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여행 작가는 서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개국을 묶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이고

독일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각광 받는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왜 하필 독일일까? 싶어 지도를 보니,

프랑스 바로 옆이 독일이다.

지도 위치상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일직선을 이룬다.

따라서 스페인에서 출발한다면, 프랑스를 거쳐 독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거나

반대로 독일에서 출발해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동 방법도 기차가 아니라

자동차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순으로 안내되어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차례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차례)

책은 무려 610여 쪽 조금 넘는다.

세 나라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 세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고자 한다면

정말 알찬 여행책이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나라에 대한 여행 정보를 세세히 다루고 있다.


유럽 3개국

; 첫 번째 나라 스페인으로!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멩코 춤의 나라!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난 나라.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 건축물이 유명하고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 이름난 미술가들이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책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함께

바르셀로나, 세비아, 그리나다, 코르도바, 론다를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은 정말 멋지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대단하다. 가우디가 설계했고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 실내 모습이 더 독특하다.




유럽 3개국

; 두 번째 나라 프랑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근교 도시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여섯 군데 소개해 보면,

1.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개선문과 콩코르드 광장, 분수, 거리에 즐비한 상점들, 카페들을 볼 수 있다.

2. 파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은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입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작품을 다 볼 수 없으니 책은 핵심 작품들을 놓치지 않게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면 좋을지 잘 안내하고 있다. 헤매기 쉽기 때문에.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꼽힌다.

책은 루브르 박물관 소개에 이어 바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3. 바로 이어진 '노트르담 '소개에 '퐁피두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노트르담'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네프 다리, 파리 시청, 시테 섬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사진으로 보니 밤에 찍은 '에펠탑'이 정말 멋지다.

파리를 상징하며 빛을 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인공 해변(파리 플라쥬)와 유람선 타는 정보도 싣고 있다.

5. '몽마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사크레쾨르 성당'이라고 한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을 몽마르트는 19세기 중반 달리, 모딜리아니, 툴루즈 로트렉, 모네, 피카소, 반 고흐 등 많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유명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지금 '몽마르트 박물관'은 르누아르가 살면서 작업했던 곳으로 원고, 편지, 포스터, 사진, 고고학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6. 베르사유 궁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궁전을 4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외 파리에서 당일로 갔다 올 수 있는 여행지로 '몽생미쉘'을 안내하고 있다.





유럽 3 개국

; 세 번째 나라 독일!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프랑크푸르트 >


유럽의 경제 수도로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이며 '애플 와인'이 유명하다.

프랑크푸르트 또한 도보 여행이 가능하고

출발은 '괴테 광장'을 추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를 지나 교회와 성당, 현대 미술관을 거쳐

자일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을

책은 소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 2층에 가면,

천문 시계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고 한다.

지금도 시간이 정확하고 태양과 달의 움직임도 알 수 있다.



 이외, 다양한 독일 소도시들 소개를 하고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을 마무리하면서


이 책의 여행 작가는 서유럽 3개국을 묶어

여행해 보면 어떨까 하고 우리에게 권한다.

현실적으로 3개국을 여행한다면 짧은 일정으로

주로 수도 중심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이왕 온 여행 다른 곳도 둘러보면 좋다.

여행 작가는 각 나라에서 다른 도시들도 몇 군데 소개하고 있다.

그 소개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에서는 모네와 고흐의 도시를 소개하고

독일에서는 자동차 박물관을 소개하는 등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할

도시들을 일부러 선택했다.

책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이다.

여행 책의 장점은 역시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만의 멋진 여행을 위해서 두루두루 살피고 선택하면 더 좋겠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 모르던 나트랑이었는데, 이렇게 매력 있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떠나지 않는 여행이라도 여행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그것 또한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한다.

여행 준비도 하면서 여행지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해시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베트남의 "나트랑, 무이네, 달랏"

해시태그 여행 시리즈와 함께 떠나보자.




< 언제 여행할까? >

베트남의 날씨는 크게 두 가지 우기와 건기로 나뉜다.

그러나, 베트남 지형이 남북으로 길쭉하기 때문에 북쪽 혹은 남쪽,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우기와 건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나트랑을 포함한 남쪽 지역은 대체로

우기가 9월부터 시작된다고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도 한다.

2018년에는 11월이 시작되면서 한 달 내내 비가 내렸다.

날씨에 예민한 여행자라면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처럼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은 항상 성수기이다.

아무래도 비가 시작되는 우기가 비성수기이고,

이때, 숙박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나트랑은 베트남 남쪽 지역이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1월 2월 겨울방학이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라고 생각된다.

