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 풀어볼 문제집 - 영역별, 유형별 기출변형 대비
신은재.김지학 지음 / 에듀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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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어 능력은?

나의 능력에 대한 호기심에 < KBS한국어능력시험 >문제집을 풀어 보았다.

먼저, 문제집 소개를 살펴보면...........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4>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잘 팔리는 문제집인 것 같다.

2015년부터 예스 24에서 월별 베스트셀러를 많이 하고 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사고 있나 보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5

이 문제집은 기출문제를 풀고 난뒤 더 문제를 풀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니,

기출문제 유형도 익히고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목적도 달성할수 있게

문제집이 구성되어있는 것 같았다.

저자 신은재씨 또한 한때는 수험생이었다.

저자도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 여러 교재를 사들이고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땅한 교재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에 자신의 전공 (국어교육과를 나왔다)을 살려 "2주끝장"이라는 한국어능력시험교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위 사진에서와 같이 수험생들이 문제집에서 부족한 점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이에 이번에 새로 "KBS한국어능력시험 더 풀어볼 문제집"이 나왔다고 한다.

(같은 책 '머리말'에서 정리함)

실제로 저자가 시험을 준비해 본 적이 있어서 누구보다 교재에 대한 절실함을 잘 느꼈던 것 같다.

저자는 두명이다.

다른 저자는 이번에 새로 출간한 "KBS한국어능력시험 더 풀어볼 문제집"이 몇 년전과 달라진 시험 경향을 더 잘 반영했다고 말하고 있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6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위 사진에서 밝히고 있듯이 '문제들'이 좋다는 것이다.

단시간에 풀어보면서 실전 문제도 대비할 수 있게

정말 꼭꼭 필요한 문제들을 실어 놓은 것 같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7

문제들을 풀면서 '오답해설'에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하나하나 해설이 얼마나 잘 되어 있던지............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8~9

기출문제 분석도 잘 되어있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 일부분

문제집 구성은 각 영역별로

듣기, 말하기 문제에서 어휘, 어법, 쓰기, 창안, 읽기, 국어문화로 분류되어서 있고

각 영역은 또 1세트, 2세트, 3세트..... 로 문항이 정리되어 있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10

각 영역별로 문제가 정리되어 있다.

역시 어휘, 어법 문제가 다른 영역에 비해 까다롭다. 그래서 문항을 더 배치한 것 같다.

정말 이 책의 장점을 바로 틀린 문제에 대한 해설이다.

정답이 문제 한세트가 끝나면 바로 그 다음 페이지에 정리가 되어 있어서 확인하기 좋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p43 일부분

각 문항에 대한 '오답해설'이 정말 잘 되어있다.

한자성어 같은 경우도 문제에 나온 한자성어까지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공부하기 좋다.

그래서 한국어시험을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하는 것 같다.

문제집을 풀면서 학교 다닐때 국어 시간도 생각나고..........

신기하게도 그때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도 어렵고

그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풀어볼 문제집'이 구성도 잘 되어있고

문제도 필요한 문제들로 잘 짜여져 있는 것 같다. 공부하기에도 좋고.....

왜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이 문제집을 많이 보는지 왜 1위를 했는지 알 것 같다.

 

 

 

본 후기는 '에듀윌 KBS한국어 서평단'에 참여,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학습해본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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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더 풀어볼 문제집 - 영역별, 유형별 기출변형 대비
신은재.김지학 지음 / 에듀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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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는데 왜 이 문제집이 1위를 하는지 알겠어요. 문제집 구성이나 해설이 독학하기 좋게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기출 문제 중심이라 실전 감각도 기를 수 있어서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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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오승현 지음, 안다연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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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로서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만드는 책. 알바가기 전에 읽어야한다.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하는 노동교육을 우리나라는 왜 안 하는 것일까? 이 책으로 노동 교육을 받고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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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오승현 지음, 안다연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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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초등학교에서부터 노동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답니다. 단순히 지식만 학습하는 게 아니라 토론 및 체험학습을 통해 노동 현장을 간접 경험하지요. 가령 나중에 노동조합에 가입했을 때 꼭 필요한 단체 교섭을 모의 실습 형태로 익히죠. 독일의 초등학교에서는 1년에 6번 정도 모의 노사 교섭을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p208)

(독일) 중등 과정에서 노동 교육은 더욱 심화됩니다. 일반 사회과 전체 분량의 약 3분의 1~ 4분의 1을 노동 교육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 파업이 실제로 벌어졌을 때 할 일들을 아주 자세히 배우거든요. 예를 들면 기자 회견문 작성법, 항의 문건 보내는 법, 벽보와 현수막 제작 방법, 서명 운동 전개하는 방법, 노동조합 간부가 언론과 인터뷰할 때 지켜야 할 원칙과 요령 등을 배운답니다.

