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알아야 할 비공식 해리포터 가이드북
머글넷 지음, 공민희 옮김 / 폴더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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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등장한)

마법 세계의 모든 이들"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내용 중에서)

이 가이드북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책, 영화, 연극에 나온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오해받은 사람까지 모든 인물을 소개한다.

롤링의 마법 세계를 아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인물들이 한곳에 모였다.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내용 중에서)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표지)

해리포터 시리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온 줄 몰랐다.

왜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해리포터 시리즈가 세대를 거듭하며 인기를

이어나가는지 알 수 있다.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만들어낸 롤링이 새삼 대단하다.

롤링 작가가 '해리포터와 나'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수첩을 공개했는데(유튜브 참조)

거기에는 해리와 함께 입학한 학생 40명의 명단도 있다고 한다.

작가가 수첩에 표시한 내용을 보면, 성별, 혈통, 소속 기숙사 등을 각각 모두 정리하고 있었다.

해리포터를 영화로만 봐온 입장에서

책에 얼마나 많은 등장인물이 나왔을지 짐작할수 있는 대목이다.

또, 작가가 인물 구성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정성을 기울인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1권 2권 나누어져 있기는 하지만,

해리포터 덕후라면 놓칠 수 없다.

정말 매력있는 자료집이다!

사전처럼

A에서 Z까지 알파벳순으로 인물들을 나열하고 있다.

2권에는 한국 팬들을 위해,

가나다 순으로 인물이 정리된 표도 포함 될 것이라고 한다. (유튜브 참조)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권은 A에서 K까지

제2권은 L에서 Z까지.

이번에 출간된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은 제 1권에 해당한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제2권 출간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해리포터 이야기 속 인물들을 모두 정리했다!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내용 일부)

책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호그와트 정보들도 싣고 있다.

블랙 가문 가계도, 용서받지 못하는 세 가지 저주, 호그와트 네 기숙사 정리, 유명 마법사 115인.....

등등

알차게 구성된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이다.

머글넷이란?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책날개 일부)

위 글에 잘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해리포터 마법 세계의 자료가 가득한 세계 최고의 웹사이트이다.

2019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했고,

독자들에게 믿을 수 있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리포터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사이트

"머글넷"

('해리 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책날개 일부)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을 읽을 때 주의할 점

- 등장 인물들을 '성씨'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표지)

인물 소개가 알파벳 순서로 되어 있다고 차례에 나와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먼저 A 부분에 소개된 인물들을 살펴보았다.

첫 인물 이름은 테오필루스 애벗, 두번째 해너 애벗, 세번째 애벗 부인 .... 등.

이상한 점이 있다!

왜 A 부분인데, 이름 시작이 '테오필루스, 해너, 애벗 부인... '로 각각 다를까?

A부분이면 A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서양인들은 우리와 다르게 이름보다 성으로 사람들을 구분한다고 한다.

이름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데 성씨는 제각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반대다.

우리는 성은 같은 사람들이 많아도 이름이 제각각인데 말이다.

게다가 순서도 다르다. 우리는 성씨 다음에 이름인데,

이들은 이름 다음에 성씨이다. 성씨가 뒤에 나온다.

그래서 다시 살펴보니,

대체로 A부분에는 성이 A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B부분에는 성이 B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구성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각 문화권에 따라 성씨와 이름, 그 순서를 다르게 사용하는 차이를 기억하면 좋겠다.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내용 맛보기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내용 중에서 )

  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언급된 유명한 빗자루 제작자는 누구? - 아키 올더턴 -

  2. 해그리드가 먼 땅에서 온 알려지지 않은 여행자로부터 선물 받아 금지된 숲에 살게 된 존재는?

- 아라고그 - (거미다)

3.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몰리 위즐리의 밉살스러운 왕고모로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

- 뮤리엘 왕고모 -

4. 덩치가 크고 털리 수북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아끼는 반려 고양이 이름은?

- 크룩섕스 -

5. 알버스 덤블도어 마법사는 어느 기숙사 출신인가?

6. 마법사의 돌을 만든 프랑스 마법사로 불로장생의 물약을 만들어 600년 이상을 산 사람은?

- 니콜라 플라멜 -

7. 그리핀도르 타워 입구를 지키는 초상화 속 여자는?

- 뚱뚱한 귀부인 -

이외, 개구리 초콜릿 카드가 소개하는 유명 마법사 115인도 따로 정리하고 있다.

이 정리에 '신비한 동물 사전'에 나왔던 마법사 몇몇도 눈에 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해리포터 시리즈에 있었나 싶을 정도다.

호그와트 기숙사 4곳 특징을 간략하지만 정리 소개한 부분도 정말 좋았다.

