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1909년 문을 연 오랜 역사를 지닌 서점 체인이 있다.
'유린도' (뜻 : 한자어로 '이웃이 있는 집')라는 이름을 가진 서점이다.
이 책의 저자 하야시 유타카는
이 서점을 알리기 위한 영상 창작자로 유튜브를 개설하고 운영했다.
저자는 유린도 직원이 아니라 프리랜서 영상 창작자로 참여했고 이 일을 하기 전에는
도쿄 소재 주요 방송국의 뉴스, 정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했다.
즉, 2020년 유튜브 방송 개설 초기부터 프로듀서 역할을 하면서
라이브 방송, 이벤트 기획 등등을 직원들과 함께 구상하고
대본 작성, 연출, 영상 편집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채널 이름은 <유린도 밖에 모르는 세계>.
이 채널의 모든 것을 담당한 저자가 5년이 지난 지금,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