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 최고의 미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 해외 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프렌즈 Friends 24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각 도시에 대한 소개와 정리가 어찌나 잘 되어 있는지 한눈에 책으로 파악해 보기 정말 좋다.
따라서, 모르는 지명도 많고 낯선 여행지라 책이 복잡해 보일지 모르지만,
가고자 하는 도시를 하나 정해서 찬찬히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게 여행책이 구성되어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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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 최고의 미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 해외 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프렌즈 Friends 24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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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국 동부, 백과사전 같은 여행책

 

('프렌즈 미국 동부' 표지)

미국 여행은 어떻게 할까?

광대한 미국을, 무엇을 중심으로 어디를 여행해야 '미국 여행' 했다고 할 수 있을까?

미국 여행은 다른 유럽과 아시아들의 나라와 어떤 점에서 다를까?

'프렌즈 미국 동부' 여행책은 펼치는 순간,

잘 정리된 백과사전 같았다.

미국 동부 도시들에 대한 여행을 책으로 먼저 떠나 본다.

지은이 ; 이주은, 한세라

 

('프렌즈 미국 동부' 표지와 책날개 일부)

저자 '이주은'은 미국 사람들이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베테랑 여행자다.

책을 출판한 뒤에도 꾸준히 미국을 방문하고 개정판을 출간하고 있다.

'한세라'도 여행 기고가로 미국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여행안내서를 만들고 알리는 여행자다.

'프렌즈 미국 동부' 차례

('프렌즈 미국 동부' 차례)

차례를 보면 책을 크게 4부분으로 정리하고 있다.

  1. '미국 동부'에 대한 간략한 정리

  2. 미국 동부 추천 일정

  3. 미국 동부 여행 준비와 실전

  4. 미국 동부 각 도시별 정리 -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 등등

'프렌즈 미국 동부' 책 살펴보기 - 4 부분 정리를 자세히 살펴보기

1. 미국 동부 미리 보기

미국 동부 지역을 간략하게 보여 준다.

아래와 같이 각 쪽이나 장마다 주제를 정하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미국 동부 대표 도시, 미국 동부 최고의 전망대, 미술관, 박물관, 건축물, 자연 풍경 ...... 등으로 주제를 정하고 있다.

종이 8장 안에 미국 동부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고 있는 부분.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2. 미국 동부 추천 여행 일정

미국 동부 여행 일정을 두 가지로 추천하고 있다. 하나는 날짜별로, 또 하나는 테마별로.

처음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3. 미국 동부 여행 준비와 실전

여행을 준비하는 첫 단계, 여권 만들기부터 미국 비자 받기, 여행자 보험, 국제 운전면허증, 항공권, 여행 경비, 환산에서 인천 공항 이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동선에 따라 미국 공항에 도착 후 미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수단들도 바로 이어서 소개하고 있다.

렌터카 이용에서 기차, 버스, 우버 택시 등을 안내한다.

숙소 예약과 식당, 마트에 대한 소개 등도 빼놓지 않고 싣고 있다.

여행할 때 난감한 점 중 하나가 현지 사정을 잘 모를 경우 생길 수 있는 사소한 오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르니까 어느 정도 여행할 나라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중 한 예로,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일반인이 총기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통경찰이 훨씬 엄격하고 권위적이다. 혹시나 운전 중 교통경찰이 부를 때, 섣부르게 가방을 뒤진다거나 하면 총을 꺼낸다고 오해를 할 수 있으므로 운전대에 양손을 얹고 경찰이 올 때까지 무조건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한다. 절대 자동차 밖으로 나와서도 안되고!

이런 중요한 사항은 따로 옅은 노란색 바탕의 상자를 만들어 눈에 띄게 강조해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 노란색 상자 안의 글들은 꼭 숙지하면 좋겠다.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4. 지역별 여행 정보

여기부터 '프렌즈 미국 동부' 여행책의 진면목을 읽을 수 있다.