(대체로 동남아 여행은 겨울이 여행하기 좋다. 날씨가 따뜻해서)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차례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차례)


차례를 자세히 보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에 대해서 - 베트남이란 어떤 나라인지부터 여행 정보까지

  2. '나트랑' 여행에 대한 모든 것 - 공항 이용에서 대중교통 이용, 쇼핑 정보, 음식, 등 여행의 모든 것

  3. '무이네' 여행에 대해서

  4. '달랏' 여행에 대해서

특히, 나트랑(냐짱) 여행을 중심으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의 관광지 - ' 베트남'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중에서)



< 우리가 베트남 여행을 사랑하는 몇 가지 이유들>


  1. 저렴한 물가

  2. 다양한 열대 과일들 ; 망고, 파파야, 람부탄, 두리안, 코코넛, 망고 스틴, 등등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고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열대 과일의 맛은 결코 따라올 수 없다. 특히, 잘 익은 코코넛을 현지에서 먹어 보면, 정말 달고 시원한 맛에 반할 것이다.

  3. 베트남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 베트남 알고 보면 커피의 나라이다. 베트남 커피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연유를 담은 커피에서 에그 커피, 코코넛 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있다.

  4.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 ; 쌀국수를 비롯한, 반미, 분짜, 분보남보 등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

  5. 아름다운 자연환경

  6. 이국적인 풍경, 가족 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여행 체험들.

< '해시태그 나트랑 무이네 달랏' 함께 하는

자유여행, 베트남 '나트랑' 여행 >


  1. 자유여행이 가능하도록 '베트남의 이동 수단'들에 대해 자세히 적고 있다. 지역 간 교통 버스, 택시와 비슷한 차량 공유 서비스 어플 '그랩' 등.

  2. 심 카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정보

  3. 다양한 소매치기 유형, 사기 유형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은 베트남 여행을 가지 전 꼭 읽어 두면 좋다. 여행에 들떠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정보들을 제공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줄 것이다.

전반적인 베트남 여행에 대한 안내에 이어 '나트랑' 여행 정보로 이어진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베트남 남부 지역, '나트랑'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베트남이라고 하면 수도 '하노이'와 함께, '

호찌민' '다낭'.... 정도의 도시만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괜찮은 도시 중 하나로 '나트랑'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트랑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을 여러 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나 호찌민을 경유하는 운항 정보도 책은 싣고 있다.

나트랑까지 가는 다양한 경로를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공항 무인화 시스템 이용하는 법도

차근히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 나트랑 여행 핵심 5가지> ( - 책 참조 - )

  1. 쇼핑, 시내 관광 - 롯데 마트, 빅 C 마트 등도 있고 (나트랑 시민들이 많이 가는 마트, 편의점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자 거리에 다양한 카페, 먹거리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최근 유럽 관광객이 많아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져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식당도 있다고. 베스트 카페 8군데 소개도 좋았다.

  2. 아름다운 해변

  3. 역사 유적지 -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절, 기차역, 나트랑 대성당 등

  4. 호핑 투어 -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빈펄 랜드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 빈펄 랜드 안에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 최고의 휴양 시설이다.

< 여행 전문가가 짠 여행 코스 >

이외, '나트랑' 여행 코스를 여행 전문가가 잘 짜 놓아서,

처음 '나트랑' 여행이라면 이대로 잘 따라가도 된다.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가는 여행에 따라 코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참조하기 좋다.



'무이네'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중에서)


나트랑에서 5~6시간 정도 거리에 '무이네'가 있다.

베트남의 숨겨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저자도 '뻥치지 말라'라고 했는데! 반전!

'요정의 샘' 주변에서 그 분위기를 진짜 느꼈다고 한다.

'무이네'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사막 체험을 할 수 있다 것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달랏'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


나트랑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은 고원 지대에 있는 도시이다.

식민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달랏은 생명과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이!

1922년에 지어진 달랏 왕궁인 '소페텔 달랏'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고!

호텔에 별 욕심 없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소페텔 달랏'에서 하루를 묵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저자 말대로 '달랏'은 다른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독특한 곳이다.

세련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둘 다 공존하는 곳.

그래서 '크레이지 하우스'같은 건물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 같고 숙소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찜'

사진으로만 보는 '린푸옥 사원'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물이다.


('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일정을 짜는 일부터,

렌트카를 빌릴 때 주의사항, 유료 주차장 이용하는 것,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하는 법,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등등

자동차 여행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동유럽 자동차 여행' 표지)



상상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다.

이 책, <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은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 여행에 대한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이제는 단지 이국적인 장소에 도착해 있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방식, 여행에 대한 생각도 다양화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시대인 것 같다.