( 같은 책 p 208~209)

우리나라 정교 교육 과정에서는 이런 내용들을 배우게 되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걸려야 할까?

그러는 사이 우리 청소년들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데..........

어쩌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는

출판되면 안 되는 책이다.

학교 말고 따로 노동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 나고 슬프다.

유럽 선진국들이 초등학생부터 노동 권리에 대해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 같은 책 p65)

어쩌면 위의 내용처럼 자본은 약자에게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

역사적으로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모른다.

"어쩌면 백설 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가 탄광에서 일하는 어린이를 빗댄 것은 아닐까" (위 책 p66)

이야기에도 흔적이 남을 만큼 자본은 잔인하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주 5일 40시간 근무(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또한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자본과 피나는 싸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1872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노동조합법'이 제정됐습니다. (위 책 p 69)

1886년 시카고 노동자들의 궐기는 전 세계 노동자들의 저항으로 번져 나갔죠. 그렇게 해서 1900년대 초반에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정당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노동당, 독일의 사민당, 프랑스의 사회당 등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성장이 마침내 노동권과 노동 3권을 헌법적 권리로 쟁취하게 만들었답니다.

노동 3권은 단결권, 단체 교섭권, 단체 행동권을 가리킵니다.

(위 책 p70)

(위 책 p71)

"1987년 우리나라 현대 중공업에 노조가 처음 생기고 회사에 제일 먼저 요구한 게 뭘까요? 임금 인상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바로 '두발 자유'였답니다."

(위 책 p 82)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다.

당시 노조가 요구했던 것이 '두발 자유'였다니!

자본이 요구하는 노동자는

말 잘 듣고 불만 없고 요구하지 않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그래서 통제 가능한 노예를 요구한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노동에 대한 통제권이 두발과 복장으로 드러난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에 노조가 탄생한 시간도 선진 유럽과 미국에 비하면 정말 짧고,

그나마 남북 대치 상황으로 노동 권리에 대한 요구를 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탄압받는 빌미가 되어

우리나라 노동 현실은 아직도 열악한 것 같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약자인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에게 드러나게 된 것이 아닐까?

이런 열악한 환경에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는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저자가 기본적으로 노동이라는 의미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니다. 책 뒤로 가면 갈수록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던지...........

한 번 읽고 말기에는 너무 아깝고

두고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저자가 정말 이 김에 하고 싶었던 말이 정말 많았던 것 같다. )

(위 책 p 75)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에는

노동의 개념에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달라지는 노동 환경까지

노동 운동의 역사

자본주의 발달과 노동과의 관계

노동법 내용

외국과 우리나라가 노조를 대하는 태도 (기업과 법원, 정부가 노조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

선진국의 노동교육

노동자들의 법적 노동 권리

정규직과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알바 노동자의 법적 노동 권리 ('알바생'이라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개념으로 부르지 말라는 정리도 함께)

등등 .........

이외에도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아 설명하고 있어서

차근 차근히 읽어 보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제목처럼 살아가면서 가장 우리 삶과 밀접한 공부임에도

그 누구에게도 배우거나 들은 적 없고

어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어려움에 처하기 전까지 고민하지 않는 내용들이 잘 실려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자로 일하기 전 미리 꼭 읽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노동'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한 누구나가 읽으면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위 책 p 87)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의 시라고 한다.

내가 노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 없고

나 또한 내 이웃의 노동에 같이 연대하지 않으면 결국 그 피해는 언젠가 나에게도 닥칠 시련이 된다.

다음으로 책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법으로 정해진 나의 노동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4시간 일하면 30분 이상, 8시간 일하면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보장해야 합니다. ..........

임금은 다음 4가지를 꼭 지켜야 합니다.

첫째 반드시 현금 지급을 해야 하고, 상품권, 쿠폰, 상품 등은 안 됩니다.

둘째 본인에게 직접 지급해야 합니다.

셋째 주기로 약속한 액수를 다 줘야 합니다. 손해배상액을 제하고 주거나 하면 안 됩니다.

넷째 매달 1회 이상 정해진 날에 줘야 합니다. 몇 달에 한번 씩? 연봉제니까 1년에 한 번? 그런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위 책 p 105)

이외에도 법정 근무 시간, 주휴수당, 휴일 근무 시 임금 ..... 등등 노동권리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위 책 p124)

빅맥 지수 란?