500여 쪽 되는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각 도시에 대한 소개와 정리가 어찌나 잘 되어 있는지 한눈에 책으로 파악해 보기 정말 좋다.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 뉴욕 >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가장 첫 번째 소개하는 미국 동부 도시는 '뉴욕'이다.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브루클린 브리지, 빌리지와 소호, 센트럴 파크, 뉴욕 현대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타임스 스퀘어... 등 미국이라고 하면 한 번쯤 들어본 이 이름들이 있는 곳이 '뉴욕'이다.

* 교통 시설 이용 방법 *

책은 먼저, 뉴욕의 다양한 교통 시설 - 택시, 지하철, 버스 등 -에 대한 소개와

뉴욕의 여러 명소 입장료를 할인해 주는 '뉴욕 할인 패스'등을 소개하고 있다

* 추천 일정 *

저자는 뉴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들을 따로 정리해서 두 쪽에 정리해 놓기도 했고

3일 일정을 추천으로 짜놓기도 했다.

* 뉴욕의 볼거리 *

뉴욕은 5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중 대부분 볼거리가 '맨해튼'에 있다고 한다.

책은 관광 명소들을 아래와 같이 지역으로 나누어서 정리하고 있다.

  1. 로이 맨해튼 - 클린턴 요새,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엘리스 섬 ... 등

  2. 빌리지와 소호 - 소호, 이스트 빌리지, 뉴욕 대학, 휘트니 미술관, 그리니치 빌리지 .... 등

  3. 미드타운 맨해튼 - 뉴욕 현대 미술관, 록펠러 센터, 타임스 스퀘어, 코리아타운, 브로드 웨이 ... 등

  4. 어퍼 이스트 사이드 - 구겐하임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센트럴 파크 ... 등

  5. 어퍼 웨스트 사이드 - 링컨 센터, 자연사 박물관, 컬럼비아 대학교 ... 등

* 뉴욕의 먹거리 *

다음으로 식당 또한 지역을 나누어서 다양한 뉴욕 먹거리를 정리했다.

  1. 소호, 놀리타, 로어 이스트

  2. 빌리지

  3. 미드 타운

이 외에도 다양한 푸드 코트 식당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유명해진 블루 보틀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커피숍들 등을 소개하고 있다.

* 뉴욕의 쇼핑과 숙소 *

마지막으로 뉴욕에서의 쇼핑 정보와 숙소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 보스턴 >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보스턴도 뉴욕과 비슷한 방식으로 여행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보스턴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 지식, 교통 시설 이용, 투어 프로그램, 추천 일정을 소개하고 난 뒤,

보스턴에서 볼 것, 먹을 것, 쇼핑, 숙소 등으로.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 DC>, <리치먼드>, <나이아가라 폴스>, <시카고>, <애틀랜타>, <마이애미> 등도 비슷한 방식으로 여행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따라서, 모르는 지명도 많고 낯선 여행지라 책이 복잡해 보일지 모르지만,

가고자 하는 도시를 하나 정해서 찬찬히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게 여행책이 구성되어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 올랜도 >

1. 디즈니 월드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코로나 이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1위는 바로~~~~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가

전 세계에 많이 퍼져 있는 놀이공원이기도 하고,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끼리 꼭 한 번씩 가보는 여행지라서 1위를 한 듯싶다.

바로 미국 올랜도에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 월드'가 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씩 가봐야 하는 곳으로 꼽힌다고 하는 이곳은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워낙 규모가 커서 하루 만에 볼 수 없고 보통 3~4일 정도 이용한다고 한다.

책은 올랜도로 가는 교통 시설 이용과 디즈니월드 예약, 디즈니월드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점들, 디즈니월드 안의 각종 시설과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2. 유니버설 올랜도

 

('프렌즈 미국 동부' 내용 일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의 놀이터로 NBC 유니버설에서 운영하고 있고, 올랜도에는 2개의 테마파크와 1개의 워터파크, 그리고 시티 워크로 이루어져 가장 규모가 크고 내용면에서도 알차다.

