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흔히 가는 베트남을 좀 더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좋은 안내자를 구해야 한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이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인 나트랑, 호치민와 다낭과 그 주변 지역들에 대해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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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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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시태그 베트남 여행 안내서는 

베트남 남부 지역과 중부 지역을 한권에 담은 안내서이다. 

두께도 600여 쪽으로 분량이 일반 여행책의 두배다. 


베트남 남부 여행 대표 지역으로 

나트랑, 달랏, 호치민 등이 있고 


베트남 중부 여행 대표 지역으로

다낭, 호이안 등이 있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표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차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차례)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베트남 남부 주요 여행지들에 대한 소개

3. 베트남 중부 중여 여행지들에 대한 소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베트남 남부 여;

냐짱(나트랑), 달랏, 무이네, 호치민, 붕따우

 

 

< 나트랑(냐짱) 여행 핵심 5가지> ( - 책 참조 - ) 

  1. 쇼핑, 시내 관광 - 롯데 마트, 빅 C 마트 등도 있고 (나트랑 시민들이 많이 가는 마트, 편의점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자 거리에 다양한 카페, 먹거리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최근 유럽 관광객이 많아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져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식당도 있다고. 베스트 카페 8군데 소개도 좋았다.

  2. 아름다운 해변

  3. 역사 유적지 -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절, 기차역, 나트랑 대성당 등

  4. 호핑 투어 -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빈펄 랜드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 빈펄 랜드 안에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 최고의 휴양 시설이다.

< 여행 전문가가 짠 여행 코스 >

이외, '나트랑' 여행 코스를 여행 전문가가 잘 짜 놓아서,

처음 '나트랑' 여행이라면 이대로 잘 따라가도 된다.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가는 여행에 따라 코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참조하기 좋다.

'무이네'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나트랑에서 5~6시간 정도 거리에 '무이네'가 있다.

베트남의 숨겨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저자도 '뻥치지 말라'라고 했던 '요정의 샘' 주변에서 그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무이네'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막 체험을 할 수 있다 것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달랏'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나트랑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은 고원 지대에 있는 도시이다.

식민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달랏은 생명과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이!

1922년에 지어진 달랏 왕궁인 '소페텔 달랏'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고!

호텔에 별 욕심 없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소페텔 달랏'에서 하루를 묵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저자 말대로 '달랏'은 다른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독특한 곳이다.

세련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둘 다 공존하는 곳.

그래서 '크레이지 하우스'같은 건물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 같고 숙소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찜'

사진으로만 보는 '린푸옥 사원'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물이다.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호치민

호치민시를 유럽인들은 아직도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프랑스 느낌이 강하게 나는 도시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길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외곽에 담센 워터파크와 담센 공원 단지가 있고 전쟁의 흔적으로 구찌 터널과 전쟁 박물관 등이 있다.

책은 사이공 강,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광장, 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곳에도 여행자 거리가 있는데 지도와 함께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호치민 박물관 베스트 4 ', '호치민 대표 쇼핑 베스트 4', '대한민국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호치민 eating 베스트 10' 등 저자만의 방법으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투어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찌 터널 투어가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베트남인들이 미군에 맞서 어떻게 싸웠는지 체험해 본다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베트남 '붕따우' - 메콩 강을 따라서 

호치민 인근의 해변 도시로 '예수상'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개가 세 장 반쪽 정도임에도 저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인 것 같다.

이곳은 호치민 시민들이 바다를 보러 휴양 갈 때 가는 도시라고 한다.

붕따우까지는 주로 메콩 강을 따라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간다고 한다.

'해시 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들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냐짱(나트랑)을 비롯한 달랏과 무이네 라는 새로운 베트남의 멋진 여행지를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기회가 되면 냐짱을 꼭 가보고 싶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베트남 중부 여행 ;

 다낭과 그 주변 지역 (호이안, 후에)

 

다낭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을 가졌다. 베트남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대유행 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여행 상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다낭'이 소개됐었다.

책을 통해 '다낭'을 살펴보니,

왜 홈쇼핑을 통해 다낭 여행을 권할만했는지 알 것 같다.

'다낭'이 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여행 갈증을 충족시키는 일반적인 요소를 많이 갖춘 지역이다.

아주 멋진 미케 비치라는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도 있지만, 세련된 도시 문화도 가지고 있다.

밤에 길을 잃어도 찾아줄 만큼 친절한 베트남 현지인들

다낭까지 바로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고 비행시간도 4~5시간 사이 정도라 짧고

맛있고 멋있는 카페와 식당들도 많다.

게다가 빈콤플라자, 아시아 파크, 롯데 마트 등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쇼핑 지역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다낭의 대표 테마파크 바나힐까지!

