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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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명탐정 헐록 숌즈와 프랑스 괴도 신사 뤼팽의 대결!




< 영국 탐정 이름이 '헐록 숌즈'인 이유는? >

'아르센 뤼팽 2권'은 영국 명탐정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책에는 '셜록 홈즈'란 이름이 아니고 '헐록 숌즈'로 나온다.

왜?

분명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를 연상하게 하는 인물인데 이름이 좀 이상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처음에는 모리스 르블랑 작가가 코난 도일이 만든 인물 '셜록 홈즈'란 이름으로 책을 냈다.

그것을 안 코난 도일이 모리스 르블랑에게 캐릭터 사용에 대해 항의했다고 한다.

그래서 철자를 좀 바꾸어서 출간했다고! (책 p7에서)

그래도 '아르센 뒤팽'을 읽는 사람은 모두 '셜록 홈즈'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더 흥미가 간다.

작가가 셜록 홈즈와 괴도 뤼팽의 대결을 어떻게 그려낼지.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표지)

두 멋진 신사의 대결을 보는 일은 정말 흥미롭다.

작가가 누구 한 쪽을 편애한다면,

다른 쪽 팬들에게 공분을 사게 될 텐데 말이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대체 어쩌려고 이 위험한 시도를 했던 것일까?



'아르센 뤼팽'의 원작 작가 - 모리스 르블랑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의 권유로 탐정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들인 르블랑은 결국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인물을 탄생 시켰다 바로 '아르센 뤼팽!'

괴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르센 뤼팽은 정말 매력적인 도둑이다!

주인공 -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가난한 자들의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보석, 가구, 그림 등 값비싼 물건을 노린다.

게다가 얼마나 매력 있는 신사인지 모른다.

매력적인 금발 머리에 재치 있고 품위 있고 정의로운 도둑!

오히려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톰 크루즈처럼 첩보원에 가까운 느낌이다.

부자들의 값비싼 물건을 훔친다는 것만 빼면 거의 비슷한 캐릭터다.

변신의 귀재이며, 주변 도구들을 잘 사용하고, 도와주는 친구들이 항상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문제를 돌파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셜록 홈즈'를 좋아한다면 '아르센 뒤팽'도 분명 좋아할 것이다.

또한 셜록 홈즈만 읽고 '아르센 뒤팽'을 읽지 않는다면 그건 팥 호빵 밖에 못 먹어 본 것과 같다.

꼭 괴도 신사 뤼팽도 읽어 볼 기회를 많은 아이들이 가져보면 좋겠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번에 국일아이에서 새롭게 출간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가 반갑다.

국일 아이 출간 '아르센 뤼팽'

"괴도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고,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를 꾸몄습니다. "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p5)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읽을 수 있게

국일아이에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한다.

그중 한 시리즈가 바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아르센 뤼팽'이다.

이전에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출간했다.

추리 소설이 범죄를 다루기 때문에 자칫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거나

원작에는 충실할지라도 자극적인 내용들로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일 아이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가 좋다.

이번, '아르센 뤼팽 시리즈'도 국일 아이 출간 책으로 읽는다면 안심이다.

특히, 처음 추리 소설을 접하는 어린이라면

재미도 있고 문해력도 키울 수 있고 원작에도 충실하다는 점에서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재미있어서 추리 소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아르센 뤼팽 2권' 차례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차례)

이번 '아르센 뤼팽 2권'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겼다.

첫 번째 '금발 여인'

두 번째 '유대식 등잔'

둘 다 '헐록 숌즈'와의 멋진 대결을 그린 작품들이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떤 멋진 대결을 펼칠까?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첫 번째 이야기에서 언제 '헐록 숌즈'가 등장하는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헐록이 드디어 등장하는 순간!

이 순간을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어떻게 묘사했을까?

정말 작가가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어떤 첫 만남을 그려냈을까?

처음부터 헐록은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서로 다른 세 사건이 모두 '뤼팽의 의도'와 관련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역시 헐록이다!

과연 헐록은 '뤼팽의 의도'를 찾아내고 푸른 다이아몬드를 찾고 뤼팽을 감옥으로 보낼 수 있을까?

헐록의 파리 여행에는 그의 절친 왓슨도 함께였다.

