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 스트레칭? 아니, P스트레칭
문훈기.안일환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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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P스트레칭은 패시브 스트레칭 (passive stretching)을 줄여서 부르는 공식 용어이며,

전문가에 의해 1:1로 스트레칭을 받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p25)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표지)

지은이 ; 문훈기, 안일환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표지와 책날개 일부)

저자 문훈기님은

"국내 최초로 P스트레칭의 개념을 정리하고 기술 연구를 시작했다. 한국인에 맞는 150여 가지의 P스트레칭 기술을 개발하고 정립했다. "

이미 이전에 <아프니까 스트레칭>, <통증 잡는 스트레칭> 이라는 단행본 두 권을 출간했다고 한다.

이 책들은 혼자 할 수 있는 보급형 운동 위주였다면,

이번에 출간된 <P스트레칭>은 스트레칭 수행자가 직접 피대상자들에게 혼자서는

손이 닿지 않는 신체 구석구석까지 스트레칭을 해줄 수 있다고 한다. (책 p5)

추천사 ; 김연경 (여자 배구 국가대표)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p8~9)

깜짝 놀랄 이름이 나왔다.

배구 선수로 유명한 김연경!

김연경이 추천사를 쓴 이유는? 이 책의 저자분과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뚝뚝하지만 손이 야무지고 마음이 따뜻한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나 매일 30분 정도 스트레칭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 그 덕분에 힘들었던 그때를 잘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트레칭을 받고 나면 경기에서도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경기 후에도 회복이 빨리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스트레칭이 P스트레칭(수동적 스트레칭)인 줄 전혀 몰랐다."(책 p8~9)

그 후, 김연경은 중국, 일본, 터키 팀에 가서 연습을 했지만, 위처럼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스트레칭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한다.

아직, 외국에서도 P스트레칭이 일반적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것 같다.

김연경은 P스트레칭을 받았던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부탁받은 추천사를 썼다고 한다.

무엇보다 김연경이 직접 쓴 글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무척 기뻤고

글을 읽는 동안 김연경이 바로 앞에서 말하는 것 같다.

P스트레칭에 대해서는 김연경이 경험한 대로 솔직하게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김연경도 이 책이 스포츠 현장 트레이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차례 ;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차례)

책은 크게 보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P스트레칭이란 무엇인지,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2. P스트레칭에서 주의할 점, P스트레칭 전 통증 상태 확인하는 법(피지컬 체크).

  3. P스트레칭 실습 (상황별, 몸의 부위별 실습) ; 책의 절반에 해당한다.

스트레칭만으로 도움이 될까?

스트레칭이란 '스포츠 및 의료 분야에서 몸의 근육을 양호한 상태로 바꿀 목적으로

그 근육을 당겨 늘리는 것'을 말한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p20)

스트레칭만으로도 도움이 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의료적 치료 효과도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제대로 된 스트레칭이라면.

이런 믿음을 갖게 된 데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있다.

몇 년 전 어깨가 너무 뭉치고 아팠고 목을 뒤로 넘길 수조차 없었다.

당시에는 가끔씩 이유 없는 두통도 자주 있었다.

병원에서는 목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

물리 치료도 그다지 효과가 없었고 병원에서는 '도수 치료'를 권했다.

뭔가 낯선 이름의 치료 방법이었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서 권하는 대로 했다.

도수 치료라는 것이 아픈 부위를 중심으로 한 스트레칭이 중심이었다.

몇 달 후 목을 뒤로 모두 넘기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 어깨 아픈 것도 거의 사라지고.

이때 이후, '스트레칭'이란 단순히 근육의 긴장을 푸는 준비 자세가 아니란 깨달음이 생겼다.

'요가'도 어찌 보면 스트레칭에 가깝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훌륭한 운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 P스트레칭에 더 관심이 생겼다.

책으로나마 스트레칭을 익혀 간단하게 목이나 어깨 근육 뭉친 것을 풀어주는 법을

익힐 수 있지 않을 가하는 기대감으로.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표지 일부)

P스트레칭의 임상적 효과

P스트레칭은 모든 신체 부위의 관절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들어 근육 속을 편안하게 만든다. 때로는 힘줄의 긴장을 개선해 만성적으로 느끼던 불편함을

저절로 해소해 주는 경우가 많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p48)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하면서 경험했던 바가 바로 위의 내용이 아닐까 한다.

책에서도 임상적 효과로 소개하는 신체 부위가

  1. 만성적으로 경직된 목

  2. 거북목과 삐뚤어진 자세

  3. 만성 요통으로 인한 허리, 엉덩이 통증

  4. 만성 어깨 통증

  5. 만성 팔꿈치 통증 및 손목

  6. 골반뼈

  7. 종아리 뭉침. .... 등.