내가 만약 가족이 있는, 또는 연인이나 친구와 편하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여행을 기획한다면,

다낭은 정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특별히 베트남이라는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지도 않고,

물론 베트남적 요소가 있겠지만 뭐랄까..... 서구화된 베트남식 대중 관광지 같은 느낌의 도시!

실제 가보면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홈쇼핑에서 이 여행 상품을 그렇게 많이 광고 한 이유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그나마 맞출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인 듯하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편하게 여행하기 좋은 지역 같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호이안

그러나 좀 더 개성 있는

베트남의 깊은 매력을 조금 느껴보고자 한다면 다낭을 둘러보고

가까운 '호이안'으로의 여행 꼭 추천!

저자가 호이안에서 한 달 살기를 할 만큼 '호이안'은 매력이 많은 도시이다.

오래된 문화유적지, 사원, 주택 등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의 '올드 타운'과거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다.

다낭과 같은 현대화를 거치지 않아 18세기 말에 멈춰진 느낌. 게다가, 다행히 많은 전쟁에도 지역 훼손이 심하지 않다.

아마, 짐작인데 우리나라 '경주'랑 비슷한 느낌의 도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활기찬 호이안 시장도 꼭 가보길 추천한다.

신선한 농산물, 생선, 향신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하지 않더라도 베트남인들의 살아가는 한 면을 느낄 수 있다.

유럽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라서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매력 넘치는 도시인 만큼

베트남의 다른 보시보다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다고 한다.

또한 '정적인 분위기'가 활기찬 것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겐 지루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감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계획해야 한다.

 

후에

베트남 수도를 하노이로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문화, 경제적 중심지였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우옌 왕조 2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베트남 대표 전통 의상 '아오자이' 또한 응우옌 왕조가 관료들에게 입히기 시작했던 옷이라고 한다.

그러나 많은 유적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복구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예전 모습이라고 한다.

옛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베트남 역사와 왕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멋진 관광지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로 나만의 베트남 여행을!

흔히 가는 베트남을 좀 더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좋은 안내자를 구해야 한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이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인

나트랑, 호치민와 다낭과 그 주변 지역들에 대해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먼저 선택하고 여행 준비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두 권을 한 권에 모은 분량이라 책은 두껍다.

예전에는 여행책이 두꺼우면 책을 잘라 필요한 부분만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이 많은 나라이다.

단순히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현대화한 시설에서 유럽풍 건물, 고대 베트남 유적까지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였다.

게다가 친절한 사람들과 저렴한 물가,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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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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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도시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숨은 이야기가 있고 서양 역사나 예술을 배울 때 들어 봤던 이름들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프랑스가 유럽 중심국이고 예술의 나라인가 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소도시들 각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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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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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 연인의 도시

프랑스 파리!

('프랑스 소도시 여행' p20)

프랑스 '파리' 하면 생각나는 것들 ;

세느 강과 미라보 다리, 가로수가 늘어선 뤽상부르 공원,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예술가들이 있는 몽마르트 언덕,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낭만적인 샹젤리제 거리와 거리의 노천카페들.....

전 세계 관광객 1위 도시 프랑스 파리 여행이

매력 있었다면,

파리 이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어떨까?

이번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파리 근교를 비롯한 파리 이외 많은 프랑스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프랑스 소도시 여행'에서 소개하는 소도시들에는

우제르체, 몽생미쉘, 루아르 고성, 지베르니, 브르타뉴, 낭트, 노르망디, 오베르 쉬르 우아즈, 보르도, 부르고뉴, 디종, 리옹, 오를레앙, 낭시, 스트라스부르, 안시, 샤모니-몽블랑, 칸,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 등이 있다.

마지막에 독립 공국 '모나코'도 소개하고 있다.

모나코가 프랑스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언어도 프랑스어를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번 책에 같이 소개한 것 같다.

프랑스 소도시들을 둘러보면서 프랑스를 좀 더 알아가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차례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차례를 보면,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내용을 나누어 볼 수 있다.

1. 프랑스 어떤 나라인가? 프랑스 소개와 프랑스 여행 정보들 안내하기

2. 프랑스의 다양한 소도시들 각각 소개하기


프랑스는 어떤 나라인가?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덕분에 프랑스에 대해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들이 많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 다양한 자연환경 >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랑스는 자연환경도 다채롭다.

서유럽에서 영토가 가장 넓다는 것도 놀랍고 넓은 평야부터 절벽, 해안, 호수, 빙하에 덮인 알프스산맥, 사막과 같은 모래 언덕, 푸른 숲, 포도밭까지 사막과 빙하를 한 나라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나라이다.

자연환경의 다채로움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데 분명 어떤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 와인의 천국, 프랑스 요리 >

프랑스는 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치즈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소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음식이 아닐까 한다.

적절한 소도시 여행은 프랑스 음식 대부분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코스 요리는 전채, 메인 요리, 후식으로 나누어지는데 20가지 이상 음식이 나오기도 하는 등 해서 식사 시간이 길다고 한다.

