명 관광 명소로 나누고 그 가까운 곳의 여러 다른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5군데가 작가가 제시하는 핵심 여행지인 셈이다. 시간이 없다면 이 핵심 여행지만 여행해도 괜찮다. 그러나 넉넉히 즐기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파리도 일주일은 잡아야 할 듯하다.

이 밖에 <베르사유 궁전> 관람 안내와 파리에서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는 <몽생미쉘> 도 소개하고 있다.

'몽생미쉘'... 과자 몽쉘이 생각나는 이름을 가진 이곳은 사원이다.

뜻은 '켈트족 신화에서 죽은 자의 영혼이 전달되는 바다 무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름만큼 분위기가 독특한 곳인데 사진으로 봐도 지금까지 파리와는 다른 느낌이 난다.


파리 이외 지역으로 떠나는 소도시 여행

 

 

프랑스 여행을 하는 진짜 즐거움은 바로 '파리 이외 지역으로 떠나는 소도시 여행'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소도시 여행 어떨까?

좋은 시절, 좋은 사람들, 좋은 계획으로 떠날 수 있는 멋진 소도시들에 어떤 곳들이 있을까?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에서는 6개의 프랑스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칸느>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아비뇽>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니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호텔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칸 영화 축제가 열리는 도시 <칸>

'교황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14세기 교황청이 있었던 프랑스 남부의 웅장한 중세 도시 <아비뇽>

마르크 샤갈 미술관이 있고 1년 내내 따뜻한 기온에 청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니스>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건물들과 지중해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몽펠리에>

피카소가 잠시 살았던 곳, 수많은 해변이 있고 지중해의 전망을 즐기기 좋은 <앙티브>

프랑스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남부 항구 도시, 아름다운 해변과 카페로 프랑스 사람들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마르세유>

등의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나코 - 지중해 독립 공국 


프랑스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지중해의 독립 공국! 모나코.

부자와 유명 인사들이 모여드는, 즉 부자들의 관광지라고 한다.

지도를 보면, 프랑스 남부 끝에 있어

자동차 소도시 여행을 한다면 모나코도 이왕이면 이 기회에 가보는 것이 어떨까?

아마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적은 분량이지만 '모나코'를 소개한 듯하다.

가면, 부자들 구경이 재미있을 것 같다.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를 정리하며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여행을 책으로 여행하면서

무엇을 보고 올지, 무엇을 그냥 지나칠지 판단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올 수는 없다.

지금 나에게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는 것, 그것에서부터 '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 선택에서 <프랑스 한 달 살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스트리아 주요 관광지 여행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여행을 한 권에 실었다.
책은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들을 대략 싣고 있다.
자유 배낭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 안내서 한 권 정도는 가지고 있는 편이 좋다.
책은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고 그러는 중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떠올릴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여행안내서는

오스트리아 주요 관광지 여행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여행을 한 권에 실었다.

아마도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면서 바로 인접한 헝가리 수도도 함께 여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권하는 것 아닐까?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표지)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스트리아

19세기 초 나폴레옹의 몰락 후 유럽의 패권을 장악하였고,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을 형성하여 현 동유럽의 전역을 지배하는 등 그 기세를 떨쳤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p14)

오스트리아 간단 소개

1273년 시작된 합스부르크 왕가는 650년 동안 역사가 이어졌다. 그러다, 1차 세계대전 패망으로 왕조는 끝이 나고, 1938년 독일에 병합되기도 했다. 그러다 1955년 주권을 회복하고 영세중립국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책 p15)

잠시 독일에 병합된 이유를 알 것 같다.

오스트리아 언어가 '독일어'다. 인구는 900만 명, 영토도 한반도 면적의 5분의 2 정도로 그리 크지 않은 동유럽 한 나라다.

생각보다 인구도 많지 않고 영토도 작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나라 보다 8시간 늦다.

오스트리아 여행이 가장 좋은 시기는 9월과 10월이다. 이때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산맥을 끼고 있고 만년설도 볼 수 있으니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 시기를 놓치면 아까울 것 같다.

역시, 사진으로 보는 오스트리아 풍경은 정말 멋지다! 뾰족하고 웅장한 건축물과 호수와 산이 섞여 있는 자연은 유럽 하면 떠올리는 그 모습 그대로다.