일상생활에서 만성적인 통증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각 신체 부위들에 따라 어떤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내용 일부)

P스트레칭 시행 전 대상자 몸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P스트레칭을 시작하기 전 몸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대상자 몸을

1. 움직이고 2. 신체 어느 곳을 눌러 보고 3. 신체 어떤 곳에 힘을 줘보면서

신체 상태를 확인한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안 되는 상태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하는 몸의 상태에 대해 알려 준다.

'P스트레칭 실습' 부분과 함께 개인적으로 이 부분들이 정말 좋았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다면, 병원 진료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지 미리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책에 나온 내용들은 모두 외워야 할 것 같긴 하다.

많은 내용은 아니니 관심만 있다면 누구든 모두 외울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실전 실습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내용 일부)

책의 절반에 해당하는 내용.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상황별 P스트레칭 - 등산 가기 전, 어깨가 아픈 부모님께, 연인과 바닷가에서, 야근할 때 동료에게, 오래 앉아 공부하는 자녀에게

  2. 신체 부위별 P스트레칭 - 목, 어깨, 몸통, 하체

위 사진에서와같이 사진과 함께 스트레칭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몇 가지만 외워서 실생활에 이용해도 정말 좋을 것이다.

부록 ; 스포츠 특화 스트레칭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내용 일부)

특히, P스트레칭은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거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책에서는 골프, 야구, 배드민턴, 축구, 배구, 사이클 운동 시 해 볼 수 있는 P스트레칭 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는 '스트레치뱅 프로그램 20% 할인 구폰'도 들었다.

모든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 아마 스트레치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운동 센터들이 있는 모양이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으로 일상을 건강하게

스트레칭 하나에도 의학과 과학과 훈련이 녹아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웠다.

단지, 준비 운동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는데 말이다.

지금껏 스트레칭에 대해서 이렇게 전문적인 책은 거의 출간되지 않았다고 한다.

소수만 알고 있을 전문적인 내용을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고 많은 대중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에 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지만, 책을 활자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작은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매일 하나씩만 익힌다는 마음으로 책을 이용한다면 몇 개월 후에는 스트레칭 준전문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몸을 바꾸는 P스트레칭'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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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가고시마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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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그럼에도 일본에 대한 여행책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해시태그 가고시마‘는 190여 쪽 되는 얇은 여행책으로 들고 다니기 좋다.
일본 ‘가고시마‘는
일본 4개의 섬 중 위도상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규슈 섬에 있다.
규슈 남쪽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주로 ‘온천‘여행이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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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가고시마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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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가고시마는 1년 내내 햇볕이 잘 들어 따뜻하다. 또한 가고시마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사쿠라지마 화산'은 가고시마에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주었다.

규슈 남단의 가고시마는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대표적인 도시다. 물론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엄청난 고난을 겪었다.

('가고시마' 뒤표지 일부)

 

('가고시마' 표지)

2019년 일본 불매 운동으로 일본 여행이 급감했었다.

그 당시 한일 무역 분쟁으로 그동안 숨어 있었던 반일 정서가 전 국민에게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평생 일본 불매를 결심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일본 여행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그럼에도 일본에 대한 여행책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해시태그 가고시마'는 190여 쪽 되는 얇은 여행책으로 들고 다니기 좋다.

일본 '가고시마'는

일본 4개의 섬 중 위도상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규슈 섬에 있다.

규슈 남쪽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주로 '온천'여행이 유명하다고 한다.

해시태그 '가고시마' 차례

 

('가고시마' 차례)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책은,

  1. 가고시마 여행에 필요한 여행 정보들 ; 축제, 현지 물가, 일정 짜기, 공항 소개, 자동차 여행 정보, 쇼핑, 음식, 등.

  2. 가고시마 여행지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서 (중앙역 / 덴몬칸, 시로야마 지역 / 워터 프런트, 이소 간마치 지역) 지도와 함께 관광지 소개.

  3. 가고시마 근교 (사쿠라지마, 이부스키, 야쿠시마) 간략 소개.

로 이루어져 있다

가고시마 여행에 필요한 정보

 
 

('가고시마' 내용 일부)

가고시마는 남 규슈의 도청 소재지이다.

제주도보다 아래에 위치해 따뜻하고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온천이 많다.

연평균 기온이 20도에 이르는 아열대성 기후라 장마와 태풍이 오는 시기만 피하면 1년 내내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여행지로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가고시마의 겨울은 긴 옷으로 준비해야 한다. 겨울 평균 기온은 9.8도로 서늘한 가을 날씨는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는 한결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저가 항공인 제주 항공과 이스타 항공이 취항하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다.