프랑스 대표적인 후식으로 '마카롱'을 소개하고 있다. 1533년 프랑스에 온 이탈리아 요리사가 만들었다고도 하고 1791년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요즘 흔히 먹는 간식 '크레페'도 프랑스 전통 디저트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크레페를 만들고 있는데 원래 프랑스 음식이었다.

책은 와인 기초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라벨 읽는 방법'도 익히고 '바디감'이란 단어의 뜻도 되새겨 보았다.

< 프랑스 여행 잘하기 >

프랑스 지역에 따라 북부 프랑스와 남부 프랑스 차이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추천 일정'으로 4박 5일에서 5박 6일, 6박 7일, 7박 8일 .... 20박 21일까지 날짜에 따라 소도시들을 어떤 일정으로 여행하면 좋을지 지도와 함께 동선을 소개하고 있다. 일정을 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여행 중 조심해야 할 일은 바로 '소매치기'!

선진국인데 참 의외다. 우리나라에는 소매치기가 거의 없는데 말이다. 우리나라가 여행하기 좋은 나라임을 새삼 깨닫는다.

여행객인 만큼 도난 사고는 현지인보다 더 당황스러운 일이니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여행용 가방, 여권, 현금 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한번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프랑스 소도시 여행 잘하기

프랑스 소도시들을 여행할 때 차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하다.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는 따로 '해시태그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그 책에는 렌터카 이용에서 도로 상황, 주유 방법, 주차... 등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주로 '소도시'들 여행 안내가 주 내용이라서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는 없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소개 정도로 위 사진에 있는 내용 정도 나와 있다.

프랑스, 다양하고 아름다운 소도시들

우제르체 - '그림 같은 동화 마을'

('프랑스 소도시 여행' p80)

남프랑스 중 공기 중에 예술이 떠다니는 마을이 우제르체라고 한다.

여행 작가가 소개하는 말들이 얼마나 예쁜지, 위 사진으로 보는 '우제르체'는 초록이 우거진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같다. 그 가운데 있으면 '기품 있는 향기'가 느껴진다니, 이 마을을 안 가볼 수 없다.

몽생미쉘 - '죽은 자의 영혼이 전달되는 바다 무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이곳은 섬에 있는 산꼭대기 사원으로 유명하다.

사진으로 보면 거대한 사원이 섬 자체인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이곳에 가면 그 분위기에 반한다고 한다. 섬인데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이동도 가능하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다.

사원은 프랑스 혁명 이후 감옥으로 쓰이다가 1966년 베네딕트 수도회로 환원되었다고 하는데, 고대 성벽과 사원의 오래된 건물 외관이 정말 인상적이다.

지베르니 - 모네의 정원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을 아는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화가 이름을 모른다 해도 아마 작품을 본다면 아하 이 그림!이라고 말할 것이다.

모네가 지베르니에 도착했을 때,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에서 '수련'연작을 탄생시켰다.

모네의 작품을 본 사람은 실제 정원이 어떤 모습일지, 누구나 궁금해할 것이다.

그 정원을 실제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지베르니로 가지 않을까?

사진으로 보는 이곳 풍경이 그림 못지않게 정말 아름답다.

생장 피에드포르 -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잘 알려진 길이 '프랑스 길'이다.

그 길의 시작점이 바로 이곳 '생장 피에드포르'이다.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 '생장 피에드포르'에 도착해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시작한다. 그 후 33일간 여정으로 '산티아고 데 콤프스텔라'까지 800킬로 미터를 걷는다.

해시태그 시리즈에서도 순례길 여행을 하루하루 날짜별로 여정을 소개하는 여행책을 출간하고 있다.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된다.

순례길 여행자가 아니어도 이곳은 문화유산과 전통 축제, 피레네 산맥 자락으로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다.

순례자들이 이곳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순례자 사무실을 찾아가 순례길을 걷는 동안, 순례자라는 신분도 증명하고, 전용 숙박 시설도 이용하고, 자신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순례자 여권'을 신청한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브르타뉴 - '브리타니아 족'을 뜻하는 도시 이름

지금도 프랑스로부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살고 있는 도시라고 한다.

프랑스 가장 서쪽 지역에 위치해 있고 16세기까지 프랑스와 분리된 독립 공국이었다. 1532년 프랑스 왕국에 병합되어서도 오늘날까지 자신들의 정체성과 자치 성향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이곳은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 말고 '겐하 두' 라는 브르타뉴를 상징하는 국기를 따로 쓰고 있다. 이곳 언어 '브르통'이라고 불리는, 브르타뉴 주민들이 쓰는 언어를 프랑스 정부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정책을 보면, 프랑스 정부도 이곳을 다르다고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 문화를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 안에 있는 작은 다른 나라 같아서 이곳도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 고흐가 머문 마지막 70일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고흐가 이곳에서 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

역장도 역무원도 없는 작은 마을. 고흐가 그린 밀밭이 지금도 있다.