인물 소개를 보면,

시리즈 어느 곳에 등장하는지 정보 등도 잘 밝히고 있어 책에 대한 흥미도 돋운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지 않았다하더라도

이 책으로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얼른 읽고 싶어질 것이다.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 표지)

*출판사(폴더)에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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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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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페인 소도시 여행>, 스페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멋진 여행책이다.

책으로 먼저 스페인을 둘러 보고 나에게 의미 있는 장소를 선택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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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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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페인!

투우와 플라멩고 춤이 유명하고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예전부터, 유명한 예술가 세 사람의 국적이 모두 스페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우연의 일치에 깜짝 놀라면서

도대체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어떤 곳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 스페인을 여행책으로 만나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스페인에 이렇게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각 소도시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는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기후와 지형 -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

"여름은 덥고 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p19)

정말 일 년 내내 사시사철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다.

겨울을 겨울 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피레네산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왼쪽으로 포르투갈, 나머지는 바다와 접해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일 년 내내 따듯한 지역이라서 그런가 보다.

전통 의상의 화려함은 그들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 다른 서유럽 국가와는 다른 문화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다.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로 유명하고

뿐만 아니라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도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또한 스페인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같은 인생도 잠깐 소개된다.

그의 인생을 보면서 저자는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꿈과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한다.

수도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자동차로 스페인의 소도시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 어떨까?

스페인 ; 소도시 여행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책은 아래 차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일목 요연한 정보들이다.

나만의 여행을 꿈꾼다면 스페인의 다른 도시들도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 마드리드 여행을 했다면, 자신의 스타일을 실험해 보고 싶은 자신만의 소도시를 찾아보고 알아가는 것도

스페인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아닐까 싶다.

도시 중 빌바오는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1997년 개관한 이곳은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하고 멋진 전시물이다.

물론 이에 관한 정보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은

여행뿐만 아니라 요모조모 스페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잘 챙겨 놓은

실속 있는 여행책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차례)


왜 소도시인가?

꽃보다 할배, 윤 식당 등을 통해 스페인이 알려지면서 한때

대한민국 여행 인기 순위 1위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수도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아름다운 휴양지

안달루시아 지방을 둘러보는데 그쳤지만,

점점 여행 방식이 바뀌어 나갔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스페인의 또 다른 멋을 찾아 스페인 소도시 여행을 찾게 되었다.

스페인에는 모두 1400개가 넘는 성과 궁전이 있다고 한다.

소도시 어디를 가나 성과 궁전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스페인 소도시는 자동차로 여행하면 더욱 좋다.

숙박비나 교통비도 줄고, 짐에 대한 부담도 덜고,

외곽이라 주차 걱정도 덜 할 수 있고.



매력적인 여행지 스페인



('스페인 소도시 여행' 에 담긴 소도시들)

<팜플로나>

중세 스페인 북부에 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

산 페르민 축제가 7월에 열린다. 헤밍웨이가 1926년 출간한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 이 축제를 언급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 축제의 일환으로 유명한 소몰이 축제가 열린다.


박물관, 유적지, 성당, 공원도 주요 관광지다.

<로그로뇨>

스페인 최고의 와인 생산지.

이곳에 지어진 화려한 성당 장식과 내부가 정말 아름답다. 스페인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은 것 같다.

<부르고스>

많은 유적들과 건축물로 유명한 도시. 특히 스페인 고딕 도시의 수도라고 부리울 정도로 건축물이 유명하다.

산타 마리아 성문과 부르고스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아스토르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지막 남은 큰 도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타 마리아 대성당을 볼 수 있다. 산타 마리아 성당은 15세기 말에 건설이 시작되어 그 후 300년 동안 지어졌다. 따라서 그 시대의 건축 형식 즉,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섞여 있다.

<몬세라트>

몬세라트 수도원은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이고 이 주변의 자연 경관이 정말 엄청 아름답다고 한다.

아서 왕의 성배 전설에 등장하는 수도원이 바로 이곳이다.

또한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과 카사밀라를 짓는데 이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수도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부르고스 대성당'과 '산타 마리아 성문',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정말 멋지다! 특히 '부르고스 대성당'의 모습은 사진인데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와~~~~

이런 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미래 어느 왕국의 성 같다. ('성당'이라는 종교 시설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러웠다.)

이 책의 사진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저자 조대현이 왜 스페인에 살고 있는지 알 것 같다.

건축물들이 정말 아름답다. 가우디가 왜 스페인 사람인지도 이해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도시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스페인의 소도시들은 모두 가는 곳마다 성당이 있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이 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이외에도 책은 앞서 차례에서 보듯이 15개의 스페인 소도시들을 더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를 비롯한 스페인 소도시들

중세 수도교도 볼 수 있고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영국 드라마 닥터 후가 촬영된 알메리아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말라가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빌바오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등......