< 하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 >

가고시마는 메이지 유신 후, 조선을 정벌하자는 '정한론'이 발생한 도시이기도 하다.

또, 절대 보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가미가제 박물관'도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모르고 입장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 다양한 여행 정보들 >

일본에 가면 흔히 사 오는 '동전 파스, 곤약 젤리, 폼 클렌징 등을 비롯한 쇼핑 목록과 유명한 쇼핑점 '돈키호테'도 소개하고 있다.

'가고시마'만의 특산품 명물도 소개하고 있는데, 고구마를 원료로 만든 소주가 있고, 특히 흑돼지 흑소는 가고시마 고유 브랜드로 지정되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1박 2일 ~ 3박 4일의 여행 일정도 있어서 초보 자유여행객이라면 이 일정 그대로 따라가면 될 것 같다.

자동차 여행 정보가 렌터카 이용 방법, 주유소 이용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자동차 여행도 도전해 볼 만하다.

 

('가고시마' 내용 일부)

'가고시마' 여행지 세 곳으로 나누다.

1. 가고시마 중앙역

('가고시마' 내용 일부)

우리나라 서울역과 비슷한 장소.

쇼핑몰, 버스 환승장, 택시, JR 등의 기차역 등이 몰려 있다.

2010년 대에 개발되어 지금은 중앙역이 쇼핑, 생활의 중심지가 되었다.

지도와 다양한 관광명소, 음식점, 음식, 도보 여행, 등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의외인 것이 일본 식당이 흑돼지, 돈가스, 라면 정도이다.

오히려 후식이 발달한 것 같고 역시, 음식은 동남아가 먹을 게 많다.

2. 덴몬칸, 시로야마 지역

('가고시마' 내용 일부)

가고시마 최대의 번화가

상가가 모여있는 아케이드 상가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서울의 명동 같은 곳.

가고시마 관광버스로 '시티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한다.

가고시마 야경의 명소는 '고쓰끼 강변'.

3. 워터 프런트, 이소 간마치 지역 

('가고시마' 내용 일부)

가고시마 수족관이 있다. 매일 수족관 야외 수로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다.

공원이 많고 어시장 투어도 있다.

관광객에게 좋은 숙소 위치로 중앙역 근처와 덴몬칸 부근을 권하고 있다.

가고시마 근교 여행

 
 

('가고시마' 내용 일부)

세 곳을 소개하고 있다.

1. 사쿠라지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 이름 또한 '사쿠라지마'이다. 가고시마의 상징.

원래는 섬이었는데 1914년 1월 12일 화산 대폭발로 약 100억 톤의 용암이 흘러나와 400미터 바다를 메우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연기를 내뿜는 활화산이라고 한다.

2. 이브스키

; 기리시마 화산대에 속해 있어 온천이 유명하다. 그중에서 이부스키 해변을 1미터 정도 파면 온천수가 솟아나 해변까지 온천수가 흐른다. 이것을 이용해 해변의 모래를 파고 안으로 들어가 모래찜질을 하는 온천이다. 특이한 온천법이라 관광객이 몰린다고.

3. 야쿠시마

;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섬으로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엔 규슈에서 가장 높은 산이 솟아 있다. 남쪽 바다에서 불어오는 수증기를 많이 함유한 바람이 높은 산에 부딪쳐 거의 매일 비가 온다. 강수량이 많은 아열대 섬이 원시림 그대로 보존되어 1993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곳이다.

당연히 이 세 곳을 가는 방법과 관광지 소개가 되어 있고

부록으로 여행에서 혹시나 사용하게 될 간단한 일본어도 표로 실려 있다.

('가고시마'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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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게이드
댄 S. 케네디.리 밀티어 지음, 안진환 옮김 / 너와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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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미 서론에서 핵심 아이디어 8가지를 모두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아이디어들을 차례로 설명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만약, 자영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고 시작하면 좋겠다.
가장 많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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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게이드
댄 S. 케네디.리 밀티어 지음, 안진환 옮김 / 너와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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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형과 관습을 내던져버리는 사람인가? 당신은 한계를 뛰어넘으려 할 뿐 아니라 실제로 구태를 떨쳐내려 애쓰는 사람인가? 당신은 가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에서 경험을 쌓고 살아갈 기회를 기꺼이 찾는 사람인가? 당신 자신이 이 같은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은 언제인가?

간단히 말하면,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레니게이드 백만장자가 되는 길이다.

('레니게이드' p57)

 

('레니게이드' 표지)

'레니게이드'는 '이탈자'나 '변절자'를 뜻한다.