화려하고 섬세한 로코코, 크고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볼 수 있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포 선라이즈'의 배경이 된 나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인 모차르트와 빈에 머물렀던 베토벤,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하이든과 브람스 기념관,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음악가들의 흔적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표지)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차례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차례)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차례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오스트리아 전반에 대한 소개와 여행 정보들

  2. 오스트리아 수도 빈과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소개

  3. 오스트리아 북부 소도시들 (린츠, 잘츠캄머구트 지역 - 할슈타트, 비트 이슐,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 -) 소개

  4.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소개

오스트리아 여행 소개

책은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들을 대략 싣고 있다.

자유 배낭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 안내서 한 권 정도는 가지고 있는 편이 좋다.

실시간 검색은 인터넷이 좋긴 한데 검색은 내가 알고 있는 것만 찾게 되는 한계가 있다. 책은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고 그러는 중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떠올릴 수 있다.

책에 나온 오스트리아 전반에 대한 여행 정보 중 몇 가지만 정리했다.

<오스트리아에서 다양하게 이동하기>

1. 자동차 여행 ; 오스트리아는 유럽 다른 나라로 둘러 싸인 나라여서 자동차 여행으로 인접국으로 이동하는 여행 정보들도 간략히 싣고 있다.

2. 지하철, 트램 여행 ; 특히, 트램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동 수단이다. 관광객을 위한 '노란색 링 트램'이 있는데 하루 종일 몇 번을 타고 내리든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3. 도보 여행 ; 실제 친구와 같이 걸어서 빈을 둘러보고 있는 것처럼 글을 썼다. 그냥 훌쩍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이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도보 여행 코스대로 천천히 책과 함께 여행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를 '핵심 도보 여행'으로 따로 소개하고 있다.

이외, 버스 택시 등에 대한 교통 정보도 싣고 있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내용일부)



< 오스트리아에서 카페를>

1. 오스트리아 커피 ; 300년 이상 된 공간, '커피하우스'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필수 코스, 1685년 빈에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열고 많은 음악가들이 연주도 하고 새 작품도 발표하는 공간이 되었다. 이런 커피 문화는 오스만 투르크가 두고 간 커피콩 자루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적인 커피로 '비엔나커피'가 있다. 위 사진에서 '아인슈페너'라고 하는 메뉴.

2. 오스트리아 생맥주 ; 다양한 생맥주가 있다니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라는 독일어 표현을 꼭 익히거나 '파파고'를 돌리자. 이곳까지 왔는데 오스트리아 생맥주 꼭 먹어 봐야 할 듯. 책에서는 맥주 안주 몇 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이 외, 오스트리아 다양한 음식, 식당 등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다양한 도시들

빈(비엔나) - 오스트리아 수도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내용 일부)


<빈 오페라 극장>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자 음악의 도시답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오페라 극장이 있다.

이 극장은 1869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에 조각과 태피스트리가 아름답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되었지만 1950년에 새로 복구한 건물이다.

거의 매일 공연이 열리고 있다고 하니, 내부도 볼 겸 여행을 한다면 한 번은 방문해 봐야겠다.

< 빈의 세 거리 >

빈에는 대표적인 '거리' 세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지도와 함께 그곳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여유 있게 거리 여기저기를 걷는 것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싶다.

<왕궁>

오스트리아는 650년간 합스부르크 왕가가 지배했던 나라다. 그 역사를 볼 수 있는 '왕궁'인데 둘러보지 않을 수 없다.

이곳에서 그 오랜 세월 동안 권력을 누렸던 흔적을 찾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오스트리아 마지막 황후에 대한 소개도 알고 가면 좋겠다. 미인이었던 이 아름다운 황후의 모습이 초콜릿 포장지에 나오기 때문이다. 적어도 누군지 알고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빈의 대표적인 박물관>

사진으로 보면, 빈 거리는 건축물 자체도 멋지고 거대하고 섬세한 동상들도 광장에 있어 거리만 걸어도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 거 같다.

책은 '빈을 대표하는 박물관 5'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 '미술사 박물관'은 꼭 들러야 할 박물관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 것이, 사진을 보니 정말 유명한 회화 그림이 다수 있었다. '램브란트 자화상'부터, '왕녀 마르카리타의 초상화'까지 ..... 미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봤을 작품ㄷ이다. 이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꼭 추천.

< 링 도로 남부 >

저자는 '링 도로 남부 지역'을 빈의 한 지역인데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이 대표적인 건축물인데 녹지가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왜 따로 소개했을까?

아마도 다른 분위기를 내는 지역이라서 아닐까 짐작해 보았다.

미술관을 소개하고 있는데 전통 회화가 아니다.