이런 도시들도 있구나!

한눈에 파악해 보는 스페인 소도시들.

'스페인 소도시 여행' -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꾼다면......

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여행할지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키호테의 흔적, 피카소 미술에 대한 정리, 필리페 2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정보까지 스페인을 둘러싼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란에 따로 (마지막에) 정리하고 있다.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이해하면 그 나라를 더 잘 볼 수 있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스페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멋진 여행책이다.

책으로 먼저 스페인을 둘러 보고 나에게 의미 있는 장소를 선택하기에 좋다.

스페인의 어떤 소도시가 좋을까?

나만의 특색 있고 알찬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해시태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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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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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지와는 다른 자연환경으로 탐험하는 일.
신비하고 거대한 그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2024년 서진이네 2도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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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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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진이네 2' 촬영지, 아이슬란드!



북극에 가까운 그린란드 옆에 있는 섬.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있는 섬이 바로 '아이슬란드'!

역시나 드는 생각은 엄청 추운 지역일 것 같다는 느낌.

영토 크기는 우리나라 남한만 하고 인구는 검색해 보니 37만 정도 된다.

약 1000년 전 바이킹 족이 '아이슬란드'에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국가라고 한다.

7월 평균 기온이 11도 정도인

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무엇을 먹고 입으며 어떤 문화를 형성하며

오늘에 이르렀을까?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북쪽 차가운 땅의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만나보는 여행은

미지의 땅으로 새로운 탐험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일 듯하다.

알 수 없는 세계를 안내하는 여행 안내서 '해시태그 아이슬란드'로 멋진 여행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




('아이슬란드' 중에서)

'아이슬란드' 여행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여행, 힐링여행, 아웃도어, 캠핑 천국, 골든 서클, 블루 라군, 자전거 투어, 폭포, 빙하 체험, 고래 투어, 온천, 피요르 지형, 오로라,

얼음 동굴 ... 등이다.

그야말로 자연환경 그 자체를 즐기고 감상하는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 지형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자연 그 자체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다.



('아이슬란드' 표지)

우리나라에는 2016년도에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가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우리나라에서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또 2024년 서진이네 2도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럼 사람들은 아이슬란드를 찾으면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는 항상 여행자들에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신이 지구를 만들기 전에 시범 삼아 만들어 놓은 곳이 아이슬란드라고 할 정도로 아이슬란드는 생각 이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여행자들은 바쁜 여행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이 대목에서는 정말 공감이 갔다. ㅎㅎㅎ-작성자-) 아이슬란드는 자연에서 쉬어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이것이 아이슬란드 여행의 진정한 의미이다."

('아이슬란드' 내용 일부)

'아이슬란드' 차례



('아이슬란드' 차례)

책은 크게 내용을 5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1.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2.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근교 여행 안내('레이카네스 반도' 여행 안내도 함께)

3. 아이슬란드 서부, 남부, 동부, 북부 여행안내

4. 서부 피요르(아이슬란드 섬 서북쪽에 살짝 떨어져 있는 지역들을 말한다. *'피요르'는 빙하로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을 뜻한다-검색 )

5. 아이슬란드 트레킹 여행 소개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소개)

'아이슬란드' 소개하기


('아이슬란드' 중에서)

<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슬란드인 - '사가' >

아이슬란드 문학을 'saga'라고 한다.

종이책이 최고의 문화 상품으로 대우받는 나라라고 하니 요즘 시대에 정말 놀랍다.

"인구 약 32만 명 중 1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10%나 된다. 저자가 많은 만큼 출판업, 서점 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독서 프로그램이 TV 황금시간대에 편성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는 언제나 책이 1위를 차지한다"(책 p52)

정말 놀라운 이야기다!

이곳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자연환경이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일까? 이곳에서 살면 숨어 있던 창작욕이 생기는 걸까?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아이슬란드 자연에 심취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인터스텔라 '얼음 행성' >

신비로운 자연환경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책에 보면 연간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의 30% 정도가 아이슬란드에서 최근 촬영되고 있다고 한다!

우주 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얼음 행성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장소라고 한다!

그 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 우리나라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도 아이슬란드가 등장했다.

('아이슬란드' 중에서)

< 아이슬란드 여행 시기 >

여름!

6월 중순 이후부터 태양이 24시간 떠있는 백야가 7월 말까지 지속되고 8월에도 밤 12시 정도에 해가 진다고 한다.

'하이랜드'라는 곳은 8월이면 그 길이 막혀버려 7월이 4륜 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내륙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고 한다.

그러나, 관광객이 적고 숙소와 항공권 가격이 대폭 떨어지는 조용한 겨울 여행도 나쁘지 않다.