밀밭을 지나 마을 공동묘지에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묻혀 있다.

고흐가 머문 2층 하숙집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은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하는 리모델링을 안 한 것 같다. 19세기 예술가들이 드나들었던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흐가 생전에 자주 먹었던 음식이 메뉴에 있다고 하니, 소박했을 고흐의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르도 - 가장 넓은 포도밭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대학교가 3개나 있는 도시이다. 6만여 명의 학생이 있다니!

도시 분위기가 다른 곳과 많이 다를 듯하다. 박물관도 많고 신고전주의 양식 건축물과 광장과 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법적 보호를 받는 건축물이 많다고 하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 또 유명한 것이 '포도주'이다.

책은 이 지역 관광 명소 소개에 이어 와인 소개로 이어간다.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을 지도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와인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꼭 들러야 할 소도시다.

 

낭시 - '산타클로스' 기원을 찾아서

마카롱이 맛있고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되는 사람 '생 니콜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매년 12월 '생 니콜라'를 기리는 축제가

미국으로 건너가 오늘날 '산타클로스'가 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을 가진 '아르 누보' 양식이 프랑스에서 빛을 발했던 곳이 이곳 낭시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벨기에서 시작된 미술 흐름이 낭시에 많이 남은 이유는 전쟁 때문이다.

프로이센 전쟁(1870~1871) 시 유일하게 독일에 영토가 넘어가지 않았던 곳이 낭시였고

이곳에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아르 누보' 미술 양식이 발전했다.

그래서 지금도 '아르 누보의 도시'라는 명성을 알 수 있는 특이한 건축물이 많다고 한다.

 


니스 - 샤갈 미술관이 있는 1년 내내 따뜻한 도시


마르크 샤걀 미술관이 있다. 무려 45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독특한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니스는 인구 2백만의 꽤 큰 도시이다.

야경 사진과 해변 마을 사진을 봐도 대도시가 연상되는 곳이다.

니스 해변과 마세나 광장, 골목길이 유명한 올드 타운, 콜린 성 등 다양한 여행지가 존재하는 도시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한다면 이곳 '니스'도 꼭 가봐야 할 곳 같다.

이외, 다양한 프랑스 소도시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잔다르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얽힌 오래된 성들이 있는 '루아르 고성',

가파른 절벽 위로 층층이 지어진 작은 중세 마을로 유명한 '로카마두르'

'해저 2만 리'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이 어린 시절을 보냈고, 쥘 베른이 꿈꾼 상상의 세계를 테마로 한 거대한 놀이공원(레 마쉰 드 릴)으로 유명한 '낭트'

제2차 세계 대전을 종식 시키기 위해 아이젠하워가 이끄는 연합군이 상륙 작전을 감행한 '노르망디'

2천 년 전 로마인에 의해 세워졌고 지금은 많은 미식가를 배출한 도시 '리옹'

잔다르크의 도시 '오를레앙'

프랑스에서 가장 크고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크리스마스의 도시 '스트라스부르'

알프스 계곡 산자락 아래에 있는 아름다운 호반 도시, '알프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안시'

겨울철 프랑스 대표 음식인 치즈 퐁듀가 유명하고 유럽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몽블랑을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도시 '샤모니 - 몽블랑'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 '칸'

14세기 교황청이 있었던, '교황의 도시'라고 불리는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아비뇽'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의 유명한 작품 <안녕하세요 쿠베르씨>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 파브르 박물관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과 가장 오래된 대학교가 있는 도시 '몽펠리에'

파블로 피카소가 잠시 집으로 머물렀던 장소와 수십 개의 해변이 있는 '앙티브'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아름다운 해안과 카페들로 유명한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

 

지중해 독립 공국, 모나코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프랑스에 완전히 둘러싸인 작은 나라이다.

입헌군주제 국가, 그러니까 왕이 있다는 뜻이다.

관광업으로 사는 나라로 여러 휴양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부자들의 여행지'라고 한다.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니 프랑스에 통합되어도 될 듯한데,

어떤 역사가 있어 작은 나라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모나코란 나라가 궁금하다.

아마 책에서 소개하지 않았다면 이런 나라가 존재하는 줄 몰랐을 것 같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프랑스 소도시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숨은 이야기가 있고 서양 역사나 예술을 배울 때 들어 봤던 이름들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프랑스가 유럽 중심국이고 예술의 나라인가 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소도시들 각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한 나라를 정해서 자동차 여행이나 한 달 살기 여행을 한다면 프랑스, 정말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소도시들을 하나하나 다녀보는 즐거움이 정말 클 것 같다.

세상에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니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소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프랑스 여행을 더 알차고 의미 있게 하는데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이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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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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