"맥도날드의 대표적 햄버거인 빅맥의 가격을 기준으로 각 국의 상대적 물가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맥도날드 매장이 있고 빅맥은 전 세계적으로 품질, 크기, 재료가 표준화되어 있어 나라별 비교가 가능하죠. 만약 최저 임금으로 저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빅맥을 산다면 몇 개씩 살 수 있을까요? 이를 나타내는 지표가 '최저 임금 빅맥 지수'랍니다. 빅맥을 사 먹기 위해 각 나라별로 얼마나 일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요. "(위 책 p 168)

이 빅맥 지수가 최저 임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라고 한다.

"혹시, 최저 임금에 미달된 임금을 요구했는데도 사업주가 주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

관할 지방 고용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고용 노동부 전자민원마당(https://minwon.moel.go.kr)에서 임금 체불 신고를 접수하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3년 이내 신고가 가능하고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습니다. (추후 사업주와 다툼이 있을 때는 노동 계약서가 꼭 필요하겠죠) 일을 그만둔 후라도 최저 임금에 모자라는 액수만큼 받아 낼 수 있습니다. "

(위 책 p 192)

알아두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이다.

정말 노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이다.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다음에는 차례차례 주제별로 책이 한 권씩 따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실제 알바 노동자들이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 계약서 쓰기, 주휴 수당 요구, 휴일이나 휴가 요구 등을 펴내는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노동은 우리 인생의 이야기다. 그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내는 일이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를 시작으로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다양해지고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뒤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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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Animal Farm 합본 (한글판 + 영문판) 반석 영한대역 시리즈 4
조지 오웰 지음 / 반석출판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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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탈리아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가 미국으로 건너갈 때 영어를 익힌 방식이

영어책을 몇 권 번역해서 읽어보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르미의 영어 실력이 꽤 괜찮아서 고쳐 줄 발음과 표현이 몇 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유럽의 언어들이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부럽고 영어책 몇 권 번역해서 읽어보는 것으로도 영어가 가능한가?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마침 반석 출판사에서 나온 영한 대역 동물농장 세트를 보게 되었다.

나도 페르미처럼 독해라도 열심히 해서 영어 공부를 해야지.... (라고 마음은 먹었는데...... )

('동물농장' 뒤 날개)

반석출판사에서 '동물 농장'말고도 영한대역으로 몇 권 더 출판한 것 같다.

'어린 왕자'는 영어에 관심 있는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해도 될 것 같다.

영어 공부도 하고 내용도 읽기 좋고, 게다가 그림도 유명하고.......

'위대한 개츠비'는 영어 문학의 아름다움을 잘 알 수 있는 책이라도 들은 적 있다.

원문으로 읽는다면 언어의 또 다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동물농장' 뒤표지)

이 책 '동물 농장' 또한 워낙 유명해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이상이면 누구나가 한 번쯤 읽어본 책일 것이다.

한글본과 영어본 두 권으로 각각 따로 되어 있다.

먼저 한글로 어떤 책인지 읽어봐도 엄청 재미있다.

두께도 영어본이 150쪽 정도로 많이 두껍지 않다.

(영어본 p 42~43 )

이 책 한 권 번역해서 읽어 보게 되면 정말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갈 것 같다.

('동물농장 세트' 일부분)

앞 대목 번역한 글과 원문을 보며 비교해서 읽어 보면 재미있다

단어 몇 개 정도만 모르고 대체로 어렵지 않게 번역된다.

고등학생 정도만 돼도 번역해서 읽어볼 만할 것 같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무작정 영어 공부는 힘들고 의욕, 동기가 생기기 어려운데,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데 쓰이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영어 공부에 동기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

이렇게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어느새 쑥~~~ 올라가 있지 않을까?

( 영어는 많은 다양한 문장을 자꾸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

페르미 되기 - 페르미 영어 공부법

영어 문법이나 단어를 다 알아야, 즉, 영어를 잘해야 이런 번역본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면 어떨까?

고등학생 정도 영어 실력이면 두 책을 비교해 가면서 읽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해 본 생각이다.

좀 부족해도 모르면 모르는대로,

페르미처럼 ...........

요즈음처럼 코로나 감염증 바이러스로 좀처럼 나가기 힘들 때,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로 몰입해보자.

두뇌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것 같다.

* 동물 농장에 대해서...........*

이 소설은 당시 공산독재에 대한 풍자 소설이다. 지금은 많은 공산주의 국가가 사라졌지만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는 냉전 체계로 한창 두 체제가 서로 경쟁하던 시절이다.

이때 작가 조지 오웰은 동물에 빗대어 공산독재를 풍자한 소설을 썼다.

동물 농장의 동물들은 자신들의 노동을 착취하는

인간을 농장에서 내쫓고

동물들 간의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냈을까?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연도가 1945년이다.

지금 읽어도 작가의 통찰이 엿보이는 멋진 책이다.

반석 영한대역 동물농장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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