특히, 해리포터 구역은 세계 최초이자 역대 최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디즈니가 대부분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마블 시리즈가 올랜도에서만은 유일하게 유니버설이 독점권이 있어 온갖 마블 캐릭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프렌즈 미국 동부' p446)

책은 위 사진과 같이 '유니버설 올랜도'의 각종 시설과 호텔, 식당, 기념품 사는 곳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방문이라면 최소 2일은 잡으라고 권하고 있다.

3.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우리나라도 얼마 전 6월에 로켓 발사를 성공시키면서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랜도에서 75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은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선 발사 및 통제 센터이다. 이곳은 실제 발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있다고 하니 우주 과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미국 명문 사립 '아이비 리그' 대학 탐방

('프렌즈 미국 동부' p236)

대학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캠퍼스 투어와 입학 설명회가 있다.

한국말 설명을 듣고 싶다면, 한인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아이비 리그 패키지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인 여행사에 대한 정보는 책에 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대학은 하버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리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칼리지, 코넬 등으로 8개이다.

그리고 왜 '아이비 리그'라고 불리는지 알았다.

이 대학들에 모두 담쟁이 넝쿨이 있기 때문이다. ( 자세한 것은 책 참조)

'프렌즈 미국 동부'라는 여행 도우미

미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저자들이 정리를 잘 해서 미국을 방문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렌즈 미국 동부'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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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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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 ‘냐짱(나트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저자는 베트남의 냐짱, 호이안, 무이네에서 한 달 이상을 머무르면서 직접 경험한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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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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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여행

; 냐짱(나트랑), 달랏, 무이네, 호치민, 붕따우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베트남 남부 지도 일부)

길쭉한 S자 모양의 나라 베트남에서 남동쪽의 해변 도시 - 냐짱과 무이네, 붕따우- 와

큰 도시 호치민,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던 달랏을 소개한 여행책이다.

위치는 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서 비행기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은 비행기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차례로 보는 베트남 남부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차례)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나트랑(냐짱) 지역에 대한 여행 소개가 제일 많다.(책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3. 다음으로 분량이 많은 도시는 호치민.

  4. 달랏과 무이네 지역에 대한 소개

  5. 붕따우는 3장 반쪽 정도로 정말 간략 소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 남부' 표지)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 - 이곳을 지금껏 나만 몰랐나?

<'냐짱(나트랑)'은 '다낭'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 '냐짱(나트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저자는 베트남의 냐짱, 호이안, 무이네에서 한 달 이상을 머무르면서 직접 경험한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요즘 많이 하는 '한 달 살기'에 그만인 도시 또한 '냐짱'과 '달랏'이다.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적으로도 친근하고 한국 식당도 냐짱에 꽤 있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 중국, 유럽 등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해변 도시이다.

그러나 문화 관광지로서는 냐짱보다는 '호이안'이나 '달랏'이 더 낫고 해양 스포츠를 즐긴다면 '냐짱'이 좋다고 한다.

냐짱 '깜 란 국제공항'은 새로 생긴 공항이라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 '무인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니 놀랍다.

여행을 자주 많이 하면 다른 나라에 대한 편견도 깨고 세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이 주는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

베트남 공항에 무인 시스템이 있다면 ..... 놀랄 사람 많을 것 같다.

가난한 나라라고만 생각할 테니까. 우리나라에 대한 서구인들의 시각도 그렇지 않았을까?

가난한 나라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다 낙후되어 있지도 않고

강대국이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선진화되어 있고 현대화되어 있지도 않다.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나트랑 또는 냐짱>

'나트랑' 이름은 이 지역을 1940년대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냐짱'으로 많이 알려지고 불리고 있다.

<빈펄 랜드>

2000년대 이곳에 호텔과 쇼핑센터들이 들어서면서 놀랍게 발전했다.