이런 설정을 보면 누구나가 영국 명탐정은 '셜록 홈즈'라는 사실을 다 알 수 있다.

이 사실이 더 재미있다.

우리가 아는 셜록 홈즈를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자기 소설 '아르센 뤼팽'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냈을까? 이 모습을 보는 일이 정말 재미있다!

코난 도일이 설정한 셜록의 특징을 찾아내면서 읽을 때 특히 더 재미있다.

예를 들면 셜록은 부랑자 아이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는데, 여기 프랑스에 와서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 왓슨은 여전히 함께이고.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평화 협정을 맺는가에 대해 알 수 있다.

헐록과 뤼팽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신사다! 약속을 지키고 의리 있고.

처음에는 헐록도 뤼팽을 잡아 경찰에 넘기려고 했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헐록은 뤼팽을 인정하게 된다. 어떤 점이 서로를 인정하게 만들었을까?

어쩌면 이번 '아르센 뤼팽 2권' 전체가 바로 이 과정을 이해시키는 이야기들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범죄자와 탐정이 한편을 먹을 수 있나? 아이러니한 이 관계가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꼭 국일 아이 출간 '아르센 뤼팽 2권'을 꼭 읽어야 한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재미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정말 재미있다.

뤼팽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

이야기 진행도 빠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단서들 속에서 어떻게 뤼팽이 빠져나가는지 지켜보는 일은 정말 재미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괴도 이야기로 어떻게 이렇게 유명할까 싶었는데,

정말 007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같은 첩보물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괴도 뤼팽은 책으로 쓴 첩보물 시리즈인 셈이다.

어린이책인데도 유치하지 않고 재미있다. 내용을 이해하고 즐겁게 읽기에는 초등 고학년 이상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핸드폰 말고 '국일 아이, 아르센 뤼팽'으로 올여름 방학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책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표지)

*국일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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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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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소문으로만 듣던 이런 매력 있는 캐릭터를 이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왜 뤼팽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지 꼭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어릴 때 읽은 책에 대한 즐거움이 한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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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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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셜록 홈즈' 가 있다면, 프랑스에 '아르센 뤼팽'이 있다

'아르센 뤼팽'

신사이면서 도둑이라는 이 매력 있는 캐릭터를 프랑스 사람들은 좋아했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뤼팽에 대한 이야기를 한 편 쓰고 난 뒤, 50편이 넘는 뤼팽 이야기를 썼다.

프랑스 사람들의 지지가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한 캐릭터인 만큼 프랑스스러운 느낌이 '아르센 뤼팽'에게 있다.

영국 탐정 '셜록 홈즈'와 다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아르센 뤼팽'은 누구인가?

아르센 뒤팽에 관한 추리 소설 시리즈를 국일아이에서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이번에 출간했다.

정말 기대되는 시리즈!

아르센 뤼팽 1 ;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표지)

'아르센 뤼팽'의 탄생

('아르센 뤼팽' 책날개 일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았다.

"셜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 소설을 써 보면 어때?"

('아르센 뤼팽' p4)

친구의 말에 오히려 귀가 번쩍 띄어 추리 소설을 썼고

결과는 대성공!

셜록 홈즈 못지않은 것을 뛰어넘어 책 '아르센 뤼팽'은 무척 재미있다!

셜록 홈즈 못지않게 인기 있는 '아르센 뤼팽'을 읽으면서

논리력, 추리력, 사고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아르센 뤼팽' - 그는 누구인가?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원작의 제목도 '아르센 뤼팽'이다.

아르센 뤼팽은 '괴도'

'괴도'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도둑'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왜냐하면, 아르센 뤼팽은 변신의 귀재라서 아무도 그의 진짜 모습을 모르기 때문이다.

수 천 가지 모습으로 변장할 수 있고 신분증도 쉽게 위조할 수 있어

한 마디로 베일에 싸인,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둑이다.

요즘으로 말하면 007 시리즈에 나오는 첩보원들 같은 느낌을 주는 캐릭터이다.

또한 아르센 뤼팽은 절대 가난한 자들의 주머니를 털지 않는다.

돈 많은 부자들의 재산만 감쪽같이 노리는 '정의로운(?) 도둑'이다.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런 도둑, 멋지다!

그런데! 이 괴도가 첫 이야기에서부터 체포되다니!