< 아이슬란드의 특별한 자연 >

여름밤의 백야, 오로라, 주상절리, 화산과 지진, 빙하..... 등등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이 있다. 이것이 아이슬란드로 여행객을 이끈다.

섬으로 둘러싸인 아이슬란드에서 주로 먹는 음식은 '생선'이 많다고 하다.

자연환경을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 우유, 유제품은 이들 삶에서 정말 중요한 음식이고, 채소, 꽃, 과일도 재배한다.

아이슬란드 '양'은 순종을 자랑하는 혈통이고 양털은 최고의 품질이라니 아이슬란드 기념품으로는 양털로 만든 제품을 꼭 사 와야겠다.

< 아이슬란드 여행 정보들 >

아이슬란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안내에는 숙소에 대한 것, 교통, 여행 비용과 여행 준비물,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 일정, 비행기 이용하기, 렌터카 이용, 자동차 운전에 대한 정보 등도 있다.

기본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정보들도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스링크, 얼음 동굴 투어, 오로라, 스키장, 폭포, 온천 체험 등등.....

아이슬란드도 조용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한 달 살기'를 해도 좋을 나라이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외 여행지들



('아이슬란드' 내용 일부)

수도,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내용 일부)

지구 전체로 보면, 세계 최북단에 있는 수도가 레이캬비크이다.

이곳을 자전거로 5~6시간 걸려 다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한다. 유럽 많은 관광객들이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리가 어쩌면 '야생 동물'을 만날지도 모른다. 중심가에서 가까운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종종 나타난다고 한다.

'레이캬비크'는 '연기가 자욱한 해안'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연기는 천연지열온천에서 나왔던 증기로 오늘날 레이캬비크를 오염 없는 청정 도시로 만들고 있다."(책 내용 일부)

활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아이슬란드라고 하는 말이 실감 난다. 땅속에서 마그마가 계속 끓어오르고 그것이 이 지역 지열을 높이는구나 이해된다.

아이슬란드 자연은 너무나 이색적이고 독특해서 며칠 새에 다 보고 가겠다고 하다 보면 어느 하나도 기억에 안 남을 수 있다.

먼저, 수도 레이캬바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예약하면서 사정에 맞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다 보고 가겠다는 생각은 여행 자체를 즐기기 보다 일정에 쫓기게 만들기 때문에 안 좋다고 한다.

< 유럽 수도 중 가장 작은 도시 >

인구 중 절반 정도가 수도와 그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수도'라는 저자의 말이 재미있다.

아이슬란드 수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사진이 '할그림스키르캬'라는 종탑이다. 이정표 역할도 하는 이 건물은 교회라고 한다. 주상절리를 닮았다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다.

<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하기 >

수도는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들어선 곳이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떠나는 투어부터 시작이다. 수도에서 대부분 여행을 예약할 수 있으니 처음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는 분분들이라면 이런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또 수도 근교라 거리도 가까워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더없이 좋다.

골든 서클 투어, 남부 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투어, 랑요클 얼음 동굴 투어 등등이 있어 신비한 아이슬란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듯하다.

수도 외 아이슬란드 여행

('아이슬란드' 중에서)

사진으로 보는 아이슬란드, 그 넓은 들판과 하늘인 탁 트인 공간은 그곳에 서 있다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아이슬란드 남부, '스코가포스' 폭포는 겨울과 여름, 모두 멋지다. 캠핑장 초록색은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탁 트인 공간도 얼마나 시원해 보이는지 모른다.

'레이니스피아라'에 있는 검은 해변과 주상 절리는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본 주상 절리가 떠오르면서 지구상에 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

아이슬란드에는 자연을 탐험하는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고래 투어, 말타기, 빙하 보트 투어, 얼음 동굴, 아이슬란드 새 '피핀' 관찰, 온천 즐기기, 다이아몬드 서클 투어(유명 관광지를 묶은 투어), 미바튼 왕좌의 게임 테마 투어(서양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미바튼 호수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미바튼 호수 지역 화산지대 등을 보는 투어), 등등

이외에도 각 아이슬란드 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투어들이 있다

책 마지막에는 따로 서부 피요르' 지역 탐험과 하이랜드를 비롯한 트레킹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 안내서를 읽으면서

책으로만 보아도 '아이슬란드'는 정말 생소한 여행지다.

이번 기회에 아이슬란드가 어떤 곳이고 무엇을 탐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지와는 다른 자연환경으로 탐험하는 일.

신비하고 거대한 그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 거대한 힘에 인간의 상상력이 발휘되고 그래서 아이슬란드인들은 보이지 않는 숨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써내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 나만의 여행지로 여행을 꿈꾼다면, 아이슬란드 정말 멋진 여행지이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를 참조해서 추억에 남을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다.


('아이슬란드'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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