책에 나온 사진들만 봐도 베트남 냐짱의 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마트 등 현대적인 쇼핑몰뿐 아니라

냐짱 해변, 역사 유적지, 스노클링과 다이빙도 즐길 수 있고, 빈펄 랜드라고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있다

빈펄 랜드는 케이블카를 건너서 도착하는 곳으로 (랜드 입장이 멋지다!)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냐짱 최고의 휴양 시설이라고 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탐나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여행 정보>

책은 다양한 여행정보와 음식, 쇼핑, 숙소 소개로 가득하다.

냐짱이란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구나! 책을 보면서 정말 감탄~~~~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또 늘었다.

친구랑, 연인이랑, 부모님이랑, 또는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일정을 3박 5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참조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정 짜는 것 자체가 정보를 수집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동선과 시간도 파악해야 하는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는 일이다. 그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쩐푸 거리, 냐짱 남쪽 해안의 배낭여행자 거리(지도 수록), 등도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반미 맛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소개도

이 여행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만의 소개가 아닐까 싶어 더 눈여겨보게 된다.

(여행 가면 꼭 가보고 싶다)

커피 카페 또한 8군데를 따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면 좋을 듯하다.

베트남 '무이네' -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는 곳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오!~~~~~~~ 놀랍다!

베트남이라고 하면 더운 열대지역으로 나무 많고 풀 많고 그런 지역으로 생각했는데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다니!

이곳은 모래 썰매뿐 아니라 '무이네 어촌 마을'에 떠있는 작은 조각배들의 사진이 정말 한 폭의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한 조각을 한 장의 사진으로 잘 담아낸 것 같다.

이곳은 또한 '요정의 샘'이라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는 곳이라 한다.

저자 또한 가기 전에 '뻥치지 말라'라고 말했다는 곳.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책만 보는데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다.

베트남 '달랏' - 연중 화창하고 시원한 달랏, 해발 1500미터의 고원 도시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베트남에서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 한다. 아시아와 프랑스 문화가 잘 융합된 곳.

과거 식민지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시절 별장 등 프랑스풍 건물이 많다. 해발 고도가 높아 연중 봄 날씨같이 온화하고 저녁에 오히려 쌀쌀할 수 있다고 하니 계절에 따라 옷을 잘 챙겨 가야 한다.

달랏은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고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 발달의 현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은 이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 - 크레이지 하우스, 다딴라 폭포, 기차역, 사원, 호수, 시장 - 등을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호치민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호치민시를 유럽인들은 아직도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프랑스 느낌이 강하게 나는 도시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길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외곽에 담센 워터파크와 담센 공원 단지가 있고 전쟁의 흔적으로 구찌 터널과 전쟁 박물관 등이 있다.

책은 사이공 강,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광장, 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곳에도 여행자 거리가 있는데 지도와 함께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호치민 박물관 베스트 4 ', '호치민 대표 쇼핑 베스트 4', '대한민국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호치민 eating 베스트 10' 등 저자만의 방법으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투어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찌 터널 투어가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베트남인들이 미군에 맞서 어떻게 싸웠는지 체험해 본다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베트남 '붕따우' - 메콩 강을 따라서

호치민 인근의 해변 도시로 '예수상'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개가 세 장 반쪽 정도임에도 저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인 것 같다.

이곳은 호치민 시민들이 바다를 보러 휴양 갈 때 가는 도시라고 한다.

붕따우까지는 주로 메콩 강을 따라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간다고 한다.

'해시 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들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냐짱(나트랑)을 비롯한 달랏과 무이네 라는 새로운 베트남의 멋진 여행지를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기회가 되면 냐짱을 꼭 가보고 싶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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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별의식 - “나는 왜 살아야 하나?”에 답하는 한 자살 생존자의 기록
김세연 지음 / 엑스북스(xbooks)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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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섬세한 마음을 따라 20년의 세월을 같이 하다 보면, 우리 또한 인생에서 겪었을 상처, 상실감, 트라우마, 좌절감... 등등이 떠오른다.
그럴 때 우리도 어떤 때는 용기를 내지만 또 좌절하기도 하고 상처받지만 또다시 삶의 의지를 다져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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