('아르센 뤼팽' 차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첫 권은 뤼팽의 체포와 탈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르센 뤼팽' 이야기 전달자는 누구?

아르센 뤼팽의 친구가 들려주는 뤼팽 이야기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졌을까?

어느 날 뤼팽은 자신이 겪은 엄청난 모험 이야기를 친구에게 잔뜩 늘어놓았다. 뤼팽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그 모험을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가 전하는 뤼팽의 이야기를 듣는 셈이다.

"나는 그가 한 기막힌 일들을 재구성하여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생각입니다. 그가 나의 조용한 작업실을 찾아와 숨김없이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들, 모험담을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아르센 뤼팽' p75)

그러나, 자신의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는 뤼팽을 생각했을 때,

혹시 이 친구란 사람도 뤼팽이 만들어낸 인물은 아닐까 의심해 보았다.

뤼팽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가 전한다는 내용으로 꾸며낸 것 아닐까.

누가 뤼팽인지 의심하다 보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아르센 뤼팽' - 그 첫 시작, 뤼팽의 체포와 탈옥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첫 번째 이야기는 누가 뤼팽인지 찾는 이야기다.

정말 놀라운 반전을 맞게 되는 첫 번째 이야기, '체포된 아르센 뤼팽'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그냥 아무 정보 없이 읽어야 된다. 일단 읽고 이야기해야 하는 에피소드.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 뤼팽이 물건을 훔친다?

그것이 바로 두 번째 이야기다.

사방은 강물로 둘러싸인, 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말라키 성'에 고가의 그림, 보석, 가구 등을 수집한 부자인 남작이 있다.

뤼팽은 그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이 그 물건들을 훔쳐 갈 것이라고 미리 예고장을 보냈다. 하지만, 감옥에 갇힌 뤼팽이 무슨 수로 물건을 훔칠 수 있다는 말인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 도둑은 바로 부자들만 노린다는 '뤼팽' 아닌가?

불안함을 멈출 수 없었던 남작은 뤼팽을 잡았다는 경감이 마침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감을 찾아간다. 과연, 뤼팽은 어떤 방법으로 남작의 성에서 고가의 물건들을 훔쳤을까?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감옥에 갇힌 뤼팽은 어떻게 탈옥했을까?

정말 놀라운 반전이 있는 세 번째 이야기다. 뤼팽은 탈옥했다가 다시 제 발로 감옥을 찾아간다. 왜?

뤼팽에게는 다 계획이 있다.

뤼팽이 변신의 귀재임을 알 수 있는 이야기다.

또한 '유도'를 잘한다. 경감과의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는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일련의 뤼팽에 대한 이야기들에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어쩌면 셜록 홈즈가 탐정이 되지 않고 도둑이 되었다면 아마 '뤼팽'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셜록 홈즈 또한 범죄자들을 잡기 위한 체력과 변신술에 능한 인물이다.

비슷한 재능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탐정이 되기도 하고 범죄자가 되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미있는 추리 소설, 다시 봤다!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이 사실 자체가 반전이었다.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이번 '아르센 뤼팽'을 읽는다면 정말 재미있어 할 것이다.

작가가 이야기를 제대로 전할 줄 안다.

어린이책인데도 흥미진진하다. 도대체 누가 범인이고 아르센 뤼팽은 어디서 등장하는 걸까? 이런 호기심이 계속 책을 읽게 한다.

생각보다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서 '아르센 뒤팽' 다시 봤다!

오히려 '셜록 홈즈'를 어려워한다면 '아르센 뒤팽' 정말 추천한다.

'아르센 뤼팽' ; 매력 있는 도둑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이 사람이 뤼팽이다!'라고 알아채지 못할 거야. 내가 누군지 모른 채 그저 내가 한 일만 알고 있을 뿐이지."

('아르센 뤼팽' p74)

매번 친구의 작업실에 들를 때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뤼팽.

그렇기 때문에 뤼팽과 우정을 나누는 친구조차 그의 본모습은 알지 못한다.

뤼팽은 말한다.