여행 방식을 조금 바꾸는 것인데도 여행에 대한 본래의 설레임 - 도전, 모험 -

마음속에서 막 되살아나는 것 같다.

상품처럼 똑같은 경험을 구매하는 여행이 아니라

같은 장소라도 여행자에 따라 다르게 경험되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이 의미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유럽 자동차 여행은 운전만 하다가 온 기억만 남을 거라고......

대강 짐작이 간다.

운전에만 신경 쓴다는 것은 렌트카를 빌릴 때부터, 주차 문제, 기름 주유 문제, 국경을 넘을 때, 지도를 보고 길 찾는 문제, 등등 맞는 말이다

유럽 땅을 자동차로 달려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운전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거기다가 여행할 곳에 대한 정보도 준비하고

이 두 가지를 다 신경 쓰고 준비해야 생각했던 여행이 될 것이다.



새로운 도전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있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보자.





'동유럽 자동차 여행' 차례 



('동유럽 자동차 여행'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113쪽까지는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위주로 싣고 있다.

우리나라와 어떤 점에서 운전 환경이 다른지 알리고 있다.


다음 부분들은 유럽 6개 나라 각 나라들에 대한 여행 정보를 알리고 있다.

유럽 6개국은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유럽 6개국은

너무 번화하지도 않고 너무 유명하고 발달한 대도시도 아니고,

나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으면서 자동차도 이용하기 편한 곳을 소개하고 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프랑스나 독일, 이탈리아 같은 큰 국가들이 빠진 것 아닐까 짐작해 본다. )


동유럽을 통해 자동차 여행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

다른 유럽의 국가들도 도전해 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마음도 담겨 있는 것 같다.

먼저, 저자는 동유럽에 대한 소개와

자동차 여행에 대한 이점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로 유럽 여행을 하고 싶어도 길도 모르는 유럽에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차 여행이 대중화되기 힘들었다. 자동차 여행의 대중화를 만든 것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이다. 무선 인터넷으로 쉽게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 '동유럽 자동차 여행' p16>


몇 년 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숙소를 찾아서 걸어갈 때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이 가르쳐 주는 길로 걸어갔던 기억이 났다.

스마트폰이 언어도 통역해 주고.....

새삼 용기만 가지고도 여행하기 좋은 시대를 살고 있는 걸 느낀다.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저자는 이 책 <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을 누구를 위해 썼을까?



대한민국처럼 직장인이 일주일 이상을 여행하기

힘든 나라에서는 효율적인 여행의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낯선 여행을 방황하면 좋을 것 같지 않다는 여행자가 많다. 그래서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위 책, p 17)

직장인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여행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을 권하고 있다.


누군가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몇 년 지나는 동안 '자동차 여행'이 새로운 여행 방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져나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제주도 렌트카 여행하듯이 유럽도 자동차로 자유롭게 .........

자동차 여행의 이점으로

1. 나만의 유럽 여행이 가능하고 (패키지 노노)

2. 무거운 짐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고

3. 여행에서 일정이 변경되더라도 당일 저렴하게 나오는 숙소도 있고, 숙박 지역이 시외로 좀 떨어져도 괜찮으니 숙소를 고르는 일에서도 한결 편하다.

4. 교통비 절감 효과도 있고 ( 할인 예약을 해도 15일 유레일패스 비용이 100만 원에 이른다고 한다.

5. 필요한 음식을 자동차에 실을 수 있어 식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6. 원하는 소도시 여행도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자동차 여행 준비에 대한 부담, 운전에 따른 피로도 상승, 1인 여행인 경우 오히려 교통비 상승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점이다. ( '동유럽 자동차 여행' p33)

저자도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자동차 여행을 잘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씌여 졌다.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책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일정을 짜는 일부터,

렌트카를 빌릴 때 주의사항, 유료 주차장 이용하는 것,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하는 법,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등등

자동차 여행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고 있다.


동유럽 6개국 소개

-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다음으로 자동차 여행으로 둘러보게 될 동유럽 국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각 나라들의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도로 사정, 여행 추천 일정, 여행 계획 세우는 과정들을 간략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고 있다.

흔히 여행 책이라고 하면 백과 사전식으로 소개하는

각국 관광지라든지 숙소, 음식점 소개 등은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 여행이라는 목적에 맞게 각국의 도로 사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떤 나라는 지도를 통해 여행 일정에 따른 동선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기본적인 여행에 대한 조언,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있다.

각 나라의 역사, 위치, 나라 규모, 문화, 인물 등등

또, 여행책이라서 인지 도시와 나라에 대한 이국적 사진들이 가득해서,

책 자체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 동유럽 자동차 여행 >으로 자동차 여행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여행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동유럽 자동차 여행' 표지)




*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