('레니게이드' p7))

 

('레니게이드' 표지와 책날개 일부)

"레니게이드 백만장자는 인습적인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다르게 생각하며,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끌어들이고 창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세계관을 보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레니게이드' p8)

 
 

('레니게이드' 표지와 책날개 일부)

책의 구성

('레니게이드' 차례)

책은 이미 서론에서 핵심 아이디어 8가지를 모두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아이디어들을 차례로 설명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은 총 266쪽 되는 분량이고, 글자 간격도 그리 빡빡하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만약, 자영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고 시작하면 좋겠다.

가장 많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분들이다.

수입을 2배로 늘리기 위한 최악의 아이디어 중 역대 챔피언은 일을 2배로 늘리는 것이다.

당신은 부유한 시체가 될 것이다.

('레니게이드' p111)

레니게이드 ;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라'

('레니게이드' p21)

'레니게이드'는 제목처럼 기존 방식과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럼, 기존의 세상은 어떤 규칙으로 흘러가고 있었나?

어떻게 다르게 생각을 바꾸라는 뜻일까?

 
 
 
 

('레니게이드' 내용 일부)

< '레니게이드' 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 >

  1. 대부부의 사람들은 관행을 따른다.

  2. 우리가 하는 일은 결국 웬만하면 전부 다 마케팅임을 알라. 심지어 음악가로 곡을 만들어내는 일도.

  3. '이름을 알려라'라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4. 당신의 사업에 적절한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만 끌어들이는데 비용을 지불하라

  5. 나의 매출은 내가 직접 관리한다.

  6. 스토리가 팩트보다 중요하다.

  7. 절대로, 결단코 처음부터 시작하지 마라.

  8. 신뢰하되, 확인하라

  9. 리트머스 테스트와 같은 장애물 코스를 활용하라.

  10. 메모하고 기록하라.

  11. 정확하게 바라보라

  12. 무조건 또는 맹목적인 긍정적 사고를 경계하라.

  13. 차별화하라.

  14. 당신과 거래할 마음을 먹도록 상황을 준비하라. ..... 등등

(위 내용은 '레니게이드' 책에서 모두 발췌 정리함)

책은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행동 지침도 알려준다.

그럴 거라고 예상되는 부분도 있고 기존 관행과 다른 부분도 있다.

특히, '이름을 알리라'는 기존 생각들과 다르게 책은 오히려 그런 것에 돈 쓰지 말라고 한다. 이름을 알리는 것은 정말 큰 기업들일 경우 성공할 수 있다고.

책은 자수성가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만의 고객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왠지 설득력 있다!

초기 자본이 많은 것이 아닌데, 작은 효율로 큰 효과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

이외에도 '우리 모두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가 하는 일은 부수적일 뿐이다'라는 사고는 현 자본주의 사회를 제대로 통찰한 것 같아 기억에 남았다. 우리 모두가 마케터이다.

우리 경제 체제를 바꿀 수 없다면, 제대로 그 본질을 (저자 말대로) '정확하게' 꿰뚫어 봐야 한다.

우리가 만약 예술가라고 할지라도,

단순하게 말하면, 내가 하는 예술(음악, 미술, 글 등)은 부수적일 뿐이고, 나는 내가 하는 예술로 나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나의 작품을 파는 마케터라는 관점이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이다.

나의 노동과 가치에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라고 한 조언도 생각해 볼 만했다.

왜냐하면 자본은 효율성이라는 명분 아래 항상 주어져야 할 가치보다 낮게 금액을 책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은 인생을 투자하는 일인데, 스스로 한계와 가치를 높이라는 말은 정말 와닿았다.

 
 

('레니게이드' 표지 일부)

'레니게이드'를 읽으면서.......

책의 서론에서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어떤 방법을 알리는 책은 아니라고.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작은 사업을 할 때조차 관행처럼 따르는 사고방식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해준다. 습관처럼 따르는 일들에 그럴 필요가 없다고 알려준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깨달음일 것이다.

세상 살이는 내가 어떤 생각, 개념을 가지고 판단하고 결정하느냐에 따라 선택과 행동이 달라진다.

제목처럼, 기존 사고방식에 딴죽을 걸고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돕는다.

성격 급한 분들이라면, 서론은 생략하고 읽기를.

서론은 요약에 가까워서 나중에 읽어도 된다. 읽다가 지쳐서 진짜 중요한 부분들을 놓칠 수 있으니까 머리말 이후 제1장부터 바로 읽기를 권한다.

< 재미있는 꿀팁 >

만약, 당신이 복권에 당첨이 됐다면,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오래된 지인, 친척들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많은 전화를 받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전화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비법이 책에 있다. (ㅎㅎ)

결국, 성공하는 마케터란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저자의 말대로 '백지에서 출발하지 말고' (사업을 한다면), '레니게이드'는 읽고 시작하자.

('레니게이드'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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