"사람이 왜 한 가지 외모와 모습으로만 살아가야 하나? 왜 늘 같은 성격으로 살아가야

하느냐 말이야"

('아르센 뤼팽' p74)

'아르센 뤼팽'은 이렇게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단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물건을 잘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름의 삶의 철학이 있는 모습이 그를 더 매력 있게 만든다. 그 변신의 기술로 도둑이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뒤팽의 이런 철학은 사실, 매력 있으면서도 위험하다.

모든 범죄자들이 나름의 논리가 다~~~ 있다. 나름의 철학이 있다.

세상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해서, 세상의 불의를 심판하기 위해 그들을 죽였다, 과학의 발달이 지구 환경이 파괴시켰으니 과학자들에게 폭탄을 보냈다는 미국의 어떤 범죄자...... 등등.

실제 범죄자들의 이런 철학들이 그들의 범죄를 무마할 수는 없다.

범죄는 범죄일 뿐!

그래서 세상에 실재할 수 없는 존재로써 '아르센 뤼팽'이 더욱더 매력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홍길동처럼, 자신의 비상한 재주를 단지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나름의 어떤 의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셜록 홈즈' 못지않게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매력 있는 소설, '아르센 뤼팽'

앞으로 기대되는 시리즈,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1권은 최고다!

올여름 시원한 곳 어디서나 읽으면 아이들이 푹 빠져들 책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소문으로만 듣던 이런 매력 있는 캐릭터를 이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왜 뤼팽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지 꼭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어릴 때 읽은 책에 대한 즐거움이 한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표지)

*국일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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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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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베트남 이곳저곳 중 ‘나트랑‘ 여행을 저자가 권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트랑‘에 대해 알수록,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다.
게다가, 흔히 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먹을거리, 즐길 거리, 볼 거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모두를 만족시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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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다양한 매력이 있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갔다 온 사람은 없다는 여행지, 베트남.

베트남 중에서도

남부 지역, 호찌민에 가까운,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나트랑(냐짱), 무이네, 달랏"

해시태그 여행 시리즈와 함께 떠나보자.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해시태그 나트랑, 무이네, 달랏' 차례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차례)

차례를 자세히 보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에 대해서 - 베트남이란 어떤 나라인지부터 여행 정보까지

  2. '나트랑' 여행에 대한 모든 것 - 공항 이용에서 대중교통 이용, 쇼핑 정보, 음식, 등 여행의 모든 것

  3. '무이네' 여행에 대해서

  4. '달랏' 여행에 대해서

특히, 나트랑(냐짱) 여행을 중심으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트랑 & 무이네,달랏' 내용 일부)

동남아시아 최대의 관광지 - ' 베트남' 여행


< 언제 여행할까? >

베트남의 날씨는 크게 두 가지 우기와 건기로 나뉜다.

그러나, 베트남 지형이 남북으로 길쭉하기 때문에 북쪽 혹은 남쪽,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우기와 건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나트랑을 포함한 남쪽 지역은 대체로

우기가 9월부터 시작된다고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도 한다.

2018년에는 11월이 시작되면서 한 달 내내 비가 내렸다.

날씨에 예민한 여행자라면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처럼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은 항상 성수기이다.

아무래도 비가 시작되는 우기가 비성수기이고,

이때, 숙박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나트랑은 베트남 남쪽 지역이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1월 2월 겨울방학이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라고 생각된다.

(대체로 동남아 여행은 겨울이 여행하기 좋다. 날씨가 따뜻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올해 아이들 겨울 방학 때쯤이면,

떠날 수 있지 않을까? 베트남으로, 나트랑으로! ~~~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 일부 )

< 우리가 베트남 여행을 사랑하는 몇 가지 이유들>

  1. 저렴한 물가

  2. 다양한 열대 과일들 ; 망고, 파파야, 람부탄, 두리안, 코코넛, 망고 스틴, 등등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고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열대 과일의 맛은 결코 따라올 수 없다. 특히, 잘 익은 코코넛을 현지에서 먹어 보면, 정말 달고 시원한 맛에 반할 것이다.

  3. 베트남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 베트남 알고 보면 커피의 나라이다. 베트남 커피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연유를 담은 커피에서 에그 커피, 코코넛 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있다.

  4.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 ; 쌀국수를 비롯한, 반미, 분짜, 분보남보 등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

  5. 아름다운 자연환경

  6. 이국적인 풍경, 가족 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여행 체험들.