빈 분리파 미술관, 현대 미술관 등이 이곳에 있다. 그리고 유명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가 이곳에 있다.

아마 현대에 와서 조성된 지역이 아닐까 짐작되는 '링 도로 남부'지역이다.

음악적으로도 풍부하고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빈'이다.

이 작은 도시에서 과거와 현대를 잇는 풍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니 아직도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스트리아'의 저력이 느껴진다.

잘츠부르크 -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는 '소금의 성'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곳에 모차르트가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와 빈을 오가며 음악을 작곡했다고 한다.

지금도 모차르트의 생가가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그의 흔적들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가 그려진 초콜릿과 사탕도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에 그려진 인물이 누군지 우리는 이제 안다!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이곳은 또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인스부르크 - 알프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인스부르크는 도시를 가로지리는 '인 강의 다리'라는 뜻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자락 마을, 티롤의 중심 도시가 인스부르크이다.

이곳은 역사적인 장소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알프스 자연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다.

그래도 이곳에도 왕궁과 교회, 마리아 테레지아 이름을 딴 거리, 성, 탑, 개선문 등이 있어 오스트리아인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내용 일부) 


오스트리아 북부 - 오스트리아의 참모습

< 린츠 >

오스트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빈에서는 두 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다.

역시, 음악의 나라답게 뛰어난 음향 시설을 갖춘 현대식 오페라 하우스가 린츠에 있다. 어디를 가나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나라인 듯한 느낌을 준다.

빈과 비슷하게 미술관,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는 도시 같다.

<잘츠캄머구트>

'잘츠캄머구트'는 도시가 아니라 지역의 이름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지역에서 마을 4곳을 소개하고 있다.

<할슈타트, 바트 이슐,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

잘츠부르크에서 투어로 '잘츠캄머구트'로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신청을 하면 이 지역 대부분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특색 있는 시골 마을 몇 군데를 둘러보는 여행일 것이라 짐작된다.

  1. 할슈타트 ; 1997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숫가 마을이라고 하는데, 잘츠캄머구트 관광 지역 중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할'은 고대 켈트어로 소금을 의미한다. 마을 이름답게 '소금 광산 투어'가 있다. 사진으로만 보는 '할슈타트'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답다. 사진으로도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광이 전해지는 듯하다.

2. 바트 이슐 ; 잘츠캄머구트의 중심지에 있는 교통의 중심지라고 한다. 다른 마을로 갈 때 시작점이자 거점이 되는 마을. '바트'는 온천을 뜻하는 단어라고 하는데 예전 귀족들의 온천 휴양지였다고 한다.

지금도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 모양이다.

3. 장크트 볼프강 ; 이곳은 호수에 비친 파블로스 교회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호수를 따라 걷거나 이곳에 있는 1783미터 산에 올라보는 것이 멋진 여행 코스이다.

이곳 마을 부근 산 중턱, 목장 지대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마리아의 결혼식이 열린 '몬트제 교회'를 볼 수 있다.

4. 장크트 길겐 ; 모차르트의 어머니 안나 마리아가 태어난 곳이다. 어머니가 태어난 앞마당이 광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 '모차르트 광장과 기념관'이 있다. 모차르트의 누이가 모차르트에 대한 자료를 정리했고 그것이 잘츠부르크에 전시된 것이라고 한다.

헝가리 여행

부다페스트 - 동유럽의 파리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내용 일부) 

 

 

오스트리아와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헝가리이다.

오스트리아까지 왔다면,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정도는 여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권유하고 있는 듯하다.

헝가리는 아시아계 민족인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이다. 훈족이라고 역사 시간에 들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다른 유럽 민족과는 좀 다른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헝가리인들도 성을 이름 앞에 쓴다. 체형도 동양인과 비슷하다. 뭔가 민족의 뿌리가 동양과 가깝다고 생각하니 헝가리란 나라가 새롭게 보인다.

헝가리는 저렴한 물가, 인공적이지만 잘 꾸며 놓은 건축물, 안전한 치안, 화려한 야경, 온천의 발달 등으로 여행지로서 정말 매력 있는 곳이다.

단, 팁 문화가 있다. 난감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잘 알고 가야겠다.

여기까지, 책이지만, 오스트리아 여러 소도시들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을 잘 했다.

여행안내서에 있는 멋진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가끔씩은 언젠가 가 보리라 마음먹은 곳의 여행책을 사서, 미리 여행하는 듯 읽어 보는 것도 즐거운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부다페스트'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