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
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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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표지)

그래! 서점이다!

원하는 책도 실컷 읽고 좋은 책은 서로 나누고!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

작은 독립 서점들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는 이 시대에

서점을 열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연장할 수 있지 않을까?

제2의 인생은 서점 창업으로!

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마침!! (정말 신기하게도!)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서평단에 당첨되었다!

이것은 앞날에 원하던 서점을 꼭 해보라고

온 우주가 돕고 있는 징조가 아닐까!

원래 뭔가 될 일은 저도 모르게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나.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표지)

분명! 내가 운영하게 될 서점은 '작고 허름하고 낡은 이층 서점' 일 터이다.

분명! 눈에 잘 안 띄는 골목에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어쩌다 호기심에 잠깐 들르는, 또는 약속 시간을 때우기 위한 그런 장소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생존하려면 어떻게든 책을 팔아야 한다! 어떻게?

이 나이쯤 되면 성공은 바라지도 않는다.

어떻게든 유지해서 나만의 아지트가 되어 준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목적은 단지 현상 유지!

미래 서점 운영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와

앞으로 어떤 험난한 과정도 받아들이리라는 각오로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을 펼쳤다.



지은이 : 하야시 유타카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날개 일부)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은

내가 어떻게 'R. B. 붓코로'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는지,

사양 산업이라 불리는 서점의 공식 미디어를 많은 사람이 시청하게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기록한 것이다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p17)

일본에는 1909년 문을 연 오랜 역사를 지닌 서점 체인이 있다.

'유린도' (뜻 : 한자어로 '이웃이 있는 집')라는 이름을 가진 서점이다.

이 책의 저자 하야시 유타카는

이 서점을 알리기 위한 영상 창작자로 유튜브를 개설하고 운영했다.

저자는 유린도 직원이 아니라 프리랜서 영상 창작자로 참여했고 이 일을 하기 전에는

도쿄 소재 주요 방송국의 뉴스, 정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했다.

즉, 2020년 유튜브 방송 개설 초기부터 프로듀서 역할을 하면서

라이브 방송, 이벤트 기획 등등을 직원들과 함께 구상하고

대본 작성, 연출, 영상 편집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채널 이름은 <유린도 밖에 모르는 세계>.

이 채널의 모든 것을 담당한 저자가 5년이 지난 지금,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출간했다.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차례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차례)


차례를 보면,

저자가 그간 이 서점 채널을 성장시키기 위해

어떤 과정들을 거쳐왔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자가 유튜브로 서점을 알린 일이 과연 성공했을까?

대박 성공했다!

우리나라에도 책을 소개하는 개인 유튜브들이 많다

출판사와 대형 서점들에도 유튜브 채널들이 개설되어 있는데

유린도와 어떤 점에서 다를까?

일본에서 <유린도 밖에 모르는 세계>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과정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솔직함'

솔직하게 방송하는 것이 신뢰감을 준다. 그러면 어떻게?

저자는 '솔직함'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했을까?

바로 이 점을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 책소개 유튜브도 대박 성공한 사례가 많다. 성공의 이유는 위 일본 서점과 다르다.

일본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 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일본 서점의 성공 사례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래도 책을 통해 배울 점이 많다)

유린도 서점을 대표하는 캐릭터

- "붓코로" 라는 불리는 부엉이 캐릭터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내용 일부)

책은 이름 없는 작은 동네 서점을 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유린도 서점에 대한 유튜브 개설이 어떻게 서점을 알리고

독설 부엉이 캐릭터까지 만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바로 '서점 캐릭터'다.

내가 서점을 연다면!

꼭 나의 서점에 맞는 서점 캐릭터를 꼭 만들어야겠다.

유튜브 콘텐츠들을 무엇으로 구성했을까?

여기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처음 만든 채널이 이렇게 급부상했을까?

저자가 처음 만든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 금방 성공했던 데에는, 그전에 충격을 받은 영상이 있었다!

바로 어느 한 지역 방송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인상 깊게 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많은 것들을 모방했다.

90%의 모방과 10%의 전략

(책에서)

그러나 저자는 대놓고 예전의 프로그램을 참조했다고 말하고 다녔다.

(출처를 정확히 밝힌 셈이다. )

핵심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활용했기에 성공했다

어떤 재료를 보석으로 알아보고 활용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재능이니까.

같은 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고,

보석으로 알아봤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먼저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일을 했던 사람들의 경험을 참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도 어쩌면 좋아하기 때문에 남다른 지식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내용 일부)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을

읽고 나서

서점이 사라지고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작은 동네 서점을 열 계획을 한다!

책은 '박리다매' 상품!

결국은 '서점'을 많이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어쩌면 요즘 같은 시대가 작은 동네 서점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지도 모른다.

유튜브라는 홍보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미래 나의 작은 동네 서점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유튜브를 활용해 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뭔가 남다른 방식으로 서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싶다면,

이 책을 참조해 보면 좋겠다.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표지)

*한스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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