< '해시태그 나트랑 무이네 달랏' 함께 하는 자유여행, 베트남 '나트랑' 여행 >

  1. 자유여행이 가능하도록 '베트남의 이동 수단'들에 대해 자세히 적고 있다. 지역 간 교통 버스, 택시와 비슷한 차량 공유 서비스 어플 '그랩' 등.

  2. 심 카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정보

  3. 다양한 소매치기 유형, 사기 유형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은 베트남 여행을 가지 전 꼭 읽어 두면 좋다. 여행에 들떠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정보들을 제공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줄 것이다.

전반적인 베트남 여행에 대한 안내에 이어 '나트랑' 여행 정보로 이어진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베트남 남부 지역, '나트랑'(냐짱)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베트남이라고 하면 수도 '하노이'와 함께, '호찌민' '다낭'.... 정도의 도시만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괜찮은 도시 중 하나로 '나트랑'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트랑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을 여러 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나 호찌민을 경유하는 운항 정보도 책은 싣고 있다.

나트랑까지 가는 다양한 경로를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공항 무인화 시스템 이용하는 법도 차근히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 나트랑 자전거 여행과 오토바이 여행 >

1995년에 제작된 '트란 안 홍' 감독의 영화 '씨클로'를 보면,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게 나온다.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이 '베트남'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영화에 '씨클로'라는 탈것이 나온다.

아직 '나트랑'에 가면 '씨클로'를 탈 수 있다.

오토바이도 있지만, 대부분 자전거를 개조해서 손님을 태우는 탈것이다.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니 잘 흥정해서 타고 다녀야 한다.

여행객이니 여행자 프리미엄(약간의 바가지)를 감안해야 할지도....

저자는 5번 정도 탔는데 그때마다 가격이 모두 달랐다고.

나트랑을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여행할 수도 있다.

대여소가 있으니 나만의 자전거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베트남 이곳저곳 중 '나트랑' 여행을 저자가 권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트랑'에 대해 알수록,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다.

게다가, 흔히 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먹을거리, 즐길 거리, 볼 거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여행지이다.

또한, 물가도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싸고!

직항이 있어 접근성도 좋고 비행시간도 짧다. 겨울 여행지로 정말 최고다.

< 나트랑(냐짱) 여행 핵심 5가지> ( - 책 참조 - )

  1. 쇼핑, 시내 관광 - 롯데 마트, 빅 C 마트 등도 있고 (나트랑 시민들이 많이 가는 마트, 편의점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자 거리에 다양한 카페, 먹거리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최근 유럽 관광객이 많아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져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식당도 있다고. 베스트 카페 8군데 소개도 좋았다.

  2. 아름다운 해변

  3. 역사 유적지 -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절, 기차역, 나트랑 대성당 등

  4. 호핑 투어 -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빈펄 랜드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 빈펄 랜드 안에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 최고의 휴양 시설이다.

< 여행 전문가가 짠 여행 코스 >

이외, '나트랑' 여행 코스를 여행 전문가가 잘 짜 놓아서,

처음 '나트랑' 여행이라면 이대로 잘 따라가도 된다.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가는 여행에 따라 코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참조하기 좋다.

'무이네' 여행


나트랑에서 5~6시간 정도 거리에 '무이네'가 있다.

베트남의 숨겨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저자도 '뻥치지 말라'라고 했던 '요정의 샘' 주변에서 그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무이네'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막 체험을 할 수 있다 것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

'달랏'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

나트랑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은 고원 지대에 있는 도시이다.

식민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달랏은 생명과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이!

1922년에 지어진 달랏 왕궁인 '소페텔 달랏'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고!

호텔에 별 욕심 없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소페텔 달랏'에서 하루를 묵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저자 말대로 '달랏'은 다른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독특한 곳이다.

세련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둘 다 공존하는 곳.

그래서 '크레이지 하우스'같은 건물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 같고 숙소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찜'

사진으로만 보는 '린푸옥 사원'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물이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을 보면서

여행 가고 싶다!

잘 모르던 나트랑이었는데, 이렇게 매력 있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싶다.

역시, 여행도 좀 알아야 가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떠나지 않는 여행이라도 여행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그것 또한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한다.

여행 준비도 하면서 여행지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해시태그 시리즈.

그중,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여행안내서이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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